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예보상 비 내림인데 현재 내리지 안으니 또 자연수 를 이용 고추 고구마밭에다 흠벅 물먹이 작업 끝낸다음 저희 농산물중 제일로 취급 한다는 장래삼 밭 잡초 정리 아주 뒤손이 안가도록 깨끗이 정리 하였음니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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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7 -
나이 6-70대 사람 치고 옛날 다방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싶다.
어느 지역이나 기차역 앞에는 역전다방이 있었고, 어딜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다방 이름은 청자다방, 복지다방, 향촌다방, 수다방, 황금다방에서 서서이 이름까지 뉴욕다방, JUN다방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다.
남원역 앞 2층에 복지다방의 아크릴간판이 있었는데 태풍에 복자 아래 기억받침이 떨어져서 웃픈다방 이름이 되어서 웃기도했다.
그 때 다방은 아마 임대료가 조금 저렴해서인지 지하에 많게 자리하고 있었고 1층에 있기도했다.
그 때 다방에는 낭만도 있었고,
남자의 자존심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눈물을 쏟아내는 이별의 장이기도 했었다.
가끔 열리는 국가대표 축구경기와 세계챔피언 복싱경기는 단체 관람장이기도 했다.
한 때는 세계권투협회 챔피언 벨트가 6개까지 우리나라 권투선수들이 가지고 있었다.
1974년 7월 남아프리가 공화국에서 열린 세계 밴턴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홍수환선수가 챔피언 아널드 테일러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퉁퉁부은 얼굴로 고향에 계신 어머니한테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로 유명한 홍수환선수의 권투경기는 대단했다.
그리고 1977년 파나마에서 체급을 바꿔서 세계쥬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파나마의 헥토르 카라카스에게 2라운드에 4번의 다운을 당했지만 KO승을 거두어 4전5기의 신화를 창조했던 중계는 대단했다.
박수와 환호성에 다방이 떠나갈듯했다.
서울에 도착하자 오픈카에 꽃다발 목걸이를 목에 걸고 카퍼레이드를 하기도했다.
그 당시 다방은 한국적 명물로 어른들의 사랑방, 대학생의 만남 방, 직장인의 휴식 공간, 동네 한량들의 아지트였으며 데이트와 맞선 공간으로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우리는 음악다방에서 듣고 싶은 노래를 쪽지에 적어서 다방 레지한테 주면 음악을 담당하는 DJ한테 전해주고 사연이랑 같이 LP판을 틀어서 신청한 노래를 들려주곤했다.
"자, 추억의 음악다방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는 DJ의 저음인 동굴목소리에 꺄악하고 박수를 보내기도했다.
뮤직박스에서 진행하는 DJ 모습이 긴머리에 커다랗고 까만 안경을 쓴 모습이 정겹게 보였다.
유리창으로 된 뮤직박스 안에 빼곡한 5백여 장의 LP판 레코드, 7080시대 인기 대중가요부터 팝송, 재즈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손님들이 주문한 노래가 있는 LP레코드를 찾아 꺼내 턴테이블에 올리고 사연을 굵직하고 때론 가냘프게 읽어주면서 노래를 틀어준다.
음악다방의 DJ는 지금의 아이돌보다 더 인기가 있었다.
그래서 음악다방 주인은 인물 잘 생기고 목소리는 센스있고 음악을 할 줄아는 사람으로 DJ를 영입해야 다방 매출이 늘었다.
다방사업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DJ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어느 음악다방에 인기있다는 DJ가 있다는 소문이라도 나면 열렬한 여성팬들이 몰려들었다.
그때 DJ는 젊은이들의 우상이고 꿈의 직업이기도했다.
음악다방에 갈때는 여럿이 어울러서 같이 갔고 될 수 있으면 뮤직박스앞에 앉을려고 했다.
작은 읍내 다방에서는 때론 "양복점 이사장님 카운터에 전화왔습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하면 사장님들이 전화를 받곤했다.
다방입구에는 노란 동전을 넣고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공중전화가 꼭 있었다.
그래서 근처에 자영업을하는 단골손님들이 전화를해서 다방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손님이 오면 다방으로 전화를하면 마담이나 레지가 카운터에서 전화를 바꿔주곤했다.
삐삐가 나오기전이고 냉장고 휴대폰이 나오기전이어서 다방으로 연락을 하면 연결해주었다.
