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농사처음입니다 고추가구부러지고쭈글가려요
원인을알수있를까요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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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5편 - 비료 양분 함량 계산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양분 함량 계산하기>입니다.
💚 비료 뒷편에 표기된 자료를 가지고 정확히 얼마나 비료에 양분이 들어있는지를 파악해봐요!
🔻 비료 양분 함량을 알아야하는 이유
• 화학비료는 비료 종류가 많고 성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포대로는 양분 시비량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 비료의 양을 성분량으로 정확하게 계산하고 알아야 비료의 과잉과 결핍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 비료 사용량을 성분량으로 기록해두면 비료를 과학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비료 양분 함량 계산하는 방법
• 복합 비료 앞에 표시된 숫자가 비료의 표시량입니다.
• 예를 들어 20kg 복합비료 앞에 13-11-8로 표기되어 있다면 질소(N), 인(P), 칼륨(K)의 순서대로 비율을 말합니다.
• 즉, 13-11-8은 질소 13%, 인 11%, 칼륨 8%를 함유한 복합비료라는 뜻입니다.
• 비료 한 포대가 20kg이므로 이 비료는 한 포대당 질소(N) 2.6kg, 인(P) 2.2kg, 칼륨(K) 1.6kg이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 "정재훈 농업채널"님의 비료 시비량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kwFhgRi0Og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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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9/10(화)
오늘 왜이리 더운가요?
속썩이는 고추 6고랑 대략 350여주 밑동가리 잘라 버렸습니다.
네다섯 고랑이 계속해서 쏙썩이네요. ㅎ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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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입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 똑같은 거 같아서 헷갈려서 둘 중 하나만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있던 농부님들 있으신가요? 오늘 공부를 통해서 두 유기질 비료의 차이에 대해 공부하시고 밑거름에 유박 비료와 퇴비 모두 사용해보세요.
🔻유박 비료의 특징
•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뜻하며 깻묵이라고도 합니다.
• N:P:K의 비율은 보통 4:2:1로 질소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밑거름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바람이 잘 통하고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유박 비료의 뒷면에 작물별 사용량이 표기돼 있으며 유박 비료만 뿌릴 경우 10a 당 채소밭은 10포 내외, 과수는 1/2포에서 1/4포 입니다.
• 작물을 심기 통상 보름 이전에 석회와 함께 밑비료로 뿌립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공통점
• 비료는 크게 3가지로 나뉘며 일반 비료와 유박 비료, 퇴비로 나뉘는데 무기질 비료인 일반 비료와 달리 유박 비료와 퇴비는 유기질 비료입니다.
• 식물이나 동물을 재료로 하는 비료인 유기질 비료로 퇴비와 유박 비료는 작물에 직접 주게되면 악취로 인해 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두 비료 모두 너무 많이 시비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으므로 비료 뒷 쪽의 적정 시비량에 맞추어 시비해야 합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차이점
• 유박 비료는 퇴비와 달리 발효시키지 않고 바로 팰렛 형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는 비료의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비효)의 차이가 크며 유박비료는 2달 정도 퇴비는 6달~1년 가량 소모가 됩니다.
• 유박 비료와 퇴비의 비효에 차이가 있으므로 따로 주는 것이 비효를 길게 가져갈 수 있어서 좋고, 보통 유박 비료는 2월~3월쯤 퇴비는 12월~1월쯤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학훈아빠김정식"님의 유박비료와 퇴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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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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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모기 보다 더 지독한 깔따구
잘 보이지도 않고 물리면 가렸고 붓고 통증이 심한 해충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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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복숭아밭에 인산가리 엽면시비 언제해야될까요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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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저병에 좋은비료, 나쁜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탄저병에 좋은비료, 나쁜비료>입니다.
탄저병이 발생하는 원인은 많지만, 작물의 생장을 위해 고생해서 뿌린 비료가 오히려 탄저병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각 비료 성분이 탄저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어떤 비료를 사용하는게 좋은지 공부하겠습니다.
