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5편 - 담배가루이 방제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담배가루이 방제법>입니다.
💚 내 작물에 피해주는 해충, 담배가루이 방제법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담배가루이 형태와 생태
• 담배가루이의 알은 연한 갈색이며 진한 갈색을 띠는 온실가루이와 구별됩니다.
• 담배가루이는 알-1령-2령-3령-4령(번데기)-성충의 단계를 거치며 1령충은 이동이 가능하나 2령충부터는 고착생활을 하게 됩니다.
• 담배가루이는 27℃~30℃가 적정 온도이며, 바람에 의해 이동이 가능합니다.
🔻담배가루이 피해
• 담배보다는 오이, 토마토, 관엽식물 등 온실에서 재배하는 대부분의 작물에서 많이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 잎 뒷면에 붙어서 식물즙액을 빨아먹으며, 직접적으로 즙액을 빨아서 잎은 탈색되고 마르게 됩니다.
• 직접 흡즙한 피해보다는 바이러스의 매개가 가장 큽니다.
• 배설물이 잎을 덮어 광합성을 못하게 만들어 피해를 줍니다.
• 그을음증상으로 수확물이 더러워져 상품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담배가루이 방제방법
• 담배가루이의 알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잎 뒷면의 알에 직접 살포할 때만 가능한데, 이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담배가루이 유충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고 자라나는데, 그 잎의 즙액에 농약이 살포되어 있을 때 담배가루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습니다.
• 성충은 날아다니기 때문에 약을 살포했을 때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적습니다.
• 담배가루이는 번식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성충 1~2마리가 보이면 그 작물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뜻이므로 농약을 살포해주어야 합니다.
📺 "김박사의 농약이야기"님의 가루이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0AzOgJVxpM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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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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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단감에 검은점이 퍼지는데
무순 병이며
방제약이있는지요?
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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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바닷가재의 탈피 ♡
바닷가재는 성장 과정에서 몸이 커지면 껍질을 벗습니다.
이때 껍질을 벗지 않으면 단단한 껍질 속에 갇혀 일찍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닷가재는 5년간의 성장기를 보내는 동안
무려 25번의 탈피 과정을 거치고 성채가 된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껍질을 벗습니다.
속살을 보호해 주던 단단한 옛 껍질을 스스로 벗어 버리고
커다란 새 껍질을 뒤집어써야 하는데
이 과정은 사실 끔찍하고 쓰라린 과정입니다.
낡고 단단한 외피가 압력을 받아 쪼개지면,
바닷가재는 근육을 꼼지락거려 벌어진 각질 사이를 빠져나옵니다.
이때 불과 얼마 안 되는 시간이지만
바닷가재는 외부 환경에 외피 없이 무방비로 노출된 채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탈피의 과정을 통해서
바닷가재는 길게는 100년 이상 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바닷가재의 장수 비결은
바로 ‘탈피’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닷가재와 같이
수없이 찾아오는 인내라는 탈피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갈 때
고통과 인내가 따릅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십시오.
분명 인내는 우리에게 연단을 가져오고
소망을 이루어 줍니다.
https://youtu.be/85aG5USqMSg?si=XerCEcRBKCYdM8ww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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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잿빛무늬병(트리후민)
복숭아 심식나방(리무진) 순나방(모스킬) 방제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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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봉감 씨방부근 검은 물체 원인이 무엇인가요
병의 일종인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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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체리방제력에도움받고십읍니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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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잡히다"와 "책잡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썼던 말중에 "책잡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다를 사람에게 잘못된 것을 지적당하여 비난이나 꾸지람을 듣는 것을 말합니다.
"책잡다"는 반대로 어떤 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하거나 꾸지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고 마땅하게 해야할 일을 미룬다든지 서투르게 일처리를 했을 때 책잡히는 일은 하지말자라고 말하곤 합니다.
