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 애플민트 체리세이지 페퍼민트 장미허브 심은지
8년차 나름 재미 있음...^^
벼 식용꽃 식용허브 마늘 양파 배추 상추 대파 콩 들깨 참깨 도라지 초석잠 포도 감 은행 참외 수박 호박 오이 뽕 계절마다 수확 재미 쏠쏠함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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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ㆍ저는 이천시 율면에 살고있어요~^^저는 여러종류를 심는데여 고추ㆍ감자ㆍ고구마 ㆍ참깨ㆍ들깨ㆍ이렇게여 현제는 고추ㆍ감자ㆍ고구마를 심었어요 사진은 아직 찍어놓은게 없는데여 죄송해여
23년 5월 29일
3
작년에 울아들 장가보냈는데. 올 설에. 선물 잔뜩 사서 온다더니 ㅋㅋㅋ. 코로나 걸려서 못온다네요 ㅠㅠ
딸도. 코로나 걸려서 못오고요 ㅠㅠ
이번설은 쓸쓸하게 둘이보내야 겟어요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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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참깨를 지난 태풍오기전 수확하여 비닐하우스내 건조대에 건조 중~~
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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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찔롱과국수대
옛날? 아니 내나이
열살 이전 봄날에 먹던 간식들을 여러분은 아실까요?
"찔롱"은 찔래나무
뿌리에서 새로 움이 터서 나온 줄기인데 통통하게 살이찐 길이가 젖가락 정도되면 따서 껍질을 까서 먹으면 식감도 좋고 달착지근하여
맛이 좋지요.
"국수대"는 국수나무(정확한 나무이름은 모름)옆에 새로 나온 줄기를 잘라 껍데기를 까서 먹으면 들척지근해서
꽤 먹을만 하죠.
그런게 초근목피 아닐까요?
찔롱 꺽어 먹고
천방지축 하던
죽마고우들이
칠순잔치를 하던가, 바쁜 친구들은 하늘 나라로 갔네요.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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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강원도 춘천에서 조그마하게 농사짓고 있습니다.
올해 제가 이웃 어르신 농토를 빌려 처음으로 참깨 그것도 검정참깨 농사를 쫌 했습니다.
주변에서 조금 팔라고 하는데 한되에 얼마만큼인지 시세가 얼마인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시는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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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8월의 마지막날 새벽의 시원 한 바람만 믿고 조상분 벌초
를 가서 초입에서예취기메고 간식챙겨들고 산으로 1K m 전진하는데 칡넝쿨 환삼
넝쿨이 붙잡고 늘어지고 먹
을것도 없는 간식가방은 점
점 무거워지고 ...드디어현장
풀들은 무섭게자라고 산소는
왜그리 큰지? ...ㅋㅋㅋ,
열심히 예취기3대로 풀들과 전쟁 2시간 40분에 승리후
떡과빵 커피로 먹는 간식과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예쁘
게 보이네요.
승자의 기쁨을 누리며 오늘
도 승리 했네요.
8월 마무리 잘하시고 9월에
도 홧팅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다이루소서.
8월 31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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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들깨 잘자라고있어요
23년 7월 5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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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굵고 통통한 참깨를 수확하려면 지금 꼭 순치기해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o1oZvPUVZds
2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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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에 밭에 무엇이 있나 사진 찍어 봤어요.
