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품종:고추, 들깨, 돈부콩, 하늘마, 작두콩, 여주, 고구마, 옥수수, 상추, 오이, 수박, 방울토마토, 서리태, 메주콩, 부추, 미나리, 엇갈이배추, 열무, 쪽파, 대파,가지 등
2. 작업내용
1) 고추
5/03일 고추모 220주 심기
5/30일 곁순 제거
7/26일 첫수확 반수대
8/02일 2차 1수레,
8/08일 3차 1수레+1박스
(고추건조기로 3잔반)
수확후 고추약(살충제,영양제,정착제, 고추활착제 등)
팜모닝 구매 추비 2회, 현재 고추 4번째 침(윗 자람이 큼)
※장마철에 청고병, 무름병을 잘
이겨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2) 고구마
4/22~23로타리 고랑-비닐치기
5/11일 팜모닝 꿀고구마 12단요청
5/17일 꿀고구마 모종 도착 심기
5/19일 4단 시장 추가구매 심기
※밭고랑에 잡초 안나는 약치기
6/18일 감자 깬 곳에 고구마심기
싹은 5.17일에 심은 것과 별반 차이가 없으나 뿌리에 차이가 있을듯
요즘은 고구마 순을 솎아 내어 김치 담아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주변 농가에 멧돼지가 나타나 고구마 피해가 심해 난 크레솔비누액트랩을 오늘 설치했는데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다. 이웃에선 타이어로 울타리를 쳤다는데...
3)들깨 작물 고랑에 모종 씨뿌림
6/14일 모종 솎아 주기
6/28일 모종 솎아 주기
7/03 들깨 모종 여기저기 심기
7/09 추비로 요소비료 주기
7/15 쑥갓 뽑아내고 모종심기
7/27 아욱 뽑아내고 모종심기
7/30 들깨 주변 호미로 풀메고,
제초제 약치기
8/08 늦게 심은것 추비 주고,
윗자람 방지와 다수확 순치기
4)서리태
5/30서리태, 메주콩 심기
서리태 순자르기 3회, 풀메고,
잡초제거, 살충제 약치기
지주대와 2번째 치기
돈부콩, 하늘마, 작두콩, 여주 넝쿨작물은 수시로 기 유도해주기
요즘은 돈부콩 수확이 한참이다.
여주는 벌써 장아찌를 담았다.
오이,수박,방울토마토도 짭짤하다.
몇주씩 심어 놓았는데 관심을 가져준만큼 열매로서 보답을 해준다.
호박은 3일거리 수확 효자
가시오이는 최소한 2개씩 따먹고
애플수박은 4개 따먹고 또 달리고있다. 방울토마토는 간식
부추는 2~3주에 한번씩 수확하고, 요소비료와 재를 뿌려주고 물을 자주 준다. 미나리도 향이 너무 좋다.
이밖에도 팜모닝에서 구입했던 4색감자는 맛이 좋아 대박이었다.
옥수수도 감자깬 곳에 고구마, 대파와 함께 어우러져 잘 자라고 있다.
물론 상추, 엇갈이배추, 열무 이런것은 나의 텃밭에 덤이다.
나름대로 농약외에 해충 예방을 위해 막걸리 트랩, 끈끈이 트랩, 과일껍질 영양제, 커피가루 작물주변 뿌
려주기, 빤다기치기 등 온갖 것을 다 동원하고 있다.
북상하는 태풍이 안전하게 통과하길 기원하며,
우리 팜모닝 회원여러분!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8월 8일
6
4
Farmmorning
오늘 초복인가 식당에서 닭다리
한 쪽씩 국으로 주네요.
출근길에 집사람이
닭애기도 없던데..
비가 오락가락 게으른 사람 놀기 좋은 날이라고 하던 옛 애기가 떠오름니다.
옛날 농경 사회지절에는 천수답으로 모내기철
논에 물이 없어서 밤에 이웃집에 물 가두고 있는데 논두렁 파서 자기논에 물 잡다가
서로간에 다툼이 많았는데 지금은 마을마다 저수지가
있거나 강변 사람들은 수로가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물 걱정 안하고 농사짓고 있는데, 시대의 변천이 풍요로운 생활에 농기계도
갈수록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었는데
이젠 농촌에도 대농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농촌이 갈수록 인력은 어 들고 있지만, 귀촌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좀더
과학적인 영농 기술이 발달되어 후손에게 고귀한 땅을 물러 시대입니다.
