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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
석진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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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T02:02:22Z
아무리 남아도는 쌀이라도 - 비들기가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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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잘 견디내고 올해도 풍년이네요~쌀이 남아돈다는데~~쌀밥 먹고싶든 때가 반세기정도인데 ~참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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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수학할 때가 되에 감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쌀 밥을 먹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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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쌀쌀한 날씨였는데 하루 일과가 쉼없이 지나갑니다. 피곤한 몸으로 숙소에서 글을 올려 보지만 눈시울이 무거워 글을 내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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