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식나방 순나방 살포 시기와 자두 연중 살중 살균 방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나무는 추위 자두입니다~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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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우중 정식한 들깨모가 기특하게도 거의 다 살았습니다. 두포기씩 심었는데 간혹 한포기가 죽은곳은 하나만 튼실하게 키웁니다.
1차 제초작업 하면서 북주기 마쳤습니다. 온실가루이가 극성이라 기름소독 방제 했습니다. 고온과 다습한 환경이라 혹시하고 뿌린 담배상추가 제법 먹을만큼 커주네요.
회원님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세요~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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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 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살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강인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마음,,이
부유해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읍니다.

그래서,,웃는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낸답니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되는 것이기에
향기속에 묻어나는
행복 가득한 날이 되세요
6월 6일
6
Farmmorning
오늘은 삼채 3뿌리를 수확해봤습니다.
오늘저녁은 상겹살 구이와 삼채 초무침으로 먹을려고 합니다.
1월 17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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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행사를 보면서 이런행사를 하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대견 스럽습니까? 지칠대로 지친 민족 이건만 세계강국으로 우뚝서서 보리고개를 타파하고 도움을 받은나라에서 도움을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나라 생각 하면서 삽시다. 월남 파병을 비롯하여 독일 광부와 간호사들 열대지방으로 가족을 멀리하고 외화벌이갔던 눈물을 소매가 적시도록 닥으며 이렇게 부흥한 나라로 발돋음 치는 이나라을 지금 정치가들의 더러운 싸움에 착한 농부들만 울고있군요? 농부들이며 흙탕물에 사는 생물도 있지만 맑은물에 사는 생물도 있답니다. 우리농부님들 흙탕물에 뛰어 들지말고 맑울 물로 선택하여 깨끗하게 살기로 노력해 봅시다. 저도 60년도 보리고개시절 8남매의 막내4남으로 태어나 배고푼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룩하고자 어린나이에 월남으로 파병하에 MI소총를 질질끌면서 베트콩과 싸우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월남이 망하니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없습디다. 어거지 때쓰는 못된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입데다. 여하든 이제라도 정신 바짝차려 후회되는 일을 결코 되풀이 되지 않길 빌고 또 빕니다. 하나님 천지신명님 대한민국을 영원히 보호해 주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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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5
노부부의 사랑
남이 부러워할 만큼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자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를 자신의 손과 발이 되게 시키는 것은 물론
모진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떠온 물을 마시다가 소리쳤습니다.
“이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물을 마시라고?”
다시 물을 떠 왔더니 할아버지는 또다시 화를 냈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환자에게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그리고 자녀들이 병문안 때문에 찾아오자,
할아버지는 먹을 것을 안 내온다고 할머니를 나무랐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런 부모님의 모습을 본 큰아들이 물었습니다.
“아버지, 지난 세월 그렇게 어머니와 사이가 좋으시더니…
아프신 다음엔 왜 그렇게 못살게 구시는 거예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습니다.
“너희 엄마는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 내가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비록 맘은 아프지만, 정을 좀 떼느라 그랬지.”
할아버지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배우자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영원할 것 같은 시간도 언젠가 끝이 찾아옵니다.
함께 하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을 사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 소포클레스 –
펌글 입니다 !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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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모종온상에쥐생원이살작세들었어요~퇴치법좀알려주세요~
참고로~안해본것이없 습니다~장터에서퇴치기도구매해서설치해보고장터에서쥐약도사서놔보고전에구매했던쥐켄디도놔보고~고구마를모조리뒤집어놓고갈아놓고하네요~?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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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칙즙 짜고 찌꺼기
살수있는곳 있나요?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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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것 많은데 자금사정으로 망서림!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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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갔더니 땅콩을 파먹었습니다
껍질이 바닥에 많은데 밭 펜슬을 쳐 다른것 이상없는데 땅콩만 땅 파서 먹었는데 누가 이리 얌전하게 까먹고 갔을까요
밭에 있는 농작물은 (참깨 고구마 팥 서리태 들깨 참외 수박 호박 토마토 고추 종류별) 하나도 건드리지 않음
옥수수 따기전 쓰러진거지에것 먹었슴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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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재배 2편 참깨 직파재배"
참깨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l8w4TBQhi68
23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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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사업 형태 가 가족경영 형태 이면 아버지 돈 은 가족모두의 돈 이고
가족 공금 이지 어디서 건너 친척인 영주에 살고계신 사촌형 이 감내라 배내라야 건방스럽게!!!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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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L드럼통에 피래스 500ml를 타고 전착재 100ml를 첨가하여 모터분무기로 흠뻑주었는데 그래도 벌래들이 죽지를 않내요. 더러 죽은놈들도 있긴하지만 살아서 갈가먹는놈들이 많아 손수 손으로잡고 있습니다. 농약을 더타야하나요. 뿌린지 3일이지났는데 수작업이 나무힘드내요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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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적과작업중 미생물관주 하고 이제 마지막 적과작업 마치고 방제약 살포함
5월 8일
2
안녕들 하세요
백암에서 매실과묘목 농사를 지으며 작년서부터 농작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믿고 맛볼수있는 맛난 배.사과 사고 싶어요
판매원하시는분 저에게 문자 부탁드려요
즐겁고 활기찬 주말 되세요^^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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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현재를 누려라
천국을 짓는 이는
지옥도 짓는다
삶의 기쁨에만 취하지 말고
괴로움을 피하려 애쓰지도 말라
구름이 흘러가듯
삶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에 그대의 몸을 맡기라
영혼의 닻을
자기 존재의 근원에 내린 이는
진정한 쉼을 누린다
다른 뾰족한 방편이 없나니
달력과 시간의 횡포에
놀아나지 말고
살아 있는 현재를 누려라
그대의 삶은
신의 잔치 마당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라.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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