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작업후 나무그늘에서 쪽파씨 손질해요.
자가소비하기에는 양이 많아 필요하시면 조금 판매도 가능합니다.
7월 6일
9
8
1
Farmmorning
무농약 재배를 할려고 비온 후 잡풀 제거를 열심히 하다가 지쳐서 실험 삼아서 식초, 소금, 주방세제를 혼합해서 살포 했는데 비가 내려서 다시 날 잡아 2차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23년 6월 5일
4
2
콜라비 수확
콜라비를 수확하여 깍두기를 담그려고 잎과 함께 소금에 절였읍니다
23년 6월 27일
2
2
고구마줄기
어제와 오늘 아침녁에 고구마줄기 조금따서
김치담그어보았네요
소금에 십분절여 껍질벗기고 끓는물에 이초간데쳐 갖은양념하여 김치했더니
아삭한 식감좋은 고구마줄기김치가 되었답니다요
엄마식의 껍질안버끼고도 푹삶아 말린고구마줄기도 가을에 해놓으니 고사리처럼
연한나물이 되어 두루두루 사용하고있는데
식성에 따라 해드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늦가을보다는 줄기가 연할때
고구마줄기김치 한번즈음 담가보는것두 추천합니다
23년 8월 16일
7
5
Farmmorning
고추농사입니다 주렁주렁 달렸네요 키가엄청커서 소독하기가 조금 힘드네요
8월 9일
3
Farmmorning
오늘은 감자심기을 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종자가 조금 모자라어요 바람이 너무불어요 재로소독해 보았어요
3월 17일
16
9
Farmmorning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네요.
찬챙이 감자 심으려다보니 작아서 덜캔 감자가 좀 커졌네요.그것도 캐니 한바구니되네요.고추대 쓰러진거 다시 묶어주고 밑순 따서 가져오고 들깨순들도 뽑아서 다듬어 왔네요.
드디어 첫 호박 수확도 하구요.제법 열리네요. 코끼리마늘도 대 정리해서 저장해 놓고 고수씨 받은거 창고에 새는지 빗물 젖은거 잘라내고요.양파깬것 겉껍질 벗겨서 정리해놓고 가지도 토마토 세가지따고 노란대추가 더 달아요.공심채세력이 커져서 꺾어서 가져왔네요.오이도 이젠 꼬부랑이 많네요.이젠 그만 얼린다는 신호인듯....
밭에서 꽃들도 꺾어서 가져오구요.
오늘은 검정캐도 볶구요.
주방에서 감자통구이 뽕잎구운소금으로 간을하니 거뭍해지지만..
고추잎무침 들깻순볶음 호박나물로 저녁상이 푸짐해지네요.
계속되는 비에 모든분들 피해가 없길 바래봅니다.
편한쉼의 시간들 되세요.
7월 22일
8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3편 - 공익직불금 바로 알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공익직불금 바로 알기>입니다.
🔻 공익직불금이란?
• 추진목적 : 쌀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 개선, 중ㆍ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 기능 강화
•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기본형 공익직불제
•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월 신청 후 11월에 지급됩니다.
• 소농직불금은 농업인이 아닌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120만원을 지급합니다.
• 면적직불금은 소농요건을 충족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기준면적 구간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 받습니다.
• 환경, 생태, 공동체, 먹거리 안전, 제도 기반 영역에 해당하는 공익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선택형 공익직불제
• 친환경농업직불제,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선택직불제별 지급 조건, 내용 등 제도운용은 변동 전과 동일합니다.
• 부정수급 처벌 및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 "임실들깨아줌마"님의 공익직불금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yRT0TWWmws
🚨공익직불금 외의 다른 보조금 팜모닝 통해서 찾아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ojzh5l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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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책열심히했다고상도주시고감사함당요즘바빠서조금소홀했어요열심히노력해서다음에도상받도록하겠습당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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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온다는 소식에 어제 마른 들깨를 조금털고 토란을 켔어요. 몸에는 좋은것 이란걸 알지만 약간의 알레르기 때문에 망설여 집니다 좋은방법. 없을까요 아직 반도 안켔어요. 으이구 가려워요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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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핫이슈 "소금 우리지역
칠산 천일염 잠자구나면
가격이 올라서 아는지인분
염전에서 직접 10포 담와 가지고
왔네요 주문도 밀려있덜라구요
일본방사선 방류때문에 엉뚱한데
신경쓰게 하네요 현재20kg 삼만원 판매하드라고요
2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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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armmorning
홍산마늘
무게6키로그램 이상
가격45000원
씨앗 분리는 서로 믿음괴
신뢰를 주고저 확인과
조금의 인력 감소 차원임
010.8580.0233
택배비 착불
수량은15접 남아있음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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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문산에 날씨는 비가
조금 내릴듯한 구름낀 날입니다.
오늘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현장 철교내부
청소작업했는데 오후에도
계속 같은작업 할 것 같습니다.
