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갔어도결재가 힘들어서
여기저기가입하는건. 싫어서
국민카드결재하려고 했으나
결재중이 몇시간째 잡고있어도. 결국 결재가 안되더군요
몇번 시도하다 지쳤네요
2월 12일
7
1
농지법 개정안은 농민.도시농민을 죽이는법입니다
일부투기세력.일부불법 세력들을보고 농사도 지여보지 않은 공무원들이 법을 손본다는 것은 농민의 자유.인권을 박탈 하는 행위 입니다
우리 모두 국민신문고에 국회에 개류중인 농지법 개정안에 반대의견을 발의 합시다
현법은 탁상행정에 끝을 보여주는법입니다
농민들도 열심히 일하고쉴공간에대한(농막)규제에대한법은 농민들의 쉴권리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현농촌의 실정을 전혀무시한 반사회적 행위입니다
일어나자 농민들 이여 농민의권리을찿자
국민신문고에 농지법개정 반대의견을제줄 합시다
농자천하지 대본이라했는데
농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정부~~
23년 5월 17일
43
62
기다리다 세번째 글을 올림니다 작금의 의협 형태를 보면 정부를 이기고 국민을 이길려고 하는 아주 배우지 못한 형태를 스스럼없이 자행하고 있어서 섭섭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환자 곁으로 거서 진료을 하면서 건의를 하던지 투쟁을 하십시요 그렇게 하시면 적극 응원을 하겠습니다 의사의 본분을 지키는것이 무엇보다 먼저 입니다
3월 20일
8
2023년도 저물어갑니다
올해는 냉해피해로 사과결실이안좋아 수확량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사과가격이 너무올라 소자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좀더 노력해서 사과가격이 저렴해저서 국민과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농민여러분 모두 건강하시어 내년농사 결실이 좋아지를 기원합니다
12월 20일
20
13
Farmmorning
인천 서구 가좌2동을 살짝 소개하고 살기좋은 내고장으로 이사 오길 기대하면서 몆자 올려 봅니다. 첫째 우리동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4곳의 체육 공원과 그안에 그림같이 만들어진 체육시설및 국민공원으로써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데로 즐길수가 있습니다. 농구.배구.베드민트.축구.야구.족구.탁구.각종 놀이시설이 갖추어저 있으며 몇일 우리동에서 있어보면 온화한 모습의 주민들의 얼굴에서 근방 친해질수 있답니다. 사진을 8장밖에 올릴수가 없다고 하여 아쉽습니다. 사진은 가좌시장의 과일가게와 잘 정돈된도로. 교회 체육시설을 찍어 보았습니다. 주위로 유치원 8개 국민학교4개 중학교4개 고등학교3개의 학생권으로 학원이 즐비하게 늘어져 학부모들의 학구렬도 대단하다. 그보다 좋은것은 천주교.교회
병원. 마트.우체국.농협.은행.축협.경찰서지구대. 시장등이 걸어서 10분안에 위치해 있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동사무실에서는 언제나 친절하게 갖가지 일에 보살펴주니 그보다 더한 일이 있겠는가? 서구농협에서는 농민들을 위하여 애로사항이나 기타 문의가 있으면 즉시 담담관이 오셔서 해결하니 감사하기 이를데없다. 조합장님의 배려에 항상 감사 하고 수시로 안부을 묻고 건강을 챙겨주니 고마움을 농부들도 다알아 농협발전에 기대한바 크다. 올해1조윈을 훌쩍뛰어넘는 농협 자금도 모두 합심하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농협공무원들 노고에 치하합니다.가좌2동에 한번 오셔서 알아보시고 세계에서 제일가는 우리동으로 이사오길 권고합니다. 치안유지도 최고랍니다. 일단 한번 와 보시라 니까요?
8월 24일
25
2
1
Farmmorning
KB국민카드1070승인
이*재님
45,000원 일시불
01/23 15:27
주식회사 그린랩
누적1,733,733원이회사 사과주문했는데 탁배배송을 안해주어요
1월 24일
8
1
1
2024.6.8(토)
#국민학교동창회
매년 여름에 1박2일 실시하는 노천국민학교
제19회 동창회날!
1968년도
졸업했으니 56년이 지났고
이제 동창들은 고희를 지난
할아버지,할머니들이다.