팜모닝 회원님들의
숨결 하나하나 미래를 이끌어갈 윈동력이요 에너지원인데 오늘 초복날 삼계탕으로
보신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3년 7월 11일
9
2
❤️ 도리성혜(桃李成蹊)❤️
복숭아와 오얏(자두)나무는 꽃이 아름다우며 열매도 맛있어, 찾아
오라고 하지 않아도 오고 가는 사
람이 많아서 그 아래에 저절로 길
이 생긴다는 뜻으로 덕망이 있는 사람에게는 주변에 따르는 사람
들이 모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
니다.
순리(順理)를 거스르는 인간은 종종 ‘땀’보다 ‘돈’을 먼저 가지려 하고, '설렘'보다 '희열'을 먼저 맛
보려 하므로 '베이스 캠프' 보다 '정상'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 합
니다.
노력보다 결과를 먼저 기대하기 때문에 무모해지고, 탐욕스러워
지고, 조바심이 따라 빨리 좌절 하기도 합니다.
자연은 봄 다음에 바로 '겨울'을 맞게 하지 않았고, 뿌리에서 바로 꽃을 피우지 않게 하였기 때문에 
여름에 땅 위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하였고, 가을엔 어김없이 열매를 거두게 하였습니다.
만물은 물 흐르듯 태어나고 자라
나서 또 사라집니다.
자연은 이렇게 말해줍 니다.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고, 기다
림은 헛됨이 아닌 과정이었다."
서정주 시인은 "한 송이 국화꽃
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었나 보다"라고 하지 않
았던가요?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데에도 기
다림의 시간과 변화는 계절의 긴 기다림이 필요한 것을...
이 세상에는 변치 않는 게 없고,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
도 없고, 지금 가진 것을 영원히 누릴 수도 없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알아야 '꽃은 다시 피는 것' 처럼 삶이 꽃
처럼 아름답게 더욱 밝아질거라
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人生)은
60대는 해(年)마다 늙고
70대는 다달(月)이 늙고
80대는 나날(日)이 늙고
90대는 때(時)마다 늙고
백세가 되면 분(分)마다 늙는다고 하니 늙기가 더 빨라지
기 전에 오늘을 최대한 즐기고 누
리고 하십시다.
나중에 절대로 후회로 남지 않도
록...
장마 속에 힘이드시겠지만, 오늘
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보
세요
7월 3일
9
2
1
배수로정비고추묵기
참깨묵기고추탄저병미리방지하기
23년 6월 24일
산소벌초ᆢ
장마로 인하여 풀 만 자랐네요
평년엔두번씩벌초하는데
올해는 한번 ᆢ 이렇게 풀많이 클이야 ᆢ
조상님들 얼마나 갑갑했을까
생각하니 미안하고 죄송스런맘
이젠 속이 시원하시겠죠 ??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없도록 하겠습니다
23년 9월 18일
4
Farmmorning
새벽에 땀 좀 흘렸다.
동네 마을길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여 통행에
불편을 뿐 아니라 미관상 보기 싫어서 예취기로 말끔하게 깍았다.
오늘, 내일은 가락동시장이 휴가라고 농산물을 올리지 말란다.
잘됐다.무덥고 힘든데 나도 덕분에 오늘 하루는 쉬어야겠다.
바깥 사랑방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맛바람을 맞으며 책장을 훑어보았다.
세계문화사란 책이 눈에 들어 온다.
몇장 읽다보니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책을 들고 책상에서 방바닦으로 이동하여 배를 깔고 엎드렸다.
책을 읽다가 잠이 오면
한잠 자려는 의도다.
더위도 잊혀지고
한 잠 자라는 신호같다.
23년 8월 4일
16
13
멧돼지와 고란이
산비탈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알이 영글어갈때쯤 어김업시 찾아오는
그들을 어떻게 막을까?
그리고 오소리떼 온밭이 쑥대밭이다
에헴!
옥수수 개꼬리 올라올쯤 이회명나방 약
엘산을 !
밭주변에 엘산과 모두싹을 혼용 선물했다
막 알이영글때쯤 또한번 선물했다
그들은 오지않았다
약내가 일주일은 간다
맨발인 그들은 싹쓸이와 엘산에 혼
났을것이다
그러기에 산에서 토토리나 줏어먹고
살아라 그래야 멧돼지인 것이다.
23년 9월 11일
2
1
이제 더위도 서서히
물러나는듯 아침에는
제법 서늘한 기온에
농작업하기에 좋습니다.
