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멀칭을하고 그명에다
참께를 너댓게씩 심어서
조금더크면 뽑아서 옴겨심어도 되는지요
뽑으니까 뿌리만 나오는대
옴겨심어더 긴찬은가요
6월 4일
9
8
1
Farmmorning
명이나물 봄모종은 관청에 등록된 종자를 구매하여 식재.재배하여야 잡종이 번지지 않습니다
대나무잎 처럼 좁은 잎은 채취가 힘들고
저지대에서 서서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후적응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울릉도종 명이나물은 어느곳에서도 적응력이 강하고 영구적으로 생존하며 분주도 활발합니다
울릉도종 명이나물은 잎이 넓어서 수확하기 용이합니다
모든 농가에서는 5년근 이상 나이를 먹은 모종을 심어야 100% 살아갑니다
값이 저렴하다고 3년근을 심으면 50~80% 죽습니다
뿌리형성 부위에 새뿌리가 돋아날 면적이 협소하여 발근이 않되기 때문에 죽고 맙니다
안전한 모종을. 구매하여 식재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연락주세요 010-3282-3492
4월 5일
21
6
1
Farmmorning
열무가 잘라면서 군데군데 잎이 노랗게 되어 인근 아시는 분에게 여쭸더니
지오골드 가루(하얀분말 충약임)를 뿌리라고해 뿌렸어요
그리고 이틀 후 다른 분에게 얘기했더니
지오골드는 뿌리고 3개월이 지나야 수확해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열무는 1개월 내에 수확해야 하고
수확해도 열무를 김치로
먹을 수 있는지걱정됩
니다
혹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개월 후 열무김치 담아 먹을 수 있는지? 지금 버려야 하는 지를 요.
걱정되서요
4월 26일
4
9
호박 고구마 인데요 뿌리도 내리고 잘 크다가
죽어 가네요 무슨병 일까요
고수님들에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6월 8일
2
6
Farmmorning
땅콩밭 고랑에 잡초 제거하려 빙초산을 뿌렸는데 바람에 빙초산이 날렸는지 땅콩잎이 마르고 있어요
땅콩 어떻게 될까요? 괜찮을까요?
옆에 옥수수는 이상이 없는데 땅에 붙어서 자라는 땅콩잎이 마르고 있네요
6월 26일
16
24
1
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
오늘은 고추 모종을 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추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간단설명 핵심포인트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1. 고추 모종 심는 시기
고추 모종을 심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에서 5월 초입니다. 남부 지방은 4월 초에도 심는다고 합니다. 최저기온이 영상 5도 이하가 되면 장해가 생기고, 옅은 서리라도 내린다면 고추는 바로 시들어 죽어버립니다. 따라서 지역마다 기온에 유의해서 심어야 합니다.

2. 고추 모종 준비
모종을 심기 한 시간 전쯤 포트를 물에 뿌리발근제를 혼용하여 흠뻑 적셔두었다가, 비 오기 전날쯤 옮겨 심으면 몸살을 적게 하고 뿌리 활착에 좋습니다.

3. 고추 모종 심는 방법
비닐멀칭에 45~55cm 간격으로 구멍을 내고 포트에서 모종을 뽑아 하나씩 꾹 눌러 심고 나서 흙을 덮어줍니다. 잔뿌리를 다치지 않게 심고 물을 흠뻑 준후 5cm 정도 흙을 덮어줍니다. 포트 모종은 옮겨심어도 몸살을 적게 하지만, 뽑혀서 온 모종은 며칠 고개를 숙이고 잔뿌리를 내린 후 고개를 들면서 생기가 나게 됩니다.

4. 고추 모종 심기 마무리
일기예보를 잘 알아서 비 오기 전날 심으면 가장 좋습니다. 심고 나면 햇볕이 쬘 때는 시들어있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생생해 집니다.

고추 모종을 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신중하게 준비하고 신경 써야 합니다. 이 가이드가 여러분의 고추 재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4월 12일
33
56
4
Farmmorning
참깨가 잎이4~5정도인되
가끔참깨가 시들어서 뿌리를살펴보니 까맟게 대어서 이것때문 인것같은데 방제방법을 알려주세요
5월 31일
5
4
Farmmorning
마늘 수확하고 들깨씨 뿌리고
시금치 씨앗 건조하기 합니다.
5월 28일
4
한참 골라서 뿌리 안다치게 따먹는 시금치 엄청 다네요 ~
따듯한 봄이면 파랗게 군데군데서 피어나길 기원한담니다
1월 30일
22
6
Farmmorning
매년 같은 곳에서 자라는되요.
나무가 고사한지 한 5~6년된거 같구요 나무는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버섯 식용 불가능한거 맞겠줘?
8월 2일
7
8
4
Farmmorning
홍산마늘 종구(원종) 생산할 밭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김제권역이라해도 차량으로 20분을 가야하는곳이라 주아를 뿌려만 놓고 '나면 나고, 안나면 말고'식으로
아주 무성의하게 방치한 밭입니다.
계산기만 두들기며 2천평에 3백키로의 주아를 뿌려놨으니 얼추 6톤이상의 종구가 나올거라는 기대만 부풀었던
밭엘 가보니
완전 망해버렸습니다.
땅은 거짓말 안하구요.
작물은 농사꾼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백번 옳습니다.
적어도 삽 한자루만이라도 가지고 갔었다면 물이 꽉 들어찬 고랑의 물길이라도 터놨을 텐데요. 아무 준비도 없이 가서 바라만 보고 왔습니다.
내일 또 비예보가 있는데, 난감합니다.
고랑에 물이 두둑까지 넘쳤고,
제대로 복토가 안된곳은 주아들이
뿌리채 나뒹굴고 있습니다.
딱 농부가 일한만큼만 수확을 준다는건
부인하지 못하겠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2월 14일
21
11
Farmmorning
들깨씨앗뿌려놓고 과일나무방제하고 참깨밭 말뚝 미리해놓고 고추도 방제작업
5월 28일
8
일반 토종다래보다 크고 맛좋은 왕다래입니다~~
재배한 지는 2년 남짓밖에 안되었지만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23년 여름에는 폭우가 많이 쏟아져 뿌리가 과습으로 많이 고사했지만 그 쓰디쓴 경험을 밑거름삼아 올 한해도 희망을 경작해보려 합니다.
왕다래 농사는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농사지어 멋진 결과물을 올려 보겠습니다 ~~~
1월 23일
8
9
Farmmorning
고수님들께 도움 바래봅니다
홍화가 노랗게 시들어가고 뿌리는까만대요 무슨이유일까요
하루에 몇개씩 뽑아내고 잇네요
5월 30일
3
5
Farmmorning
유박은 감자 심기 몇일전에 뿌려야 까스 피해가 없나요
2월 9일
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