잘 마시던 술도
춤과 노래로 밤을 새우던 친구들이었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이와
병상에서 병마와
싸우는 친구!
졸업 동기생 60여명 중에
연락이 되는 친구 33명!
아~~ 슬프다.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연락두절되어
생사를 모르는 친구들!
오늘 동창회에
참석해 담소를
나눈 죽마고우는
겨우15명!
안타깝다.
매년 참석자가 줄어드니 마음이 아프다.
젊어서 회비로 여축해 놓은 자금을 어찌 처리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어디에 살던 부디 건강하게 생활하다 기회가 닿으면 다시 만나길 빌어본다.
6월 8일
3
4
Farmmorning
최근 팜이웃들이 잘 샀다고 평가한 상품과 인기 판매자는?!👀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장터에서 팜이웃 여러분이 잘 샀다고 평가한 다른 팜이웃님들의 상품, 후기를 소개합니다!
어떤 이웃님들이 인기 판매자였는지, 상품 후기는 어땠는지 함께 구경해 볼까요?🙌
(게시물 하단 이미지에서 이웃님들의 후기를 살펴보세요!👀)
1. ‘믿고사는농원-송미경' 님의 태추감
다른 팜이웃님들은 “감이 달고, 아삭아삭, 과즙이 많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웃님의 ‘태추감’ 보러가기➡️ https://farmmorning.com/marketplace/ZGlyZWN0LWRlYWwtcG9zdDoxMjAwMjE=
2. ‘경북영주 국민농산' 님의 홍로사과
팜이웃님들은 “지금까지 맛 본 사과와는 다르다, 하나하나 정성스레 개별 포장해주셔서 사과에 흠집이 없었다"라는 평가가 있었어요.
*아쉽게도 국민농산 님의 사과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다음에 더 좋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할게요.🙏
3. ‘일꾼의 탄생'님의 고무 장화
팜이웃님들은 주로 “가볍고 좋습니다!”라는 의견을 많이 주셨어요.
이웃님의 ‘고무 장화’ 보러가기➡️ https://farmmorning.com/marketplace/ZGlyZWN0LWRlYWwtcG9zdDoxMDA1MzY=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님들의 품질 좋은 상품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이웃님들이 남기신 솔직한 구매 후기는 다른 이웃 판매자와 구매자를 위한 밑거름이 될거예요.🙂
*안내사항*
- 해당 콘텐츠는 광고나 대가성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팜모닝 회원님들이 작성해주신 실제 상품 후기와 구매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장터 활성화를 위해 평점과 구매수를 토대로 팜모닝이 제작한 추천 콘텐츠입니다.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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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남강진군동풍동리
어려운농촌에서태어나농촌은뿌리도시는꽃이다라는주제로유기농재로17년을걸어온농부입니다. 갑진년에는 건강에좋은사포닌이풍부한쌀을생산할려고준비하고있습니다.5.000만국민의건강을위하여힘써노력하겠습니다. ♡♡♡ 김삼식올림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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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 관련 팜플랫을 소개해봅니다.
1. 노인 일자리 확대(일자리수, 단가인상)
2. 기초연금 인상
3. 생계급여 인상
4. 장기요양보험확대(재가 수급한도, 방문의료 및 간호제공, 가족휴가제)
5. 노인맞춤, 중점 돌봄서비스 제공시간 확대
6. 응급안전안심버비스 제공(혼자사는 어르신 소득기준 폐지)
7. 경로당 지원(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확대)
8. 노인성 질환 지원(치매, 인공관절,백녹내장,요실금 치료 지원)
※ 주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이지만, 자꾸 확대지원되는 추세이니 해당되시는 분은 혜택을 누려 좀더 행복하고 장수하세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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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국민안전보험
정부에서 전국민에게 가입해준보험으로 유사시 신청해야
받을수있는 공짜보험입니다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완주군은 최고 천만원 입니다
23년 9월 2일
6
2
Farmmorning
🧑‍⚖️ 21대 마지막 국회 ‘양곡법·농안법 개정안’ 통과 불발
- 21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에서 한우산업지원법과 농어업회의소법 통과
- 양곡관리법과 농안법 개정안 불발
- 국민의힘 의원들의 부결로 4개 법안 가결
- 22대 국회에서 양곡관리법과 농안법 재추진 계획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59
6월 3일
4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6 -
우리는 국민학교 다닐 적 점심시간에 강냉이죽과 하얀 우유가루를 배식받아 먹었다.
