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철이네요
누가 많이 잡았나 비교중...
청정 깊숙한곳에서 한시름했지요~~~
주문 받습니다~~
23년 6월 14일
9
6
Farmmorning
청명한 가을 햇살이 익어가는 열매에 소복히
에너지를 충만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일본에서는 10호 태풍 산산으로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날씨 캐스터라는 인간이 유독
자기네 나라만 피해를 준다고 배 아파하는 특보를 자주 보는데, 불쌍한 그네들의 과거 행적은 뉘우침도 없이
자연을 원망한들 무슨
소득이 있는지 참 안타깝지만, 이 모든게 업보인것을 그네들은 모르나봐...앞에서 미소짓고 돌아서서는 호박씨 까는 아주 추한
민족이 입은 잘 놀리는데
자연은 지난날의 잘잘못을 반드시 되돌려 주는데 이제 일본이 그 죄값을 받을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큰 재난이 일본을 강타할 것인데
어디까지 발악하면서 우리나라를 비웃을지 두고 볼 일입니다.
일본은 벌써 떨어진 서산에 해도 기울었는데 희망이라고는 우리나라에
기댈 수 밖에 없는데 그네들의 숨통이 얼마나
이어갈지....
좋은 아침입니다.
몇 일만에 노지 배추밭에
유심히 관찰했더니 어린
배추싹을 알믿게 깔아 먹고 있는 애벌레를 잡고
군데군데 시들어 버린 자리에 보식하고 살충제
살포했는데 수분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배추에 물조리개로 관주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또 화물차
클러치 실린더 마스트
고정 작업할려고 합니다
작업 공간이 너무 좁아서
용접이 잘 될까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8월 30일
16
4
전남영광 법성포 임성환입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굴비선물세트 포장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업계릉 걱정해주셔서 그런지 주문이 생각보다 많네요. 감사합니다 ㅜ
혹시라도 문의는
010-5500-0821
연락주심됩니다
23년 9월 21일
4
Farmmorning
가을걷이후 남은 풋고추따다가 소금에 절이기도~~간장에 절이기도하고 고추튀김을 했는데 맛은있어도 으찌나 매운게 걸리는지 에효 매워 누가 션한 맥주좀 한병 사가지고 와유~~같이먹게유 ㅎㅎ
11월 2일
11
20
2
Farmmorning
🌷 구름 같은 인생(人生) 🌷
누가 날 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는 것을...
- 좋은글 中에서 -
12월 31일
11
4
★공지★ 9월의 출석왕 발표
9월 가장 많이 출석 인증 남긴 출석왕은 누구?
이번에는 공동 1등입니다!
30일 연속 출석 인증 남겨주신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타산 마을] 님!
🥇 공동 1등 (30일 출석)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님
[두타산 마을] 님 🔥2연속 출석왕🔥
🥉 공동 3등 (29일 출석)
[Preotu] 님
[헐yy] 님
[한마음한뜻] 님
[최재형은대통령감이아] 님
[독우물에살으리랏다] 님
[나소풍갈래] 님
1일 차이로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10월에도 잊지말고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번 달엔 개근상을 노려보는건 어떨까요?
----------------------------------------
★★★ 출석 참여 방식 변경 안내 ★★★
10/7(금)부터
➡️ 출석 게시글, 댓글 작성 인정 ❌
➡️ (우측 하단) 전체메뉴 → 이벤트 → 10월 출석체크 → 오늘 출석체크 버튼 클릭 ⭕️
❗️앱에서만 참여 가능해요. (최신 업데이트 필수)
22년 10월 7일
33
79
Farmmorning
첫째 매실 둘째 복숭아 셋째감 국가정원이 자리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으뜸 이라할수있는 자연과 더불어사는도심 이곳에선 오염수치가아주낮고 친 환경적 재배를 하고있슴다 철새들의 낙원 월동을 이곳에서 보내는건 조건이 좋다 하겠지요 감사 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하지만 정감 맛갓난 도시이죠
2월 21일
7
4
안녕하세요 저는 제 양심을 저버리면서 상품을 팔지 않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떳떳합니다.
어느누구보다 고객님 한분 한분 소중히 생각하면서 정성껏 키웁니다.
상품도 하나 하나 싸서 보냅니다.
파손 부분은 찍어 저에게 보내시면 처리도 가능합니다.
부디 오해 있으신 분들 너그럽게 봐 주세요.
정말 택배사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태추감은 다른 감과 달라 손이 진짜 많이 갑니다.
10월 10일
13
18
Farmmorning
"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는 사람 "
오래전에 읽고 메모 로 남겼던 글입니다.
