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모닝 운영자님 한테 질문합니다
혹시 농약 가격은 팝모닝에서 찿을수
없나요?
혹시 농약 가격은 팝모닝에서 찿을수
없나요?
1월 14일
3
자두열매가사진과같이
검은반점같이퍼지는데 무슨병해인지,농약은어떤걸 살포해야 되는지요?
검은반점같이퍼지는데 무슨병해인지,농약은어떤걸 살포해야 되는지요?
6월 12일
2
3
자랑을 해야하는데 울쌍 우리 배나무 배가 썩어가고 있어요 왜 그런지는 몰라요 옆에 있는 들깨도 힘없이 죽어가요
8월 30일
21
17
병충해가있어 농약방을 밤문하여 처방 문의 나방으로 고사가 될수 있어니 뿌링에 약을 살포하고 이끼약을 뿌리고 구멍에 약제를 주입 하라하여 약을 구입하여 저방 하고자 합니다 벗님들 참고하세요
2월 3일
10
2
농업과 무관한 도매법인 배불리는 유통구조 변화가 필요합니다.
https://youtu.be/GMSeq30X1EE?si=4NZWjB33IaDT30an
https://youtu.be/GMSeq30X1EE?si=4NZWjB33IaDT30an
9월 8일
9
2
1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 좌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곱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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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 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 좌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곱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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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 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8월 10일
10
5
2
23년도에는
생각하지 못한
변수로 농사는
꽝이었어요
기후변화일까
내가 농사 지을줄
몰라서일까
그래도 수작업으로
건조기 만들어
고추 말리는것을
배웠으니
그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가 봅니다
2024년의 봄이
저ㅡㅡ산넘어 머물고
있으니 올한해도
기대를 해 보렵니다.
다ㅡㅡ들
준비 되셧죠?
우선 건강부터
체크하면서요^!^
생각하지 못한
변수로 농사는
꽝이었어요
기후변화일까
내가 농사 지을줄
몰라서일까
그래도 수작업으로
건조기 만들어
고추 말리는것을
배웠으니
그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가 봅니다
2024년의 봄이
저ㅡㅡ산넘어 머물고
있으니 올한해도
기대를 해 보렵니다.
다ㅡㅡ들
준비 되셧죠?
우선 건강부터
체크하면서요^!^
1월 26일
25
26
1
농약
엔도산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효과.효능 판매처.가격등 부탁합니다
엔도산 궁금하여 문의합니다 효과.효능 판매처.가격등 부탁합니다
7월 17일
1
1
모내기한 논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아시는분 있을까요
배형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형을 하고 있었습니다
6월 6일
4
5
팜마트에서 구입한 표고키우기 배지에 이제 새끼 표고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매일 들여다보는 기쁨이 쏠쏠 하네요. 사마귀보다 조금 큰 넘들 포함하면 스물 대엿개는 될거 같아요. 제대로 성장하면 따서 두어번 요리할수 있을거 같아요~^^
1월 31일
2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