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시편141편3절
여호와여 내 입술에 파수군을 세우시고 내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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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우리집 봄맞이 준비 했답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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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블루베리 수확중입니다.
듀크.매도우락.
스파르탄.스프링하이.
어젠 비가외서 하루쉬었어요.
오늘 햇빛이 좋으면 오후에나 수확할까합니다.
화창한날에는 하루가
다르게 잘났다고 뽑네고
있습니다.
6월 8일
20
20
1
Farmmorning
♡ 긍정과 희망 ♡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시인
'핸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한 최후를 마쳤습니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우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筍)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마인드였던 것입니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古木'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고목의 새순(荀)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 순입니다.
팜모닝 사랑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하세요!
하시는 일마다 막히는
일 없이 ''만사형통''
바라고 빕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 🌸 ♥️ 💟
https://youtu.be/uPfMJmz11v0?si=TuoFf4IKExKUAtwV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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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위가 넘심하군요 모두들 폭염에 각별조심들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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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늦은 봄 깊은 산속 우리 고리 밭에서 산 진달래를 몇 구루 옮겨 심었는데 이번 봄에 벌써 예쁘게 꽃을 피워 저를 고맙다고 인사 하더군요. 구경하세요.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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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김장 배추 무우 심을려고 준비중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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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어 놓은 김장용 무. 배추. 쪽파 관리잘해서 우리 형제들 걱정없이 김장할 수 있게 해야죠
고춧가루는 70근 빻아 놯으니 준비됐구요
참깨도 7kg 먹을것은 했구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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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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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공지★ 사랑방 출석, 이렇게 해주세요
✓ 사랑방 우측 하단 + 버튼 누르기
✓ 주제 [출석] 선택하고 출석인증 글쓰기
이제 하루의 시작과 끝은 출석과 함께
앞으로도 사랑방에 놀러오셔서 더 많이 소통해요.
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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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파 처음이라 약 100평 심고 이번에 부직포 걷었는데 이후 비료 및 방제 방법에 대해 고수님들의 노하우 전수 부탁합니다.
구체적으로 부탁 드려요
오늘 비오는데 농사 하는데 단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2월 20일
30
24
3
Farmmorning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는 부추입니다.
부추 끝부분이 색깔이 변했는데
끝마름병인지 날씨가 추워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초보 농부라 모르는게 많아 선배님들께 도움 청합니다.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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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ㆍ호박
ㆍ적심과 곁순치기
ㆍ신아 유인작업
ㆍ4, 5마디에서 두줄기
키우기
5월 23일
7
6
Farmmorning
시골농부는 벼농사만으로 겨우 생활비도 충당 못하는 상황입니다
고수님들 시골농촌에서 고소득 작물 추천 부탁드려요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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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
마늘 건조 마치고 선별작업 후 주문한 곳에 보내기.
마나님과 맥주한잔, 냥이들 간식, 복수박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날씨가 더우니 쉬엄쉬엄 하세요~^^
6월 29일
11
11
Farmmorning
재배 공정이 95% 진행되었어야 맞는데 우리도 미치겠다니깐요!!!!
추석까지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8월 26일
6
Farmmorning
우리화분에핀
수국과선인장
입니다
7월 3일
2
3
Farmmorning
가을
찌는 듯한 불볕 무더위는
어느새 서서히 지나가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으로 우리의 마음까지 상쾌한 가을,
하늘하늘 거리는 코스모스가 들판을 수 놓아 아름답고,
오곡백과가 서서히 익어가 농부님들의 주름이 펴지는 가을,
계절의 변화가 주는 소중함을 만끽하면서 이 가을에는 우리 다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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