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2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친환경 쌀 재배농가는 친환경쌀 재배를 위해 볍씨 온탕 소독을 하였습니다
유정1리(반장 강진구) 를 비롯하여 많은 농민이 참여하여 무사히 볍씨 소독을 끝냈습니다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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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모든것은 모임에서 이루어지는것이고 선두가있어야 이끌어주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반장님 매우수고가 많으시고 많은 격려를드림니다. 우리농업이 뿌리요 도시는꽃입니다 뿌리가튼튼해야 꽃도튼튼하고 아름다운것처럼
농업이생명력이 넘치도록우리다함께의논합시다
축하드림니다.감사드림니다
전남강진군군동면풍동1길24-23 김삼식 01036329125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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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반장님축하드려요~~^^
우리는 올해 씨감자20키로 지난주 심었습니다.
잘자라길 바랄뿐이고 다음으론 해남 고구마 20키정도 주문해서 심을 예정 입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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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장님께서 반장들께 한턱 쐈다 ㅎㅎㅎㅎ!!!!!!!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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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들 인사만 하지 마시고 반장님 소개 해보셔요~
괴산서 옥수수 영농단체 얼마전 가입했는데
여기 조합장님.한테 농사 많이 배우고 있는중
사람도 좋고 옥수수 좀만 이상해도 절대 안팔기로 유명
확인또 확인하는 진정한 농부입니다
4월 9일
7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3편 - 농사공부 기말고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은 농사공부 3탄 기말고사 시간입니다.
💚 시험은 등수를 가리기 위함이 아닌 공부내용을 잘 익히고 있는지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팜이웃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 공지사항
• 농사공부 시험은 재시험이 불가능합니다. 재시험 시 시험 응시 처리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 시험 응시 가능 시간은 12월 29일 12시까지입니다.
• 내일은 시험의 평균 점수와 만점자 수를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 내일 결과 발표와 함께 4번째 매일매일 농사공부는 팜반장과 귤총무가 가르쳐줄 예정입니다.
🔻 농사공부 시험지 🔻
https://forms.gle/6Beg8zCns3dV9MEJ7
🎓 시험을 완료하신 분들은 "시험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은 결과 발표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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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00평 정도 밭에 야생화를 몇년간 재배 하고 있읍니다.
어쩌다가 정남향 의 경사도 가 낮은 임야를 구입하게 되어 올해부터 드릅 (신구)
를 근삽 하였읍니다
반장님 의 지도 편달 바랍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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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반장님))))
이앱에서 글쓰기할때 제목창좀 만들어 주시지요.
2023년 출석메달을 받았습니다
수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을 하려는데 실명이 박혀있네요
이곳에서 사용하는 각자의 이름이 있는데ᆢ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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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7 -
우리는 국민학교 등교 길은 동네 앞에 모였다가 저학년부터 모아서 출발시켰다.
맨 나중에 6학년과 통학반장이 뒤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등교를 했다.
뒤에서 몰고 간 셈이지요.
마을마다 학교에서 6학년 중에 덩치가 있는 학생을 뽑아서 통학반장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저는 5학년 때부터 통학반장을 맡아서 했습니다.
동네에서 학교까지는 꼬빡 십리(4k)길이었다.
책과 필통을 책보로 싸서 등에 메고 뛰진 않았지만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1시간이 걸렸다.
나무로 만든 필통속에서 연필이 뛸 때마다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책가방은 중학교나 입학해야 들고 다녔고 그 때는 하나도 없었다.
거리도 워낙 멀기도했지만 구비구비 산모퉁이를 돌고 인가도 없는 외딴길도 있어서 몸이 약하거나 여자아이들은 입학 적령기인 8살을 지나 한두살 많게는 세살 더 자라서 입학을 시켰습니다.
비포장 도로인 신작로는 마을마다 면에서 구역을 정해서 장마철이 끝나면 냇가에서 자갈과 모래를 지게 바재기로 짊어지어 나르면서 장마에 푹 꺼진 신작로를 고르게 만들었다.
이장님께서는 면에서 할당된 신작로를 마을 가구수로 나누어 다시 말뚝을 박아가면서 집집마다 할당을 했다.
집집마다 할당받은 신작로 오른쪽에 갓길에 자갈과 모래를 냇가에서 퍼다가 길쭉하게 쌓아놓았다.
