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쌀농사는 안하고감자콩 서리테 토란 옥수수 고추 배추 무우 복숭아자드 아로니아 밤 둥글레 복분자 결명자 대봉감 무화과 두릅 땅두릅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내년도 화이팅 해요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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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가지유인줄 작업을 했다
햇볓이 골고루 잎에닫도록, 그래야
과일이 크고 맛있게 익는다고,
작년에 300g 올해는400g이 목표다
서리 오기전에 익어야하기에
15일 앞다겨 싹티움 했다.
2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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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자생바나네 무화과입니다
요 ~병 알아보고 싶습니다~
22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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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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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무화과 30주 정도 재배하여 식구들과 주변분들에게 나누어 주어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콩을 재배하여 된장을 만들고, 배추를 심었는데 진딧물의 해를 입었지만 좋은 걸 골라 김장을 한것이 기억에 남는 일이었습니다.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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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를 집게로 끈에 고정.
2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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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가 비가온뒤 다음주에는 급변하여 최강의 한파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월동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 같아 무화과 화분과 상추 쑥갓 심은 곳 일부에 비닐 터널을 설치 했다. 올해는 11월이 유난히 따뜻 해서 잠시 잊고 살았다.
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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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지않고 열매가 맺은
과일을 늘상 접하고 살았다
어떻게 해서 꽃이피지않고
열매가 맺는지 지금도 나는
알수가 없다 그렇게 중요했던
그것을 몇번이고 아버지께 엿주어 보겠다고 하면서도
지금까지 여주어보지 못 하고
무화과 나무가 늘상 앞 마당
시골집에 지금도 있다
그리움만 남겨 놓고 먼 여행을
떠나신 두분 이제는 앞마당에
있는 무화과 나무도 그립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 없을무 꽃화 한문으로 쓰시더니 이렇게 알찬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고향을떠나 타향에 살고
있지만 그때 그시절 꽃이피지
않고 열매을 맺은 그 나무들이 보고싶어 진다 아니 어쩌면
부모님에 모습들를 보고픈것일
것이다
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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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산목한 것 지금 정식해도 될까요? 스티로폼 박스에 꽂아 두었는데. 몇개 뿌리가 내린것 같습니다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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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무화과 나무가 잘자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열매에 곰팡이 같은것이 보입니다. 보이는데로 따서 페기 하고 있 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23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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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도 무화과가 재배될까?
하고 심어봤다.ok
된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팔수가 있어야지,
하우스100평 했는데 엄청많네
로컬에내고
아는 지인에게 팔고
올해는 어떻게하지?
고민하다 여기에 소원 올려본다
2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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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잡초 어떻게 하면 잡초가 없을까요?
감나무. 무화과 나무가 잡초때문에 안보이네요. 항공위생사진에.ㅡ
약 말고 다른 거 없나요?
알려주세요.
예, 1. 돼지감자 30~50cm 간격.
2. 왕겨 20~30cm 높이
3. 검정색 그것 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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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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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기전 무화과 농장 배수로 작업양파 잡초제거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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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나니 만물이 생동하고 할력을 찾아 날로 커지고 있네요
감나무에 감똥은 너무 많이 열려서인지 바닷에 딩긍고 복숨아 나무열매는 점점 익어가고 연밭에는 연꽂이 피어나며 고구마 줄기는 숨실 공간이 없이 꽉차 있고 무화과열매는 주렁주렁 달려 여르을 기약하고철망에 주렁주렁 수박이 열려 커지고 수로에 미꾸라지 망에는 봉어며 미꾸라지 피리 개구리 올챙이 민물새우 등등 잡아 먹을것은 우리가 먹고 나머지는 닭이며 기러기가 포식을 합니다
비가 오고 나니 잡초잡기 전쟁 시작했습니다
농부님들 더운 날씨 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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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 무화과 나무 몇그루 키우는데 잎이 타들어가네요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2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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