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아 나무가 수세가 너무좋아서 문재입니다 8월20경부터 수확 합니다.
색이 안날것 같읍니다,?
인산 가리을 뿌리면 열매가 물러진다고 하는대 ?
어떻게 하면 될까요?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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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과일 당도 떨어져 공판자에 가격이 급락 우리농민들이 경작한 과일들의 가격 폭락으로 마음이 져립니다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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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는 전국 참외70%생산지 입니다
젊은 귀농 인들이 많습니다
성주군에서 계절근로자 도입.스마트팜등 지원.생산 전량 수매.해외수출.성주군전체가 참외특구 이기도 합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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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하나씩 시들어 갑니다
오전과 해질녁에는 괜찮은데 낮에는 다른것과는 달리 축 쳐져 있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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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부입니다.
김장배추를 심었은데 한낮에는 축 늘어져 있다가 해가지면 다시 싱싱해 집니다.
영양 부족인것 같아 웃거름을 주어도 마찬가로 한낮이 되면 축 늘어졌다가 해가지면 다시 싱싱해 집니다.
또 잘 자라지도 않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22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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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약간 낙엽지며
노랗게 잎사귀가 변한곳이
간혹 있네요
세번$ 땄는데 고추크기도
좀 작아지는것
같은데
원인이 무잇인지요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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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전지하면 도장지(새로운가지)가
많이생기는데 , 해마다 반복되고있어요.어떻게해야하나요?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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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촉이많이자라서.풍성해졌네요.
작은모종들은이제싹을틔우는데.
흐뭇합니다.ㅎㅎ
두달남짓.쉬지도않고.
비가많이와서.이번에는
정말힘들었지만.
지나고나니.다들너무고생했구.
대견합니다!!
이제부터는잡초와의전쟁준비합니다.
ㅋㅋㅋ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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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 두번째약 살충제 살균제 살포했네요 중간에 질칼슘제 미생물 살포하고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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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청 뜨거운하루였는데 다들 무사(????)하시죠~?
겨울이 참으로 그리워지네요~
그나저나 이꽃이 누구는 금화규라하고 또 누구는 아니라해서 금화규라 부르지도 못하는 이꽃이 단 하루만 핀다니 이걸 지기전에 꽃대를 따서 화장품 만들고 차를 만들어야할까요~?ㅋ
너무나 오래기다렸던 꽃이라 감히 겨우 반나절만에 꽃대를 잘라야하나~깊은 고민이 생깁니다~
이뜨거운날 하필 날잡아 피기도 힘들었을텐데~~~~
이핑크는 또 무슨 꽃인지 아시는분계실까요~?야도 쉽게 피질 못하고 몇몇일째 저리 움켜매고있네요~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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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배농사를 짓고있는 초보 농부 입니다
약 2~3년전 부터 봉지를 씌울 때 부터 까실하게 보이더니 수확 땐 울룩불룩해 집니다 무슨 병인진 방제가 가능한 것인진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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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33
"20년의 봉급과 맞바꾼
     세 가지 삶의 지혜"
어느산속에 
가난한 농부와 아내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살고 있던 가난한 농부가
집을 떠나 다른 마을에 가서
돈을 벌어오기로 했습니다.
예전 우리네 머슴살이와
같은 것입니다. 
아내 곁을 떠나기 전
농부와 아내는 서로를 향한 
믿음을 지키자고 굳게
약속 했습니다.
집을 떠난 농부는 이십일을 걸려
어느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부잣집에서 20년을 일하기로 했습니다.
농부는 주인에게 20년 동안
자신의 월급을 저축해 두기를 부탁했습니다. 
드디어 20년이 차서
농부는 주인에게 자신의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둘 중에 한 가지를 선택 하라는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20년간 번 돈을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들을 것인가 -?
선택 하라는 것입니다.
이틀 동안 고민한 농부는 20년간
번 돈 대신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듣기로 했습니다.
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조목조목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말해
주었습니다.
“첫째로, 인생에서 지름길을
택하지 말게-,
그러면 대가를 크게 치르고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네.“
“둘째로, 과하게 호기심을
가지지 말게-,
과한 호기심은 다칠 수도 있다네.”