🔻탄저병에 나쁜 비료: 질소(N)
- 질소는 작물의 세포 성장을 촉진시켜 수확량을 증대시킴
- 생장 속도는 빠르지만 내실은 약한 단점이 있음
- 병충해에 대응 능력이 떨어짐 → 탄저병 발생
- 탄저병이 심할 때 질소질 비료 사용 시 증상 악화
🔻탄저병에 좋은 비료: 칼륨(K)
- 칼륨은 세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능을 함
- 작물을 튼튼하게 하지만 성장이 더딘 단점이 있음
- 수확량에는 불리하지만 병충해 대응 능력이 높음 → 탄저병 예방
- 탄저병이 심할 때 칼륨 비료 사용 시 증상 완화
🔻목적에 따른 N/K 비료의 비율
- 수확량을 늘리는 목적인지, 탄저병에 강한 목적의 비료인지 확인하여 N/K 비율 조정
- N/K 비율이 높은 비료 → 잘 큼 → 탄저병 취약
- N/K 비율이 낮은 비료 → 덜 큼 → 탄저병 강함
🔻탄저병 유무에 따른 N/K 비료의 비율
- 탄저병이 적은 농가 → N/K비율 높은 비료 → 수확량 높임
- 탄저병이 심한 농가 → N/K비율 낮은 비료 → 탄저병 줄임
비료를 뿌린다고 무조건 작물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 비료의 N/K 비율을 조정하고, 상황에 맞는 비료를 사용하세요. 적절한 비료가 건강한 작물을 키우는 비결입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90편 [NK비료가 필요한 이유]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wMzAz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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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남원 시골집을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마굿간을 뜯으면서 대충 정리를 다 마쳤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사랑방 아궁이를 치우지 못했습니다.
1976년 제가 군복무를 마치던 해부터 머슴살이가 없어졌습니다.
동네 머슴들이 10여명 이상 모여서 지냈던 사랑방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방을 사용할 사람도 없고,
쇠죽을 끓였던 커다란 가마솥이 걸려있는데 머슴들이 없어지면서 소를 키우지 않아서 쇠죽을 끓일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 때만해도 안채 부엌에도 큰 솥과 작은 솥이 아궁이에 걸려 있었습니다.
밥을 지을 때나 소죽을 끓일 때나 불쏘시개로 불을 지펴야했습니다.
불쏘시개는 가리나무였습니다.
산에서 갈퀴로 소나무잎을 긁어서 지게로 짊어지고 날랐습니다.
소나무가 많은 뒷산에 가을일을 마치면 머슴들이 한나절에 한짐씩 가리나무를 해서 날랐습니다.
저희 집은 상머슴, 중머슴 이렇게 두명이 머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네짐씩 가리나무를 했기에 작은 집채만하게 가리나무가 쌓였습니다.
가을에 나락가리같이 가리나무를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부엌 헛간에 갔다놓고 불을 지필 때마다 불쏘시개로 사용했습니다.
마른 소나무잎을 불을 부치면 연기도 없이 파란불빛이 나면서 불이 잘 붙습니다.
가리나무가 불이 붙으면 마른나무 가지나 장작으로 밥도 짖고 국도 끓였습니다.
이렇게 가리나무로 불을 지피고 매일 아궁이에서 재를 긁어내서 거름으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정구지(솔. 부추)밭에 뿌리면 정구지가 잘 자랐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리나무를 아끼시느라 신문지나 박스를 찢어서 불쏘시개로 사용했습니다.
저도 주말마다 집에 다니러 갈 때마다 박스를 실고 갔습니다.
박스는 불이 잘 붙지 않지만 찢어서 불을 붙이면 불이 잘 붙습니다.
마굿간을 치우면서 박스에 찢어진 박스종이가 담긴 박스가 여러 박스가 있었습니다.
아끼시느라 소마굿간에 차곡차곡 쌓아 놓으셨습니다.
구판장에 재활용품을 모으는 곳에다 갔다 놓았습니다.
구판장 아저씨께서 왜 이렇게 박스를 찢었냐고 하시더군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제 기억으로 1990년도인가 입식부엌으로 바뀌면서 가스렌지를 사용했고,
난방도 기름보일러로 바꿨습니다.
할머니방만 구들방이어서 찬바람이 불면 늘 군불을 때서 온돌방을 뜨끈뜨끈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비닐 장판이 아닌 하드보드라고 딱딱하고 두꺼운 종이 장판입니다.