한낮에야 아직도 덥지만, 들논에 벼 이삭이 익어가고 있는데 가을의 풍경이 물결치고 있는데 다들 바쁘실텐데 수확은
예상되로 잘 진행될테죠.벼 이삭이 피는듯 했는데 벌써 누렇게
익어 갑니다.
저도 한 동안 공사일에 좀 바빴는데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네요.
이 달 20일 경에는 송이버섯을 볼 수 있늘것 같은데 그간에 비가 좀 내리면 통통한 버섯을 기대하겠는덴
날씨가 도와 련지...
지금껏 마음 고생 몸
고생했던 모든게 보상으로 되돌아
오길 바라면서 주말
오후에 잠시 적어 올림니다.
아래사진에 나무 이름이 좀 궁금하는데 아시는분
댓글 부탁합니다.
아래 사진 풀 명은
흰독말풀(악마의 나팔) 입니다.
꽃말은 ^덧없는 사랑^ 이라하고 과부의
꽃이라고도 한다네요.
독성이 강해서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사용하시랍니다.
감사 합니다.
23년 9월 9일
6
17
Farmmorning
고추 모종은 외로는 두뼘 두로는 4뼘이면 좋다고 합니다
22년 5월 25일

牛步 徐成烈
"힘을 빼세요"
골프를 배울때다.
스윙할 때 힘을 빼란다
그래야 공이 정확하게 또한 멀리 간단다.
힘없이 쳐서 멀리가는 공은 없다고 생각했다.
힘빼는데 3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론으론 이해가 되지 않지만 실제 골프장에
나가 보면 그 말이 맞다.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 바람을 빼라"
몇 년 전 읽은 "스티브 도나휴"가 쓴 책중
"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모래에 차가 빠졌을 땐 타이어의 공기를 빼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삶도 세상의 사막을 건너고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힘을 빼자.
우리는 아주 작은 권력이 있는 자리에 있으면
이웃에게 사용할려고 한다.
그래서 이 세상은 갑질로 넘쳐난다.
갑과 을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는데
그 자리에 죽을때 까지 있을 안다.

칼을 쓰는자는 칼로 망하듯 힘으로 이웃을 어렵게 하는 자는 자기가 쓴 힘이 부메랑으로 돌아 오게 될 것이다.
즉, 심은대로 거둔다. 이것이 진리이며 삶의 이치이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8)]
나이가 들수록 몸에 힘을 빼자
몸이 뻣뻣해져 넘어졌다하면 10중 8, 9는 다친다.
> 눈에 힘을 빼자.
> 목에 힘을 빼자.
> 손에 힘을 빼자.
> 어깨에 힘을 빼자.
> 마음에 힘을 빼자.
> 가슴에 힘을 빼자.
>> 온 몸에 힘을 빼자.
강한것이 부드러움을 이기지 못한다.
이솝 우화 중 "나그네의 외투벗기기" 해와 바람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이빨이 아무리 강하다 한들 인생 70 중반을 지나보니 보수 (치과치료)해도 또 해야 하고,
사용빈도가 훨~씬 많은 혀는 그대로 이다.
모든 병이 몸이 굳어지는 현상에서 생겨 난다.
빼자!
또 빼자!
그리고 나는 체중도 빼자.
8월 19일
6
죽어가는 김장배추 살리느라 고생좀 하고있어요
은 몽땅 죽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뿌리썩음병 약 2차 뿌렸습니다
1차때 역병 뿌리썩음 약을 주고 1주일뒤 2차 약방제 하러 갔더니 조금 나아졌어요 요만큼만이라도 잘 살아줬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22년 10월 1일
1
Farmmorning
엉터리 농부 행복한 하루^^
행복해염
1번배추 앞으로 똑바로
2번배추 위로 좀더 고개 똑바로
3번배추 짝다리금지
4번배추 이쁘다.