친구들 모임에도 약속시간에 늘 나타나지 못해서 친구들한테 잔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데도 책잡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에는 책잡히는 일을해서 잔소리를 듣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더불어 남을 헐뜯고 시기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책잡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젊은 아랫사람들이 내마음 같지 않게 게으름을 피거나 행동이 못마땅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책잡힐 때를 생각하면 상대방을 책잡은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책잡히는 일도 책잡는 일도 없도록 할일을 미루지말고 잘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기성세대들이나 쓰는 말이라 요즘 MZ세대들한테는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재래시장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있다는 메세지가 왔네요.
아마 전국재래시장에서 34,000원 이상 수산물을 구매하면 10,000원을 6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0,000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불해 주고 있습니다.
수산물을 이용하려는 장려정책으로 명절 때마다 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차례상이나 선물용을 수산물을 구입하면 도숨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작년부터 제사와 차례를 전주에서 모시고 성묘를 다녀옵니다.
고향에 계시는 친구와 어르신 몇분께 매년 설과 추석에 인사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고향에 계실적에 가깝게 지내시고 집안 일을 많이 도와주셨던 분들입니다.
올 추석에도 맛있는 멸치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10박스 이상을 준비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매번 인사를 했던 것을 하루 아침에 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설과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부담이 됩니다.
지난 주말에 남원은 소나기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곳 전주는 절대 비가 내리면 안되는 지역인가요?
7월 지나고 8월부터는 거의 비가 없었습니다.
예보는 비소식이 있다가도 그 시간이되면 사라지곤합니다.
김장용 배추가 타서 지하수가 없는 밭에는 여러번 보식을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배추모종이 품귀현상이라고 합니다.
김장용 배추와 무, 열무, 경종배추, 쪽파, 고추에 스프링쿨러를 돌려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들깨와 대파도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스프링쿨러를 돌렸습니다.
앞으로도 비소식이 없네요.
가을은 태풍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우리나라에 12호 태풍 리피가 서해안을 따라 올라갈 확율이 있다는 미국 해양대기청의 예보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비만 조용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시원했다가 다시 덥기도 합니다.
늦더위가 대단합니다.
9월인데도 한여름 같이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석명절을 보내면 시원한 날씨가 아닐까요?
즐거운 추석명절을 기다려봅니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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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armmorning
참깨 꼬투리 튼실하게
다 익어가는데..병이왔네요..ㅠ.ㅠ
역병인지 시드름병인지 모르겠네요..
농사고수님들 판정좀 해주시고 방제약도
부탁드립니다.
23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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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 -
우리는 기다랗고 커다란 안테나가 달린 흑백TV에 리모컨이 없는 로터리식이어서 손으로 직접 채널을 돌렸던 걸 기억한다. 
로터리 손잡이가 프라스틱이라 오래 돌리다고면 망가지고 뻰치로 찝고 돌려서 채널을 맞췄다.
TV화면이 잘 안나오면 한사람이 대나무에 막대기를 엮어서 만든 사다리를 타고 긴 대나무를 잘라서 지붕위나 높은 감나무위에 실외안테나를 좌우로 돌려가면서 안테나 방향을 맞추고 화면을 조정해서 인테나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게 철사로 묶었다.
TV는 네개 다리에 양쪽으로 창문도 달렸고 가운데 열쇠가 있는 TV도 있었다.
요즘 장식장 같았다.
TV가 워낙 덩치가 커서 웃목을 다 차지했다.
흑백TV의 대표상품은 대한전선과 금성TV였던 것 같았다.
친구들과 동네사람들이 모여서 레스링의 박치기왕 김일, 7전8기의 홍수환, 김기수 등의 경기와 그 유명했던 안방극장의 대표작 여로, 팔도강산, 아씨 같은 드라마와, 전투,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원더우먼 등의 외국 드라마를 보았던 걸 기억한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가 달에 착륙하는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
특히 밤이 긴 겨울철 저녁시간에는 동네 사람들이 안방 가득하게 모여서 드라마 등을 시청하고 돌아갔다.
동네 사람들이 다 나가고나면 할머니께서는 하드보드로된 장판을 나락잎으로 만든 빗자루로 모래를 쓸어내고 물걸레를 빨아서 방바닥을 깨끗하게 닦으셨다.
지금도 몸채 작은방 두곳에 기름칠을 해서 반질반질한 하드보드장판이 깔려있다.
