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 약제 종류와 살포 시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동계약제 살포 시기>입니다.
동절기는 과수에서 월동 병해충을 방제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매우 중요한 단계인만큼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그럼 동계 약제에 대해 함께 공부하러 가보실까요?
🔻기계유유제
• 대표적인 봄철 동계 약제중 하나로 깍지벌레, 응애류, 진딧물류, 등 월동 해충 방제에 효과적입니다.
• 살충 효과 : 해충 표면에 약액으로 피막을 형성하고 호흡을 막아 해충을 질식시킵니다.
• 살포 시기 : 2월 하순~3월 상순 (월동기, 싹이 트기 일주일 전)
• 살포농도 : 사과는 800ml~1L / 20L, 배는 500~670ml/20L가 일반적인 살포농도 입니다.
• 유의사항 : 석회유황합제나 석회보르도액같은 알칼리성 약제와 섞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수세가 약한 나무는 약해 우려가 있으므로 살포를 하지 않거나, 농도를 매우 낮게 해야 합니다.
🔻석회유황합제
• 살균력과 살충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 각종 과수의 월동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입니다.
• 잎오갈병, 세균구멍병, 흰가루병, 검은별무늬 병 등에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 살포 시기 : 복숭아는 꽃 피기 한달 전이 3월 중순경에 살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배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3월 이전에 살포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살포농도 : 원액 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25˚원액을 보메 5도 액으로 희석해 살포하려면 4.8배의 물을 섞으면 됩니다.)
🔻석회보르도액
• 황산구리와 석회의 혼합액으로 포도의 노균병 방제에 주로 사용됩니다.
• 세균성 수지병, 궤양병, 탄더병, 세균구멍병 등에 방제효과가 있습니다.
• 살포시기 : 개화 초기가 살포 적기이며 예방제이기 때문에 병이 나타나기 2~7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살포농도 : 6-6식의 경우 물 1L 기준 황산구리와 생석회를 6g 씩 / 4-8식의 경우 각각 4g, 8g을 넣어줍니다.
• 유의사항 : 오래 두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조제 즉시 살포하는 것이 좋고 약액이 완전히 건조되어야 막이 형성되므로 비오기 전 후 살포해서는 안됩니다.
📺 "코리아아그로TV"님의 하우스 토양관리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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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자색양파즙 판매합니다
한박스 120미리 50봉지
3만원입니다
3박스 한셋트ㅡ택비포함9만원입니다
파우치가 은박지로 되어있어 상온에서 1년간 두고드셔도됩니다
1차로 다판매하고
지금내리고있는중입니다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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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오래된 예초기를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수명이 다 돼 버리고 새로 장만해야 할듯해서 여러분들에 추천을 받고 싶어유 써보신기계중 괜찬다 싶은거 있음 소개즘 해주세유..너무 비싸지 않은거루다유..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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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비와 친구되어 심는작물은?
오잉? 무슨 장마철에 뭘 심는다고!
그것도 비를 맞아가며...?
의문부호가 생기실 것 같은데요.
제 경험치상 비올때 심는 작물이 있습니다.
한번 끝까지 읽어봐 주실래요. ㅎㅎ..
바로, 울릉도에서 나오는 눈개승마 입니다. 혹은 삼나물, 고기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소고기 식감이 있어서 매니아층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육개장에 고사리나 고비대신 넣으면 환상의 맛 그 자체 입니다.(같이 먹던 사람이 사라져도 모른다능,ㅋ ㅋ..)
각설하고, 눈개승마는 모종 이식후 물관리만 잘해주면 병충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지가 알아서 잘 커 주니까요)
지금 장마철에 심고, 내년 초(2월말~3월)에 반드시 해토되면서 뿌리가 들뜨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가차없이 보리 밟기 하듯이 꼭꼭 눌러 주셔야 합니다.
물관리와 들뜸현상만 잘해주시고 풀괄리만 해주시면 3년차 부터 팜 모닝 회원님들 식탁에 올라갈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2년차부터 뿌리가 활착된 가을에는 유박비료 듬뿍듬뿍 주시면 땅도 좋아지니까, 당연히 눈개승마도 대 환영할것이고, 이듬해 이른봄 주인님 밥상을 영양가 있게 화답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날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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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나무에는 어느약을 써야하나요 수확때 하알도 못따고 있어요 새님이 와서 다 쪼아멋고 벌래가 먹고 해서 우리는 손도 못돼요 박사님들 좋은 의견부탁드려요 꼭요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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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유들깨 종자구합니다.
23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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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조금짓는데 ᆢ농사가많던 ㆍ적던 농기계는 있어야 몸이 편하던데 ᆢ그냥참다가 트럭이 ㆍ예초기 정말 필요해서 구입하니 아주좋고 몸이편하죠ㆍ돈안되는 농사지으면서 차 두대 쓴다고 잔소리 하는사람도 있지만 면세유받고 쓰면그런대로괜찮다고생각되고ᆢ누가 후대용 예초기(이발기계처럼 작고 휴대하기 편해서 어르신들 편하게 쓰시고 안전하게 안전망이나 판으로 막아서 안다치게 풀만 자를수있는것)개발해서 만들어 팔았으면 좋겠네요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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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바스타는모든식물박살
근사미는 안죽는풀많고 뿌리까지죽이니 논두렁이나 언덕에3년정도 계속치면 언덕이 주저않습니다 나대지나 농작물근처는 안치는게좋을듯!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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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0
옛날 그 유명한 박문수, 박어사가 산중을 가다가 시장하기 짝이 없는데다
날도 저물어서  부득이 어떤 집에 들어가 하룻밤을 유숙(留宿)하게 되었다.
 