비닐 장판은 구들장이 뜨거우면 늘어나고 까맣게 타기도 하는데 하드보드는 아무리 구들장이 뜨거워도 50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멀쩡합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기다란 대나무 끝에 지푸라기를 묶어서 구들을 뜷었습니다.
불기가 잘 통하라고 구들밑을 청소를 한 셈이지요.
오직 자그마한 할머니방만 불을 지피는 방이었습니다.
사랑방 아궁이에 왕겨포대와 콤바인 포대, 크고 작은 포대로 여러개 가리나무를 담아서 보관하셨습니다.
머슴들이 사라지면서 가리나무를 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랑방 아궁이에 쌓아 놓은 가리나무는 아마 30년이 훨씬 넘은 듯 합니다.
진즉부터 치워야지?했는데 오래된 가리나무이고 워난 많아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불쏘시개는 쓸 일이 없고 가져가서 텃밭에 생강 심은 곳이랑 덮어줄려고 했습니다.
오늘 제 텃밭 창고에서 왕겨포대 6개를 가지고 갔습니다.
나무가지도 몇 다발이 있었습니다.
나무가지는 좀이 슬어서 대부분 썩었더군요.
아궁이 앞을 치우고 아궁이에 있는 가리나무를 담았던 마대포대, 콤바인포대, 왕겨포대, 두꺼운 비료포대 등은 다 삭았더군요.
그래도 가리나무는 차곡차곡 쌓아놓아서 제가 가지고 간 왕겨포대 6개를 다 담았습니다.
사랑방 부엌에 오래 보관해서 먼지가 수북했습니다.
마스크 코 부분이 까맣더군요.
아직도 6포대는 더 될 것 같습니다.
어제 3포대만 실고와서 생강밭에 덮고 참깨고랑에 뿌렸습니다.
고랑에 뿌리면 풀도 덜 나고 썩으면 거름도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도 실어다 고랑에 뿌릴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아끼시느라 쌓아 놓았던 가리나무를 자식인 저는 밭에 거름으로 쓰고 있네요.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 부모님께서 아끼면서 절약이 몸에 밴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해 97세이신 아버지께서도 모자나 파리채 등을 걸려고 벼름박에 못을 박으실 때도 그 흔한 새 못을 박으신 일이 없었습니다.
새 못을 아끼시느라 꼬부라진 못을 반듯하게 펴서 녹슨 부분을 대나무를 잘라 끼워서 기둥에 박았습니다.
이번에 마굿간을 치우는데 끝이 다 달은 괭이며 호미, 곡괭이, 쇠스랑 등 농기구가 수십개나 나오더군요.
옛날 사과는 나무상자에 담았습니다.
오늘 사과상자에 福 자가 그려진 옛날 그릇 아시죠?
하얀 색깔에 파란줄이 있고 가운데 福자가 쓰여진 중발과 대접, 초록색 접시가 한상자 있더군요.
너무 눈에 익어서 밥 먹을 때 쓸려고 몇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주부들이 선호하는 영국산 덴비나 미국산 코렐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더 단단하고 멎저 보였습니다.
어제 어버이날에 밭고랑에 가리나무를 깔면서 6년전에 먼 세상으로 가신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은 하루였습니다.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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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대산농사대장입니다
날씨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알아볼께요 조금이나 도움이되셨음 합니다🫡
❤️ 추천 사랑 입니다 💞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농업에서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한 비료 유형입니다. 이 두 가지 비료 유형은 각각 다른 특성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화학비료는 화학공정을 통해 추출하는 질소(N), 인산(P), 칼륨(K) 등의 무기질 물질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이들은 인광석, 유황, 염화칼륨, 암모니아 등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화학비료는 빠르게 작물에 흡수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면 염류장해 등의 피해와 토양 산성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유기질비료는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는 저농도 완효성 비료로 염류 농도 상승에 악영향을 적게 주거나 비효가 지속적인 점, 여러 가지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미생물 생육에 유리하다는 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물에 흡수되는지에 있습니다. 화학비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이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지며, 빠르게 작물에 흡수됩니다. 반면,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를 통해 작물에 흡수되는 영양분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각각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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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유황과 황산가리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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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가을이 익어 갑니다.