그렇게 쌓아 놓은 자갈과 모래를 장마철이 지나고 움푹 파인 곳을 군에서 땅고르는 커다란 기계가와서 신작로를 반듯하게 고르고갔다.
국민학교 등하교 길은 늘 굵은 자갈길이었고신작로 양쪽에 가로수로 커다란 포푸라나무가 있었습니다.
고목인 포푸라나무에는 버섯이 피기도 했고 가운데가 썩어 껍질만 있는 속이 텅빈 나무도 있었다.
신발은 기껏해야 타이어표 검정고무신이었다.
겨울철이 아니고는 양말을 신은 아이들은 거의 없었다.
고무신을 신고 조금만 걷다보면 발에서 땀이나서 새까만 때꼬장물이 생기고 신발이 미끄러위서 벗어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운동회나 체육시간에는 맨발로 달리기도하고 공도 맨발로 찼다.
등교길 중간에 괴일이라는 마을앞에 회(세멘트)다리가 있었다.
날씨가 따뜻한 5월부터 여름까지는 물이 있고 시원해서 괴일 다리밑에 나병환자(문둥병)들이 몇명이 비닐을 치고 양은솥을 걸고 살았다.
항아리에 뱀을 잡아 놓았다가 끓여 먹기도 했고, 그 옆에는 동냥으로 얻어 온 곡식자루가 있었다.
다리밑에 있는 나병환자들이 어린이 피를 빨아먹으면 문둥이병이 낫는다는 헛소문이 어린아이들을 공포에 떨게했다.
그래서 하교길에 그 회다리를 건널 때는 절대 뛰지말고 살살 기다시피 조심스럽게 건너라고 통학반장이 저학년 아이들에게 가르켰습니다.
혹시나 낮잠이라도 자고 있는 나병환자들이 깰까봐서 그랬지않나?싶습니다.
혼자는 무서우니까 여러명이 모여서 그 회다리를 건넜다.
눈썹이 없고 얼굴에 흉터가 있고 손가락이 없으며 중절모를 꾹 눌러 쓴 나환자는 정말 공포의 대상이며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손이 없어서 쇠로 된 갈쿠리를 내밀면서 동냥을 달라고 할 때는 얼른 부엌으로 달려가 좀도리 쌀을 담아 놓은 단지에서 한바가지 떠다 주었다.
옛날엔 동냥을 하는 동냥아치들이 참 많았다.
동냥으론 쌀과 보리, 식은밥을 주기도했다.
또 스님들도 배낭을 등에 짊어지고 목탁을 두드리면서 시주를 받으러 다녔다.
나환자나 동냥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온 동네가 시끄러웠다.
그때는 거의 집집마다 개를 묶지않고 키웠고 그 많은 개들이 한꺼번에 짓어대니까 엄청 시끄러웠다.
그렇게 온동네 개가 짖으면 숨기도했다.
도심지에는 넝마주이들이 있었다.
넝마주이는 양아치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5.16군사혁명 이후까지 있었다.
서울의 경우 40∼50곳에 거지들이 모여 살았으며, 동냥뿐만 아니라 넝마주이를 하기도 했다.
넝마주이는 "사설막"(대원들을 거느린 주인인 ‘조마리’가 관리하는 막), "자작"(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만든 막) 방식의 조직을 갖추고 등에 짊어진 망태기와 집게를 사용하여 폐품을 수집하여 판매하면서 생활했다.
넝마주이도 떼지어 다닐 적엔 공포의 대상이었다.
오늘 날 페품수집의 원조가 아닐까?싶다.
구불구불하고 자갈이 깔려있던 신작로가 반듯하게 만들어지고 아스콘으로 포장되면서 포푸라나무는 사라졌다.
담양 메타쉐콰이어길과 진안 메타쉐콰이어길이 사진작가들의 출영장소가 되듯이 커다란 포푸라나무가 양 옆으로 있는 반듯한 신작로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다.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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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알았다.
나 이마을운영하는 곳에서 반장 직 짤렸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께서 24일 날 농장에 콩심는다고 밭정돈 한다고 한다.