우유가루가 요즘 말하는 유통기간이 지나서인지 딱딱하게 굳어서 돌멩이 같았다.
그래도 그 딱딱한 우유가루를 쪼개 입에서 녹는 우유맛은 달콤했다.
가루우유는 그 때 맛보고 또 기회가 없었다.
아가들 먹는 분유를 한 숫갈 훔쳐 먹었을 때 국민학교 때 얻어 먹었던 기억이 쑥 떠올랐다.
노란 강냉이 죽을 쑤어서 학생들에게 급식처럼 나누어서 먹었다.
남학생들은 네모난 양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고,
여학생들은 약간 타원형인 계란모양같은 양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다.
도시락엔 까만 보리밥에 도시락 한켠에 콩자반과 단무지가 대부분이었고 고추장에 볶은 멸치와 계란후라이는 잘사는 집 아이의 반찬이었다.
도시락 검사도 했다.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국가차원에서 혼분식을 장려했고 집에서 밀주를 담는 것을 세무서에서 나와 단속을했다.
우리집은 나락타작을 할 때 나락가리 속에다 커다란 항아리를 묻고 쌀막거리를 담아서 일꾼들에게 쌀막걸리를 대접했다.
2모작으로 농사를 하기 때문에 보리나 밀을 심었기에 방앗간마다 밀가루를 빻는 기계가 있었고 밀가루를 빻을 때 나온 밀의 껍질인 밀기울로 누룩을 만들어 말렸다가 막걸리를 만들었다.
그 때 누룩을 만든 틀이 누룩틀이다.
동그란 소나무를 잘라서 가운데를 도려내고 누룩틀을 만들었다.
헛간에 매달아 놓았다가 매년마다 꺼내서 누룩을 만들었다.
네모나게 만든 누룩틀도 있었다.
누룩을 만들고 바같 기둥에 매달아 놓았다.
이 누룩틀로 메주도 만들기도 했다.
겨울철에는 난로위에 도시락을 뺑둘러서 얹어놓아 김이 모락모락나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었다.
맨 밑에 있는 도시락과 위에 있는 도시락을 뒤집어가면서 도시락밥을 따뜻하게 했다.
설 명절에 인절미를 만들고 남은 콩가루는 찬 식은밥을 버무려 먹으면 무지 고소했다.
콩가루에 식은밥과 콩가루를 지붕위에 달렸던 둥그런 박으로 만든 바가지에 손으로 버물러서 먹었던 하얀 쌀밥을 최고 맛집의 최애 음식맛이었다.
우리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삐라를 보았고 그 삐라를 주어 학교에 갖다주면 공책 한권과 연필 한 자루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교실 마루바닥은 양초를 문지르고 마른 걸레로 닦아 반들거리고 미끄러웠다.
이 때 마루바닥을 문지르면서 구구단을 외웠다.
그 때 구구단 외우기가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요?
우리나라 8도의 각도 도청소재지를 외우는 것도 만만치는 않았다.
특히 충청북도 도청소재지 청주시와 충주시는 늘 헷갈렸다.
위치로 볼 때도 다른도는 다 남북인데 충청도는 동서로 나누어졌다.
고학년에 올라가니 세계 각나라의 수도를 외우는 것은 고역이었다.
지구본을 돌려가면서 수도를 외우기도했다.
나무공이가 빠진 마루바닥에 구멍이 있으면 지우개나 연필 등이 그 구멍으로 빠졌다.
덩치가 작은 친구가 교실 밖에 있는 환기통으로 기어들어가서 머리에 하얀 거미줄을 듬뿍 묻히고 고무지우개와 연필을 한 웅큼들고 나왔다.
연필을 뾰쪽하게 깍아서 침을 묻혀가면서 글씨를 썼기에 가수나 유명배우 사진이 있는 책받침을 학교 앞 점빵에서 구입해서 받치고 썼다.
뽑기를 하는데 왜 그렇게 작은 풍선만 뽑히는지?
우리는 대한민국 교육의 지표를 담아 1968년 12월 5일 대통령령에 의해 반포한 문서 국민교육헌장을 달달외웠다.