그옆에 무도 똑바로똑바로
을 잘서야 이쁘지
누가누가 잘 컷나 뽐내느라
오랜만에 밭에 가보니 애들이 난리났어요. 뽐내쟁이들
햇볕도 장단 맞춰 쨍쨍쨍
가을바람 서늘하니 여치들이 짝짓기 하느라 시끌벅쩍
23년 9월 23일
3
13
Farmmorning
어제 밭에나가 김을 메다가 잠깐쉬는 시간에 요즘 오라가락 날씨에 개미들이 을지어 질서정면하게 이사하는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참을 처다보다가 개미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였다. 첫째.협동심. 날씨가 비가오니 지렁이가 나욌다가 갑짜기 날씨가 햇빛이나니 그자리에서 말라 붙어 있었다. 죽은개미 시체에 헤아릴수 없는 개미때가 붙어 끌고 가는 모습에 감탄하였다. 개미는 자기몸무게의 40배의 무거운 것도 끌고 갈수 있다고하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사람은 자기 몸무게의 두배도 들수없는데 기막힌 힘이 부럽기도 하다. 두번째.단결심. 뭉치는 개미들의 모습 언제 어디에서 찾아 오는지 1분지나니 헤아닐수 없는 개미때가 모여 들었다. 세째. 근면심. 그저 자기의 맡은 임무에만 총실하는 모습과 자기의 갈길을 같은 방향으로 끌어가고 있씀에 고개가 끄덕이어 진다.넷째. 복종심.누군가의 지령이 있을진데 말없이 순종하는 모습 좋은 현상이 아니겠는가? 다섯째.분담심. 일개미는 일만하고 병정개미는 여왕개미와 일개미 보호하고 있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수없이 열거해도 끝이없어 이쯤하고 여기에 얼낀 애기또한 재미있어 소개하나 할까 합니다. 경상도 시골 한선비가 한양으로 부모가 마련해준 노다돈으로 길을 가는데 그중간에 과거보는 사람들이 주막에서 쉬고 있는데 웅성웅성하여 돌아보니 이퇴계(본명이지암) 선생님에게 오늘의 사주을 보면서 떠들어 대고있어 고개을 돌이는 순간 눈이 마주치자 자네는 오늘 과거을 보나마나니 그냥 돌아가게 괜히 부모의 돈이나 없애지 말고 가게 그말을듯고 낙심하여 개나리보찜 챙겨 나가는데 얼마쯤오다 쉬는데 개미들이 무언가을 물고 질서정연하게 이사하는 모습을 보다가 소나기가 내려 떠내려 갈것같아 물꼬을 흙으로 막아 다른곳으로 돌려주고 다시금. 주막으로 뛰어가보니 이미 과거보는 선비들은 한양으로 떠나갔고 퇴계 이지암선생만 남아 술을 마시다가 선비를 처다보고 자네가 왜 과거시험을 보려가지 않았나 하여 조금전에 선상님이 떨어진다 하여 가는도중에 일어나는 애길했더니 천만 군증을 구했다며 틀림없이 장원급제 할것이니 빨리가게 하며 재촉하여 그길로 뛰어가니 간발의 차이로 겨우 과거문을 통과하여 시험을 치루고 장원급제 하였다는 이야기가 세삼스럽게 떠올라 적어봤습니다. 토정비결이 신통하게도 너무나 정확하여 죽는날을 아는 백성들이 토정비결을 보고 임종을알고 일을하지 않아 임금님귀에까지 들어가 토정비결 책을 가져오라하여 불사르고 있을때 소나기가 쏟아져 그중 몇 페이지만 남아 있는것이 지금 남아 있는 책이라 하는군요? 그러나 우리는 요행을 바라지말고 개미처럼 모돈것을 행동하면 분명히 사람이 테어나서 사람답게 살다 사람답게 죽는것이 또한 사람답지 앓겠습니까? 팜오닝 여러분 개미처럼 살다가 인생의 고뇌를 벗어버리고 하루살이도 하루인생을 즐겁게 살다 간다는데 우리모두 인생의 여정 맨손으로 왔다가 맨손으로 갑시다. 여러분 힘들지만 같이 즐겁게 살다 행복하게 웃으며 인생을 보내기를 빌어 봅니다.
8월 4일
12
6
1
Farmmorning
고추밭 배수로를 정비하고 고추 유인을치고 참깨지주대 세우고 유인하였습니다.
23년 6월 28일
1
1
호박고구마재배합니다 근데수학을하면고구마에 이가고갈라저서상품가치가업어서 팔지을못합니다.어덯게해야안갈라지나요
22년 4월 10일
2
2023년도에는 도라지를 심을 계획입니다
폭 120cm로 두덤을 만들어서 뿌림을 할 계획입니다
23년 1월 11일
1
고추가지가안처지도록 지주대와 고정 연결 보강
23년 6월 20일
1
터널고추 사천평 순치기 제초애트 깔기. 띠우는 작업중입니다
23년 5월 28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