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021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로 귀농해서 700평의 밭에 농사를 2년간 지었는데 손과 발가락, 어깨 그리고 올해부터는 팔꿈치에 관절염이 와서 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으며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는데 전문의께서 일을 하지 말고 쉬어야 통증을 줄일 수 있다네요.
부득이 내년부터는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없어서 밭을 임대하려고 합니다.
혹시 귀농이나 농사에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토양와 잡초관리를 깨끗하고 양호하게 관리하시는 조건으로 3년간 빌려드릴게요.
퇴직후 노년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입도 중요하지만, 수입보다 치료비가 더 들어가고 건강이 최고이라 더이상이 몸이 망가지면 안될 것 같아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현장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는 곳이 좋습니다.
4월 18일
8
4
Farmmorning
드디어 고구마 수확했어요 크기가 들쑥날쑥 천차만별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가꾼나에게 토닥토닥~~ 울엄마 겨울간식은 충분 할것같네요^^~ 그리고 네번째 고구마줄기 김치 담아서 냉장고로 고고~~~고구마줄기김치는 사랑입니다 ^^~~~
10월 11일
12
9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경기이천에서밭농사만하고있어요
300평정도요
콩을좀심었는데수확하기가어협네요 도리께로 털으니 능률도안돼구요
서히태.서목태.심었어요
콩터는기계가격이얼마나하나요
11월 16일
7
10
2
요즘은 차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넘넘 바쁘지만 뿌듯하고 행복한 7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를 하루에~!😭😭
청양군 상주시 직접배송완료
여주시 A/S 완료^^
팜모닝 농민 여러분 !
건조기는 구매 가격과 성능도 중요하지만
판매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특정 기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농기계 구매시 A/S 잘되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세요☺️
23년 7월 25일
6
4
Farmmorning
고추건조기 문의량이 급증하는것이
수확시기가 다가옴을 느낍니다^^
고추건조기는 한번 사놓으면 평생을 함께하는 제품이기에 구매시 몇가지 참고해야할 사항들 공유드립니다
1. 전국에 100여개의 고추건조기 브랜드 중 일부를 제외한 업체들은 작은 제조사들을 중간에 끼고 스티커만 자기회사 스티커를 붙여 브랜드화 하여 판매하는 곳이 많아 쉽게 망하기도 합니다. 하여 고추건조기를 선택할 때에는 금액도 물론 중요하지만 구매후 as여부와 회사의 연혁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말씀드립니다.
2. 정부보조지원사업의 정식명칭은 중.소형농기계지원사업으로 매년 1,2월 전국적으로 시행하는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근 3~5년 사이 농기계를 지원받으신 농업인은 지원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지역마다 다름)
3. 가정용 , 농업용 이라고 나눠 부르는 것은
7,8단 = 가정용 220v 콘센트에 코드만 꽂아사용하는 제품
11단 이상 = 농사용 전기 차단기에 선을 직접 물려 설치가 필요한 제품
이기 때문이며 본 용도 자체는 어떤 크기의 건조기이든 농업용입니다^^
팜모닝 농민분들중에서도 성수기가 다가오기 전 고추건조기를 미리 장만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전화주셔서 부담갖지마시고 물어보세요!!!
저희 업체의 제품을 사라는 홍보글 아닙니다.
매년 고추건조기가 고장났는데 구매한 회사가 망했다는 전화가 너무 많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을 드리려는 의도입니다👍👍
📞010-7941-0070
23년 6월 30일
4
농기계임대료지원선정이된다면벼수확하는데조금이나마도움이되겠지요 감사합니다ㆍ
22년 8월 12일
집주소:경기이천시부발읍대산로649번길33-8 제가모든농산물은 다취급합니다.전년도까지는 이웃지인들한테 농산물나눔식,퍼주기식으로 하였는데 그간 과수나무를 심고가꾸다보니,복숭아,왕자두,피자두,사과,배,매실,체리,천도복숭아,등 30년이상된 밤나무포함120그루나되네요. 과수나무가 크고 과일이 많이달리다보니 올해집근처 마을버스정류장 공터에서 처음으로 과일맛보고 사가시다보니 나눔식, 퍼주기식으로판매 금새 판매완판,가을까지 늦황도 소량으로계속 나오고요,가을에 알밤10가마정도수확 주산물은 하우스건고추,천근이상수확, 마늘,옥수수,고구마,먹거리용 다생산합니다. 전번: 010-8869-4327 조심동입니다.
7월 15일
7
1
1
구청에서 오래된 농기계 보조금주고매입한다하여기다렸던바
물어보니
농림수산부에서 허락이 안됐다고
시지 부지
원래 다그런모양인가요
23년 6월 21일
1
1
첫번째는 잔디깍는 기계에요.
