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정식한지 열흘이 다되갑니다
얼마 안됐는데 벌써 이런게나오네요
왜그럴까요?
7월 3일
4
4
Farmmorning
풀 메고. 삼색 병꽃 사진찍고요. 고추 줄 ~~ 마저. 묶음요.
5월 24일
17
16
1
Farmmorning
돈을 벌자 마자 바로 쓰인다....
소들에게 먹일 건초 사가자....
8월 19일
6
1
Farmmorning
많은장마를 견디고 수확
에 기쁘을 주네요.
11월 2일
18
47
Farmmorning
천황대추가 마치
자신이 천황인냥
의기양양 크는데
속도는 일취월장?
니. 멋대로커라.
다 커서 바람 피우지 말고
9월 12일
13
3
1
Farmmorning
장마에 과일 당도 떨어져 공판자에 가격이 급락 우리농민들이 경작한 과일들의 가격 폭락으로 마음이 져립니다
7월 14일
3
Farmmorning
비가 마니왓네요
농작물은 잘자라네요
비피해 업으시길
6월 30일
8
4
1
Farmmorning
💘食중독을 비롯한 배탈의 특효藥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는 장염이나 食중독 등의 배탈이 나기 쉬워진다.
배탈이 나면 病院에 갈 것이 아니라 뒷뜰이나 노천 습지에서 자라는 머위 뿌리 두개만 캐서 끓여 드세요.

신기하리만치 痛症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깨끗이 나을테니까~
탈이 난 고양이도 30분도 채 되지 않아 일어
서게 하는 머위뿌리...

머위뿌리 먹는 방법은~
깨끗히 씻어서 그냥 88 끓여서 뜨겁게 1잔 마시면 痛症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느껴진다.
배탈에는 머위뿌리...
기억해 두면 요긴하게 活用할 때가 있을거다.
창자가 끊어지는 苦痛과 함께 물만 마셔도 죽죽 설사를 해 대고. 藥을 먹어도 듣지 않고 밤새 설4를 연속으로 하고 또 하고,몸은 뼈와 가죽만 남을 정도로 야위어 갔고 일어설 수도 앉아있을 수도 없는...이런 정도의 극심한 배탈 환자에도 머위뿌리는 特酵가 있다.
이런 명약을 두고 엉뚱한 藥을 먹으면서
1주일 넘게 앓고 病院 신세지는 일 없도록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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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山악인의 넋두리~😆
1. 山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며 안아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2. 山은 내가 바빠서 찾아 주지 않아도 아무 말없이 나를 기다려 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電話通이 불난다.
3. 山은 사계절 새옷을 갈아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마누라는 四季節 몸빼 입고 나를 기다린다.
4. 山은 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마누라는 내가 만능 맥가이버가
되길 바란다.
5. 山은 10年이 흘러도 제 자리에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6. 山은 꾸미지 않아도 이쁘다.
그러나... 마누라는 화장 안하면 무섭다.
7. 山은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自然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잔소리와 바가지가 전부다.
8. 山은 맑은 공기와 흙내음, 초목의 향기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의 향기는 外出用이 된지 5래다.
9. 山과는 말없이 조용히 대화한다.
그러나... 마누라와 對話는 부부 싸움의 전초전이다.
10. 山은 백지상태다.
아무 것도 없는 無念의 상태로 나를 끌어 들인다.
그러나... 마누라의 머리 속에는 '白年 묵은 여우'가 들어있다.
그래도....
내가....
내가....
山이 아니라 마누라하고 4는 이유는....
.
.
.
.
.
밥을 주기 때문이다.
😀😄😁😂🙂😊🥰😗😚😙🥲☺
農事를 모르는 사람들은 畓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 줄 안다.
하지만.畓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太風에도 잘 넘어진다.
.
그래,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진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水을 비워야 할 때가 있다.
人生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울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한다..