영국의 큰 부자였다 는 "피츠제럴드"라는 사람의 실제 이야기 랍니다.
"피츠제럴드"의 아내 는 병들어 죽게 되었 습니다. 아내를 몹시 사랑한 그에게 아내 가 남겨 놓고 간 아들 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열 살을 갓 넘은 그의 아들을 더욱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돌보았습니다만 그러나 아들마저 병 을 앓다가 죽고 말았 답니다.
홀로 된 "피츠제럴드" 는 그의 남은 여생을 유명한 미술 작품을 수집하며 슬픔을 달래려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피츠제럴드도 병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은 이후에 어떻게 재산 을 처분할 것인가를 유언으로 남겼습니 다.
그가 많은 돈을 들여 수집한 미술 소장품 들을 경매에 붙이라 는 지시가 그 유언서 에 포함되어 있었습 니다. 그가 수집한 귀한 소장품들이 많았습니다. 질적으로는 귀한 것 들이 많아 그의 소장 품을 사려는 사람들 은 인산인해를 이루 었습니다.
소장품들은 경매에 앞서서 누구나 열람 할 수 있도록 전시실 에 전시되었는데 그중에 별로 뛰어나 지 않은 그림 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 작품은 ‘'내 사랑 하는 아들’' 이란 제목 의 작품으로서 지방 의 한 무명 화가가 "피츠제럴드"의 외아들을 그린 볼품 없는 그림이었습니 다.
경매가 시작되자 제일 먼저 그 그림이 경매에 붙여졌습니 다. 하지만 그 그림은 인기가 없어 아무도 응찰하려 하지 않았 습니다.
그 때 뒷자리에 앉아 있던 초라한 모습의 한 노인이 손을 들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제가 그 그림을 사겠습니다."
그는 피츠제럴드의 아들을 어릴 때부터 돌보았던 늙은 하인 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돈을 모두 털어 그 그림을 샀습니다.
바로 그 때 피츠제럴드의 유언을 집행하는 변호사가 경매를 중지시켰습 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피츠제럴드의 유언 장을 읽었습니다.
"누구든 내 아들의 그림을 사는 사람이 내 모든 소장품을 갖도록 해 주십시오. 이 그림을 선택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임에 틀림 없으므로 나의 모든 것을 가질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아들을 먼저 선택한 사람에게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주어 누리게 했습니다. 하인으로 일했던 노인은 부자의 아들 을 사랑하여 그 그림 을 선택하여 샀기 때문에 유언장대로 귀중한 소장품의 모두를 다 얻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무엇이 진정 소중한 것인지 모르는 채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 우리는 다른 하나를 버립니다. 그런데 하찮은 것을 얻기 위해 소중한 것을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버릴 것과 취할 것을 바로 알고 익힌다면 우리의 살아가는 삶은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진정 소중한 것은 멀리서 번쩍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서 하찮게 여겨지는 바로 그것 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주변을 잘 돌보시어 후회없는 나날을 영위하시기를 기원하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나누시기 소망 합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고추 약해를 입어 금년에는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8월 8일
11
20
Farmmorning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_____^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미소)소문만복래(미소)
6월 22일
20
11
🎉팜모닝 생일잔치 이벤트🎉
농부님들과 함께 웃고 울며 성장해온 팜모닝이 어느덧 5주년을 맞이했어요.
5주년 기념, 생일 축하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축하해요🎂
💚공지💚
[팜모닝생일축하] 댓글이 미완성되어 팜이웃이 더 쉽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매일 오전 11시-오후 11시 사이 축하 댓글중 7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팜모닝 생일을 축하해주신 팜이웃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1️⃣
팜모닝 생일 축하, 바라는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댓글은 18일~2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11시까지 작성된 글만 인정됩니다. 시간을 꼭 확인해주세요!
이벤트2️⃣
7월 20일 팜모닝 생일날 출석체크 시 누구나 포인트 적립 2배!
