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잘 키우기
이젠 요만큼 자랐네요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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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디
더운날에
저가 키우는
것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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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비누루시우는건 일도아니내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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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염소가 저녁이 되니 활동하네요
2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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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같이 사는 남자입니다.
키위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때부터 1984년부터 지금까지 40년 넘도록 유기농으로 키위를 가꾸고 있어요.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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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무우.김장배추.심어습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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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갈 삼천포에서 구매한멸치로 젓갈 담아 맛이정말맛이있습니다 삼다수 물병으로 일병20000원씩합니다 판매하고있습니다
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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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김장배추 좋지요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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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예쁜꽃.눈호강.구경하시고.향도맛아.보시면서.오늘하루.힘들게보내신우리회원님들.꽃보시면서피로푸시고힐링하세요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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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봉다리는 언제 씌우는지요?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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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가(雜草歌)-풀을 베다가 문뜩
임실농부 박병철
뜻도없던 초단초약
속도없이 좋았는데
고랑고랑 시펄시펄
잡초더미 개젓같아
오늘안에 네넘에게
극형판결 내리노라
육시해도 성이안차
능지처참 하고픈데
단두대로 목을칠고
극약으로 독살할고
어두컴컴 하늘가려
빛못보게 고살할고
이리해도 힘이들고
저리해도 맘이불편
너도살고 나도살자
이런타협 싫긴한데
맘편하게 집행하니
잡초요년 할말하네
나서있는 내발밑이
언제부터 네밭이냐
콩심기전 나있었고
깨심기전 살았는데
허락없이 쳐들어와
쑤셔대고 독물주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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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방목하여 키우고있는 초보농사꾼입니다.
닭을키우면서 배울수있는 노하우
네이버밴드 닭둥지에. 초대해드립니다
닭분양.종란.식용란분양.닭키우는 노하우 공유가능한곳 입니다.
[밴드 초대]
닭둥지
https://band.us/n/aea90e22F2Pfq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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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잎바로밑에 무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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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침수가 되고
말았네요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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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장 호두열매가 많이 컸네요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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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5
옛날 어떤 남자가
억울하게
도둑의 누명을
쓰고 잡혀왔습니다 .
그의 죄가 너무 크다 판단한 임금님은 그에게 사형을 명했습니다.
임금님의 명령에 따라 그는 교수형을 당하려 사형장으로 끌려갔습니다.
사형이 막 집행되려고 할 때
그 죄수가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황금을 밭에 뿌려 황금을 많이 열리게 하는 비밀을 나 혼자 알고
죽는 것이 너무나 애석하구나."
이 말을 들은 신하들은 사형을 잠시 중지하고 급히 임금님께
달려가 아뢰었습니다
임금님은 사형수가 나라에 큰 도움이 될 비법을 갖고 있다고는 말에
귀가 번쩍 띄었습니다.
임금님은 그 사형수에게 밭에 가서
황금을 뿌리라고 명령했습니다.
사형수는 땀을 뻘뻘 흘리며 황금을
뿌릴 5평의 밭을 갈았습니다.
밭을 가는 방법이 특이했습니다.
밭을 다 간 그가 말했습니다.
"임금님, 이제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황금을 뿌릴 사람을
선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황금을 뿌릴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죄를 지은 적이 없는
정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밭에서 황금이 결코 열리지 않습니다."
왕은 주위를 살피다 가장 신임이 높은 신하에게 황금을 뿌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신하는 자기는 그럴 자격이 없다면서 공정하기로
소문난 재판장을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그 재판장 역시 머리를 흔들며 사원의 사제를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사제 역시 자신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무도 할 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신하들은 지혜로울 뿐 아니라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푸는
임금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는 한 신하가 아뢰었습니다.
임금님께서 친히 그 일을 하셨으면
한다고.
그러나 임금님도 황금을 뿌릴 수가
없다며 사양했습니다.
이 때 사형선고를 받은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임금님,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임금님은 물론,
임금님의 신하 중 그 아무도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끌려왔습니다.
저를 관대히 처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애원했습니다.
왕과 신하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왕은 그 남자를 풀어 주라
명령하고는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남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 만큼 정직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남을 비난하고 돌을 던지는 일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 ㅋ
https://youtube.com/shorts/at3BTB7RT8c?si=qdxDUjMpq4kTjY0w
시어머니 생신상
https://youtube.com/shorts/2srEn1ZfbGU?si=Zs2Y4-vetuyiJSso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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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무우를 심어샤할덴데 배추는 어떤모종이 좋은지
무우는 어떤씨앗이 좋은지 조언듣고십습니다.
당근은 팜모닝에서 보고 지난주에 심었어요~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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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식물에게 꽃을피우게하고 식물은 우리에게 기쁨을주네요. 우리또한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마음으로~~ㅎ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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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노린제가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이 덩쿨을 제혀보니 밑둥부근에 우굴우굴 하더라고요 이렇게 많이 있으니 자랄기운이 없었겠죠 아무리 말을 못한다고 고통을 주는군요.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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