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낯에 기온이 무척 더운데 쉬엄쉬엄 농작업
하세요. 마음은 바쁘지만
모는게 순리댸로 하시면
참 좋은데 지금 마늘 양파 농가에서는 인력난으로 전쟁 아닌 전쟁을 하고 계실텐데 부족한 일손도
어쩔 수 없이 차례가 있는데 마음만 애써 바쁨니다.
아침에 초피나무 산에서 고추 두블콩에 진딧물 약
살포하고 고추 모종 남은것 이곳저곳에 마저 심고 합천시장에서 가지 고구마순 구입해와 가지는 하우스에 심었는데 고구마순은 저녁때 심을 요량으로 시원한데서 그저 막걸리
한 잔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점심 생각도
없네요
아래 사진은 어제 작업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