"비록 누추하더라도 자고 가시는 것은 있는 방이니까 상관없습니다만,
드실 만한 밥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려." 이런 딱한 소리를 하는
여주인에게 박 어사는, "밥은 걱정 마십시오. 낮에 먹어 둔 것이 있으니까
잠자리만 부탁합니다."라고 하면서 들어가 눕게 되었는데, 말이야
그렇게 하였지만 사실 점심도 굶었던 터라 허기가 진하였다.
 
그런데 곁에 있던 딸이 어머니에게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사정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어머니, 손님이 무척 시장해 보입니다. 아버지 제사에
지을 웁쌀을 가지고 밥을 해 드리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아버지 제사가 곧 다가오는데..."
"그러자~ 아버지 제사에 지낼 쌀로 밥을 지어드리고
 제사 진지는 그 사이에 어떻게든 마련하여 보자꾸나."
 
이렇게 해서 지어온 밥을 먹게 된 박어사는 여간 면구스럽고 고마운
것이 아니었다. '저 과년한 처녀는 어찌 저리 마음씨가 고울까?
인물도 예쁜데다 마음씨까지 곱고, 정말 훌륭한 규수감이로구나!
 비록 산중에 묻혀 살 망정 진흙속의 구슬이로구나. 내가 어찌하면
보답을 할 수 있을까?' 이러는데 이 집 아들이 밖에 나갔다가 이것저것
떡이며 전 등을 싸 가지고 들어왔다. 어디 잔칫집에 갔다 온 모양이었다.
"어머니, 손님이 오셨습니까?"
"어떤 나그네가 오셨는데, 지금 저 윗방에서 주무신다. 금방 제사에 쓸
웁쌀로 밥을 좀 지어드렸다만 뭐 요기가 되셨는지 모르겠구나."
 
"어머니, 제가 좀 많이 싸왔으니까 윗방 손님에게 좀 갖다 드리겠습니다." 
박어사도 출출하던 참이라 이 아들이 가져온 잔치 음식을 잘 받아 먹으면서,
어느 잔치에 갔더냐고 물으니까, 이 아들이 비감(悲感)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
   울먹 하였다.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뚝뚝 떨어지고 한숨까지 쏟아 내었다. 
 
"아, 그 자리에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주린 배를
채우려고 창피를 무릅쓰고 가서 잔칫일을 돌봐 주고 이 음식을 얻어 온
것입니다. 아!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휴우,
손님 죄송합니다. 제 신세타령만 늘어 놓아서요..."    
 
"아니 무슨 신세타령을 했다는 말이오?
정작 한숨 밖에 무엇을 내게 말하였소?
이야기 좀 들어 봅시다." 
 
"사실은 저희 아버지와 저 잔칫집 진사댁 진사어른과는 친한 친구였습니다.
일찍이 저희가, 그러니까 저하고 내일 시집갈 저 신부가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두 분이 약조하시기를, '우리 아들과 딸을 낳는다면 혼인을 시키고, 같이
아들이나 딸끼리면 의형제를 맺어 주기로 하세' 라고 굳게 약속을 하였는데,
저는 아들이요 저 진사댁은 딸을 보았는지라, 일찍이 우리는
정혼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우리 집은 이렇게 몰락해 버리고 가산을
탕패(蕩敗)해 버렸으니 어찌 저 잘사는 진사댁과 어깨를 나란히 하오리까?
자연히 저희의 약혼은 파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 진사 댁에
잘살고 출세한 집에서 중매 말이 들어오자 그 집에 이제 혼인을 시키기로
하였답니다. 바로 내일이지요. 아! 제가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일해 주고
먹을 것 좀 챙길까 하고 갔던 것입니다. 괴롭습니다~ 손님!
괜히 제 신세타령만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아니, 들어 볼만한 이야기요. 
염량세태(炎凉世態 )라고 사람이란 그저 그런 것이 아니겠소? 
그런데 물어봅시다. 일해 주고 먹을 것 싸오려고 간 것이라기보다는..." 
 
