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27000원 하는 상품을 31400원에 누가 팝모닝에서 구매합니까 이런 상품들 안올렸으면 합니다 농민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지는 못할망정 짜증납니다(모든 상품이 택배비 지불하면 더 비싸집니다)
7일 전
15
9
잠시비가 그친사이에 고추3차 유인줄 치고 담배나방 침입한 고추들 다제거하고 살균 살충제 쳤어요 그런데 고추잎이 누렀게 변하는게 보여요 원인이 뭘까요?
6월 30일
23
19
1
울엄마
내 눈만 보고
한판합시다
엄마
난
고스돕 치는거
넘 싫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울엄마 랑
고하실분
찾습니다
내 눈만 보고
한판합시다
엄마
난
고스돕 치는거
넘 싫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울엄마 랑
고하실분
찾습니다
4월 17일
27
22
3
꿀 고구마 심었어요
심은지 5일 되어 아직
누어있네요
잎이 일어나려면 10일
이상 더 걸리겠지요
그리고 잎순이 자라면서
밑도 들고요 아무튼 수확이 기다려 집니다 ㅋㅋㅋ
심은지 5일 되어 아직
누어있네요
잎이 일어나려면 10일
이상 더 걸리겠지요
그리고 잎순이 자라면서
밑도 들고요 아무튼 수확이 기다려 집니다 ㅋㅋㅋ
5월 28일
19
11
1
무더울땐 역시 저장고가 꿀맛입니다.
미백2호 채종포 사이 단호박 심다가 땀이 줄줄 흘러서
저장고로 피신했어요.
심장 약한분들은 조심하세요.
아이스케키 먹는것보다 더 좋습니다.
땀이 쏙 들어가네요.
급격한 온도차이로 쓰러질 수 있으니 5분 이내로 나가셔야해요.
여기는 무릉도원
차가운 저장고 안에서
더위를 피하는 황둔 얼렁뚱땅 체리농부입니다.
미백2호 채종포 사이 단호박 심다가 땀이 줄줄 흘러서
저장고로 피신했어요.
심장 약한분들은 조심하세요.
아이스케키 먹는것보다 더 좋습니다.
땀이 쏙 들어가네요.
급격한 온도차이로 쓰러질 수 있으니 5분 이내로 나가셔야해요.
여기는 무릉도원
차가운 저장고 안에서
더위를 피하는 황둔 얼렁뚱땅 체리농부입니다.
8월 2일
11
1
작년에 노지에 심었던 토마토.수박과참외가 장마때 다 녹아버려서
올해는 엉성하게 비닐 비가림을 했더니 열매가 싱싱하게 맺혀 있네요 수박 삼형제가
나란히 누가 볼까봐 숨어 있네요
올해는 엉성하게 비닐 비가림을 했더니 열매가 싱싱하게 맺혀 있네요 수박 삼형제가
나란히 누가 볼까봐 숨어 있네요
7월 10일
15
3
2
정규방제 살균제:탄저병,갈색무뉘병,
겹무뉘썩음병
살충제:복숭아순나방,복숭아심식나방,
살충제+살균제+전착제+일소방지제(썬팅)
방제하고나니 무지개가 뜨네요.
겹무뉘썩음병
살충제:복숭아순나방,복숭아심식나방,
살충제+살균제+전착제+일소방지제(썬팅)
방제하고나니 무지개가 뜨네요.
7월 27일
18
6
1
누구를 기다리는지..........
4월 7일
8
1
누구세여
4월 29일
4
2
한가위 가족과
함께 정나누는
좋은 시간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함께 정나누는
좋은 시간보내시고,
건강하세요^^
3일 전
3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臥死步生(와사보생)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藥(약)보다는 食補(식보)요,
식보보다 行補(행보) 라고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라도 좋다.
걷는 습관을 갖자.
습관은
식습관보다 운동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를 생각하지말고 많이 걷자.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좋고,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체 위주로 하자.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강한 사람은
쉽사리 지치지 않는다.
다이어트의 완성이란 적게먹는 것이
아니라, 많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臥死步生(와사보생)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藥(약)보다는 食補(식보)요,
식보보다 行補(행보) 라고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라도 좋다.
걷는 습관을 갖자.
습관은
식습관보다 운동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를 생각하지말고 많이 걷자.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좋고,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체 위주로 하자.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강한 사람은
쉽사리 지치지 않는다.
다이어트의 완성이란 적게먹는 것이
아니라, 많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6월 23일
8
3
제가 관리하던 토종 하얀 민들레는 누가 몇뿌리 캐가고 토종노란 민들레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스티로폼 분에 심어둔 무화과가 벌써 달렸네요
4월 21일
22
26
배호의 누가울어 입니다
6월 11일
4
1
누가 세척한지 몰라도 삐까뻔적 하다. ㅎㅎㅎ
7월 1일
2
잎이 펴진것이 아니라 말려있어요
누구말로는 비료를 많이 시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원인이 뭘까요?
누구말로는 비료를 많이 시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원인이 뭘까요?
6월 28일
4
3
노동력 되고 일해서 돈 버는데 왜 타인 의 지원을 내가 받아야되?
오히려 나처럼 눈으로 누가 봐도 노동력 되는데 타인의 지원을 받는것은 욕먹을 짓이야.
달리기 로 비유 하자면 누구는 발빨라서 미리 앞질러갔어
그런데 나는 발이 늦어 빨리 못뛰어
그래서 인생포기 할껀 아니잖아.
뛰다가 누가 훼방 한다던지 비웃는다 해도 아직 뛰어야 될 거리가 200미터~300미터 인데 지나가다 그런사람들 있다고 해서 달리기 않할것도 아니잖아!!!!
사람인생을 달리기 로 비유 해보았다.
오히려 나처럼 눈으로 누가 봐도 노동력 되는데 타인의 지원을 받는것은 욕먹을 짓이야.
달리기 로 비유 하자면 누구는 발빨라서 미리 앞질러갔어
그런데 나는 발이 늦어 빨리 못뛰어
그래서 인생포기 할껀 아니잖아.
뛰다가 누가 훼방 한다던지 비웃는다 해도 아직 뛰어야 될 거리가 200미터~300미터 인데 지나가다 그런사람들 있다고 해서 달리기 않할것도 아니잖아!!!!
사람인생을 달리기 로 비유 해보았다.
8월 25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