우리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받들어"로 시작하는 국민교육헌장을 아무뜻도 모르고 외웠고,
그렇게도 긴 393자의 국민교육헌장을 외우지 못한 사람에게는 체벌을 받기도 했다.
김영삼정부 출범 그 다음 해인 1994년 정부는 국민교육헌장을 학생들의 뇌리에서 지우기 시작했고,
그리고 2003년 노무현정권이 출범하면서 국민교육헌장선포일 자체를 역사에서 지웠다.
이제 국민교육헌장은 역사에서도 찾기 힘든 한 구석에 처박혔다.
군복무를 마친 남자라면 국민교육헌장은 물론이고 군인의 길, 군인 정신, 군인복무규정 등 10가지 정도를 단 며칠에 외웠다.
그렇지않으면 어떠한 댓가가 있어서였다.
그 때 그 정신으로 공부를 했다면 고시패스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닐 것 같았다.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밑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하는 3.1절 노래를 외우고 불렀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무찌르자 공산당하는 6.25노래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을 듣고 티비에서는 영정사진이 몇 일동안 나왔던 것을 기억한다. 
하얀국화꽃으로 뒤덮힌 운구차가 지나갈 때 길가에서목 놓아 울부짖는 아낰네들도 있었다.
그 때는 무조건 뉴스를 시작하면서 첫머리에 대통령사진과 대통령의 하루 일과를 방영했다.
우리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좋아하는 노래를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했고 팝송을 한글로 적어 따라 부르곤 했다. 
"소니"라는 일제 라디오 카세트를 갖고 있는 나는 친구들한테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한 테이프를 끼워서 계속 들었고 녹음도 할 수 있었다.
그 시절엔 폴앵카의 다이애나와 크레이지 러브, 엘튼 존, 폴 매카트니, 존 레논, 런던 보이스, 마이클 잭슨, 아바라는 외국 가수들을 통해서 고고댄스란 걸 알았다. 
친구들과 카세트를 어깨에 메고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도록 놀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썬데이 서울이나 플레이보이, 펜트하우스와 같은 외국성인잡지를 친구들과 몰래 돌려보았고 어떤 불량한 녀석이 야한 그림이나 볼만한 페이지를 몰래 찢어가곤 했다. 
그 때 성인잡지 "선데이 서울"은 주간으로 발간되었으며 연예계 루머와 스캔들, 야설, 비키니를 걸친 연예인들 사진 등 최고의 인기있는 성인잡지였다.
고속버스를 타면 안내양이 주간잡지와 신문과 사탕을 나누어 주기도했고,
돌려가면서 지루한 시간을 때웠다.
그 때 고속버스 안내양을 비행기 스튜어디스같았다.
안내양 응모기준이 고졸이상, 키 크고 날씬하고 용모가 단정해야 했기에 제복을 입은 안내양은 이뻤다.
외국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와 팬트하우스는 길거리 노점에서 팔았다.
우리는 1970년부터 1981년 사이에 2차례의 석유파동을 겪었고,
1997년 IMF라는 고비마다 닥쳐왔던 불리한 사회적 여건을 원망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2024년 오늘 이제는 됐구나!싶었는데 사회불감증이 깔려있고 상위 1%라는 정치하는 사람들과 돈 많은 사람들이 지 욕심만 부리고 할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왔던 본인들 모습에... 
영화처럼 머릿속으로 옛 추억이 스쳐 지나가는 당신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비가 너무 잦습니다.
적당하게 가끔씩 내려주면 좋으련만.
농촌에는 농사철이 다가왔습니다.
이상기온으로 과수가 피해도 없고,
하우스에서 곱게 자란 고추모종도 냉해피해가 없고,
곧 논에 모내기가 시작되겠지요?
모든 작물이 풍년이어서 애써 농사지은 농민들께 기쁨을 안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 7일
20
33
나를 필두로 왜 우리 국민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를 못할까요 우리 스스로가 뽑은 대통령 욕하기를 보통으로 생각하고 죄인들이 날뛰는 양심없는 국회의원 당선자들 우리모두 정신좀 차립시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또 의사들은 어떻습니까 한시가 바쁜 치료 환자들을 볼모로 챙피한 줄도 모르고 자기 밥그룻 싸움만 지루하게 하고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지금 의사들 주장은 한풀이 또는 고집불통의 맹종들 흐튼 소리일 뿐입니다 당장 고집을 내려 늫으세요 마지막 부탁입니다 어느 촌노의 끝없는 심정 토로입니다
4월 27일
6
2
형제들과 말로만 하던 외국여행 가까운이웃나라 베트남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모임을 이틀치 출석권도사용하구요
이제는 출석이 먼저가되어
안하면 불안해요 ...