없어서는 안되죠
두번째는 비료살포기에요
이것만 있음 5천평도 1시간
이면 끝
세번째는 농약살포 차량이에요
다른 작물과 달리 잔디위를
차량이 달릴수 있으니까요
23년 8월 17일
4
2
Farmmorning
대전에 살고 있으며 주말에는 공주에 있는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경영체는 등록되었는데, 사는곳과 농사짓는 주소가 다른 경우 농기계를 구입할때에 정부보조금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23년 6월 21일
1
저는 홍천이 고향이고요
타향 온지 42년이된네요
지금도 직장생하고요
그러면서 홍천서석면에
농사를 615평 그리고요
하천부지 약280평정도
농사하고 있써요
농사는 청양 고추
익히는 고추 또 옥수수
참깨 들깨 또는 마늘
여러가 하고있어요
앞으로는 정년이 끝 나면
정식으로 돌아가야지요
지금은 4일에 한번정도
감니다요
물런 어머니 게시는곳이
약 30분거리에 계시는데요
거기도 겸해서 다니지요
거기는 약육천평 농하고요
반은 서리태 또 나머지는
들깨 농사를 합니다요
감사합니다 요
4월 23일
6
2
2
이것저것 비용 다 오르니까 태양광에도 관심이 가는데요..
3키로 가정용 설치하면 자부담 300에 국가 보조금 300정도로 가능하더라구요
600만원 가성ㅂ 찾으려면 몇년을 고장없이 써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요즘 벼수매가가 너무 낮아지니까
주변에서 보면 논 밀고 태양광임대 하는곳도 많던데 이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태양광 쓰시는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2년 12월 29일
8
3
우리들 이야기 =22
🌻선비와 미녀💕
옛날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다 익혔으나
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벼슬을 못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데다, 배운 게 글 읽는 일뿐이라. 농사든 장사든
아무것도 못하니 살림이
기울 수 밖에 없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다 떨어지니 얻어먹지 않으면 굶어
죽을 지경이되고 말았다. 
그때 함께 글을 배운 친구
하나가 과거에 급제해 한양에서 벼슬 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 친구가 언젠가 말하기를, "살기 어렵거든 우리 집에 와서 쌀이라도 갖다 먹고 해라." 했던 참이었다. 
이 선비가 먹고살 방도가
없으니 그 말만 믿고서 한양으로 친구를 찾아가는 판이다. 한양까지 걸어서 가려면 몇 날 며칠이 걸릴지 모를 일이었다.
쉬지 않고 간다고 가다 보니 어느 날 그만, 인가도 없는 산골짜기 속에서 날이 저물고 말았다. 
'아이쿠 이거 큰일났구나!'
깜깜한 가운데 길을 잃고서 한참을 헤매다 보니 멀리서 불빛이 깜빡 인다.
어찌나 반가운지 숨을 헐떡이면서 찾아가고 보니 꽤나 그럴싸한 기와집이다. 문을 두드려 주인을 부르자 뜻밖에도 천하 절색 예쁜 여자 가 나온다.
"선비 양반이 이 밤중에 웬일이신가요?" 그러자 선비가 사정 얘기를 하면서 하룻밤 묵어가게 해달라고 청했다.
 "집에 저 혼자뿐이니 어쩔까 모르겠네요. 하여간 이밤중에 다른델 가시지도 못할테니 안으로 들어오세요."
 안으로 안내해서 방을 정해주더니,조금 있다가 "시장하실테니 좀 드세요." 하면서 음식을 차려오는데, 근래에 먹어보지 못한 진수성찬이었다. 며칠동안 편안하게
지냈다.
"아무 걱정 말고 더 쉬다 가세요. 선비님 댁엔 벌써 먹을 것 입을 것을 다 보내 두었답니다."
 "그게 사실이오?"
"사실이고 말고요." 
그러자 선비는 다시 또 그 집에 머물면서 갖은 대접을 받으며 즐거운 날을 보냈다.
그렇게 달포가 지나자 선비는 "아무래도 안 되겠소. 이참에 집에 다녀올테니 보내주구려 내 꼭 다시 오리다." 
그러자 여인은“알았습니다.다시 꼭 오셔야만 합니다.” 하면서 노자는 물론이려니와 말까지 한 필 내주는 것이었다.
선비가 집에 당도하자 아내와 자식들이 뛰어나와서 반갑게 선비를 맞이한다.!'
선비가 집에서 두어 달을
지내니 자꾸만 그 여인 생각이 나서 참을 수가 없다.
