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한 작물:고추.배추.오이.당근등
- 유기농자재 이름: 농사대박
- 솔직한 후기: 원적외선을 이용한
영양제로 맛이 특히 뛰어나며 병해충
에 강한것 같았어요.또한 당뇨예방효과
가 탁월 하였고, 당뇨로도 재배
수확하여 로컬푸드에 전시 판매 하고
있습니다
2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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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9-01)
[20kg - 도매 - 광주]
주로 전남 무안, 나주, 장흥, 전북 정읍 등에서 반입됨
농가 및 산지 유통업체의 재고량 감소 영향으로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이 20kg 기준 상품이 300원 오른 49,600원, 중품이 600원 오른 43,600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햅 출하 전까지는 산지 재고 조절에 따른 반입 물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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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날씨가 해진 느낌입니다.
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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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아들가족과 석남사계곡서 아이들과 놀면서 닭백숙도 해 먹고 고기도 구워 먹으면서 더위를 살째기 계곡에 두었다
거의 7시간을 물 놀이 한 손주녀석들 갈 생각을 안한다
부곡 신라호텔 콘도형 룸을 예약해서 호강스 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다시 욕조에서 물놀이 시작한다
저녁엔 남은 고기랑 장 봐온것으로 시원한 에어컨 아래 아들부부와 우리부부는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술잔을 기울이며 수다꽃을 피웠다
다음날 아이들과 함께 언양 자수정동굴로 갔다 더위를 피해 사람들이 많다 보트도 타며 서늘한 굴속은 하기까지 했다
즐거워 하는 손주들과 같이 한 이틀,,,,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들 이제 추억의 시간속으로 채워진것 같다
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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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옛말에
"오뉴월에 하루 놀면,
동지 섣달에 열흘 굶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5월과 6월달은 농사일이 많은 계절이라 농사일에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계절입니다.
6월달에는 보리를 베어내고 나락을 심기 시작하는 5일에 망종이라는 아홉번째 절기와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 일사시간과 일사량이 많아 모든 식물이 활발한 광합성 작용을 통해 무럭무럭 자란다는 21일에 열번째 하지라는 절기가 들었습니다.
지금은 볍씨가 조생종이고,
기계화되어서 망종 때쯤에 모내기는 마칠 것 같습니다
6월달에는 그동안 가꾸었던 작물들을 묶고, 가지를 자르고, 소독하고, 물주고, 웃거름도 주어야 합니다.
저장식품인 마늘과 양파, 감자를 수확하여 잘 말려서 보관해야 합니다.
6월에는수확과 더불어 파종하는 시기입니다.
팥, 메주콩, 서리태 등 콩 종류와 들깨를 이달에 파종해야 합니다.
6월에는 꼭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농사일은 엄청 신경쓸데가 많습니다.
작년에는 장마와 더위로 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 전년도는 태풍이 가장 많게 우리나라를 지나갔습니다.
3년전에는 엄청난 폭염이 오래동안 지속되어 열대야 때문에 고생들 많으셨죠.
올해도 여지껏 경험하지 못했던 폭염과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가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초에는 잦은 비가 있었는데 지금은 비가 필요합니다.
5월초에는 날씨가 해서 밭 작물들이 예년에 비해서 성장속도가 열흘정도가 늦는 것 같습니다.
피해를 줄여볼려고 영양제도 주기도 하고,
요소를 물에 녹여서 옆면시비도 했습니다.
요 며칠 높은 기온에 식물들 잎색깔이 짙어진 것 같습니다.
농사의 절반은 하늘이 지어 준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인력으로 안 되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 두번째 고추줄을 매주었습니다.
얇은 철끈으로 묶어 주었었는데 U자클립이 있더군요.
고추가 태풍이라도 있으면 쓰러지기도 합니다.
U자클립으로 고추나무를 묶어주니까 U자처럼 가운데 공간이 있어서 고추대가 커도 줄에 얶매이지 않아서 좋겠더군요.
일회용이 아니고 5년정도는 사용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추말뚝을 Y자형으로 박고 왔습니다.
고추는 포기사이와 가지사이가 넓어야 통풍도 잘 되어 병충해도 줄일 수 있고 햇볕이 잘 들어야 광합성도 잘할 것 같습니다.
빈 곳에 팥도 심었습니다.
까치나 비들기들이 가만둘까 싶네요.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염려스러움도 조금은 있어서 망설여지는 마음도 압니다.
KBS에서 토요일 아침에 황금연못이라는 브로가 있습니다.
역경의 세월을 살아온 대한민국 시니어들의 다양한 인생과 그 속에 녹아있는 삶의 지혜를 젊은 세대와 함께 나누며 진솔하고 유쾌한 삶의 이야기를 소통하는 신개념 토크쇼로 기성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라서 시청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거기서 웃픈 이야기가 있더군요.
퇴직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 남편 끼니를 챙겨주는 남편을두고 있는 아내들이 하는말이
"돈 많은 남편보다
집에 없는 남편이 더 좋다."라고 한다더군요.
평생 처자식들 먹여살리느라 앞뒤없이 달려온 남편들을 어쩌야 한답니까?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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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새벽엔 하네요ᆢ
건강 조심 하세요.
22년 9월 7일
작년에 농사 지은 벼가 창고에 남아 있 습니다 을 소비 시킬수가 없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 드림니다 울산 울주 입니다
010 3133 9687 반계 사랑 입니다
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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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시가 해요 다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22년 8월 30일
저녁에 이불을 찾아서 덮어야겠네요
한 날씨가 가을초입 맞아요
22년 8월 23일
농사45년
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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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이네요.합니다.
22년 8월 30일
[ - 일반계] 2022-09-27 시세변동 뉴스
도매)서울
강원 인제, 평창, 홍천, 경남 진주, 충남 당진, 보령, 예산, 전남 나주, 광주 남구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 대비 반입량 증가와, 전남, 경남쪽 햇 꽈리가 나오면서 시장내 물량이 풍부하여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4kg 기준 3,700원 내린 상품 45,000원, 중품 39,2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물량 햇 물량 증가가 예상되어 약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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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많이 해졌습니다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2년 8월 30일
아침에는 제법 해서 상위 옷은 따뜻한 잠바를 입고 볼 일 봤는데
지금은 바람 없는 포근한 날씨 입니다.
집사람과 같이 대구에 가는데 집사람
친구분들과 오랜만에 모임이 있다고
해서 대리 운전합니다.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시내에서는 초보 수준이였어 어쩔 수 없이 같이
갑니다.
이젠 도로변 야산에도 단풍잎을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추위가 곧 올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가을 겉이는 콩타작하고
김장 배추 무우랑 하우스내에 홍고추
2~3번 수확하면 올해 농사는 마무리될것 같습니다.
이 달에는 초피나무 심고
2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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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ㆍㆍㅡ날씨
22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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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해졌네요.^^
22년 9월 23일
모두수고많읍니다
귀농초보자입니다
오랜동안 재배하지않은 땅이있는데
옛날에는 논으로사용하엤다하는데
땅이물이있다하여, 재배말고 다른것을 해볼려고하는데 무엇을심어야할지?경험이없어서
여러분들의조언을받고자합니다
고사리하라하시는분도 계시는데 모라서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
23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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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굦다가 큰 한 아침 출석합니다.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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