세계가 글로벌시대화 되어 어데가든 비슷합디다
나름 잘 먹고 잘 살구요
월남 4계절 과일이 나오고 가격도 싸고 좋습니다
비싸다는 망고도 엄청 쌉니다 가격차도 있구요
살려고 고생하시는 분들
사는게 우리와 같습니다
못하면서 잘하는척 하는 정치 때문에 국민만고생. 누구가 됐든 심판은 국민
몪입니다 어데가든 힘 없는 농민만 고생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웃습디다요
돌아와 생각하니 비싸게 샀어도 될걸 하고 후회 했
어요 어제 어머니 집에 가니 수선화가 폈데요 봄이 왔어요 또 ~.
모두건강하시고 우리끼리
라도 웃고 삽시다
농민여러분건강하세요 ~
3월 16일
9
🏅팜모닝이 선정한 2/25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모양은 애호박이지만 멜론 향이 나는, 신기하게 생긴 이 작물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지금 ‘김둘점’ 이웃님이 올린 글을 통해 ‘카사 바나나’에 대해 알아볼까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0NDYz
💬'김둘점' 이웃님이 올려주신 ‘카사 바나나’에 대해 알아볼까요?
• 동남아 국가에서는 국민 과일로 불림
• 일반 바나나보다 더 달고 쫀득한 식감
•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음
• 면역력 강화, 피부미용, 혁액순환, 피로회복에 도움
• 신선한 생과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음
• 된장국, 나물, 샐러드, 주스 등 다양하게 활용
💚좋은 질문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김둘점’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2월 25일
33
49
Farmmorning
마지막 참두릅 묘목판매 국내 최저가 판매
1. 2년생 30주 이상 100주 한정
2. 3년생 30주 이상 , 100주 한정 . 사전 예약 받습니다.
연락처 010 4281 1530 유근용.
충남 부여군 은산면 매화로 203-2
2.엄나무도 주문받습니다 주당 3,000원
3. 헛개나무 3,000원
4. 가시 오가피 3.000원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입금확인후 작업드러갑니다
23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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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충청북도 진천군] 정부 농기계 임대 사업소 정보 현황
✔️임대기준
- 진천군민 또는 관내 농경지 경작하는 사람
- 사전 임대신청에 따라 1농가 1대 원칙
- 임대기간은 3일 이내(단기임대)
✔️참고사항
- 사용료 감면 :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50% 감면.
- 농산업기계(굴삭기, 스키드로더)는 조종사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에 한함.
-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한 인적, 물적 피해 사고는 사용자의 과실이 있는 경우 사용자가 책임을 진다.
- 토요일, 공휴일은 장비 출고가 되지 않으며 토요일 입고만 가능합니다.
*지역별로 임대 방법 및 조건이 다르므로 임대 사업소에
전화로 문의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농기계 임대방법
https://www.jincheon.go.kr/jcact/sub.do?menukey=653
📞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 농기계임대사업장(본소): 043-539-7576
- 농기계임대 북부지소: 043-539-7577
전국 타지역 임대 정보 조회하러 가기 ☞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1/posts/Y29tbXVuaXR5LXBvc3Q6NTMyNzA=
23년 4월 11일
11
9
Farmmorning
늘 TV로 시청만 하던 전 국민 민원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에 공사 담당자로 선정되어 2주연속 방송예정이에요~
공사 진행하면서 느낀건 아직도 그늘진 곳에 많은 어르신들이 계시구나 하는생각에 주변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청년회장 손헌수, 가수 박군, 개그맨 빠꾸 윤성호, 전 축구국가대표 조원희출연하여 2일 동안 고생들 많이했다 물론 출연료는 받겠지만ㅋㅋ 우리 예산군 봉사단체에서도 많은 분들이 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에 참여해 열심히하는 모습들을 보며 우리 주변에 아직도 숨은 보석들이 많구나 하며 나래를 쭉 펴봅니다. 방송날자 잡히면 올릴께유 ~~^^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4월 13일
18
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