'사람의 도리로 보더라도 가서 인사를 하는 게 마땅하지 않은가?' 이렇게 그럴싸한 명분까지 만들어서는 여인을 찾아 길을 떠났다.
선비가 부지런히 길을 재촉해서 여인이 사는 집이 보일락 말락 하는 곳에 이르렀을 때다. 뜻하지 않게 누군가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다.
"이보게, 잠깐 내 말을 들어보게" 선비가 놀라서 살펴보니 백발이 성성한 어떤 노인네가 오동나무 밑에서 자기를 부르고 있다.
"노인장은 뉘십니까?“
“내 말을 잘 듣게나. 나로 말하면 하늘 나라에 계신 자네 선친의 친구로세. 그분 부탁으로 이렇게 온 거야. 어떤가, 자네 지금 웬 여자를 찾아가는 길이 아닌가?"
선비가 머뭇거리면서,
"그렇습니다만…“
"자네 아주 큰일 날 뻔했어. 그렇게 모른단 말인가?.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요귀야 천년 묵은 구렁이가 둔갑 한 거란 말일세 지금 자네가 가면 잡아먹으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야." 
"믿기지 않거든 내 하라는 대로 해보게 그 집에 당도해서는 문으로 들어가지 말고 살짝 뒷담을 넘어 들어가 방안을 엿보란 말이야.!
그러면 사실을 깨닫게
될거야."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방법은 한 가지뿐이야
그 여자가 밥상을 차려오거든 밥을 한 술 떠서 입에 물었다가 여자를 향해 확 뱉어 버리라구! 그렇게 해야만
죽음을 면할 수 있어
명심 하게."
그 말을 남기고는 백발노인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것이었다. 여자의 집에 당도한 선비는 문앞에서 잠깐 망설이다가 집 뒤로 돌아가 살짝 담을 넘었다. 
손가락에 침을 발라 문구멍을 뚫고서 안을 들여다보니 아니나 다를까 커다란 구렁이가 굼실굼실 서려 있다. 
선비는 그만 오금이 다 저려 왔지만, 마음을 단단히 다잡고는 다시 담을넘어 대문으로 와서 문을 두드려 주인을 찾았다. 
그랬더니 전날 그 여인이 손을 잡으면서 반갑게 맞이한다. 
선비는 여인을 한번 바라보더니, 밥을 꼭꼭 씹어서 목구멍으로 꿀떡 삼켰다. 그렇게 밥 한 그릇을 남김없이 비웠다.
그러자 여인이 선비 의 손을 덥석 쥐면서, "선비님, 어찌 그 밥을 내게 뱉지 않으셨단 말씀입니까?" 그러자 선비가 그만 깜짝 놀라서,
"아니, 그 일을 알고 있었단 말이오?" 그러자 여인이 말했다.
 "알다뿐이겠습니까. 알아도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거지요."
그러면서 그 일에 얽힌 사연을 말해준다. "선비님이 만난 백발노인은 천년 묵은
지네랍니다.
이 골짜기에 나와 함께 살고 있는데 둘중에 하나만 용이 되어 승천할 수 있는 운명이었지요.
제가 이번에 선비님의 마음을 얻으면 용이 돼서 올라가게 되는지라 그 일을 방해하려고 그렇게 나타났던 것이랍니다. 이제 저는 선비님 덕택에 용이 되어 승천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감격에 겨워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것이었다.
 "그리 된 일이군요.나는 그간에 입은 은혜가 과한지라 차라리 나 혼자 죽고 말자고 작정했었다오." 
"죽기는 왜 죽는답니까. 만약 선비님이 저한테 밥을 뱉었다면 오히려 해를 당했겠지요. 천년을 기다린 일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판이니 어찌 안 그렇겠습니까.
이제 다 잘 되었으니 걱정마세요.자, 저는 이제 떠나갑니다. 길이 평안하세요." 
그 말과 함께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면서 천지가 진동하니 선비는 히뜩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한참 만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기와집은 온데간데없고 바위위에 누워있는 참이었다. 놀라서 주변을 살펴보니 큰 바위 밑에 구렁 이가 용이 되기 위해 도를 닦던 터가 눈에 띈다.