껌컴한 내부에 들어가면
바깥날씨는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 시간은 잘도
갑니다.
일 마치고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 그립습니다.
남은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6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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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bc 드리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봐요
본방송을 금요일밤 9시50분에 하는데 이걸 놓치면 재방송으로 꼭 시청해요
한석규의 연기는 참 언제봐도 좋아요
참 매력적인 배우여요^^
내용은 꼭 추리소설 같아요
가족간의 대화의 소중함을 깨우쳐 줬어요 저에게~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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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armmorning
안반(案盤)을 기억하시나요?
옛날 흰떡이나 인절미 등을 치는데 쓰이는 받침으로 단단한 느티나무로 만든 두꺼운 널빤지 같은 것이었습니다.
민속촌이나 지역축제에서 안반에 떡메로 떡을 쳐서 관광객들한테 시식 시키기도하고, 체험도 하고, 판매도 하는 모습을 가끔씩 볼 수 있습니다.
떡을 칠 때는 안반위에다 찐 떡덩이나 쌀덩이를 올려놓고 한사람은 옆에서 떡메에다 물을 적당하게 적셔주면서 떡치는 사람이 떡메로 힘차게 쳐서 매끄러운 떡이 만들어졌습니다.
떡메로 쌀을 으깬셈이죠.
아무리 떡메질을 잘해도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할 때보다는 쌀알이 2-30%정도는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쑥 인절미를 만들 때는 쑥과 쌀이 잘 섞여지도록 떡메질을 많이 해야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흰떡을 참기름에 소금을 살짝 뿌려서 찍어 먹었습니다.
꿀에다 찍어 먹기도 했습니다.
대가집에는 안반과 떡메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동네에서 설명절 때만 발동기로 가래떡을 뽑았습니다.
전기가 들어오면서 방앗간이 생기고 설명절에 가래떡을 기계에 뽑는데 집에서 떡메로 만든 가래떡보다 훨씬 보드랍고 맛있었습니다.
기계에서 막 나오는 말랑하고 뜨근뜨근한 가래떡을 한가닥 얻어 먹으면 얼마나 맛이 있던지요?
지금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래떡은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저희는 어머니께서 집에서 절구통에 불린 쌀을 빻아서 흰떡을 안반에 떡메로 쳐서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떡빼는 값이 아까워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쑥인절미는 흰떡보다 덜 굳기 때문에 덩어리로 만들어놓았다가 조금씩 떼어내서 콩고물에 버물러 정월 대보름때까지 먹었던 것 같습니다.
손으로 비벼서 가래떡을 만들었기에 어느곳은 굵고, 어느곳은 얇았습니다.
쌀알이 다 깨지지 않아서 떡국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 떡국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또 지금은 방앗간에서 떡대를 기계로 썰기까지 합니다.
설 명절에는 세배를 오는 사람들한테 떡국을 대접해야 했기에 제법 많은 양의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이젠 세배를 하는 미풍양속도 점차 사라져가는 세상이 조금은 야속스럽습니다.
지금은 쌀값보다 떡빼는 삯이 더 비싼 것 같기도하고, 번거로워서 조금씩 사다 끓여먹는 가정이 많죠.
먹거리가 풍족해진 세상이라 번거로운 떡국도 멀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나눌곳이 많아서 너댓말 정도는 매년 가래떡을 했습니다.
올해는 참깨농사가 잘 되었구나?했는데
가끔씩 시든 참깨가 생기네요.
참깨는 낫으로 벨 때까지는 모른다고는 했지만요.
사실 참깨가 병이 많거든요.
참깨 밑둥이 까맣게 멍드면서 죽는 잘룩병, 참깨잎이 하얗게 번지는 흰가루병, 역병 등 많습니다.
참깨를 솎아서 하우스안에 널었습니다.
비들기가 들어와서 신나게 먹어서 그물망을 쳤습니다.
덜 익은 참깨가 넘어지면서 깨가 쏟아지네요.
지금도 참깨 밑둥이 까맣게 썩기도 하고요.
날씨가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지리산 정령치를 가늘 길목에 선유폭포가 시원하더군요.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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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3편 - 비료 3요소 - 질소(N) 자세히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3요소-질소(N) 자세히 알아보기>입니다.
💚 작물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질소(N)가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할 정도로 질소(N)는 작물 성장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오늘 공부를 통해 질소(N)에 대해 알아보고 질소(N) 결핍으로 고생하지 마세요.
🔻 질소(N)의 특성
• 질소는 작물 성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며, 질소가 부족하면 많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질소는 이동 속도와 흡수 속도가 아주 빨라 조금씩 자주 시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광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잎을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요소입니다.
• 질소는 과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과수 잎은 떨어지기 전에 양분을 모두 가지에 옮겨둔 후에 떨어지기 때문에 과수 잎이 떨어지기 전 질소(N) 추비를 진행합니다.
🔻 질소(N)의 역할
• 질소는 뿌리에 흡수되어 광합성에서 얻어진 탄수화물과 혼합되어 아미노산, 단백질을 형성합니다.
