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가격 낮아진다! 12.8% 더 저렴하게 산다고?🧑‍🌾]
5월 17일부터 농협을 통해 구매하는 무기질비료의 가격이 4.3% 낮아집니다.
여기에 정부 비료가격 보조사업 혜택을 더하면 정상가 대비 평균 12.8%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비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혜택으로 농업인 영농비 절감액은 17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보세요👀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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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농사초보입니다
밭에 그늘이좀지는데
일조량부족해도 명의나물심어도될까요?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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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어떻게 하면 쫓을까요
매일 출석도장찍고 옥수수 밭을 지 밭인냥 식사하고 감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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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빈지게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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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께 500포기심기
대파심기
들께 심기
수박익은건지 모른곘네
이번비로 저수지도 넘처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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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게으르지 않고 스스로 자제할 줄 아는 지혜 있는 사람은
홍수로도 밀어낼 수 없는 성을 쌓는 것과 같다.
어리석어 지혜가 없는 사람은 게으름과 방종에 빠지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부지런을 가보처럼 지킨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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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살다가 답답한 서울을 포기하고 제주에 내려와 살고 있네요 어느덧 7년에 접어들었어요 저는 더덕 농사를 짓고 있어요. 얼마 안되는 땅을 사서 몇년동안 월동무우를 심다가 작년부터 더덕 농사를 4100평에 조금 짓고 있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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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창에서 태어나서 현재 직장때문에 전남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20년 되었어요
가끔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고 있는데 정년이 7년 정도 남아서 노후 걱정때문에 귀농고민중입니다
귀농생각은 항상했었는데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다 혈연이라 보수적인편입니다. 늘 동네잔치에도 참여해야하고 어울려 노는 분위기인데 저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이게 조금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 혼자 두고 나올수도 없고 집을 다 팔고 나오는것도 어려울 것 같고
동네가서 집을 새로지을지 거창근처에 땅을 새로 구해서 집짓고 농사만 왔다갔다하면서 지을지 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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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잘크더니 잎이 이상해집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많이 그런데 왜그런지 고수님들께 여쭈어봅니다.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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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느라
올 농사가 늦어졌습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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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위가 콩알 만해 지는건
왜그럴까요~?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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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잎과 줄기가 시들어 지는데 왜 알수가 없는데 어떤 처방을 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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