내년 수확을 기다리는 도라지.더덕.황기
10월에 파종한 시금치,
10월에 씨앗 사다 파종한 냉이
그리고 10월에 파종한 매발톱과 수레국화와 꽃양귀비들이 자라고 있네요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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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노지.거봉..요사히.너무.가물고.더운대.오늘부터.장마.비가오내요.농사는.이웃을.잘만나야.한다.니까요.여태까지.자연이주는.비만기다려.포도.농사.지읏는대.오늘.지하수.있는.이웃이.물을.주어서.포도밭에.물줄.준비를.했으요.정말.기분이.좋와요.서로.도우면서.더불어.살을.함깨하는.새상.즐겁고.기쁘요.농민.모두.건강하새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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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은 심었던 고구마 이랑에 잠시 비닐멀칭하고 집에서 공기밥그릇 챙겨서 비닐하우스로와 심었던 참깨 모종에 관주하고 부추밭매고 토종 대파심고 얼무우도 파종하고 도라지씨도 파종하고는 데크에 앉아서 더위를 피하면서
막걸리 한 잔하면서 갈증해소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더운 날씨에 농작업 일이 지연될것 같습니다.
건강챙겨 가면서 하세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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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팜모닝 장터에서 톱낫(부추베는낫)을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스테이레스 재질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일반강철이네요. 일반강철은 녹이잘 나지요. 그래서 스테인레스 제품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실망이네요. 이곳 농협어서사면 두개에 5000원 하거든요.그런데 두개에 10500원 (택배비포함)했거든요 팜모닝 이 추천해서 믿었는데 ...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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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3
개똥밭에 뒹굴어도 저승보다는
이 세상(世上)이 더 즐겁다.
살아 있으니 인생을 논(論)할 수가 있는 것이다,
희로애락도 삶을 이어갈 수 있을 때에 우리의 삶은 의미가 있다.
* 굶어보면 압니다,
'‘밥이 하늘인 것을.’'
*목 마름에 지쳐보면 압니다,
‘'물이 생명(生命)인 것을.’'
* 코가 막히면 압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 것을.’'
*일 없어서 놀아보면 압니다,
‘'일터가 낙원(樂園)인 것을.’'
* 아파보면 압니댜,
‘'건강이 재산인 것을.’'
* 잃은 뒤에야 압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것을.’'
*이별하면 압니다,
‘'그 이(사람)가 천사인 것을.’'
* 지나보면 압니다,
‘'고통이 추억인 것을.’'
* 불행해 지면 압니다.
‘'아주 작은 것도 행복인 것을.’'
* 죽음이 닥치면 압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 것을.’'
※ 유대인 속담이 있습니다
"만일 다리 하나가 부러졌다면,
두 다리가 모두 부러지지 않은 것을 하늘에 감사하라.
만일 두 다리가 부러졌다면,
목이 부러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만일 목이 부러졌다면,
더 이상 걱정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

어떤 고난을 당하더라도,
최악이 아님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살아 숨 쉴 수 있어 무엇인가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은 잃어버린 것과
남은 것 중에서 늘 잃어버린 것만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합니다.
하지만 내게 무엇인가 남아 있고,
그걸 바탕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비록 모두 다 잃었다고 해도
내 몸이 성하다면, 그보다 고마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가난한 처지에 대해서 불평하던 청년에게 한 노인이 물었습니다.
​"자네는 이미 대단한 재산을
가졌으면서 왜 아직도 불평만
하고 있나?"
그러자 청년은 노인에게 간절하게 물었습니다.
"대단한 재산이라니요?
아니 그 재산이 어디에 있다는
말씀이세요?"

"자네의 대단한 재산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은가?
​좋네,
자네의 양쪽 눈을 나한테 주면 자네가 얻고 싶을 것을 주겠네."
"아니, 제 눈을 달라니요,
그건 안 됩니다!"
​"그래?
그럼, 그 두 손을 나한테 주게.
그럼 내가 황금(黃金)을 주겠네."
"안 됩니다.
두 손은 절대 드릴 수 없어요."
그러자 노인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두 눈이 있어 배울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일 할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자네가 얼마나 훌륭한 재산을 가졌는지 알겠지." ​​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지.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다." 라고 말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재물이나 명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건강입니다.
돈이 없으면 살아가는데 불편하지만, 살 수는 있습니다.
또 명예를 잃으면 당당하진 못하더라도, 살 수가 있습니다.
