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지만 오늘 3살 박이 외손자와 딸이 와서 오늘 저는 따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 함께 따뜻한 밤 되세요
2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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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새 내린다는 비는 삥아리 눈물만큼 뿐이 안오고
해서 오늘부터 칙칙이돌리고요~
마늘쫑도 하나씩 비치네요
연보라빛 자그마한꽃은
구슬붕이 라는 야생화입니다~
하루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
2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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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armmorning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입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칙”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 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기립성 빈혈>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칙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
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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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좀 쌀쌀 해서 비닐하우스에 있는
고추 모종이 걱정이좀 되었는데
이쁜것들이 쑥쑥 잘 지내고있네요.
ㅋㅋㅋㅋ
"이쁜고추들아 내새끼들 잘 자라주렴 "
2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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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1회차 / 과일농사 기본지식 ]
오늘의 공부자료는 <과일농사 기본지식> 입니다. 과일 나무 구분법을 이해 하신다면 과일나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과일나무를 심으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인과류
• 꽃턱(꽃받기)이 과육으로 발달한 것
• 사과, 배, 모과 등 🍐
🔻 준인과류
• 씨방이 과육으로 발달한 것.
• 감, 귤, 레몬 등 🍊
🔻 장과류
• 꽃받침은 주머니로, 씨방은 과육으로 발달하여 여러개의 과실이 달린 것
• 포도, 딸기, 앵두 등 🍓
🔻 핵과류
• 과육의 내부에 견고한 핵으로 둘러싸인 씨가 있는 것
• 복숭아, 살구, 매실 등 🍑
🔻 각과류
• 견과류라고도 부르며, 열매가 껍데기로 견고하게 싸여있는 것
• 호두, 땅콩, 밤 등 🌰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2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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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9월2일(월요일) 오늘도 눈읕뜨니 6시. 간단하게 괴일과 자작나무 차로 대강 식사을 마치고 간식으로 송편과커피 바나나을 준비하여 7시에 밭에 도착 하였다.이젠 그렇게 습관화가 되었나 보다. 찬바람이 가을 날씨을 재촉하여 싸늘하다.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밤나무가 아람이들어 장대로 따고 즙고있는 모습과 토란대를 베고있는 모습과 가을풋고추가 때도없이 많이열려 따고있는 모습을 찍어보있습니다. 요즈음 토라대를 20센치정도 잘라 겉껍질을 베끼고 4동강이 내어 자르고 3일정도로 대광주리에 넣어 순이 죽은다음 고추건조기에 넣고 2~3시간 말린다.꺼내어 방에서 하루만 더 말리면 끝이다. 친척들에게 나는어 주고 여러가지 쓰임세에 따라 먹으려고 한다. 기타 잡다한 먹을거리를 수확하여 집에오니 어둑컴컴하여 샤워하고 또 그렇게 농촌의 하루가 흘러 갑니다. 밤을 한말정도 수확 하였다. 아직은 어린나무라 내년에는 더 많이 열릴것을 기대해 봅니다.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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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엄마는 치매 2등급
십년이나
요양병원 에 계셨답니다
저희엄마
2020년 10월에
임종면회 했답니다
병원에서 마지막 이라고
임종면회
딱 한번만 할수 있다고
마지막모습
서울에사는 언니 하나뿐인
여동생 일가친척 다 오셔서
저희는
엄마 임종면회 신청했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돌아가신후
볼수있다고 말씀하시면서
한시간을 살지
이밤을
넘길수 있을지 장담 못하신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임종면회 한 엄마가
지금 저희집에
2년째 집에서 모시고 있답니다
엄마 하루하루을
유튜브에 올려달라고
많은분들이
말씀 하셨답니다
그래서 어제 부터
시작 했답니다
처음이지만
마니 응원 해 주시길 바래요
https://youtube.com/shorts/ICvt_IuESAg?si=S2c-Q1UkSLAKMB8b
유튜브
구독
꾹꾹 부탁드릴게요 ^^♡
엄마 드라이브 넘 좋아하십니다ㅜ
하루에 한두번은 드라이브 해드립니다
차타는걸 넘 좋아해요
하루종일
눈뜨면 시장가자 시장가자
그말씀 하루에 수백번 ㅋ
엄마 ^^♡♡♡♡♡
https://youtube.com/shorts/aaZ9-Lku5hw?si=yL6DnB1UvMlEfxW0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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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못다한 작업에이어서 저희앞 도로건너변 가로수인 벗나무. 엄나무. 복숭아
자두 밤. 나무 사이사이 잡초제거 정리작업 첨부사진처럼 하였음니다.