여담)
지금 한참 농번기 이고 봉화군은 인구소멸 지역이 라 여기서는
나이 70대,80대,90대 의 고령 의 농부 도 퇴역 이 아니라 현역 이라 한참 농번기 인지라 어떻게 될지.....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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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친환경 작목반(반장 장효택) 은 2024년 친환경 인증을 위한 사전 점검을 에코리더스(대표 임석호)
의 점검을 실시 하였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위하여 도척 친환경 쌀 작목반은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친환경 재배를 위하여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어러운 재배를 하는데 광주시 에서는 2024년 부터 인증비 보조사업을 작년까지 70% 를 해주던 것을 금년 부터는 50%로 삭감 한다고 합니다
벼룩 간을 먹지 인증비를 깍아요
해고 너무 합니다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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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 심을밭에 돌이 많이 있어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돌 수집기를 빌려서 작업하려고 농업기술센타에 방문 하였습니다, 직원 왈 농기계 안전교육 받고 수료증 카피해서
제출하라하네요, 만약에 사고가나면 자기들 책임이니 어쩔수 없답니다, 말이야 맞는 말이지만 약간 황당했네요, 안전교육에대한 공지도 농업기술센타 홈피에만 올려놓지말고 마을이장 이나 반장 통해서 공지를 해주면 더 효과적이지 않나 싶네요,나이드신분들이 일일이 사이트에 방문 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직원이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어 집에서 사이버 교육으로 수료를 하고 수료증 출력까지 해놓았으나 다른 바쁜일정으로 인해 미루다가 비오는 관계로 또 밀리고 올해는
돌 고르기 물건너 갔네요,
교육 안 받으신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저처럼 황당한일 격지 마시고 가까운 임대 사업소에 문의 하셔서 준비 하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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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armmorning
미니단호박 육묘 4일째
품종 : 보우짱7,000립
꼬마반장 6,000 립
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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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방수옷과 워모,모자,쿨목도리,장갑,반장화 꼭 착용합니다.
그래야 해충으로부터 제 몸을 보호 할 수 있으니까요.
일의 능률이 업 됩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합니다.
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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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집 작목반 반장은 저희 어머니이고 대원은 가족입니당.
틈틈히 모여서 도와주시고 대장격인 어머니가 농사일에 해박하셔서 진두지휘 하시고 일개미인 저희는 명령에 따르고, 그러면 잘 돼던걸요?
간만에 만나 고기 굽고 술도 빠지면 서운하고~~
10월 11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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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사가 힘들기로 유명한
블랙사파이어 그린톡톡으로
거제 작목반장님이
도전하십니다~
23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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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동네 반장님 과수원이 너무 이뻐서 자랑좀합니다요
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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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입니다.
팜이웃님들에게 유박비료는 친숙한 단어일텐데요, 혹시 유박비료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작물의 성장과 토양의 비옥도에 필수적이지만, 반대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유박비료! 오늘 팜반장이 빠르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박비료는 식물의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비료로 대두, 피마자, 해바라기씨, 땅콩이 주로 사용됩니다.
• 유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토양을 기름지게 만들어 줍니다.
•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밑거름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올바른 유박비료 사용법
• 유박비료 중 피마자(아주까리)로 만든 비료엔 '리신'이라는 맹독 성분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피마자 유박비료는 주로 '펠렛형(원기둥형)" 비료로 사료와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하기 쉽습니다.
• '리신'은 청산가리의 6천배나 되는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시 사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 vs 퇴비]를 복습해 보세요.
https://zrr.kr/VLbi
📰 유박비료 사고에 관한 뉴스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1649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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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성공적인 농사를 위한 겨울철 하우스 관리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성공적인 농사를 위한 겨울철 하우스 관리법>입니다.
하우스 관리는 결과가 눈에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소홀히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 하우스 관리는 겨울 농작업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물의 생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데요, 팜반장과 함께 하우스 관리하러 가보실까요?
🔻결로 예방 (하우스 내 물방울 맺힘)
• 결로는 축축한 공기가 하우스 내에 머무르면서 하우스 벽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입니다.
• 결로가 생기면 햇빛이 들어오지 않고 습도가 높아져 작물의 병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우스 천장이나 측장을 자주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온도 관리 (동해 예방)
• 갑작스러운 추위에 작물이 노출되면 동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과채류를 기르실 경우 하우스 내부 최저 온도는 12℃이상으로, 엽채류를 기르실 경우 8℃ 이상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재 예방
• 내부 온도 관리를 위해 난방을 과하게 하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 매년 비닐하우스 화재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온풍기를 수시로 점검하고 소화전을 하우스 근처에 비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실들깨아줌마"님의 하우스 폭설 대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gkL4Ffeq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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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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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