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스카브로우의 추억 박인희
여고 졸업반 김인순
맑은 음색이너무좋았던
박인희에 노래는다좋았다
이번에 여고 동창들과에
여행을 가서 때창으로
불렀던 여고졸업반~~
마지막엔 눈물 보였던
친구도 있었다
12월 14일
6
한국인의밥상
10월 31일
4
유모 7탄 ㅋ ㅋ
어느 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저쪽에서 비틀거리며
오던 여인이
갑자기 주저 앉더니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성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 뒤에서는 남자가 일을 보고 있었다.
경찰은 남자에게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남자는 화를내며 말했다.
"아니?
저 여자는 2만원이고 나는 왜 4만원이요?"
경찰은 웃으며 대답했다.
"당신은 흔들었잖아!"
여자 왈
왜 흔들었어
https://youtu.be/QLDDJOxXZJI?si=occ8U4iO1U-wQkZY 조회수208만회 여대생들
2월 14일
35
25
6
논산 농업대학 입학하고 학과 생활을 하다보니 새로운만남
새로운일 새로운 동료
연령대도20~74세 다양 합니다.
요사이 젊은이들 하는생활
교양과목 변화 혁명 그중에서도
골프선수 미셀위 와 신지애 선수이야기 두분은
천혜의 조건을 다 갖춘 미셀위5승
천혜의 악조건을 가진 신지애선수64승 이야기를 듣고나서 가슴이 뭉클하고
적당히 하고 대충이라놈 데리고 살려했다.
마음을 다잡는시간 이였고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선도길 농업의 문을 열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뇌를 자극 합니다.
논산은 농업하기 좋은 고장 입니다.
시장님께서 적극적 이심니다.
열정 또한 최고죠
예산도 많이 확보해서 자립할수있게 기틀도 마련해 주시고요
귀농귀촌 논산으로 오세요
젊은이들 벤처 농업 딸기농업 포도농업 스마트팜농업 되면 많은 지원책 나오고 39세 청년 근로자 3년동안 정착자금도 나오고 빵빵 하더라고요
4월 1일
21
4
1
Farmmorning
나의 애장품은 단연 휴대폰이죠 농장에서 작업할때나 농사일에 관련된 날씨 알아보기ㆍ 농사와 관련된 궁금한점을 알아보거나할때 팜모닝 고수님들의 자문을 받기도 하고 농업기술센터 ㆍ 농협 ㆍ 농촌진흥청은 물론 나와다른 생소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새로운 기술을 전수받는등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목이자 가장사랑하는 애장품입니다 트럭터ㆍ 관리기 ㆍ원수같은 병충해를방제하는 동력분무기도 있지만 단연 꼽으라면 휴대폰 이지요 나의 애장품인 휴대폰 사진을 올리지못해 애석합니다 ㅎㅎㅡ
8월 27일
26
5
농업경영등록했읍니다김포울집이부천이어서김포 등록됫읍니농장은 공천 월림니잇읍니다
1월 4일
2
1
가을걷이 중인 샤인머스켓농원 주변 모습~
11월 22일
5
2
1
Farmmorning
오늘은 농업인 교육센터 에서 오후1시부터 오후5시까지 콩 교육을 받으려 가기로 하였다
1월 31일
6
생활개선회
농촌여성리더 모임
농촌일손돕기, 자기개발교육, 현지현찬(벤치마킹) 수해지역봉사등
활발한 활동을 한다.
23년 8월 22일
17
7
Farmmorning
농업재해보험 품목 확대
찬성합니다.
10시간 전
농업경영체 완화하면서 확실한 농사를 짓는지를 확인을 강화해야겠지요 어설프게 완화하면 또 꼼술부리는 자들이 있기때문에 또 농업인들이 피해를 봅니다 확실한 조치 완화가 요구됩니다
1월 4일
우리집 선인장이 이뻐요
ㅡ다유기인줄 알았는데 게발선인장이예요
ㅡ이쁘죠?
12월 29일
10
3
Farmmorning
농업으로 생산한 농산물판매를 기준으로하는것이 현실적이라봅니다
투명한것은 도매시장
거래기준
1월 4일
1
2
2024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받으러 왔습니다.
2월 26일
21
13
1
Farmmorning
요즘 밭에 뱀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끼뱀 인것 같은데..
많이 돌아 다닙니다.
꽃뱀이라고하던데,.
퇴치 방법좀 공유해 주세요.ㅠ
10월 13일
15
53
1
1, 찬성 합니다
나는 쌀 농업을 하지는 않지만
계속 이대로는 국가 및 농민이 살아 남기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면
프랑스의 경우 내가 직접 듣고 본 경우 농민이 농업에 종사하면 기본 생활 유지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5일 전
3
- 쌀 미(米) -
쌀 미(米)자는 열십자에 여덟 팔자가 두개있다.
그 만큼 사람 손이 여든 여덟번 가야 쌀을 생산한다는 뜻이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다.
특히 농사는 쌀 미(米)자의 뜻 처럼 여든 여덟번의 손이 가아 하는 것이 농사다.
산업화의 기계화에 따라 농업도 기계화가 되었다.
호미나 괭이로 농사 짓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농업이 기계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풍년을 기약할 수가 없다.
농사는 하늘이 아마 8-90%는 차지하는 것 같다.
자연이 주는 물과 햇볕이 적당하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채소와 곡식을 풍부하게 한다.
올 봄같이 가뭄이 심해서 밭작물 값이 많이 올랐다.
지하수나 물길이 닿는 밭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양수기나 스프링쿨러로 작물에 물을 공급할 수가 있었다.
기후변화로인해서 밭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도 많이 오른 셈이다.
