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비료투입기를사용하는데요 통이부셔졋어요 햇빛에삭어거요 통만살수잇울까요 교체하게요?
태민농자재사장님부탁해요
6월 10일
4
고구마모종온상에쥐생원이살작세들었어요~퇴치법좀알려주세요~
참고로~안해본것이없 습니다~장터에서퇴치기도구매해서설치해보고장터에서쥐약도사서놔보고전에구매했던쥐켄디도놔보고~고구마를모조리뒤집어놓고갈아놓고하네요~?
4월 21일
5
12
2
절기 중 6월 하지(6.21.)경에
감자를 캐고나면 후작으로 올해 처음 토종콩인 "선비콩"과 "아주까리밤콩' 등 콩류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감자를 1)괴경번식 안하고, 2)작은크기의 감자를 '통체'로 심었고, 3)두 줄로 지지대를 박고 '줄을 메어주어' 줄기가 쳐지지 않아 직사광선이 들어가지 않게 하여 4)흙 북돋아 주지 않으면 맨위 감자는 푸르게 변하는데 전과 다른 결과물이 나올지도 비교해보고...
농사는 전에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선택 시도하여 결과를 비교해보고, 새로운 작물을 1~2가지 소량 시험재배 해본 후 선택하여 익년에 본격 재배해보는 재미도 있다.
5월 27일
33
20
3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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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처럼 소박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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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옷 보다
편안한 옷이 좋아지고,
멋진 신발 보다
걷기 편한 신발이 좋아지고,
불편한 사람 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더 좋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너무 화려한 삶 보다,
은은한 향기를 지닌
들꽃처럼 소박한
인생이 더 좋아진다.

욕심없는 가벼운
삶이 주는 넉넉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편안함이 주는
풍성함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 것 같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감사하며 승리하세요!
~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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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29일
9
4
Farmmorning
오늘토마토아부지.올해세땅에다4월25일정식해서보살피고잘가꾸엇더니.드디어보람을느낌니다첫수확하고정말로놀랫네요팜모닝가족여러회원들의응원이힘이됨니다이렇게.큰토마토보셨나요저는토마토농사이제막3년차입니다보시고농사짓는데이맛으로농사짓고있읍니다
6월 27일
14
7
Farmmorning
12일 요소와 고자리약 살포함
3월 12일
5
1
포도가 정상인가요?~
꽃처럼 피다가 져버리는데
정상인가요?
작년에 자세히 살펴보지 못해서 그려려니 했었거든요.
약을 쳐야하나요?
무슨약을 줘야할까요?
혹시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5일
4
5
Farmmorning
완주군
#완연한딸기
먹는 날
저희 형제들은
보름에 한번씩
봉동읍 완연한 딸기를
구입해서 먹습니다.
딸기의 맛
최고의 맛
공부하는 농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농민에게 힘을 주는 날
3월 12일
16
10
Farmmorning
여러 농부님들 실제농작 경험을 소통해 주시는데
항시 감사하게 공부
하고 있읍니다.
5월 31일
3
존경하는 싱신 여러분
윤자석자열자 대통령님께서 속으로 생각하는점
내가 살대는 누구든지 못막는다라고
정답은 지식도 없는 저에게 정치인들ㆍ공무원들 금액을 많이벌고
하는행동 꽝 다음기회에 비올때 전세계 시민들 스러지게 할방법 알고 생각중 입니다
시민 진인근 올림
4월 13일
4
1
1
밭을 사용안하다가 올해 약 20평정도 되는 땅에 퇴비 20키로 3포대 넣고 땅 뒤집어 준 뒤 두둑만들고 비닐까지 쳤습니다... 땅 뒤집기전 비료를 넣어줬어야 하는데 못넣어준게 계속 신경쓰이네. 넣을 방법없을까요....
4월 5일
6
2
오늘은 삼채 3뿌리를 수확해봤습니다.
오늘저녁은 상겹살 구이와 삼채 초무침으로 먹을려고 합니다.
1월 17일
13
7
2
Farmmorning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날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날
그렇게 7월이 가고요
이렇게 8월이 왔네요.
또 하루하루 열심을 다하는 삶
사노라면
8월이 가고 9월이 오며
결실의 계절 맞게 되겠지요.
우리 팜 모닝 모든 분들
8월 한 달도 건강함
이어가시면 좋겠네요.
23년 7월 31일
5
6
농업박사님들 수고많습니다~
재래시장에서 품종모를 살구나무
묘목을 구입해서 심어는데 품종이
뭔지 궁금하네요..
1번살구나무와 2번살구나무 사진을
첨부하니 보시고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수고하세요~~
23년 6월 7일
3
1
Farmmorning
팜모닝 회원분들과 서로소통하고 명절인사 주고받는 명절인사 기분좋고 뿌듯하고 좋았어요~^^
추석에 가족들과 맛난음식 만들어먹고 팜모닝에 작성글 예기도하고 대화거리도 되고 재미있는 추석명절이였어요~~
소통하는 팜가족들께 감사합니다.
팜가족모두모두 다치지마시고 아프지마시고 항상건^♡^행하세요~~
9월 17일
14
2
일주일전쯤에 포기사이에 웃거름 요소비료를 박았는데 어제는 배춧잎에 검은 녹색을 띄었는데 오늘 보니 전부다 배춧잎에 이상합니다. 전문가님 의 좋은해법을 찾아주세요.
10월 3일
6
9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16
"계란 하나에 300원입니다" 라고 늙은 노인이 말하자.
"10개에 2,500원에 주세요.
아니면 말구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노인이
"그럼 그 값에 가져 세요.
오늘 계란 한 알도 못 팔았는데
이제 좀 팔게 될 것 같네요"
라고 하자.
그녀는 계란을 들고 깎아서 싸게
잘 샀다는 듯 그 자리를 떴다.
비까 번쩍한 차에 오른 그녀는
친구와 함께 우아한 식당에 가서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라고 하고는 함께 식사를 했다.
음식을 조금 먹고는
남긴 것이 많았는데,
음식값을 계산하러 가서는 46,000원이라고 하자
5만원을 주면서
나머지는 안 줘도 된다고 했다.
식당 주인에게는 인심을 쓰며
꽤 정상적이고 후한 것처럼 보이나
빈궁한 계란 장사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워 보이는 장면일 수 있다.
요점은?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살 때에는
우리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인색하게 굴면서
우리의 관대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관대하고
후함을 보이는 것일까?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종종 필요로 하지도 않는 단순한 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좀 비싸게 사시곤 하셨다.
어떨 땐 값을 조금 더 쳐주기도 하신다.
그게 좀 걱정이 되어 왜 그렇게 하시냐고 여쭤 보았더니
얘야, 그게 말이다.
"고결함이란 보자기에 싼 자선이야" 라고 답하셨다"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이 오르고 비싸서 제 아량으론
더 주거나 선심 쓸곳이 별로 없습니다만,
재래시장이나 노점상 좌판의 농수산물은 가능한 한 깍지말고
사야 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장사천제 백종원
https://youtu.be/JRsCx6pfpT4?si=nSLzjitJfOmisLd1
하하하하하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조 땡땡
https://youtube.com/shorts/-cP7H_R78_M?si=BdwXcTPD1jMG4WEn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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