우리도 혹시 약속시간이 늦을 경우에 다방으로 전화를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읍내다방은 카운터에 양장이나 한복을 곱게 입은 중년여성의 마담이 앉아 있고 레지라고 불리는 젊고 예쁜 아가씨들이 진한 화장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커피를 날라주는 동안에 구슬픈 뽕짝 가락이 손님들의 가슴을 저윽히 적셔주는 그런 형태였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노닥거리며 시간을 보내려고 주막에서 세련된 다방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다방에 들어서면 낮 익은 마담과 레지가 경쟁하듯 환하게 맞아줬고,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어김없이 옆자리에 살포시 앉으면서 속 보이는 아양을 떨었다.  
손님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정 오빠보다 더 정겹게 팔짱을 끼며 애교까지 부리는 그 분위기를 우쭐하며 즐겼으니 "커피 한잔 가져와" 하는 손님의 주문이 떨어지자마자 "저도 한잔하면 안 될까요?"가 곧바로 이어졌고, 그 상황에서 "NO!"는 존재하지 않았다.
어느 다방에 멋진 레지가 새로 왔다는 소문이 들리면 그 다방에는 한동안 문전성시를 이루곤 했는데 레지가 인기를 누렸던 현상은 그 시대를 대변하는 특이한 풍경이기도 했다.
음악다방에서 잘 생긴 DJ와 읍내다방에서 예쁜 레지는 매출을 올리는데 대단한 역할을 했다.
6~70년대의 다방에서는 커피라고는 한 종류만 있었기에 손님들은 그냥 커피를 주문하면 되었다.
오전 10시 이전에 커피를 주문하면 계란 노른자를 동동 띄운 모닝커피가 나왔다.
그러다 좀 가격이 있는 쌍화차가 나왔는데 마담이나 레지가 "저도 쌍화차 한잔 먹고싶어요"라고 하면 역시 "NO"라고 하는 사내는 없었다.
우리 전주의 다방은 온 벽에 산수화를 표구해서 걸어 놓았고 중앙에는 커다란 수족관이 있어서 늘 열대어가 노닐고 있었으며 의자는 폭신한 등받이 의자였다.
담배연기는 다방안에 두더지 굴처럼 자욱했고 어둑컴컴했다.
탁자위에는 어김없이 재털이와 통성냥이 있었다.
담배가게에서 품귀현상이 있었던 청자라는 고급담배는 다방에서 마담들이 단골손님들한테 겨드랑이에 살포시 다른 손님들 몰래 가져다주곤 했다.
이렇게 읍내 다방은 정이 있고 따뜻한 사랑방이었다.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우보가 같이 발효되면서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부지방은 더위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내륙에는 다음주에 장마가 시작되리라는 예보네요.
예년보다 6일 빠르게 장마가 시작되네요.
주말에 장마가 갑자기 점프를해서 많은 비가 내린다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흡족하게 비만 내려주고 더위도 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20일
18
8
Farmmorning
3대호두농장
무농약인증
애초 제거
망깔고
청피탈피
청피숙성후탈피
세척후 건조
피호두상품선별
피호두 탈피전 물에불림
피호두 겉껍질탈피
제품포장
기름제조 포장
손이 많이 갑니다
1월 26일
8
12
Farmmorning
아 오늘 정말 바빠서
아유
힘들어요
녹초가 되였답니다
커피 드려야지
참 드려야지
점심 드려야지

참 드려야지
중간중간 커피손님 오시지
그리고 몇일동안
심은
잔디꽃 물 주워야지
암튼.저희집은
240개짜리 맥심커피가
한달에 4통 들어갑니다
어쩜 그리 손님이
마니 오시는지
아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오늘 엄마모시고
병원 다녀왔답니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주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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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armmorning
우리 밭에 손님이 왔네요 누굴까요!!
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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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9 -
우리는 겨울에 따뜻한 구들방에서 할 수 있는 실뜨기를 하면서 놀았다.
실의 두 끝을 매어서 양쪽 손가락에 얼기설기 얽어서 두 사람이 주고받으며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로서 주로 여자아이들이 하는 놀이였다.
얼마전에 큰 손주가 다이소에서 실뜨기를 사왔다고 같이 하자고 한다.
실뜨기 실도 형형색색이다.
실로 오랫만에 해보는 실뜨기 놀이였다.
길이가 약 한발 쯤 되는 실이나 노끈의 양쪽 끝을 연결해서 실테가 되게 한 다음 두 아이가 마주 앉아서 실태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손가락으로 걸어 떠서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시킨다.
실태를 양손에 1번 감아서 걸고 다시 양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감은 실을 집어떼서 상대편 아이 앞에 내놓는다.
이것을 가장기본인 날틀이라고 한다.