한때는 배추 한포기가 20,000원에 달했다.
요즘 같이 물가상승에는 자연적인 요소뿐 아니라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가 엄청 오른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
축산 농가에서는 사료의 주 원료인 옥수수가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데 곡물값이 전쟁과 유류값 인상 기상이변으로 국제적으로 엄청 상승했다.
농촌에서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농사일을 도맡아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인력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
농촌인구는 고령화되고 외국인 근로자 공급이 되지않으니 인건비가 오를 수 밖에 없다.
제가 태어난 고향에 어릴적에는 90여가구가 살았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3개반이었다.
지금은 전체 학생 수가 20명정도란다.
시골 마을에도 40여 가구가 살고 있다.3
지금은 제 고향마을에 빈집이 많고 초등학생이 한명도 없다고 한다.
농촌인구 감소는 커다란 사회적인 문제인 것 같다.
요즘 주유소에가서 차에 기름을 넣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가슴이 덜컹한다.
6-70,000원이면 가득채웠던 기름이 100,000원어치를 넣어야 가득채워진다.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재앙을 맞이했고,
이 코로나가 조금은 잠잠해지니까 우크라이나전쟁과 유류값인상 기상이변으로 또 다시 전세계적으로 어려움이 닥친 것 같다.
아마 이런 상황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기 전세계가 겪는 위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을까?매우 염려스럽습니다.
어제 신문에 보도된 외국에서 바라본 게엄선포가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소식을 캡쳐했습니다.
“계엄의 경제적 대가, 5100만 한국인이 할부로 치르게 될 것”
외신들, 한국 경제에 잇단 우려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 이후 원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7일 오전 2시에 끝난 야간 거래에서 달러당 1423원까지 올랐다(가치 하락).
“윤석열 대통령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저평가)’를 주장하던 글로벌 투자자들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 대통령의 이기적인 비상계엄 선포의 대가를 5100만 한국인이 앞으로 할부로 치러야 될 것이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에 6일 실린 경제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의 칼럼 일부다. 포브스뿐 아니다. 계엄 사태와 탄핵 추진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강화하고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울 것이라는 외신들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소식을 세계각국이 한국의 경제사정을 바라본 시각을 전한 메세지더군요.
지난 몇년동안 안전불감증으로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12.3비상게엄은 정치, 사회, 경제는 물론이고 연예계까지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입법기관인 국회의 주인이고 국민을 대표하는 300명의 금뺏지를 자랑으로 하는 국회의월들은 서민들보다 더 배웠고,
더 많이 세상을 보았고,
더 많은 혜택으로 호사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앞뒤도 못가린 어리석은 사람들인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있을 국민투표에 어떻게 국민들한테 주권행사인 투표를 하라고할 수 있을까요?
자기들은 주권행사를 거부하면서요.
우리나라 국민전체가 이번 게엄령 때문에 발생하는 리스크를 수년간 할부로 갚아야 할 것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고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작금은 현 사태를 국민들이 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월 8일
23
14
[ 아침에 쓰는 사견 ]
트럼프가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선출ㆍ 확정되었네요.
미국 트럼프 정부의 농산물 수출 방식은 철저하게 자국의 보호무역주의적인 접근을 통해 진행되어져 왔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트럼프 정부 동안 미국 농산물의 수출이 증가했지만, 세계적인 무역 긴장과 함께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가 매우 복잡해졌는데. 특히, 중국과의 무역 전쟁은 미국 농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농산물의 가격 변동성과 시장 접근성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인데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의 정부의 해결 과제는 매우 신중하게 고도의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 다양한 수출 시장 확보: 미국 농산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의 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모색해야 합니다.
2. 농업 경쟁력 강화: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개발과 연구 지원을 강화하고, 농민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더 확대해야 합니다.
3. 무역 불균형 해소: 한국의 농산물이 미국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무역 장벽을 줄이고, 상호 이익을 고려한 협상을 해야 합니다.
※ 이 부분은 정부의 고도화된 전문적 대응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대통령의 폭 넓은 리더쉽이 필수이어야 하겠지요
4. 환경과 지속 가능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5. 생산성과 고품질 확보를 위한 농업교육 정책의 폭 넓은 활성화와 이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 그리고 시ㆍ군별 전문인력 확충 및 투입
전망적으로, 한국 정부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농업 정책을 강화한다면, 미국과의 농산물 거래에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기후 변화, 그리고 정치적 요인들도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예상됩니다.
암튼,
미국 트럼프 정부의 농산물 수출 정책은 한국에 여러 가지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1. 가격 변동: 미국의 농산물 수출이 증가하면 한국 내에서 해당 농산물의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강화되면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2. 시장 경쟁: 미국 농산물이 한국 시장에 많이 유입되면 국내 농산물과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 농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가격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소농의 경우에는 소득이
마이너스 형태로 심화 되어 질 수
있겠네요
3. 무역 협정 영향: 미국의 농산물 수출 정책이 한국과의 무역 협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 특정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면 한국의 농산물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글쎄요.
중국무역을 큰 비중으로 차지하는 한국의 경우 트럼프의 심기를 건드리면
한국 농산물 수출 품목에도 관세를 높게 부과하겠지요
4. 식품 안전 및 규제: 미국의 농산물 수출 정책 변화에 따라 한국의 식품 안전 규정이나 검사 절차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5. 정치적 관계: 농산물 수출 정책은 한국과 미국 간의 정치적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무역 갈등이 발생하면 두 나라의 외교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한국의 농업 및 식품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한 고도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매일 매일 살얼음판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농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화
되는 그날은 언제쯤이 될까요?
11월 10일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