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PC 로 팜모닝 들어가서 나의 팜모닝 계정 페스워드 입력 해보니 불일치 이다!!!!
나의 구글계정 이 해킹 당했다!!!!
이것 어떻게 하지....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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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수박이 형아수박
동생수박이 예뻐게 달렸어요.
우리집 손자차이처럼 차이가 나네요~ㅎㅎ
추석에 차례상에 올렸다가 먹어야겠어요^^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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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심을준비한다고땀띠가생겼습니다그래도깨끗하게준비해놓고나니부듯합니다.회원님들쉬엄하세요.농사일은끝이없고. 골병입니다,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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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 도아마늘 심을준비 다듬어났어요 분구된마늘은 쪼개기 힘들어서 모판에서 싹틔어서 심을려고 모판에 흙으로 덮어났네요
9월29일 심을려고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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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준비 끝나고 모종 도착일 기다립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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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더게해아는지막막합나다팜모닝가족들애만은응원부탁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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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던 비가 드디어 쪽촉히 내리고 있는 아침나들에 잠시 하우스
데크에 있는 락꾸락꾸 침대에 누워 흡족히 내리는 비를 보면서 글을
올림니다.
오전에 잠시 참깨 적심하고 쉴려고 합니다.
아침에 수동식 경운기 스타징으로 시동 걸다가
허리가 약간 무리가 온것
같아서 복대하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대두콩이랑 검정콩 먹을만큼 파종 할려고 하는데 구식 경운기가 나의 팔 힘을 자극하네요.
라지에타에 끓인 물을 넣고 살살 달래봐도 코웃음 치듯이 내마음을
실험 합니다.
지나가는 비 그치면 다시
팔팔 끓인물로 달래어 도전해 볼까합니다.
몇 일 전에는 이녀석이 고분고분 시동이 잘 되었는데 오늘은 애간장을 녹입니다.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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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
추석 보름달은 다시 떠오르고
당신 잘 지내나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잘 지내지요.
난 그저 지내요.
난 그저 자낼테니
당신은 잘 지내야 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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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팜모닝 식구(?)이웃들이 좋아서 열심히 이웃추가한것같아요
내가 궁금한것을 잘알려주세요
이웃님들께서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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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새싹이 날때 끝부분이 타는 것 같아요. 예방이나 방제방법 좀 알려주세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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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주인을 속이지 않은다. 콩심으데 콩나고 팥심으데 팥난다란 말이있드시 게으른 농부는 싸앗도 뿌리지 않고 부지런한 농부 흉이나 보고 배고품을 하소연 하지? 열심히 살자. 반드시 부자는 부자되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따라 배워 나의 노력의 대가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보자.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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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행복의 완성
행복이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법이죠.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면 됩니다.
행복의 완성은
내것을 채우는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일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만 찾지 말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자.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자.
남에게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남에게 주는 일을 게을리 하면
내게 필요 없는 것조차도
남에게 주지 못하게 됩니다.
아주 큰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다정한 미소,
따뜻한 손길,
마음이 담긴 한마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행복을 완성해 보는
한주 됩시다...(반함)(반함)(반함)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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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을 탓하지 말라.
남의 단점을 보지도 말라.
나의 잘못을 변호하지 말라.
나의 단점을 고치기에 힘쓰라."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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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의 해뜰날. 나에게도 볕 들날오리라 믿고 열심히 삽니다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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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깨 털었 습니다.
피곤 해도 깨가 솓아지니 고소한 맛이 납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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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나의 하늘이 무너지는 악몽을 꾸었읍니다
일주일전에 웃고 떠들며 함게 낚시를 하던
내가 업어키운 남동생이 뇌출혈 이랍니다
의료기술이 세계 수준급이면 뭐한 답니까
출혈 부위가 숨통이 있는 정수리라 수술도 못 한답니다
살 가능성 제로...
제발
꿈이 였으면 좋겠읍니다
기적이라는 카드가
내동생에게도 적용되길...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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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에 감사 ■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슬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갑니다.
그럼에도 웃을수 있는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같은 이가 있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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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줄기쪽에 하얀게 무언가 났어요 어떤증상이며 어떤처리를 해야하나요? 줄기도 껍질이 갈라져요 ㅠㅠ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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