“셋째로, 화가 났을 때 절대로 무언가를 결정하지  말게-, 
그렇지 않으면 끝없는 후회를
하게 된다네.“
주인은 그에게
빵 세 덩어리를 주며 말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빵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먹고, 
세 번째 빵은 집에서 먹게나 !”
농부는
주인에게 감사해 하며
길을 떠났습니다.
첫째 날에 그는 그가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는 여행자를 만났습니다.
농부는 대답했습니다.
“20년의 노동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20일이나 걸린답니다.
“여행자가 말했습니다.
“제가 5일밖에 걸리지 않는
더 빠른 지름길로 안내해 주겠습니다.”
농부는 지름길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는 주인이 해줬던
첫 번째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농부는 지름길 대신
긴 여정을 선택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노상강도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어 농부는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룻밤을 머물기로
했습니다.
그가 잠을 자고 있을 때
큰 울음소리가 그를 깨웠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져서
그는 일어나서 문을 조금
열었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해줬던
두 번 째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집주인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호랑이가 밤에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모두 문을 단단히
잠그고 있었지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농부는 20일이 걸려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는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그는
창문 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집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기쁨이 충격과 분노로
변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다른 남자를
껴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증오가 그의 마음을 지배했고
그는 달려가서 둘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인이 말해준
세 번 째 조언을 기억했고
자신을 억제 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헛간에서 잠을 잤습니다.
해가 떠오르자 그는 마음을
진정하고 생각 했습니다.
"주인에게 돌아가서
일을 다시 구하고 아내와
그의 애인을 죽이지 말자".
하지만 돌아가기 전에 아내에게
자신은  항상 믿음을 잃지 않았다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그가 문을 두드렸을 때
아내는 문을 열고 그의 품에
안겨 왔습니다.
그는 아내를 거칠게 밀어내며
슬프게 말했습니다.
“나는 항상 믿음을 가졌는데
당신은 나를 배신했어-!”
“아니에요-!”
아내가 강하게 머리를
저었습니다.
“나는 어젯밤에
당신과 한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단 말이요-!” 
농부가 말했습니다.
아내가 대답 했습니다.
“그 남자는 우리 아들이에요-!”
“당신이 떠날 때
저는 임신 중이었고 우리 아들은  
스무 살이 되었어요-!”
그 말을 들은 농부는 아내를
꼬-옥 껴안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부부와 아들은
마지막 남은 빵을 먹기 위해
마주 앉았습니다.
농부가 빵을  자르니
그 속에는 그가 20년 동안
번 돈과 이자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감동을 주는 지혜의 글이다. 
우리는 이런 지혜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기까지 왔다.
상황에 따라 감정을 조율하는
농부의 대응이 가슴을 조리 게 했다.
누구나 감정을
다스리는 게 쉽지 않다. 
얼마나 각박한 세상인가,
우리들 앞에는 화(禍)낼 일만
늘어나고 있다.
여기 이 삶의 지혜가
모든 이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귀한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예님 ^^♡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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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운영자팀에게건의.또는의견을제시합니다.윳놀이출석왕포인트를많이모아봤자나중에그냥없어지는거아닌가요.포인트로모든물건을구매할수있게해야지주문도못하고.무용지물되는거아닌지요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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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가을에 흑찰보리를 처음으로 재배 해 보려는 초보자입니다. 현재는 휴경지로 800평 정도 밭을 일구는 작업부터 해아합니다. 일정에 맞추어 어떻게 작업을 해 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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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김장배추 무우심으려고 잡초예초기돌렸어요~^^
겁먹고 시작했는데 1차밭을 돌리고 나니 더하고 싶어서
해지고
2차잔디를 깍았어요~ㅎ
무성한풀을 쉬원하게 이발하고나니 뿌듯함에 나도할수있구나~라는 자신감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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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연속되는 비예보에 감자파종이
너무 늦어질듯하여
질땅에 경운기바퀴 빠트려가며
로타리치고, 두둑만들고...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감자까지 심고
점적깔고 멀칭까지 끝내버렸습니다.
삭신이 말이 아니네요.
뒈지게 힘든 하루입니다.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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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