"예,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간 것입니다. 그 처녀인들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저도 괴롭습니다. 남들은
저 보고 쓸개도 없느냐고 하면서 멸시와 천대를 하였습니다.
그리 배가 고파서 이 집 일을 해주느냐고 별의별 소리를 다했지만
저는 괘념치 않았습니다.
저는 다만 한 번만이라도 이전에 제 사람으로 만들어 앉히려던 그 신부를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차라리 먼발치에서라도 안 보는 것이 나았을 것인데...
그녀도 분명 괴로워하는 눈치였습니다. 우리집이 이리 기울기 전에는 얼마나
정이 있었는지 모른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 그렇다면 이렇게 한숨만 쉴 일이 아니군 그래.
나랑 다시 그 집에 가세나. 가서 일을 꾸며 봐야지."
 
이렇게 신바람 나게 박어사는 말하면서 그 총각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다.
그 집에서는 쓸개 빠진 놈이 무슨 좋은 일이 있다고 또 왔느냐 하면서 이제는
늙은 거지까지 하나 더 데리고 왔다면서 그런다고 내일 시집갈 신부가 너를
보러 나오기라도 하겠느냐는 둥 별의별 험담이 터져 나왔다. 그러거나 말거나
총각과 박어사는 그 집에 일도 거들어주면서 날이 새기를 기다렸다. 한편
이 고을 원님은 이상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내일 원님은 낮 사시(巳時, 10시경)에 관원들을
대동하고 아무개 진사댁으로 행차해 주시오. 와서
후행(後行)을 왔다고 하면서 나와 신랑을 찾으시오.
특별히 신분을 밝히는 암행어사 박문수 백."
그렇게 원님까지 혼사에 끼어 든 것이다. 
이튿날 사시가 되니까 원님이 육방관속을 거느리고 진사 댁에
나타났다. 신랑이 입을 옷까지 다 마련하여서 나타난 것이다.
이러니 신부 집에서는 난리가 났다.
정작 혼인식은 오시(午時, 12시)인데
어찌 한 시각이나 빨리 신랑 후행이 왔다는 말인가?
원님은 어찌 이 혼사와 관련이 있어서 나타났을까?
그 궁금증뿐인가? 일은 더 크게 벌어졌다.
원님이 큰 소리로 진사에게 물었다.
"박문수 어사께서 어디 계시는가?" 
"아니, 박어사라니요?
그런 분이 여기에 올 턱이 있나요?" 
다들 이러는 때에 늙은 거지로 대접 받으면서
일만 하던 그 이상한 손님이 썩 나서면서,
"하하하, 누가 나 어사요 하고 나타납니까?" 하면서
허리에 찬 마패를 내보이며
"날세. 내가 박어사구먼." 
이러니까 거기 있던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감히 박어사에게 우리가 얼마나 무례하였던가.
"박어사님, 신랑은 어디 있습니까?"
"음, 이 애가 조카일세. 원래 우리 형님이 살아 계실 때
이 집 진사 딸과 정혼한 사이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형님 집이 탕패했다고 해서
우리 조카가 이런 비감한 꼴을 당하고 있으니
삼촌된 나로써 어찌 마음이 편하겠소?
나라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 문중 조카 일도 중하지 않겠소이까?
하하하. 자 조카야, 아니 이 집 새신랑아, 어서
원님이 마련하여 온 신랑옷을 입고 대례청(大禮廳)에.
진사도 이 혼사를 감히 거부하지 못할 것이리라."
                                  
진사는 사색이 되어서 말하였다.
"저저, 그렇다면 오시에 올 신랑은 어찌 합니까?"
 
  "사시는 사시고 오시는 오시오.
일의 선후가 있으니까 이 혼사 먼저 치르시오."
"아무리 어사라지만 이것은 너무하십니다 그려. 순서가 엄연히 있는데..." 
 
