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무 위쪽에 초록색이 생길려면 햇빛에 노출이 되어야 하나요?
2. 지금 무에 네트 형상으로 주름이 무늬가 생긴 건 어떤 병해를 입은 것일까요?
농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ㅠㅠ
22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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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쪽파는 굵은것으로 싹나는곳을 조금 자르고 심었네요.
9월 중순쯤 적갓과 땅딸이시금치를 심으려고 합니다.적갓은 김장김치에 넣고, 땅딸이시금치는 매년 봄까지 잘 키워서 농협 로컬푸드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배추 무우 알타리무우는 벌레없이 잘 키우도 붕사비료도 1번 잎면시비로 주고 달고 연한 맛있는 김장무우를 농사지으려 합니다.
23년 9월 13일
회사 옥상에 80평정도 공간이
있는데 올해는 알타리무우 를
심었는데 영양제 살포를 잘못
하여서 망치고 11월에는
어떤것을 심어 야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곳 은 부산입니다.
21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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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햇빛강렬, 출석하고 아래와 같이 하거나 할 예정임.
1.오후 2시경 먼저, 배 추, 무, 상추에 수로에서 흐르는 물을 흠뻑 투입 함.(강릉 가 4일 간 물을 못줌. 배추 는 하루 한번 또는 격일로 물을 줘야함-비가 자주오는 경우는 제외.) 2.알타리무(9.25일 정식함)가 이미 새싹이 1cm 정도 올라왔고 쪽파는 일부만 약 0.5 mm 올라왔음. 그곳에 물을 줬음.
3.해조칼슘 영양제 줌. (오후 2시경에 준 물이 마른 후 영양제 투입) 각종 미네랄 함유 포함 하고 7일~10일 간격으 로 투입하되, 3회 이내 사용할 것. 500ml 1개 15,000원 카드 결제해 구입. 당일 오후 4시 경에 배추, 무, 상추에 투입함. 파랑색 물조리 개(8.5L) 총3통 살포함 (20L기준, 20ml~25ml 1개 뚜껑 투입이 정량 임-1개 뚜껑은 20ml.) 또한, 영양제 줄 때는 수돗물 (화장실이 있는 컨테이 너 집의 수돗물)을 이용해 혼합.살포
4.마지막으로, 복합비료 (파워플러스 제품의 N-P-K,붕소0.2,고토2 살포
22년 10월 2일
1.오후 2시경 먼저, 수로에 흐르는 물을 배 추, 무, 상추에 흠뻑 줌.
2.알타리무(9.25일 정식함)가 이미 새싹이 1cm 정도 올라왔고 쪽파는 일부만 약 0.5 mm 올라왔음. 그곳에 물을 줬음.
3.해조칼슘 영양제 줌. (오후 2시경에 준 물이 마른 후 영양제 투입) 각종 미네랄 함유 포함 하고 7일~10일 간격으 로 투입하되, 3회 이내 사용할 것. 500ml 1개 15,000원 카드 결제해 구입. 당일 오후 4시 경에 배추, 무, 상추에 영양제 살포함. 파랑색 물조리 개(8.5L) 총3통 살포함 (20L기준,20ml ~25ml 1개 뚜껑 투입 이 정량임-1개 뚜껑은 20ml.) 또한, 영양제 줄 때는 수돗물(화장실이 있는 컨테이너 집의 수돗물) 을 이용해 혼합해서 줌.
4.마지막으로, 복합비료 (파워플러스 제품의 N-P-K,붕소0.2,고토2 포 함된 것)를 평균 한숟 가락 분량을 배추 사이 삼각형 모양으로 투입 함(깊이는 약 5cm~ 10cm)
5.마늘, 양파 밭 추가로 약 0.25평 만들어 밑거 름해 줌.
6.오늘의 관찰 후 평가 : 살충제 알타코아로 살포(9.25일 살포)한 후 5일 지나 청벌레 등 은 모두 사라졌고 배추 상태와 색깔은 매우 양호한 상태였음.(추후 벌레 등 관찰은 계속 반드시 필요함), 물주기 직전 배추 및 무 관찰 결과 잎이 늘어진 경향을 보였고 비닐하 우스 바닥면과 잎이 일부는 닿아 있었음. 따라서 물을 투입함으 로써 생기가 돌아왔음. 비닐 멀칭한 배추, 무와 멀칭하지 않은 배추, 무의 크기 및 영양상태, 잎색깔, 병충해 정도에선 별 차이는 없었고 배추의 경우, 멀칭한 배추가 아주 약간 큰 것 같았음.
22년 10월 5일
출석했었습니다. 영농일지입니다.
맑다가 흐림.
1.오후3시 강동동 도착. 어제 오후 4시경에 살포한 알타코아 농약 살포후 청벌레 죽었는 지 확인 결과, 전혀 죽지 않음.(크기는 0.5cm ~1.5cm로 살아 있었음), 특히 멀칭 하지 않은 배추에는 멀칭한 배추보다 벌레가 많았고, 7~10개 배추당 1개 배추에서 벌레가 두마리씩 나옴(멀칭한 배추는 10~15포기 중 1개 포기에서 벌레나옴, 청벌레 똥이 있는 경우 또는 잎에 구멍이 뜷린 배추엔 대부분 벌레가 발견되고, 찾기 힘든 생장점의 깊숙히 박혀 있고, 벼룩잎벌레는 전혀 발견 되지 않았음. 오히려 배추 뒷면에 0.3mm 정도 되는 미세한 청벌레 새끼가 거미줄 쳐 저번 보다 더 많이 생겼음.-앞으로 농약줄 때 배추 뒷면 에도 반드시 살포할 것. 멀칭한 배추에도 벌레 가 살아 있었으나 맨땅 배추보다 벌레가 상대적으로 적었음.
2. 오늘주요특징: 특히 전에 발견되지 않았던 무에도 거미줄 친 청벌레(약0.3mm 작은 새끼벌레)가 앞쪽과 뒷쪽잎에서 발견되었 으며, 올라온 지 얼마 안되는 알타리무(지면 으로부터 약 3cm)의 잎에도 벌레 발견되지 않았으나 잎을 파먹은 흔적이 여러군데에 있으며 얇은 거미줄 같은 게 보임.
3. 따라서 살포후 이틀 뒤인 내일(10월8일) 청벌레가 최종 죽었는 지(어제 오후 4시경에 살포함, 청벌레는 살포후 2일이 돼야 죽는 경우가 있다 고 함) 확인할 것이며, 살아있으면 손으로 일일이 청벌레를 박멸(살아있는 청벌레 가 내일 죽었는지 확인 하기 위해 몇개의 배추 포기에 있는 벌레는 실험용으로 살려둠) 하고, 3일 후인 10월 9일 오후에 농약 살포 예정임(*농약친 후 다시 농약을 칠 땐 최소한 3일 후에 살포할 것) 알타코아 대신 돌격대 (팜한농 제조)라는 농약 을 살포할 것.
4.참조(맞은편 비닐하 우스집에 자문 구함):벌 레죽지 않는다고 하자 사장이 알타코아 대신 독한 원예종합살충제인 "돌격대"농약을 주었음. 나에게 500ml짜리 1통 중, 45ml 남은 것(20L 4회 분량임.) 대신 나는 초코파이 1박스를 줌.
22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