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벡스코개최 전국 특산물직거래박람회 출전합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3월 20일
8
5
퇴근하기가 무섭게
옷도 갈아 입지 못하곤
어제 낭군님이 따온
4번째 수확한
홍고추 손질하기가 바쁘다.
익을 때를 알고
바지런히 붉은 색을
열심히
빚어내는 홍고추처럼
우리 인간도
배움이 많으면
학식을 자랑말고
힘이 세면
약한자를 힘으로 괴롭히지 말며
은근히
고개 숙일 줄 아는
겸손을 배워야함을 느낀다.
자연에서
우리 인간은 얼마나
미천한 존재이든가?
하나하나 뽀득뽀득 씻으니
마치
기름을 바른듯
반질반질 광이 난다.
광이 나.
자기 숨만큼
열심히 달려주는
그녀석들이 고마울 따름이다.
다 세척하고나니
이제사 틈이 생긴다.
한박자 쉬어 가보자.
그속에
내 삶의 나이테는
또 둥그런 원을 그린다.
옷도 갈아 입지 못하곤
어제 낭군님이 따온
4번째 수확한
홍고추 손질하기가 바쁘다.
익을 때를 알고
바지런히 붉은 색을
열심히
빚어내는 홍고추처럼
우리 인간도
배움이 많으면
학식을 자랑말고
힘이 세면
약한자를 힘으로 괴롭히지 말며
은근히
고개 숙일 줄 아는
겸손을 배워야함을 느낀다.
자연에서
우리 인간은 얼마나
미천한 존재이든가?
하나하나 뽀득뽀득 씻으니
마치
기름을 바른듯
반질반질 광이 난다.
광이 나.
자기 숨만큼
열심히 달려주는
그녀석들이 고마울 따름이다.
다 세척하고나니
이제사 틈이 생긴다.
한박자 쉬어 가보자.
그속에
내 삶의 나이테는
또 둥그런 원을 그린다.
8월 23일
7
2
안녕하세요?
안성에 사는 정지윤입니다.
얼마전 부터 땅속에서 파뿌리를 잘라먹는 귀신이 있는데 눈에 띄지도 않고 뿌리만 싹뚝 싹뚝 잘라 먹어 파밭을 초토화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참고로 농협에서 파단사다 뿌렸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안성에 사는 정지윤입니다.
얼마전 부터 땅속에서 파뿌리를 잘라먹는 귀신이 있는데 눈에 띄지도 않고 뿌리만 싹뚝 싹뚝 잘라 먹어 파밭을 초토화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참고로 농협에서 파단사다 뿌렸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7월 18일
15
24
야콘 모종뿌리는 어디서 사나요?
8월 18일
5
10
무화과 나무의 개미는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 27일
7
6
박홍률 목포시장, 전남권의대 유치 관련 입장문 발표 http://m.hntop.co.kr//article.php?aid=3485148960
5월 12일
2
벼가 수학할 때가 되에 감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쌀 밥을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쌀 밥을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월 15일
4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화(禍)나 분노 같은 감정은 감사의 흐름을 꽉꽉 막아 버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꾸기 이전에 먼저 해야 할일은 용성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학대나 무관심, 알코올 중독 때문에 받은 고통에 집착하면서 부모에게 감사할 수 없지요. 또한 상처나 배신감, 속았다는 분노, 버림받았다는 슬픔이 남아 있다면, 사랑했던 사람에게 받은 선물에 감사할 수 없지요.
이런 감정의 응어리가 남은 상태에서는 감사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억지로 감사하려면 오히려 상처가 더 심해질 뿐입니다.
상처를 그대로 인정하고 끌어 안을때 치유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상처가 치유되고 나서야 비로소 '용서'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용서란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변화입니다.
용서는 감사를 낳고 이런 감사의 마음은 나를 아프게 한 사람으로 인해 껵은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구할수 있습니다.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화(禍)나 분노 같은 감정은 감사의 흐름을 꽉꽉 막아 버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꾸기 이전에 먼저 해야 할일은 용성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학대나 무관심, 알코올 중독 때문에 받은 고통에 집착하면서 부모에게 감사할 수 없지요. 또한 상처나 배신감, 속았다는 분노, 버림받았다는 슬픔이 남아 있다면, 사랑했던 사람에게 받은 선물에 감사할 수 없지요.
이런 감정의 응어리가 남은 상태에서는 감사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억지로 감사하려면 오히려 상처가 더 심해질 뿐입니다.
상처를 그대로 인정하고 끌어 안을때 치유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상처가 치유되고 나서야 비로소 '용서'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용서란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변화입니다.
용서는 감사를 낳고 이런 감사의 마음은 나를 아프게 한 사람으로 인해 껵은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구할수 있습니다.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2월 13일
9
2
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국제교육관’ 체험 콘텐츠 다채 http://m.hntop.co.kr//article.php?aid=3497398644
5월 20일
4
나무 새로 심은데 지지대 박을려고 지지대 배치 하던 하루.
3월 19일
5
영광입니다 불갑사 상사화 축제 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꽂이 이제사 피기시작햇 습니다
3일 전
13
5
1
고사리 종근 사서 양달에도 응달에도 심었어요 싹이 잘 자라길 기원해봅니다. 이렇게 심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3월 18일
17
9
2
박구윤에
나무꾼
일하다 쉬면서
신나게 따라 부르면
흔들어 봅니다^~^
나무꾼
일하다 쉬면서
신나게 따라 부르면
흔들어 봅니다^~^
6월 11일
1
연휴라 분주한 날이 였죠
저도 분주한 1박 2일 농장에서 고생고생했습니다
고구마 고추 애플수박 심었어요~~
수확철이 기다려 짐니다
저도 분주한 1박 2일 농장에서 고생고생했습니다
고구마 고추 애플수박 심었어요~~
수확철이 기다려 짐니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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