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말뚝 180여개(25×1800) 완료하고 2차유인끈 설치 마쳤습니다. 주말농부라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장화신고 네시간 우중작업 하고나니 어깨에 김이 나네요. 장화 목부분 종아리가 쓸려서 따갑습니다. 후시딘 발라야겠어요. ㅎㅎ
고생한만큼 마음이 든든합니다. 고랑에 고인물 매트걷고 구배 맞추느라 삽질도 했는데 떡진흙이 삽에붙어서 고역 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작물이 장마에 피해없길 기원합니다.~~~
6월 22일
28
24
작년에도 글을 올린 사실이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제초제는 하이로드라는 원액입니다.
간편한 기계와 원액만 있으면 여자분들도 충분히 줄수있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올해도 고구마밭 고추밭 콩밭 모두 이 제초제로 끝내줄 예정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지요.
7월 9일
10
13
3
Farmmorning
올해 유난히 더웠던 여름
몸도 땀으로 범벅
마음도 땀으로 범벅
물가도 주머니사정으로 범벅
이어도 어김없이 계절은 오네요
이번주 토요일부터는
와연 가을 기온뚝 떨어진다네요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9월 17일
20
5
Farmmorning
고추모종에.꽃이피고.작은고추가
달린채로.심엇는데
이주정도.지난지금.고추가.자라서
땅에.박혀있어.모두.따었어요
고추.자라는데는.이상없을까요?
이런경험.처음이라
질문합니다.ㅡㅡㅎ.ㅎ
5월 16일
34
21
Farmmorning
설명절. 잘~보내세요^^
팜모님분들 농사가 잘돼서 모두모두
대박나세요.
처음으로 두부를 만들어 봤어요
2월 8일
29
19
Farmmorning
땅콩 입이 오그라저서요
고수님 알려주세요
8월 16일
8
4
Farmmorning
송담
50년정도
되야
이정도 큽니다
일끝나구서
한잔하드래유
4월 1일
18
4
1
Farmmorning
고추가 잘자라다가 갑자기 몃나무가시들어 가내요 왠일일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하우스 고추입니다
물은 충분히 주어습니다
7월 3일
7
5
Farmmorning
오늘 고사리 채취하러 가는 날입니다
뱀때문에 올린 글들이 많아
제가 사용하고 있는 뱀퇴치방법 공유합니다
사진보시면 매달려있는 장갑에 크레졸을 뿌려 달고 다니는데 전 크레졸장갑 달고 다니고 부터는 뱀을 본적이 없네요 ㅎ 냄새가 고약해서 뱀이 엄청 싫어한답니다
5월 13일
10
2
3
Farmmorning
한일건조기입니다
고추따서 씻어서 건조온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건조후 햇볓에 한번 건조해줘야하나요
7월 27일
12
18
2
장마가 끝나가니 고추가
익어 갑니다 오늘첫 수확 말리면 20근 정도
이재까지 잘 크 주었는데 앞으로도 잘
자라다오^^
7월 23일
20
18
Farmmorning
이달(5월)에는 농사일이 너무나 많네요. 요즘은 매일매일을 사과(홍로.부사)적과 하느라 눈.코 뜰새가 없네요.
어제는 23명의 품을 사서 적과를 했답니다.
그래도 아직 이틀은 더 해야 끝이날것 같습니다.
며칠째 일바라지를 하다보니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다행히도 오늘부터 3일간은 비가 온다고 해서
푹 쉴 참입니다.팜회원 여러분 잠시 쉬어가요..
5월 4일
22
21
2
Farmmorning
무안군 운남면 부모님 땅 물려 받아 태추단감90주ㆍ대봉25주 ㆍ사과100주 2024년 식재 직장생활 하면서 주말 농장하고 있습니다 몸이 하루하루 틀립니다
8월 20일
10
5
상반기 좋아요 1등이래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농사 잘지어서
대박나세요. 부자되세요. 지구가
오염되니 비료, 농약, 제초제는
적게쓰세요. 감사합니다.
7월 9일
4
애지중지 키우고
가족처럼 농장생활을 함께 하였는데 이놈이 새끼 놓고 죽었답니다.
두마리 중 엄마 닮은 넘이 한마리 둘은 숫놈이 아빠 닮았죠.
마음이 참으로 찹찹하고 울적한 날인데 유독 비도 많이 내리네요.
고이 잘 묻어두고 세마리의 새끼를 잘 키워볼까 해요.
어미 고양이(몽이) 미안해.
20일된
첫째 아롱이
둘째 몽이(어미이름 땀)
세째 다롱이
집사람이 죽은 어미 묻어두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
9월 12일
15
7
Farmmorning
상처가나면 딱지처럼 갈라짐
5월 13일
4
2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0
옛날 그 유명한 박문수, 박어사가 산중을 가다가 시장하기 짝이 없는데다
날도 저물어서  부득이 어떤 집에 들어가 하룻밤을 유숙(留宿)하게 되었다.
 