그 다음에 아이가 날틀의 양쪽 가위처럼 벌어진 각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걸어쥐고 아랫줄을 밖으로 둘러 밑으로부터 위로 향해 가운데로 올려 뜨면 바둑판 모양이 된다.
이렇게 실을 잡아 당기면서 갖가지 모양을 만든다.
쟁반모양, 젓가락, 배틀, 소눈, 가위질, 톱질 등을 만들고 기술이 모자라거나 주의가 부족하면 도중에 손가락을 잘못 걸거나 움직여서 실뜨기놀이에 지게 된다.
요즘 치매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하여 노인유치원에서도 놀이기구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양지바른 따뜻한 마당이나 공터에서는 비석치기도 했다.
비석치기는 전통 놀이중의 하나이다. 
손바닥만한 정도의 넓적한 돌이나 깨진 기왓장 조각을 가지고 말을 만든다.
먼저 상대편 말을 목표 지점에 세워 놓는다. 자기 말로 출발선에서 던지거나 신체 일부분에 의해 옮겨 쓰러뜨린다.
상대편 말을 쓰러뜨리지 못하거나 옮기는 도중 말을 빠뜨리면 공격이 바뀌게 된다.
편을 갈라서 할 때에는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대신하여 통과한 사람이 맞추어야만 다음 차례로 넘어간다.
발로 건드리거나 말을 떨어뜨리면 실격이 된다.
모든 과정을 통과한 사람이나 편이 이기게 된다.
말을 무릎사이에 끼고 뒷짐을 지고 가서 상대편 말을 맞추고 넘어뜨려야 이겼다.
배위에, 가슴위에, 목에 끼고, 등이나 이마에 말을 얹고 가서 상대편 말을 맞춰서 넘어뜨려야 한다.
놀이가 끝나면 내가 썼던 납작한 돌멩이나 기왓장은 한쪽 다무락사이에 감추었다가 다음에 꺼내서 놀곤했다.
옛날에는 흙으로 만든 기와를 장작가마로 구워서 만든 기왓장으로 아주 단단하고 묵직했으며 흔한 것은 아니었다.
불로 구운 기왓장은 두드리면 쇳소리가 나면서 겉이 매끈하고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작은 시골집은 매년마다 가을에 추수를 마친 짚으로 이엉을 했고 두칸이상 접집이라야 억새로 지붕을 이었다.
동네 기왓집은 그 마을의 메인이였다.
그래서 "기왓집 아들" "어느 마을 기왓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 마당이 넓은 집에서 방울치기가 있었다.
오늘날 야구와 비슷한 규칙이 있어서 모인 아이들을 두편으로 갈라 순서를 정해서 주먹으로 공을 쳐서 공격을하고 다른 한편은 수비를 하는 놀이였다.
규칙은 야구와 같았다.
주먹으로 친 공은 받으면 아웃이되고, 땅에 떨어진 공을 얼른 주어서 1루에서 수비가 공격하는 사람보다 공을 먼저 받으면 아웃이 된다.
이렇게 세꼭지점을 돌아서 처음 자리로 돌아오면 점수를 내는 놀이였다.
힘이 쎈 아이들이 담장너머로 공을 날려보내면 세지점을 돌아오면 점수를 낸다.
홈런을 친 셈이다.
3명이 아웃되면 공수 교대가 이루어진다.
땅바닥에 나온 점수를 숫자로 표시하면서 대부분 20점을 먼저내는 팀이 이겼다.
지금 생각하면 야구와 똑 같은 규칙이어서 야구의 원조였다.
드넓은 운동장도 아니고 다른집보다 조금 넓은 마당이 한집 있었다.
설 명절때부터 보름때까지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놀았던 방울치기 놀이였다.
그집 마당은 눈이나 비가 내리면 엄청 질퍽거렸다.
주인집 어르신께서 얼마나 귀찮으셨을까?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작 이틀 내린비에 끈적거리고 집안도 끕끕하네요.
오늘 하루 소강상태였다가 내일 다시 폭우가 있을 예정이라는 예보입니다.
혹시나해서 텃밭에 들렀더니 고추도 참깨도 반가운 비를 맞아 생기가 넘친 것 같았습니다.
일년중 절반이 어느 덧 지나갔습니다.
이만큼 또 지나면 한해가 또 가겠구나!생각하니 아쉬움이 많네요.
