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낮지 않은데 비☔온 후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쌀쌀한 2월의 마지막 주말...
삼색 만두🥟 • 칼국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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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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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남아도는 쌀이라도 - 비들기가 먹고 있었습니다.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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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주렁주렁달여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달려있다. 올해에는 수확좀 할것갔다.호박도 잘열리어 수확중이다. 아삭아삭한 아사비고추가15~20센티 크기로 잘았고 먹어보니 달고 파푸리카맛으로 매우달다. 올농사는 보편적으로 잘되어 풍년이되었다 싶으면 남도 다 잘되어 모든값은 헐값과 동시에 고생뿐인것을 어찌할거나? 그러나 비쌀때가 있으면 쌀때도 있는법. 시장의 원리데로 갔으면 좋으련만 나라에서는 난리법석이다.얼론에서도 그렇다 가만히 있으면 농민의 힘으로 개척할수 있도록 할건데 사사건건 정부개입으로 더욱더 물가가 시끄럽다. 가만히 맡겨만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이번태풍으로 전라도.충청도.경상도는 말이아니다. 우리모두 도음이 손길이 필요할때다. 이럴때 우리모두 발벗고 일어니서 돕는 기쁨을 마련하여보자.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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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쌀쌀한 날씨에비까지 내려 국기를 계양하는 날인 개천절 인데 게양을 못하겠 네요.
살아가며 언제나 좋은 날 언제나 기쁜날 언제나행복이 넘치는 날만 있을수없지만 무덥던날이 이젠 가을날씨로
돌아와 풍성한 결실의 계절 많은 수확의 기쁨을 누려 보세요.
이젠 날씨가 많이쌀쌀해지고 있네요.
가을옷 입고 외출 할수있는 10월 맘껏 즐기시고 환절기 에 건강도 잘챙기세요.
계속 내리는비에 산책은어려 워도 즐겁게 즐기는 개천절 되세요.
오늘도 홧팅합시다!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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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홈플러스-흥양농협과 고흥 쌀 판매 협약 체결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72851285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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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반갑습니데이~^^
아침저녁 제법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띵동:논두렁 조성기 파실분 계시면연락주이송
010 6424 3866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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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쌀 GAP생산단지
지번 통삼리 106-1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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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벼농사를 짓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에는 햇벼수매가 이뤄진것으로 알고 이습니다. 어떤 지역은 80kg에 24만원은 무슨 10만원도 못받는다고 하대요 저희 전남 지역에서는 아직 얼마에 수매를 해줄지 발표는 안했는데요 지금 농협이랑 줄다리기를 하는심정이네요..매년 쌀값은 낮아져만 가는데 정부에서 다 사준다 해서 쌀농사 짓는건데 이렇게 되니 정말이지 밥만 먹게생겼습니다 80kg 24만원 주는 농민 기본법 보장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VmzlclVY4Qk
2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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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두마리 친구2명
부부 모여 옻 푹고아
참쌀 백숙 배부르게 먹었읍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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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62
이팝나무
이팝나무 꽃이 한창이다.
이팝은 쌀밥을 뜻하는 이밥의 함경도 사투리다.
그러므로 이팝나무는 쌀밥나무이다.
이팝나무에는 ‘며느리밥풀꽃’처럼 슬픈 전설이 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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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도 때울 수 없을만큼 어려웠던 옛날.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끼니를 거르면서도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려고 아껴 두었던 쌀 한 줌으로 젯밥을 짓던 며느리가 혹여나 젯밥이 설익었을까 밥알 몇 개를 떼어 깨물어 보다가 모진 시어머니에게 들키고 말았다.
“네 이년! 시아비 젯밥을 몰래 먹다니! 이런 경을 칠년!”
시어머니의 무서운 호통이 쏟아졌다.
모두들 배가 고픈 판에 며느리 혼자 배를 채우겠다니!
아무도 며느리 편을 들어 주지 않았다.
결국 며느리는 제삿날이 새기도 전에 뒷산에 올라가 목을 매고 말았다.
그 며느리의 무덤에서 나무가 한그루 자라나 쌀밥 같은 꽃이 피어났다.
며느리의 한이 피어난 것이었다.
이팝나무 꽃은 그렇게, 하얀 쌀밥이 소복이 쌓인 밥그릇처럼 봉실봉실 복스럽게 피어난다.
제사나 잔치 상에 나란히 놓인 쌀밥인양...
기름진 쌀처럼 반지르르 윤이 흐르는 새하얀 꽃잎이 송이송이 숭얼숭얼 피어나는 것이다.
지금처럼 배부른 세상의 눈에 보면 쌀밥이 아니라 함박눈이 잎사귀 마다 수북수북 쌓여 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그 옛날에는 그토록 슬픈 꽃이었다.
하긴, 이팝나무 꽃이 피는 때가 옛날엔 보릿고개에 숨이 넘어가던, 일 년 중 가장 배고픈 때가 아니었겠는가.
그러니 배고파 현기증이 나는 가난한 이들의 눈에 쌀밥으로 보일 만 했고,
지주나 탐관오리의 배부른 눈에도 식곤증과 춘곤증이 겹쳐 쌀밥으로 보였을 터였다.
새하얗게 꿈처럼 피어나 바람에 쌀 꽃비를 눈발처럼 흩날리는 이팝나무 가로수 길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서럽게 아름답다.
일본 대마도에는 이팝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장관을 이룬단다.
해마다 오월 초에 ‘이팝나무 워크’라는 행사를 열어 일본 전역은 물론 한국에서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든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양산시, 목포시 등에서 가로수로 많이 심어, 이즈음 그곳에 가면 이팝나무 꽃그늘을 걸을 수 있다.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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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장마비 무사히 견디어내고 이제 몇개 남지않은 대봉이 서서히. 익어가네요
매일 50개씩 떨어져서 애태웠는데 몇개 남은거라도 주황색으로 익어가니 그냥 감사하네요.
가을 감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두 썩어버려서 다시 심었는데도 별 볼일없네요.
우리 농부님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독감예방접종 꼭 하세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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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조금있다가 쌀쌀한 이가을날 할것 많다.
대추 세척후 건조
호두 건조기 에 건조
고추 마지막으로 수확한것 세척후 건조
(드립커피 아끼면 똥된다. 마실수있을때 마셔!!)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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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협에서 추석이라고 십만원 농협 상품권 10키로 짜리 쌀 두포대 보내 줬네요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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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쌀값 추이-20kg, 연간 쌀 생산량, 연간 1인당 쌀 소비량_ 자료 입니다. / 통계청
2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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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입니다. 날씨가쌀쌀 해지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회원님들. 건강조심. 하세요 ,어제와 그제. 둥시 감. 2일저녁. 4상자. 곶감을. 깍아서. 오늘은 하웃스. 메달았네요. 겨울내 가족과 지인들과. 나늠하면서 맛나게 먹을. 꺼에요, 호랑이가 제일좋아하는. 곶감, 곶감. 하나주면 안잡아먹지. 엣이야기, 구절,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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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유자축제장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9342665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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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0kg 쌀 100포
얼마까지 저렴히 살수 있을까요.
식당에서 쓸거예요
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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