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윳놀이.6.일간.최고점수.하루.39점.최하.17점..총점수.179점.하루5번.열심히.6일간.던저서요.판모닝.주최깨.감사들입니다.앞으로도.윳놀이.많이.개최.해주새요.열심히.던지갰읍니다.참가한.모든.회원님.깨.감사드리며.모두.건강하고.행복하새요
9월 20일
8
어제 농촌기술센터에서 블루베리 교육을받고 그동안 잘라서 햇볕에 말렸던 참깨털이를 했답니다.800평쯤에 가득 심은 참깨가 눈대중으로보니 거의 12~15되 쯤 될것같은데 그동안의 노고에 비해 충분하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것같아요.육(송충이,깨벌레)해(두더쥐,지렁이)공(참새떼,노린재) 군들과의 소리없는 전쟁과 기나긴 폭염과 가뭄~살짝 살짝 약올리듯 흩뿌린 장맛비~이래 저래 많은 고난과 역경을 뚫고 통통하게 배가 터질듯 참신하고 뽀오얀 속살을 가진 우리 참깨병들이 너무나 대견하기 그지없네요~훗~기특한 지고~
그러나 내년부터 니네들 대면할 기회는 절대루 없을기다.내가 맹세했지~절대 절대 참깨 농사 하지 않겠다고~;;
너무 힘들었거든~~~ㅠ
이제 참깨는 암만 비싸도 기필코 사먹을꺼야~~
그러나 내년부터 니네들 대면할 기회는 절대루 없을기다.내가 맹세했지~절대 절대 참깨 농사 하지 않겠다고~;;
너무 힘들었거든~~~ㅠ
이제 참깨는 암만 비싸도 기필코 사먹을꺼야~~
8월 26일
13
12
1 ~ 참 깨 ~ ?
2 ~ 흑임자 깨 ~ ?
3 ~ 들 깨 ~ ?
4 ~ 꿀 고구마 🍠 ~ 250 주
밤 고구마 🍠 ~ 250 주
5 ~ 메밀 ;수시로 순 따서 아버님
나물반찬 또는 종자씨.
6 ~ 가지,참외,오이,고추,호박,
단 호박,토마토등등
7 ~ 대추외
☆●소소한 농부? 아닌 농부
사진이 8개 한정이네유~~~^^
2 ~ 흑임자 깨 ~ ?
3 ~ 들 깨 ~ ?
4 ~ 꿀 고구마 🍠 ~ 250 주
밤 고구마 🍠 ~ 250 주
5 ~ 메밀 ;수시로 순 따서 아버님
나물반찬 또는 종자씨.
6 ~ 가지,참외,오이,고추,호박,
단 호박,토마토등등
7 ~ 대추외
☆●소소한 농부? 아닌 농부
사진이 8개 한정이네유~~~^^
23년 8월 12일
13
35
홍삼마늘언제즘깨면됄까요조은부탁합니다,
6월 12일
9
4
들깨는 어느시간때에
털어야 하는가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털어야 하는가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 29일
3
13
1
오늘도 무더위는 이여지고 이마에 땀 방울 흐를때 힘이드시지요 내일을 기다리며 또 한번 힘내시고 우리 함깨 화이팅 합시다
8월 16일
4
1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26일
17
14
새털이조금씩 나오고잇다 소리내지안고 가만히 눈만멀뚱거리며 처다본다 나무가점점우거저 새집이 잘보이지 안는다
8월 3일
33
20
2
참께털어서 선풍기등동원 찌꺼기날리고
고추4차 건조기통넣고
배추 모종심기
쪽파씨앗파종
고추4차 건조기통넣고
배추 모종심기
쪽파씨앗파종
8월 16일
13
21
비모닝
비가 나를 깨우고
비가 나를. 멈춘다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비가 나를 깨우고
비가 나를. 멈춘다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4월 23일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