댓글 달기 시작!👇
7월 18일
76
5240
9
Farmmorning
안녕하세요 팜모닝 회원
여러분 한해 팜모닝있어
농사조금 이지만 많은
도움있었답니다
농사정보로 올한해 고구마
배추 잘햇는데 긴장마로
참깨가 다 녹아 없어져
속상햇답니다
뭇쪼록 감사하였고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누구나에게 주어지는
하루 각개인에게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팜모닝 감사합니다
꾸 벅 인사 올립니다^^
12월 20일
10
2
오늘 무료나눔
두번째로
선물 받았답니다
작년에 동화책
오늘 아주멀리
강원도 평창에서
브럭 동화책 도착했답니다
엄마는 읽던 동화책
하도 마니 읽으셔서
티비다이 서랍장
3칸 엄마가 쓰시거든요
서랍에 책 20권 몽땅
넣어놓으셨답니다
엄마 오늘 산타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선물 보내주셨어
하니 봐로 책 부터 보신후
브럭 만져보시더니
꽃 선반에 올려놔
엄마엽에 올려놓았더니
누우셔서
동화책 꺼내 읽으신다
봄날초록님 감사합니다
엄마 고향이
강원도 대화 ^^♡
고향에서 선물이
도착하신걸 모르시지만
감사한마음
어떡해 전해야 할지^^♡
봄날초록님
세상 복 다 받으십시요
23년 5월 6일
7
6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48
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넝쿨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떨어진 곳이 하필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호랑이는 나무꾼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은 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 호랑이 등을
더 꽉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에 밭에서
일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는 
불평을 합니다. 
“나는 평생 땀 흘려 일하면서
사는데, 어떤놈은 팔자가
좋아서 빈둥빈둥 놀면서
호랑이 등만 타고 다니는가?” 
농부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호랑이 등을 붙들고 있는
나무꾼을
부러워 했습니다. 
때로 남들을 보면 다 행복해
보이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뜨거운 뙤약볕에서
일을 하고, 
남들은 호랑이 등을 타고
신선 놀음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4월 6일
40
47
2
■ 단호박과 호박씨를 무료나눔 착불택배 수령후 고마움을 전하며...■
경기도 여주에 사시는 마음씨 좋은신 국**님을 널리 홍보해봅니다
단호박(품종은 불확실: 만차랑?, 만차처럼?, 기타)을 힘들게 가꾸어 수확후 주변 지인들과 무료 나눔하고 이번엔 팜모닝에 게시하여 필요하신 분에게 호박 및 호박씨를 무료나눔하는 위 국**님! 너무 고마워서 이 공간을 이용 훈훈한 너그러움을 널리 홍보합니다.
나 또한 내년에 나눔받은 단호박씨 모종내어 잘 가꿔 수확후 팜모닝회원분께 무료나눔해보렵니다. 주로 단호박류(상리, 백봉, 땅콩, 보우짱 등)를 심어 나눔해볼 계획이니 수확후 게시글 올리면 많이 연락주세요.
※현재 나눔받은 호박2개를 맛을 보고 씨를 받아 놓았으니 필요하신분도 연락주면 소량씩 보내드리죠. 문제는 봉투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야할텐데 돈이 얼마일지 모르겠네요.
■호박명인은 10평에 모종1개가 적당하고 적심없이 방임재배가 우수한 열매를 단다고 하는데 단지 참고하세요. (어떤이는 아들순에 많이 열린다는데... 누구말이 맞는지)
PS: 이 고마움에 나도 가을에 농산물을 수확하면 필요한 농산물을 서로 나눔하고 싶은 분이네요.(난 작년 하늘마, 비트, 콜라비 등을 무료나눔했었는데)
국**님! 늘 건강하고 행복한 팜모닝 농부가 되셨으면 합니다.
***** [참고사항] ****
●원하는분께 씨앗 발송완료!
23년 8월 19일
31
103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는 노지가지 23년째 짓고
있으며 특히 무농약과 미생물
4종 효소와 그밖에 7종으로 총11종으로 잎면 살포로 노지가지 생산 합니다
항상 저는 제가족이 먹는다는
심념으로 가꾸어 누구나 믿고
먹을수 있다는점에 자부심 갖고
이곳에 조심히 올려봅니다
23년 8월 3일
16
38
Farmmorning
어찌하오리까?.
보리를 약300평 농사지었는데
수확 할 방법이 없네요.
누군가 그냥 베어갔으면 좋겠는데
누가 베어가세요!^^*~
23년 6월 5일
3
8
Farmmorning
비가 오네요.
잠시 비소리에 휴식을 취해 보네요.
제가 할수 있는 일
우리가 할수 있는일
그 무엇이 육체를 지배 하는지
그냥 처마끝에 떨어지는 소리가 오릇되어 가슴에 전해 오네요 똑 똑 똑
파리소리 윙 윙 시계바늘소리
재칵 재칵 정해져 있는 일
어머님 은 아이가 주는 행복감으로 기쁨을 누리시고
농부의 기쁨은 누가 주나요.
힘없는 농부 인성주의적의 순한웃음 본적이 있나요
보이시나요.
가슴으로 듣고 가슴으로 말하는
순수한 농부의 웃는 모습
울 농부님의 웃으시는 모습
그립습니다
자~출발 합시다 그 웃음 찿으러 갑시다 으라차차 화이팅입니다
영천 엉터리 뉴스 마침니다
6월 8일
13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