• 그렇게 형성된 단백질은 작물의 몸체(뿌리, 줄기, 잎, 가지 등)을 키우며 커진 작물의 몸체에서 많은 수확량과 큰 과실이 생성됩니다.
• 질소는 광합성에 관여하는 5가지 영양소 중 하나로 공기 중에서 형성되지 않아 질소와 마그네슘은 농부가 직접 공급해줘야 합니다.
• 작물은 잎을 통해 하는 광합성으로 얻은 영양소가 성장에 가장 큰 역할을 하며, 질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작물의 성장이 더디게 됩니다.
🔻 질소 비료의 종류
• 요소 비료 ➡ 질소, 수소, 이산화탄소를 결합시킨 알갱이 물질이며, 질소 말고는 다른 비료 성분이 없습니다.
• 황산암모니아(유안) 비료 ➡ 질소, 수소, 황산을 결합시켜 만든 비료로 황이 들어 있어 맛, 향기, 색깔, 당도를 내는 작물에 주로 시비하며, 요소보다 빠르게 이동 및 흡수되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시비해야합니다.
🔻 질소 결핍 구별하는 방법
• 작물이 잘 성장하지 않고 가장 아래있는 잎부터 황변하기 시작하면 질소 결핍의 초기 증상입니다.
• 질소가 부족하면 작물은 살아남기 위해 가장 아래에 있는 잎부터 떨어뜨려 양분을 최소화하려고 하기에 질소가 부족하면 잎이 황변하게 됩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질소(N)의 역할 확실히 알기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2kU7ZQAAJE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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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
Farmmorning
참깨16161임니다. 우리나라 전통의학에 관하여. 일부분에 진하지. 않치만 조금씩 소개 해도 될까요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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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찐달걀, 김, 찐감자,
단백질 섭취..
🌈밥 대신 먹으면
온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식품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특히 입맛이 없는
노년층이 아침 밥 대신 공복에 먹으면 온몸이 팔팔해질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제거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식품이 바로 달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달걀은 섭취
방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까지 알고 먹어야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침 공복에
밥 대신 달걀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삶은 달걀과 함께
섭취해야 할 식품이 또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어떻게 보충하고 계신가요?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단백질 섭취부터 신경을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중년 이후
근육의 감소는 여러가지 중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단백질 섭취가 몸속 근육의 근골격계 질환과 대사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의 핵심 요소가 된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떤가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근육이 줄어 들면서 근감소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관절을 지지하고 보호하던 버팀목이 사라지면서 관절마다 통증이 생길 뿐만 아니라 근육이 줄어들고 그 자리에 지방이 대신 쌓이게 됩니다.
문제는 기름덩어리
지방은 혈관, 내장, 간 이런 곳에 쌓이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유발하게 만듭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력은 근육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짱짱한 근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노년층은 단백질 섭취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 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근육도 부실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늘 골골하며 아픈 곳만 늘어나게 됩니다.
달걀은 완벽한
100점짜리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완전 식품입니다.
그런데 달걀 하면
흰자의 단백질만 생각할 수 있지만 달걀의 다른 영양소도 알고 나면 아주 놀랍습니다.
그러면 달걀은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2개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했는 데, 이때 삶은 달걀만 먹어도 좋지만 조미김을 함께 먹는 게 더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삶은 달걀을
먹을 때 싱거워서 소금으로 간을 해 먹기도 하는데 소금 대신 조미김을 먹으면 간이 될 뿐만 아니라 김 100g에는 단백질이 36g이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김에는 플로로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염,
*항알러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걀과
조미김을 함께 먹으면 몸속 염증제거와 단백질 보충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른 김은
달걀에 없는 비타민C도 풍부해서 항산화 효능으로 몸의 노화를 늦추어 주고 면역력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김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피로감을 해소하고 체력 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에도 큰 도움이 되며, 달걀과 김을 함께 먹어야 될 이유는 또 있습니다.
김에 함유된
비타민U 성분이 항궤양성 물질인데 이게 양배추보다도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이 달걀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작용으로 위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분들은
*찐감자를 달걀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달걀과 감자를 함께
먹는 것도 부족한 단백질 보충과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감자는 탄수화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자는
달걀에 없는 비타민 C와 단백질까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감자에
함유된 아르기닌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으로 노년층이 아침 공복에 달걀과 감자를 한께 먹으면 속도 편안하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리 달걀을 삶아서
준비해 놓고 감자도 쪄서 준비했다가 따뜻한 물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이때 조미김도 함께
드시면 간이 될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도 제거를 하는 동시에 노년을 팔팔하게 해 줄 여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골골하는
노년층들이 아침 공복에 꾸준히 먹으면 근육은 짱짱해지고 몸속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이 되는 달걀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노년기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찐감자나 조미김을 함께 드셔보기를 바랍니다.
님이시여!
잘 숙지하시고
건강하세요. 💕
5월 3일
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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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