"비록 누추하더라도 자고 가시는 것은 있는 방이니까 상관없습니다만,
드실 만한 밥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려." 이런 딱한 소리를 하는
여주인에게 박 어사는, "밥은 걱정 마십시오. 낮에 먹어 둔 것이 있으니까
잠자리만 부탁합니다."라고 하면서 들어가 눕게 되었는데, 말이야
그렇게 하였지만 사실 점심도 굶었던 터라 허기가 진하였다.
 
그런데 곁에 있던 딸이 어머니에게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사정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어머니, 손님이 무척 시장해 보입니다. 아버지 제사에
지을 웁쌀을 가지고 밥을 해 드리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아버지 제사가 곧 다가오는데..."
"그러자~ 아버지 제사에 지낼 쌀로 밥을 지어드리고
 제사 진지는 그 사이에 어떻게든 마련하여 보자꾸나."
 
이렇게 해서 지어온 밥을 먹게 된 박어사는 여간 면구스럽고 고마운
것이 아니었다. '저 과년한 처녀는 어찌 저리 마음씨가 고울까?
인물도 예쁜데다 마음씨까지 곱고, 정말 훌륭한 규수감이로구나!
 비록 산중에 묻혀 살 망정 진흙속의 구슬이로구나. 내가 어찌하면
보답을 할 수 있을까?' 이러는데 이 집 아들이 밖에 나갔다가 이것저것
떡이며 전 등을 싸 가지고 들어왔다. 어디 잔칫집에 갔다 온 모양이었다.
"어머니, 손님이 오셨습니까?"
"어떤 나그네가 오셨는데, 지금 저 윗방에서 주무신다. 금방 제사에 쓸
웁쌀로 밥을 좀 지어드렸다만 뭐 요기가 되셨는지 모르겠구나."
 
"어머니, 제가 좀 많이 싸왔으니까 윗방 손님에게 좀 갖다 드리겠습니다." 
박어사도 출출하던 참이라 이 아들이 가져온 잔치 음식을 잘 받아 먹으면서,
어느 잔치에 갔더냐고 물으니까, 이 아들이 비감(悲感)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
   울먹 하였다.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뚝뚝 떨어지고 한숨까지 쏟아 내었다. 
 
"아, 그 자리에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주린 배를
채우려고 창피를 무릅쓰고 가서 잔칫일을 돌봐 주고 이 음식을 얻어 온
것입니다. 아!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휴우,
손님 죄송합니다. 제 신세타령만 늘어 놓아서요..."    
 
"아니 무슨 신세타령을 했다는 말이오?
정작 한숨 밖에 무엇을 내게 말하였소?
이야기 좀 들어 봅시다." 
 
"사실은 저희 아버지와 저 잔칫집 진사댁 진사어른과는 친한 친구였습니다.
일찍이 저희가, 그러니까 저하고 내일 시집갈 저 신부가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두 분이 약조하시기를, '우리 아들과 딸을 낳는다면 혼인을 시키고, 같이
아들이나 딸끼리면 의형제를 맺어 주기로 하세' 라고 굳게 약속을 하였는데,
저는 아들이요 저 진사댁은 딸을 보았는지라, 일찍이 우리는
정혼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우리 집은 이렇게 몰락해 버리고 가산을
탕패(蕩敗)해 버렸으니 어찌 저 잘사는 진사댁과 어깨를 나란히 하오리까?
자연히 저희의 약혼은 파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 진사 댁에
잘살고 출세한 집에서 중매 말이 들어오자 그 집에 이제 혼인을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바로 내일이지요. 아! 제가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일해 주고
먹을 것 좀 챙길까 하고 갔던 것입니다. 괴롭습니다~ 손님!
괜히 제 신세타령만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아니, 들어 볼만한 이야기요. 
염량세태(炎凉世態 )라고 사람이란 그저 그런 것이 아니겠소? 
그런데 물어봅시다. 일해 주고 먹을 것 싸오려고 간 것이라기보다는..." 
 