물론 살 수 있다고 다 기쁘고 행복한 건아니겠지만 그래도 살아서 숨 쉬며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것처럼 기쁘고,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건강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나"입니다
하루 하루를 멋지게 당당하고 건강하며, 아무쪼록 숨쉬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카톡으로 받은글
이름모를소녀 호소력 👍
https://youtu.be/JeVlnOQEGqs?si=9-t0Aod5Acwd4o6O
김중연 불나비
https://youtu.be/SEOCTU-98Dc?si=pvsXXLSCClJGnv5A
https://youtu.be/nbinnDRmGxw?si=kHpc5uoWJI2t6Umu 분위기 좋은 민수혁 부자님
오승근 선생님 있을때잘해
https://youtu.be/43dQ-xDXvJ8?si=oc3BRgWMTinqGH5n
지영선 가슴앓이 ♡♡
https://youtu.be/DUjcNrPZZM4?si=NASGDz7G1-8foiyP
그집앞 주권기 백만뷰 가자
https://youtube.com/shorts/NyRKVIcdhHo?si=v4pKKfPo1pTuutzq
와 진짜 이분 호소력 호세펠리차아노 님 보다 정감이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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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동영상 광고에 현혹되지마세요.
추석도 가까워 지고 밭에 풀베는 시기가되니, 동영상 광고가 난무 합니다. 초보농부가 낚였습니다.
사진 잘 보시고 절대 “ 독일제 어쩌구 80시간 연속 사용 …“ 등 사시면 않됩니다.
예초기가 아니고 예초기 모형 장난감 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환불 요청했더니 AI 가 말도 않되는 대답하고.
낚여서 2 세트를 샀는데 ” 3 만원 받고 그냥 가져라“ 합니다.
도저히 풀을 자를 수 없는 장난감이라. 내일 경찰소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려 합니다.
혹시나 여기계신분들 가운데 저처럼 피해보시는 분들이 생길까 하여 적었습니다
9월 9일
6
5
1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45
할머니의 지갑
저희 할머니는 작은 체구이시지만
오래전 할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신 이후로
저희 아버지를 포함해서
삼 남매를 키우면서
억척스럽게 생활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방학이 되면 시골에 계신
할머니 집에 방문하는데
할머니는 제 손을 잡고
재래시장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참 장을 보다가
가방 안을 보시더니
할머니가 깜짝 놀라셨습니다.
아마도 물건을 사시다가 지갑을 떨어뜨리신 모양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급하게 왔던 길을 되돌아가며
혹시 떨어져 있을 지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시장 바닥 여기저기를 살피며
지갑을 찾는
저와 할머니에게 웬 아저씨가
조심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아저씨는 다리도 불편하시고,
한 여름인데도 허름한
겨울 옷을 입고 있었는데
몇 걸음 앞에 그 아저씨가 오자
안 좋은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저씨가
할머니가 잃어버린
지갑을 불쑥 내밀며 말했습니다.
“어르신 이거, 떨어트렸어요.
제가 다리가 아파서 빨리 못 쫓아왔네요.”
할머니는 건네받은 지갑을 빨리 열어서
먼저 꼼꼼하게 내용물을 확인하셨습니다.
지갑 안에는 돈을 포함해서 그대로
전부 들어있었습니다.
그렇게 뒤돌아 가려는 아저씨에게
할머니가 급하게 말했습니다.
“지갑을 찾아준 것도 고마운데
이런 경우가 있나!
내 지갑에는 이렇게 큰돈이 없었는데
왜 당신 돈을 여기에 더 넣어둔 거예요?
이거는 내 돈이 아니니 가져가요?”
할머니는 아저씨에게 지갑 속의
절반 정도 되는 돈을
억지로 쥐여 주더니
제 손을 잡고 가셨습니다.