한편 저희집 마당변 그리고 집앞 도로변 이과수 나무들은 나무는 이미한주에 4~5종 접목 되어 있는 나무에다 오늘저희가 꽃나무인 홍도화의 햇순을 채취후 또 그나무에 녹지접 하였어요.
다행이 성공된다면 행인들도 다같이 함게 즐거히 관망 하시리라 봄니다.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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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도 열심히 고구마 세척중입니다.
이제 고구마 물량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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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하는 고구마는 진율미 품종으로 밤고구마이며 조생종입니다. 재배기간이 80~100일이라 빠른 수확이 가능하며 여름 고구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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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율미 밤고구마의 특징은 일단 포근포근&퍽퍽한 밤고구마 특유의 식감이 일품이고 , 정말 밤기 가득한 단백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물론 당도는 꿀이나 호박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밤고구마는 당도로 먹는게 아니니깐요. 그래도 여러 밤고구마 품종에는 가장 좋은게 진율미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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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량도 많고 고구마도 동글동글 이쁘게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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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세척되어 내일부터 전국으로 보내질 맛있고 이쁜 진율미 밤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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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고구마모종 진율미 품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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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배양묘도 부지런히 증식중이고 바쁜 하루가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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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고구마모종이 궁금하시면 제 장터에서 구경하시고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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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앞 도로건너 가드레인밖에 감 밤 나무사이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제초 분무 작업 완료후. 오후부터는 공중뿌리따기. 이일은 시기가 맞지안아 실패할 우려있으나 강행군으로 시작해 봄니다. 바로 호두나무 예요. 이나무 역시 호두 추수 끝나고 조금만 더 있다가 건드리면 수액 때문에 내년 늦봄이후라야 수액지장을 피하게 되죠. 하기에 오늘 첨부영상처럼 호두나무 한주에 3개소 선택하여 공중뿌리따기 작업 해 보았음니다. 성공 여부결과는 좀 늦을것 같아요.
어쨋든 추후 공개 보고토록 하겠음니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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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밤 잠 다잤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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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옛날예기 하나 하겠습니다 피곤한 농작업중에 잠시 쉬어가시라고 .......중세 독일입니다 삼대째 파이프 오르간을 성당에 설치하는 장인집안에 지그문트 라는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손재주와 감성이 뛰어난 지그문트는 20대에 이미 그유명세가 우럽을 휩쓸었습니다 그가 만든 파이프오르간은 신기해서 가령 두남녀가 성당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 어느쪽이든 진실한 사랑이 아니면 이악기는 연주가 되지않습니다 정말 진실된 사랑으로 축복받는 결혼커플이면 이악기는 스스로 하늘의 음악을 연주 했습니다 시간이흘러 지그문트도 어려서부터 사랑하던 헬레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명성과 유명세로 여느왕족의 결혼식보다 더화려하고 성대하게 결혼식이 열리던날 두사람은 신부님이 서 계시는 단상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지그문트가 직접만든 파이프 오르간이 천상의 음악을 연주해 주기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했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이 언주되지 않았던 겄입니다 사람들은 실망한 나머지 여기저기서 수근데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려서 부터 선망과 과한 대우를 받으면서 지그문트는 저도모르게 인간의 본성이 변하게 된것입니다 자만하고 우쭐대고 교만해진 겄입니다 헬레나를 정말 사랑했지만 사회적 명성과 부 등에 