"예,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간 것입니다. 그 처녀인들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저도 괴롭습니다. 남들은
저 보고 쓸개도 없느냐고 하면서 멸시와 천대를 하였습니다.
그리 배가 고파서 이 집 일을 해주느냐고 별의별 소리를 다했지만
저는 괘념치 않았습니다.
저는 다만 한 번만이라도 이전에 제 사람으로 만들어 앉히려던 그 신부를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차라리 먼발치에서라도 안 보는 것이 나았을 것인데...
그녀도 분명 괴로워하는 눈치였습니다. 우리집이 이리 기울기 전에는 얼마나
정이 있었는지 모른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 그렇다면 이렇게 한숨만 쉴 일이 아니군 그래.
나랑 다시 그 집에 가세나. 가서 일을 꾸며 봐야지."
 
이렇게 신바람 나게 박어사는 말하면서 그 총각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다.
그 집에서는 쓸개 빠진 놈이 무슨 좋은 일이 있다고 또 왔느냐 하면서 이제는
늙은 거지까지 하나 더 데리고 왔다면서 그런다고 내일 시집갈 신부가 너를
보러 나오기라도 하겠느냐는 둥 별의별 험담이 터져 나왔다. 그러거나 말거나
총각과 박어사는 그 집에 일도 거들어주면서 날이 새기를 기다렸다. 한편
이 고을 원님은 이상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내일 원님은 낮 사시(巳時, 10시경)에 관원들을
대동하고 아무개 진사댁으로 행차해 주시오. 와서
후행(後行)을 왔다고 하면서 나와 신랑을 찾으시오.
특별히 신분을 밝히는 암행어사 박문수 백."
그렇게 원님까지 혼사에 끼어 든 것이다. 
이튿날 사시가 되니까 원님이 육방관속을 거느리고 진사 댁에
나타났다. 신랑이 입을 옷까지 다 마련하여서 나타난 것이다.
이러니 신부 집에서는 난리가 났다.
정작 혼인식은 오시(午時, 12시)인데
어찌 한 시각이나 빨리 신랑 후행이 왔다는 말인가?
원님은 어찌 이 혼사와 관련이 있어서 나타났을까?
그 궁금증뿐인가? 일은 더 크게 벌어졌다.
원님이 큰 소리로 진사에게 물었다.
"박문수 어사께서 어디 계시는가?" 
"아니, 박어사라니요?
그런 분이 여기에 올 턱이 있나요?" 
다들 이러는 때에 늙은 거지로 대접 받으면서
일만 하던 그 이상한 손님이 썩 나서면서,
"하하하, 누가 나 어사요 하고 나타납니까?" 하면서
허리에 찬 마패를 내보이며
"날세. 내가 박어사구먼." 
이러니까 거기 있던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감히 박어사에게 우리가 얼마나 무례하였던가.
"박어사님, 신랑은 어디 있습니까?"
"음, 이 애가 조카일세. 원래 우리 형님이 살아 계실 때
이 집 진사 딸과 정혼한 사이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형님 집이 탕패했다고 해서
우리 조카가 이런 비감한 꼴을 당하고 있으니
삼촌된 나로써 어찌 마음이 편하겠소?
나라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 문중 조카 일도 중하지 않겠소이까?
하하하. 자 조카야, 아니 이 집 새신랑아, 어서
원님이 마련하여 온 신랑옷을 입고 대례청(大禮廳)에.
진사도 이 혼사를 감히 거부하지 못할 것이리라."
                                  
진사는 사색이 되어서 말하였다.
"저저, 그렇다면 오시에 올 신랑은 어찌 합니까?"
 
  "사시는 사시고 오시는 오시오.
일의 선후가 있으니까 이 혼사 먼저 치르시오."
"아무리 어사라지만 이것은 너무하십니다 그려. 순서가 엄연히 있는데..." 
 
"흥! 우리 형님과의 약속은 어찌 되고요?
그래 어사 말을 깔아뭉개겠다는 말이오?
어서 식을 올리시오.
따님 신부도 소원하는 바가 아니오?    
아버지가 딸 소원을 들어주는 게 당연하거늘,
도리어 나에게 감사해야 옳지 않소?
웬 시비가 이리 많소이까?"
허허허, 이 일을 어찌할거나?"   
           
이 광경을 흥미진진해 하는 사람도 있고
걱정에 어두운 신색을 띄는 사람도 있고
희색이 만면한 사람도 있었다. 
식이 끝나자 정작 오시에 식을 올릴 진짜 신랑이 들이닥쳤다. 
신랑이 도착하고 나서 한 시각 전에 이미 식을 올렸다고 하니까
황당하고 기가 꽉 막혔다. 그렇게 말을 못하고 있던 신랑댁에다
박어사가 전후 사정 말을 다 하고 나서 이렇게 제안을 했다.
 
