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에 이러고 있어요
동네 독거노인 어르신께서 자두가 많이 열었다고 따 가라고 하셔서 따 드리고 한 봉지 얻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삼복 더위에 그 자두와 우리 복숭아 딴거랑 같이 한 솥에는 복숭아통조림 한 솥에는 자두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 만들어 복숭아통조림과 자두쨈 한 통씩과 감자 옥수수 쪄서 다시 방문해 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네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감자 옥수수 먹으며 더위 식히고 왔습니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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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 열처리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총채벌레 열처리법>입니다.
🔻일반적인 처리방법
• 1주일에 걸쳐서 40℃이상의 고온에 작물이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 하우스안을 밀폐한 후 45℃이상으로 1시간을 유지합니다.
• 그 후에 환기하면서 온도를 낮추어줍니다.

🔻주의점
• 작물전체에 걸쳐서 45℃로 균일하게 유지시킬 수 없고 작물의 어느 부위는 50℃가까이 올라가 화상피해를 볼 수가 있어 작물에 오히려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총채벌레방제라는 관점에서의 열처리방법상의 온도조정
• 대체로 총채벌레는 38℃부근이 되면 분주하게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반대로 전혀 활동하지않는 등 이상행동을 보입니다.
• 40℃부근이 되면 총채벌레가 거의 보이지않게 됩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남자 식사남TV"님의 '총채벌레 박멸하기'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ArQPQv-722I?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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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마디마디열면서 한개씩 자꾸물러서 썩어요 원인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답답합니다 아시는분 조언을구합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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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열한번째
방제약 영양제 살포했습
니다 바닥에 풀들은어찌
그리 잘크는지 또 베는
작업 해야 되겠습니다
강한 햇빛에 땅바닥이
뜨거울가봐 조금미루어
두었다 벨려 했는데
풀이 너무빨리 큼니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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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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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 3년생입니다
주렁주렁 열었습니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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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 방제작업 모두끝 마지막 작업 하였습니다 열여섰 번째
를 끝으로 홀가분 합니다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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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리를 수확 했어요 작년에는 조금 열더니 올해는 많이 열었네요 수확하는 기쁨이 있네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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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 두 사 미 🌻
🌻 열길 물속은 알아도 ㆍ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서울 오시장의 오만과편견)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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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부사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였네요 많이는 달리지 안았습니다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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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생각 하면서 고수님 의견 부탁 드립니다
벼농사 1만평 자경하면 연소득 얼마나 될까요?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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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방제약 영양제
살포 했습니다
오전 일찍 서둘러 시작 했는데 끝날때는 햇살이
따가운 열시 넘어 끝
났습니다 길옆 수국 꽃도 피어있어 같이 올림니다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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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셋집 김치를 배추300포기를 마당에서 15일저러서 16일 김장을 가족이 난리법석했지요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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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다.
미국 콜로라도 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400여 년간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 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을 이겨내면서도
'근심' 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지요?
데일 카네기의 <근심이여 안녕 > 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많큼 걱정과 근심은 나를 파괴합니다.
일본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존경받는 큰스님이 된 이큐 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일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편지 한 통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열어보아라.
조금 어렵다고 열어봐서는 안된다 .
정말, 힘들 때, 그때 열어보아라."
세월이 흐른 뒤 사찰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승려들은 마침내 이큐 스님의 편지를 열어볼 때가 왔다고 결정하고
편지를 열어보았습니다.
거기엔 이렇게 단 한 마디가 적혀 있었습니다.
"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
이큐 스님은 평소
"근심하지 마라.
받아야 할 일은 받아야 하고, 치러야 할 일은 치러야 한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한 마디로 집약해 놓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걱정하는 일조차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걱정은 거리의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당신 거예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모든 일이 다 잘될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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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올림픽 복싱 임애지 선수 환영식 열어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0370543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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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열매를 여름에 수확을하고 늦가을에 열매가 다시열어 사진에서 와 같이 현재 날이 추워지니 익지도 않고 따 버릴려니 그렇고 어떻게 해야하죠?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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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배추추비하고 벌레 약 치고 풀메야하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예요 정말 바쁘다 바빠 아이고 허리야. ㅋ ㅋ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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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열무,알타리,얼갈이등을 심었고 봄에 심은 무화과가 열매가 작은크기로 열였는데 언제 먹을지 궁금하네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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