지금이야 흙 밟을 곳이 없어서 하얀 운동화를 몇날을 신어도 깨끗하지만 그 때는 포장된 마을 길은 없었다.
눈이라도 내리고 얼었던 길이 녹고 질퍽거리는 날이면 땅을 밟고 와서 바지나 양말에 묻은 흙이 따뜻한 방에서 말라 다 떨어진다.
진짜 모래가 한 웅큼 나올 때가 있었다.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구들방에 모여서인지?벽지가 끕끕하기도 했다.
특히 문종이 하나로 바른 창호지는 물을 적셔놓은 것 같았다.
우리는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이미자, 남진, 나훈아, 하춘화, 조미미, 배호, 펄시스터즈, 김상희, 윤항기, 패티김, 조영남, 이용복, 이현, 정미조, 김정호 등의 가요와 장현, 양희은, 어니언스, 서유석, 이장희, 남궁옥분, 소리새, 해바라기, 이문세, 이연실 과 같은 통기타 포크송을 좋아했고, 들고양이, 사랑과 평화, 산울림, 다섯손가락, 이치현과 벗님들을 비롯하여 대학 가요제에서 배출한 옥슨, 건아들, 송골매, 해오라기, 노고지리 등 그룹사운드 음악을 들었다. 
조용필과 이용과 전영록도 기억하며 묘하게 그때는 그 중 한명만을 좋아했다. 
년말이면 1년동안 국민들이 많이 좋아했던 가요대상 시상식이 방송사마다 날자를 잡아서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가수는 최고의 한해였다.
그러다 이선희, 김현식, 이상은, 김광석, 유심초 등를 좋아했고 또 다시 90년대에 나타난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에서는 정말 큰 세대차이를 느끼는 획기적인 기회였다.
노랫말을 스님께서 불경을 읽드시 중얼중얼거리는 랲이라는 가요가 대중가요를 앞서기 시작했고 머리를 땅에 박고 뱅뱅돌리면서 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는 온갖 몸놀림은 우리를 헷갈리게 했다.
젊은 아이들이 테이블에서 담배피고 술 마시며 그 자리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는 락카페가 참 신기했다. 
젊은 아이들이 그룹으로 춤을 추면서 무대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그저 남진이나 라훈아, 현철, 설운도, 송대관, 태진아, 이미자, 하춘화,주현미 등의 대중가요에 꽃혔던 우리는 어느 날 K-Pop이 전세계를 휩쓸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유럽뿐만 아니라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K-Pop이 선풍을 불러이르키기 시작했다.
요즘 젊은사람들 참 대단한 것 같다.
먼 타국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쫒아다니는 열정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하긴 우리나라도 외국 팝가수가 들어와서 공연을 할 때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했다.
꼴불견이지만 일부 여성팬들이 브라와 속옷을 벗어서 던지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어제 6시 내고향이라는 시간에 시장에서 일을 하시는 어느 아주머니께서는 핸드폰을 3대를 갖고 있었다.
그 중에 하나는 오로지 그가 좋아하는 임영웅의 사진뿐 아니라 그 가수의 일상을 담고 있었다.
살아가면서 힘들 때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로 위안을 삼기도 했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바라보면서 역경을 이겨낸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문화를 널리 전세계에 알린 우리 K-Pop가수들도 대한민국의 공로자인 것 같습니다.
지난 며칠 봄날씨였는데 어제부터 봄을 시샘한 듯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밤공기는 조금은 쌀쌀하네요.
이 비가 그치면 논밭 삶의 현장으로 내달려가겠지요.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늘 대비하셔야겠습니다.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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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6반입니다
양평임다
방갑습니다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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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굿모닝 입니다
홍천에 감나무 심을려고 하는데 괜찬을까요
추운지방이라 묘목을 사서 한번 심어 보고 싶어서요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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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체리 입니다.
약을 여러번했는데도 이런게 생기네요.
병명과 방제법 부탁드립니다
23년 5월 27일
1
3
Farmmorning
감기예방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입니다
11월 2일
3
1
Farmmorning
송충이 형태이나 크기는 훨
씬 작은데 잎을 갉아먹어 참
으로 섬유질만 남고 푸른 엽
록소는 거의 없어 잿빛으로
초토화되어 갑니다.