"오늘 혼행(婚行)을 와서 이 지경을 당하니
얼마나 놀랐겠는가.나도 아네. 그래서 준비하여 둔 게 있네.
신랑 자네는 양반집 예쁜 딸에게 장가만 들면 되지 아니한가?
있네. 있고 말고! 우리 조카딸이 있
먼저 장가든 신랑의 여동생 말일세
자, 우리 조카딸 신부도 나오너라
원님, 준비해온 신부 옷을 어서 내주시구려."
이러니까 원님이 큰소리로 박장대소를 한다. 
 
"하하하, 신랑 옷에다 신부 옷까지 마련하라고
하여서 여간 궁금한 것이 아니었는데...
하하하. 이 고을 젊은이 둘을 혼사시키는 일을 하는 데
나도 한몫을 거들 수 있어 기쁩니다."   
 
"다 기쁘지 누가 안 기쁠까? 
준비된 음식으로 두 혼사를 치르니까
절약도 되고
    동네 축하객도 한꺼번에 두 혼사를 구경하고,
하하하. 일일이혼(一日二婚)이 아닌가?
덩실덩실 춤이나 춥시다."
 
  이렇게 한판 흥겨운 잔치마당이
박어사와 고을 원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리게 되었고,
가난한 과댁은 혼기에 찬 아들과 딸을 비용도 들이지 않고
장가와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타난 신랑도 어사 조카딸에다,
심덕 곱고 예쁜 처자를 맞이하고는
입이 함지박처럼 열려 있었답니다~
 
사람이 마음을 곱게 쓰면 없는 복도 생긴다는
옛말이 그른 게 없다는 사실의 증표였습니다.
4월 9일
60
46
6
명이나물 특징
산마늘이라고도 불리우는 명이나물에 대하여 공부합니다
1.명이는 소나무.잣나무.낙엽송 등 침엽수 아래에서 잘 자랍니다 겨울에는 솔잎이 이불역할을 합니다.향도좋아 솔잎향이 납니다.잡초는 전혀 자라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2.고라니.노루.멧돼지 등 산짐승이 먹지 않습니다
마늘냄새와 매운맛 때문입니다(병충해도 거의 없음)
3.영하 50°C에서도 성장합니다.흙이 20cm 두께로 얼어도 뚫고 나옵니다(신비의 식물)
4.농한기인 2-3월에 자라며 늦어도 4월에 잎수확이 이뤄집니다
고가로 출하할 수 있습니다
5.임야.밭가장자리.텃밭. 등 가리지 않고 잘 자라고 50년 이상 영구적으로 왕성하게 생존하며 매년 2-4주씩 분주도 됩니다
6.잡초가 자라기 전에 수확하고 여름철에는 휴면상태로 들어갑니다
많이 자란 잡초는. 여름철에 예초기로 일괄적으로 자르면 됩니다
7.씨앗은 중복이 지나면 채종하는데 바로 1주일 이내에 3cm로 깊게 묻으면 됩니다(기술요함.문의하세요)
8.아직은 보편화 되지 않아 재배농가의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경쟁력이 있는 작물입니다
9.장아찌.피클.김치.겉저리.채소쌈 용으로 요리를 하며 고깃집.장어집.각종 음식점에서 선호하는 쌈 채소입니다
10.명이모종은 모판에서 채굴한 3년근을 옮겨 심으면 죽을 확율이 80%입니다
옮겨 심으려면 최소한 4년근 이상 자란 놈을 선택하라고 간곡히 권장합니다
6년근 이상 되어야 잎을 땁니다
분주는 7년근 이상 되어야 매년 2~4주씩 늘어 납니다
5년근이 성채구근이라는 말은 허위.과장광고입니다
8-9년근은 100~400%
분주됩니다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등록된 종자를 구입해서 심으시기 바랍니다
11.명이나물은 산마늘로써 임업작물에 해당되기 때문에 밭에 심어도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품종에 들어갑니다
임업관련 각종 보조사업에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가보조사업 신청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제 프로필의 전화010-3282-3492로
문의하세요. 전수합니다
3월 3일
22
16
2
Farmmorning
엊그제 진딧물약을 주었는데 약이 강했는지
고추잎이 시들하니 쪼글쪼글합니다.
물부족 현상인지
약 처방 때문인지 원인을 알수가 없네요.
고수님들 좋은 처방 기다려 봅니다.
6월 3일
29
3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