더 집착하게 된겄이죠 사정이 이렇게되자 지그문트자신은 너무나 놀라고 창피스러움과 굴욕을 스스로 참을수 없었습니다바로 헬레나를 잡은손을 뿌리치고 그길로 달려나가 이후 아무도 지그문트를 본일이 없었습니다 세월이흘러 50년이 흘렀습니다 소복소복 눈이내리는 어느날밤 수염도 손질 하지않아 더부룩한 병든 행인이 이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도시는 엄숙하지만 무었을 축복하는지 분잡했습니다 이늙은 나그네가 한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이상 하다는듯 이나그네를 처다보고 이렇게 예기합니다 성녀 헬레나님께서 어제 하느님께로 가셨습니다 평소에 하신 봉사활동과 그순결한 성스러운 삶을 기려 국왕폐하께서 친히 성녀의 칭호와 날을 내려 내일이면 성당 묘지에 안장을 합니다 그준비로 이렇게 바쁩니다 라고말했습니다 그 나그네는 오렜동안 대성당 앞에서 동상처럼 서있었습니다 그날밤 모두가 모두가 잠든시간 그 성당의 파이프오르간이 밤새 아름답고 조용한 천상의 음악을 새벽까지 연주 했습니다 그다음은 말할수가 없어요 (대성당안 성녀 헬레나가 누워있는 괸을 남루한 의복의 그행인이 부여안고 죽어 있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저는 말할수가 없어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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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곳 오월은 낮에는 뻐꾸기가 울고 밤이면 소쩍새가 울어대는 아주살기좋은곳 생극 이랍니다 집아래 논에서는 개구리들의 합창소리가 스테레오로 들려오는 이곳이 정말좋아요 낮에 힘들게 일 할적에 뻐꾸기 소리로 위로 받고 저녘엔 개구리 소리로 자장가 삼아 하루에 피로가 저절로 풀린 답니다 심심해서우리 동네 자랑질 해보았네요^^
모두들 좋은 저녘 되세요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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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늦게 감자심을려고 관리기 쟁기질하고 골타고 오늘 비닐쉬우고
수미하고 자색감자 눈따서 재에다 버무려놓았는데 이런날씨에 심어도 될련지 심히 극정입니다. 내일도 종일
비가 온다하니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ㅎ...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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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더운 날씨를 뒤로
하고 가을에 입문하는 입추네요. 여전히 더위의
기세는 꺾기지 않지만은
찜통 날씨지만 참다보면
시원한 가을이 풍성한 오곡백과를 선사하겠지요.
보편적으로 이달20일이 지나면 밤에 열대야는 줄어드는데 아뭏튼 기대해 봅시다.
오늘은 이른 아침에 예치기로 제초작업하고 밤나무 밑에 제초제 살포하고 식후에 비닐하우스 입구에서 가을배추 파종할 상토준비해서 푯트에 담아 두었는데 조만간에
파종해야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무우도 푯트에 준비해 심었는데 무탈하게 수확했습니다.
물론 직파도 겸해서 했습니다.
올 해도 결구가 알찬 배추를 기대하면서 남은 오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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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회원님들덕에 밤 판매 완판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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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촌 생활 브이로그를 공유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요.
https://youtu.be/PgTuiAZuzrk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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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되는 법!!!!!
늙은 호박 껍질을 박박~~긁어긁어.
채반에 고이고이 나란히나란히 일광욕4일.
설탕 갑옷 채곡채곡 입혀서
하룻밤 잠재워요.
아침에 뜨거운 찜기로 사우나후
채반에 고이고이 나란히나란히 일광욕4일
다시 설탕갑옷후 다음날 스팀 사우나후
채반으로 고고씽~~
드뎌 호박고지 완성!!!!!
오늘 10월 보름날이라 찹쌀 빻아 팥고물과 호박고지 넣어 보름달떡 만들어 이웃들과 나눔 했습니다.
한해 농사 잘지어 맛난떡해 나눠 먹으니 무척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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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낮에는 단비로 시작하더니 어느순간 소낙비가폭우로 변해 밤에도 계속내려 장마 철보다 금구천 하천 수위가 높아지고있네요.
이제 여름이 떠나고 가을이 오는길목이 너무 소란스럽게 오는듯 하네요.
가뭄에도 벼농사는 풍작을 자랑하며 황금빛으로 변해 가는 들녁 모습이보기좋았 는데 폭우와 바람으로벼들
이 쓰러지고 있네요.
수확기를 앞둔벼들의희생? 이 크지않을까 걱정되네요.
비내리는 창밖을보며 여유 로운 마음으로 차 한잔 마시 며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여유로운 맘으로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즐건 주말보내시 기 바랍니다.
변화된 고향풍경과 고향에서 가져온 추석음식 맛있게 드 시고 집콕하시며 여유 로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단비를 넘어 폭우가 되 버렸네요.
빗깃 조심하시고 홧팅합시다!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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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