액체와 입제가루 두종류 방
제약을 추천받아 살포하니
전멸되어 약 3~4주 지나니
새싹이 돋아 푸르름이 되살
아 났습니다.
바람은 이렇게 되기 전 언제
쯤 무슨 방제활동을 해야 이
꼴을 안보고 오디도 돌가루
형태의 석화되지 않게 할까
요? 집앞에 있는 오디는 크
기도 웅장하여 여름 그늘을
제공하여주는 효자이며 텃
밭 끝쪽은 유난히 오디가 크
서 맛도 좋은데.
매년 큰 홍역을 치릅니다.
고수님들의 깊은 지식.경험
배우고져 합니다.
7월 15일
4
2
배 과수에 살균,살충제 약 이름 황 뷰프로페진 액상수화제,뿌렸습니다,
제대로 했는지요?,
농약방에서 주는대로 해습니다,
23년 2월 28일
6
4
올해도 고추 수확시작 했다
항상 우리부부는 맨처음 수확해서 방앗간에 들고갔을때 일을 말하곤한다
그땐 건조기도 없었고 탄저병이 뭔지도 잘몰라서 탄저병으로 먹을수없던걸 방앗간에 들고가서 주인아저씨한테 자랑스럽게 이거 우리가 농사지은건데요 약 하나도 안쳤는데 잘되었지요
이러믄서 상대방이 칭찬해주는 소리를 기대했다가 아무말을 못듣고 오면서 이상하다고 ~표현할줄 모르는 사람 같다고 했던 기억때문에 웃는다
이젠,
우리도 웬만큼 알게되었고 고추농사가 하면할수록 힘이 든다는것도 안다
주인의 발자국소리듣고 자란다고 했던가 눈뜨면 들여다보고 방아다리조차도 소중하게 다루었더니 실망을 안시켰다
첫물 수확하면서 끝까지 잘자라주길 당부의말도 잊지않고 건넸다
고맙데이~~^^
8월 2일
13
6
Farmmorning
어제 장맛비가 많이 내려서 고춧대 힘들어하고.
탄저. 총채. 활기칠까봐 농약방 댕겨왔어요.
요거 3가지 값이 43.000원.
23년 7월 5일
7
10
Farmmorning
[✍️깍지벌레, 완벽 퇴치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깍지벌레, 완벽 퇴치하기>입니다.
🔻깍지벌레 생김새
• 잎이나 가지에 기생하고, 즙액을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가 고사하기 쉽습니다.
• 암컷은 날개가 없고 다리와 더듬이가 불완전하며, 수컷은 1쌍의 섬세한 날개와 잘 발달된 다리와 더듬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등쪽에는 몸을 보호하는 용도로 되어있는 왁스질 밀랍으로 덮여있습니다.
• 알은 밀랍성의 가는 섬유뭉치에 싸여 있거나 암컷의 몸이나 암컷이 분비한 비늘 밑에 숨겨져 있습니다.
🔻깍지벌레 피해
• 주로 가지에 붙여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타 곤충에 비해 번식력이 강합니다.
• 또한 떼지어 생활하여, 깍지벌레의 타겟이 된 식물은 점차 쇠약해지고, 그 정도가 심하면 고사에 이릅니다.
• 2차적으로는 그을음병이나 고약병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깍지벌레 방제법
• 방제적기: 4월 말~5월 중
• 식물에 알코올을 분사하여 껍질을 녹이고, 물리적으로 긁어낸 뒤 물샤워를 며칠간 시켜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 발생 초기부터 10~15일 간격으로 2~3회 약제처리합니다.
• 고온이 지속될수록 성충 출현 속도가 빨라지므로 봉지를 싼 이후에도 주의 깊은 관찰과 정기적인 약제 살포로 밀도를 관리합니다.
• 봉지를 씌우고 난 후에는 깍지벌레를 오히려 농약으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에 봉지 씌우기 전에 철저히 방제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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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해충방제복 구입 가능한지요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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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토마토 농사 억대 매출 비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병해 방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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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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