 "이게 정녕 꿈은 아니었구나." 그 후 선비가 집에 돌아온 뒤로 모든 하는 일이 술술 잘 풀려서 평생을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월 4일
42
39
3
지내 이야기. 밭일을 하다보면. 때로는 진내를 보기도 하지요 때로는 지내한태 물리면 많이 붓고 따갑고 한동안고통속에 지내야 되는데 병원을 찿아가 치료를 받아도 금방 부기와 통증이 사라지지 않치요 지내의독.은 음양오행에서 볼때 불화에 속하기에 불을 끄는데 필요한 것은 물 이지요 음향오행에서 볼때 물을 가득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지렁이 임니다 붉은색을 지니고있는 지렁이를 잡아 가는 나무가지로 톡톡 치면 물이되지요 그물을 솜 이나 천에 흠벅. 적시여 지내에 물리어 붓은곳 팔 ,다리,등등 에 감싸동여메면 하루면 부기가 다 빠지고 따끔거리던통증은 거짓말 처럼 사라진다는 말씀을. 드림니다 음향오행 천적 관개을 실험해 보고십당면 지내 지렁이를 대야나깡통 속에 잡아 넣고 풀잎 같은것으로 지렁이를 살살 약올리면 지렁이가 꼬리를 세우면 커다란 지내도 꼼작도 못하고 지렁이한태 기를 다 일어 말라죽지요
5일 전
4
1
3월 2주 차 벼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3.8~5.2℃)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8~14.4㎜)과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 72.1% (평년 74.4%의 96.9%) / 2. 27. 기준)
<볍씨 준비>
❍ 지역별 생태와 용도에 맞는 벼 품종 선택하는 시기에요.
- 재배목적에 맞게 고품질 밥쌀용, 특수미, 가공용 등
- 용도를 고려하여 이앙 또는 직파재배 등
- 재배방법에 따른 재배안전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
- 건전한 볍씨 준비(보급종 사용 및 침지 시 원칙 준수)
❍ 자가 채종한 농가와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받은 후 사용해주세요.
<농기계 및 농자재, 포장 점검>
❍ 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기계는 봄철 사용 전 깨끗이 청소하고 점검과 정비과정을 거쳐야 해요
❍ 연료탱크,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 생기면 교환하고 연료탱크 내에 침전물은 제거 후 연료를 채워요
❍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하고 색이 검고 점도가 낮으면 교환해요
❍ 냉각수의 양과 누수를 확인하고 보조 물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도록 냉각수를 채워요
❍ 건식 공기청정기(에어크리너)는 필터 오염상태에 따라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습식의 경우 경유나 석유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 후 사용해요
❍ 배터리는 윗면의 점검창에서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되었거나 흰색가루가 묻어 있으면 깨끗하게 청소하고 윤활유를 발라요
❍ 유효기간이 지난 농약과 각종 농자재를 정리하고, 필요량을 미리 주문해 두어 벼농사를 차질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요
- 매년 파종기에 육묘실패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기계이앙을 할 경우 반드시 시판상토나 육묘상자의 장·단점과 특성을 고려해서 선택
- 모기르기에 필요한 볍씨, 상자, 상토, 소독 약제 등의 자재를 준비
❍ 이앙할 포장을 점검하고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여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정 시비량을 결정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일
5
19
Farmmorning
아직은 흐린 날씨인데
잔득낀 비구름이 일손을
위협하는듯 합니다.
아침에 어제삔 허리 상태가 조금 불편해서 사우나 갔다가 온수 냉수에 팔굽히기 50회 하면서 몸 풀고와 꿀 발효시킨 쇠비듬액에 봉지커피 한 잔하고 관리기로 콩심을 이랑 만들어 직파까지 하고 나니까 벌써 09시가 지났네요.
이제 남은 일은 자투리 땅에 심어놓고 자연에 맡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몸에 열기가 있으니 허리
통증이 조금 완화 되는것
같습니다.
낼 지부일이 있는데 우천으로 아마도 화요일로 미뤄야 될 것 같으데 날씨가 이것저것
신경쓰이게 합니다.
아직 아침 식전인데 집사람이 출근길에 아침거리 준비해 놓고 갔는지 궁금하네요
집에도 신선한 막걸리는 있는데, 허기 체우고 고추에 병충해 방지약 살포하고는 또다시 하우스에 참깨 적심할 계획입니다. 아참 매일 마시는 막걸리에 오이 안주가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월 23일
12
1
Farmmorning
농사 지은지 20여년이 지난 ,아직도 많이 부족한 농부랍니다.
우리집 주요작물은 여러가지입니다. 과수(사과 복숭아)가 6천여평되고, 고구마 고추도 많답니다.
고구마와 고추는 거의 소매로 하고 있답니다.
갈수록 고객이 늘어나니까 소매가 가능하답니다.
올해도 고객분들을 만족시키려면 이 긴 장마를 잘 이겨내야 되겠지요.저 스스로 대박을 기원해 봅니다.팜모닝 회원여러분!
우리 다 같이 대박납시다요.
화이팅!! 입니다.
23년 7월 13일
12
2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