한동안은 할머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할머니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서
때로는 의도치 않은 오해와 의심으로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잘못된 오해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상처는 사람을 안 좋게 바꿀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4월 4일
55
52
5
우리들 이야기 =41
♡ 어느 여인의 소원 ♡
친정에 가면
어머니는
꼭 밥을 먹여 보내려 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친정에 가면
부엌에도 못 들어오게 하셨고
오남매의 맏이라 그러셨는지
남동생이나 당신 보다
항상 내 밥을 먼저 퍼주셨다.
어느 날 오랜만에 친정에서
밥을 먹으려는데 여느 때처럼
제일 먼저 푼 밥을 내 앞에 놓자
어머니가 "얘 그거 내 밥이다"
하시는 것이었다.
민망한 마음에
"엄마 웬일이유?
늘 내 밥을 먼저 퍼주시더니..."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게 아니고, 누가 그러더라
밥 푸는 순서대로 죽는다고
아무래도 내가먼저
죽어야 안 되겠나?."
그 뒤로 어머니는
늘 당신 밥부터 푸셨다.
그리고 그 이듬해
어머니는 정말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얘기를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남편과 나"중에
누구의 밥을 먼저 풀 것인가를
많이 생각 했다.
그러다 남편밥을
먼저 푸기로 했다.
홀아비 삼년에 이가 서 말이고
과부 삼년에는 깨가 서 말이라는
옛말도 있듯이 뒷바라지 해주는
아내 없는 남편은
한없이 처량할 것 같아서이다.
더구나 달랑 딸 하나 있는데
딸아이가 친정아버지를 모시려면
무척 힘들 것이다.
만에 하나 남편이 아프면
어찌하겠는가?
더더욱 내가 옆에 있어야
할 것 같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고통스럽더라도
내가 더 오래 살아서
남편을 끝가지 보살펴주고
뒤따라가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때부터 줄곧 남편
밥을 먼저 푸고있다.
남편은 물론 모른다.
혹, 알게 되면 남편은
내 밥부터 푸라고 할까?
남편도 내 생각과 같을까?
원하건대 우리 두 사람,
늙도록 의좋게 살다가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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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정보 제 30호 2024. 7.22.~.7.28]
💚벼, 콩, 옥수수, 감자, 참깨, 고추, 배추, 무💚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4.9~26.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1.8~60.6㎜)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고기압 영향 주로 받겠으나, 비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75.5%(평년 67.6%의 111.7%) * 7. 15. 기준
🌾 벼
- (본답관리) 이삭 생길 때부터 팰 시기까지는 환경에 민감하므로 물 관리 철저
- (병해충 관리)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예찰 및 적용약제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 생육상황 고려하여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 철저, 나방류 적기 방제
- (옥수수) 적기 수확, 풋옥수수는 품질유지를 위해 소비자 공급까지 저온 유지
- (가을감자) 7월하∼8월하순에 적기에 심고 고온기 파종이므로 씨감자 묻힌 부분은 지온상승, 건조 등 방지 해줌
- (참깨) 고온기 진딧물 방제, 순지르기 실시, 역병·잎마름병 위주의 중점방제
🥬 채소
- (고추)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 살포
- (고랭지 배추‧무) 무름병, 석회결핍, 진딧물 방제 등 폭염대비 관리
- (시설채소) 7~8월 딸기 자묘육성 및 화아분화 촉진, 차광‧환기로 고온 대비
🍇 과수
- (침수피해 후 관리)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고 뿌리 주변 흙을 채우고 지지대로 고정,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살균제 살포 및 병해충 방제, 많이 손상된 나무 4종 복비 엽면살포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3609&fileSeCode=185001&fileSn=1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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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5학년9반입니다. 시골살이12년됐구요. 고추농사 고구마 참깨.들깨 겨울엔절임배추. 소일거리로하고있답니다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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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전
마늘(한지형.홍산)심어고요
고구마.흑임자 참깨.들깨
검정콩 재배 할예정입니다
사진은 올해사진입니다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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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