"흥! 우리 형님과의 약속은 어찌 되고요?
그래 어사 말을 깔아뭉개겠다는 말이오?
어서 식을 올리시오.
따님 신부도 소원하는 바가 아니오?    
아버지가 딸 소원을 들어주는 게 당연하거늘,
도리어 나에게 감사해야 옳지 않소?
웬 시비가 이리 많소이까?"
허허허, 이 일을 어찌할거나?"   
           
이 광경을 흥미진진해 하는 사람도 있고
걱정에 어두운 신색을 띄는 사람도 있고
희색이 만면한 사람도 있었다. 
식이 끝나자 정작 오시에 식을 올릴 진짜 신랑이 들이닥쳤다. 
신랑이 도착하고 나서 한 시각 전에 이미 식을 올렸다고 하니까
황당하고 기가 꽉 막혔다. 그렇게 말을 못하고 있던 신랑댁에다
박어사가 전후 사정 말을 다 하고 나서 이렇게 제안을 했다.
 
"오늘 혼행(婚行)을 와서 이 지경을 당하니
얼마나 놀랐겠는가.나도 아네. 그래서 준비하여 둔 게 있네.
신랑 자네는 양반집 예쁜 딸에게 장가만 들면 되지 아니한가?
있네. 있고 말고! 우리 조카딸이 있
먼저 장가든 신랑의 여동생 말일세
자, 우리 조카딸 신부도 나오너라
원님, 준비해온 신부 옷을 어서 내주시구려."
이러니까 원님이 큰소리로 박장대소를 한다. 
 
"하하하, 신랑 옷에다 신부 옷까지 마련하라고
하여서 여간 궁금한 것이 아니었는데...
하하하. 이 고을 젊은이 둘을 혼사시키는 일을 하는 데
나도 한몫을 거들 수 있어 기쁩니다."   
 
"다 기쁘지 누가 안 기쁠까? 
준비된 음식으로 두 혼사를 치르니까
절약도 되고
    동네 축하객도 한꺼번에 두 혼사를 구경하고,
하하하. 일일이혼(一日二婚)이 아닌가?
덩실덩실 춤이나 춥시다."
 
  이렇게 한판 흥겨운 잔치마당이
박어사와 고을 원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리게 되었고,
가난한 과댁은 혼기에 찬 아들과 딸을 비용도 들이지 않고
장가와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타난 신랑도 어사 조카딸에다,
심덕 곱고 예쁜 처자를 맞이하고는
입이 함지박처럼 열려 있었답니다~
 
사람이 마음을 곱게 쓰면 없는 복도 생긴다는
옛말이 그른 게 없다는 사실의 증표였습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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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뿐일손 잠시 내려놓으시고 추석연휴를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노래를 부르면 빵빠레 울려주고 ~
윷을 던지면 도아님 모~
고스톱을 치면 쓰리고에 흔들고 광박은 때려줘야지요ㅋㅋ
이렇게 놀아줘야 우정도 쌓이고, 본전생각에 담기회를 기약합니다.
++게임끝나면 승자는 왕++
여기저기 개평주고 돈뿌리면서 큰소리 빵빵칩니다ㅎ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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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촌체류형쉼터, 올해 12월부터 시행됩니다!]
기존 농막과는 달리 10평까지 지을 수 있고 숙박도 가능한 '농촌체류형쉼터'
지난 7월 3일, 정부가 올해 12월부터 농촌체류형쉼터를 시행하는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발표된 농촌체류형쉼터 새소식!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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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녀석이 벌써부터 눈에 띄는데요
빨갛고 검은빛나는 녀석을
눈이 마주쳤는데 고개를 쳐들고
보더니 달아나더라구요
해마다안보려고
한해는 퇴치기
한해는 휘발유
한해는크래졸
그랬었는데 봄되면 걱정거리인 데
에구 어떻게 해야 안 나타날까요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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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호두나무 병충해 작업에이어서, 많이 의심되는 가지는 잘라 버린다음,낙엽은 아직 되지않은 상태의 호두나무이기에 하는수없이 미비한위치에는 엘산원액을 주사기로 투입후 외부용 수성페인트,살충제엘산,스미치온,농약탄저,(후론사이드) 석회유황합제,물 약간,이렇게 고루 배합후 1차 도색하고 1시간정도 건조후에 2차로 다시 도색 처리하였음니다,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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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도 2촌 님 감사합니다
베트남 박(무디 씨앗) 씨앗 잘받았습니다
내년에 잘심어서 수확해서 씨앗을 회원님들께 나눔할께요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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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