오후에 비 소식에 밤산에
있는 고추에 인산가리+골드그린으로 엽면시비하고 하우스로 돌아와 하우스 주변에 있는 들깨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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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공 기말고사 시험 답안지]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6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어제 진행한 기말고사의 답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정답은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1. 혼합하기 좋지 않은 비료는 무엇인가요?
-
퇴비 + 골분
퇴비 + 석회석
퇴비 + 목재재
✅ 퇴비 + 골분 + 석회석
🔻2.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는 무엇인가요?
-
✅ 인산가리
유기질 비료
칼슘황산
인산이칼슘
🔻3. 요소비료는 왜 중요한가요?
-
칼슘 농도 증대
엽록소 생산성 증대
✅ 작물의 활력과 수확량 극대화
성장이 더뎌짐
🔻4. 유황은 왜 중요한가요?
-
✅ 엽록소를 만들어내어 효소 활동 강화
뿌리 발달 촉진
전반적인 식물 구조 향상
토양 비옥도 향상
🔻5. 지역마다 마지기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각 지역별로 측정하는 담당자가 다르기 때문
✅ 마지기가 한 말의 종자를 뿌려서 경작할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
지역마다 연강수량이 다르기 때문
🔻 6. 농업경영체 지원금의 지원 내용이 아닌 것을 고르세요
-
농기계 구입비 지원
비료 및 종자 구입비 지원
✅ 인력 고용비 지원
경영 안정 자금 지원
🔻7. 6월 추천 작물이 아닌 것을 고르세요
-
토마토
오이
가지
✅ 딸기
🔻8. 병해충의 발생 조건은 무엇인가요?
-
✅ 고온 다습한 환경
영양이 충분한 작물 상태
상처 없는 작물 상태
건유익한 미생물로 방제
🔻9. 계란껍질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을 고르세요
-
준비물은 계란껍질, 물, 빈병, 체, 흙 입니다
✅ 식초와 물 혼합후 주전자에 넣어 바로 사용합니다
계란껍질은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이 있습니다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편입니다
🔻10. 야채껍질로 비료 만드는 방법중 틀린 것을 고르세요
-
요리후 남은 야채 껍질을 수집합니다
물만 넣어 함께 끓입니다
채수들을 걸러내어 사용합니다
✅ 원액 상태로 사용합니다
시험 중 어떤 문제가 가장 어려우셨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릴게요~!🌱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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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밭에 냇물을 줘서인지 이끼가 무쟈게 많아요
이끼가 이불처럼 한겹이
깔렸는데
이끼없애는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농약사에서 판매하는 (황산구리)를
뿌리면 없어진다는데
맟는말인지요?
1월 8일
29
13
2
황산고토 는대추나무 에언재 주나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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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단풍을 들게 하기 위한 조치

– 단풍이 들어서 잎이 떨어져야 된다. 단풍이 들지 않고 잎이 떨어지면 뿌리는 일을 계속해서 몸속에 비분을 많이 포함하게 되면 동해에 약하고 다음해 꽃눈과 새순발생에 나쁜 영향을 준다.
단풍이 들어서 잎이 떨어지면 뿌리가 하는 일도 멈추고 몸속에 포도당을 축척하여 다음해 농사에 도움을 준다.

-단풍을 들게 하려면 10월달에 물 500리터 + 골드칼라 1.5리터 + 설탕 3.5키로 + 염화가리 10키로를 엽면시비한다.(물20 골드칼라60ml 설탕140그램. 염화가리400그램)
-9월에는 물500. 염화가리5키로. 설탕2키로
-10월에는 물500 염화가리10. 설탕2키로

-단감-9월 물500 염화가리5키로. 10월 물500 염화가리10
-사과-10월 물500. 골드칼라2키로. 설탕3키로. 염화가리10키로

□12월 중순 유막코팅
-유막코팅은 나무의 탈수를 막아 동해 및 냉해를 다소 예방하고 깎지벌레, 응애, 등 해충도 죽인다.
-물 500리터 + 식용유 54리터 + 퐁퐁 2-4리터를 섞어서 나무 및 주변에 살포한다.
봄이 되면 햇빛에 산화되어 식용유는 영양소로 변하여 나무가 흡수한다. (폐식용유를 사용해도 됨)

-감사비료는 절대 주면 안된다. 단풍이 들어야 하는데 늦게까지 잎을 키운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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