일년중 절반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남은 절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1일
9
부모님이 수확하신 천마와 야콘, 복분자 등으로 가공의 세계에 빠져있는 1인입니다
분말을 시작으로 얼마전에
건강원을 준비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과는 대부분 손님께서 가져오시고 배는 저희가 준비해서 써야되는 구조입니다
건강원에서 쓰는 배를 구하고 싶어요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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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밭 "두둑" 만들기 작업
(1) 밭 전체 로타리 작업
(2) 두둑 높이: 30cm
(3) 두둑 길이: 밭 가로 길이 전체
(4) 두둑 간격: 120cm
(5) 만든 두둑: 5개
(6) 잔돌 골라내기: 4손수레
(7) 작업 시간: 오전4시간, 오후 4시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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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뎐. 23년도
장마에 피해도 있었지만
자연속에서 잘 익어주었던. 복숭아 사진
을 보니 인간이 죽으라는
법은 없는 듯 합니다
긴 겨울 장작준비 하고
추운날 맞이하며 크리스
마스 연말을 보내려 합니다
새해세는 회원님들 가정
에도 건강과 대풍을 이루시고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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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둘기~~00 해마다 멀리안가고 제비처럼 집지어 비둘기 베이비 2마리 스트레스 받을가바 에초기로 엽에서 풀도 못갇고 ~~0작년엔 새끼가 어미정도 컷는데 풀이 왕성 에초기 풀깍고나서 보니 애기 데리고 다른곳으로 이민 그래두 멀리안가고 다시 찾아와~~비둘기가 산까치도 내쪼차버리고 원주의 허준 동물하고 식물이든 ~~ 풍맞아 손가락 마비된 사람도 침놎는 사람 국가에서도 인정 전국에서 다옵니다 약초등~~
6월 27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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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신랑이 양봉한다고. 산 600평 땅을 운전도 못해서. 아들이 매일 세시 뙤근하고. 태워주고. 데리러 오며. 일년하고. 이년차에는 이직하며 운전을하며. 어깨에 날개를 달아서했는데. 너무 열씨미하다 왼손 새끼 손은 관절염도 조금왔어요. 그러나 농사는 계속 고공행진으로 더욱 연구하고. 운도 좋아 모종을 잘 대 주시는 청송의 고추 사장님을 만난 덕에 올해는 500포기 70근 풍작을 만났어요. 말똥을 뿌리고. 이엠을 쓰고. 농약을 최소한으로 한 덕인거 같고. 농사를 도와주시는 두 어머님들의 덕도 큼에 큰 기쁨을 느낌니다. 큰 건 아니지만 저한텐 엄청난 결과예요. 고추 농사. 좋아요.
23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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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그동안 어머님 병간호 하느라 너무 바쁘고 피곤하여 손도 대지 못한 맷돌호박이 눈에 보여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호박죽을 점심으로 해 드렸습니다 너무 잘 드셔서 미안해 지는 맘이 들었네요
진작 해 드릴 걸~
그래도 썩지 않고 잘 있어준 호박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머님 덕분에 저와 짝꿍도 한 그릇 뚝딱 했답니다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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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캠벨포도 시집 보내며...
긴 장마 긴더위 이기고
한 상자는 상행선 타고
또 한 상자는 하행선을
향해 이 시각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것이다.
내일이면 형 고마워.오빠 고마워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택배 부치니 생색내나?
속 보이네요.
맛 있게 먹고 추석에
선물 보낼 생각 하들들마라
우애가 첫째지.
가슴에 손을 올려본다.
진심은 어디 까지고
가식은 어디 까진가!?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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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늘심기 #타공도구 #토착도구 이용만들기
보통은 작물 식재할때 기계화된 토착기를 많이 사용 합니다.
근데 저는 이번에 그 토착기를 수동이나 재래식 형식으로 홍산 마늘을 심었답니다.
주변에 있는 도구를 변형화해서 쉽게 홍산 마늘을 식재 하였는데요 매우 간편하고 수월 합니다.
ㆍY자 고추 지지대 1개
ㆍ타이밴드 1개
ㆍ끝
※ 특히 작업중 여성분들 손톱 갈라짐 방지에 좋은거 같아요.
※ 토질에 따라 상황이 달라 질수 있음을 알립니다.
※ 요즘은 마늘도 기계로 심어요
※ 모두 힘내시고 응원 합니다.
23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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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6
Farmmorning
도포제 미처않발린 사과나무 도포제 보충적으로 바르는것은 끝났고 서둘러서 과립생석회살포 준비와 사과나무 벌목한곳 그루터기 제거해야 하니 굴삭기 손본다.
3월 8일
5
Farmmorning
가스토치와 분무기 콕크손잡이세트
구입했어요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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