○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G
○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G
○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G
○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G
○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G
○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G
○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G
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
거울을 한 번 들여다 보자~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必要하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이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
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 온 사람들이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 때문이다"
환한 웃음 속에...
늘 건강과 사랑, 행운이 함께 하길 응원한다.
감4한 날 되시길♥︎
5월 12일
16
14
1
Farmmorning
고추심고 바람이 많이불어 줄메어 주었네요~~
마늘이 쫑이 갑자기 올라왔네요.~~뽑아서 마른새우넣고 볶았더니 참 맛있네요.
5월 15일
17
5
Farmmorning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무덥고 가믐으로
농작물이 시들어 갔었는데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많은 비로
오히러 홍수피해가 우러
됩니다.
아침에 잠시 소강상태 날씨에 노지배추 이랑 사이로 웃비료 시비하고
고추에도 마찬가지로 시비하고 나니까 또 소낙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또 잠시 소강상태
날씨입니다.
종일 비가 잡혔는데,농작업일은 끝났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경기도 문산에서 말 일 동안 현장에서 건설업 노동일
계획으로 가는데 혹시나
그동안 채소류에 이상여부를 체크하고 가야하는데, 건조기에 홍고추는 11시경에 마무리 될 것 같고 집에
있는 개 두 마리 사료는
자동 급이기에 충분하게
보충시켜 놓고 갈려니
무엇인가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느져막에 살아가는 인생이 세월 흘러가듯 순조롭게 즐기면서 걸어
갔으면 좋을텐데 낭떨어지에 떨서질것 같은 내 모습이 풍요로운
가을 분위기와는 정반대
인생길입니다.
씁쓸한 마음에 좀 이르지만 아침에 청국장에 김치로 밥 한 술
먹고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번 많은 비로 피해가 없길 바라면서 몇 자
적어 올림니다.
3일 전
35
19
1
Farmmorning
귀농해서, 우연챤게. 고추재배를해는데요. 엄청잘되었는데, 올해는 고추가 격이 마니 하락되어서. 속상해요
썰렁하네요~~~쮸쮸쮸
8월 31일
12
4
((((감자심기))))
오늘은 밭일하기 딱 좋은날 입니다.
때마침 어제는 단비도 내리고 했으니까요.
오전일찍 농장가서 비닐 씌우고 종자꼿을 펀칭기를 현장에서 초간편으로 만들어서 아주쉽고 빠르게 심었습니다.
구멍간격은 30센티(철사를 감으면 좁이지고 돌려풀면 넓어지는 만능스케일)로 펀칭했습니다.
고랑 매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3월 20일
18
21
Farmmorning
참외 걷어내고 쪽파심을자리 마련하고 있습니다.
9월 3일
5
더위에 간신히 살려 놓았는데 가을 장마로 배추와 무가 너무 힘들어하네요
2시간 전
5
1
Farmmorning
아침에 일하기 좋은 때라
배추 모종 남은것 들깨 사이골에 심고,감자도 봄에 씨감자 해볼려고 싹튼 통감자 늦었지만 있는 감자라 심어 봤습니다.
쪽파이랑에 잡초 제거하고 홍고추 수확 하러고 했는데 이슬이 너무 많아서 오후에 하기로 하고 하우스 데크에서 가을 정취를 보면서 막걸리 두 잔 마시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습니다.
지금 나이가 아마도 사계절을 비취볼때 가을에 접어 들었을 텐데
이후에 남은 생은 어떻게 맞이해야 될까 싶어서
잠시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0세 인생도 짧은데 지나온 세월이 무척이나
아쉬움으로만 남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남은 생활은 마음이나마 즐거움으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욕심과 탐욕을 비우면 진실과 진리가 채워질까마는 스트레스는
덜하겠지요.
이제부터 마음을 비우는
노력을 하다보면 건강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쉽네요.
구름낀 날씨인데 익어가는 가을날 오늘 하루라도 마음이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월 8일
12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