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박람회에 가보니, 트랙터 자율 주행 장치가 있더라구요. 기존 트랙터에 부착해서 운전을 해준다고 하네오. 정말 신기한데 혹시 실제로 사용해보신 분이 계실까요?
8월 15일
3
1
Farmmorning
감자를좀늦게심어서ㆍ아직싹은싱싱한데장마는시작되었네요ㆍ감자를늦게케면썩는다하는데그런가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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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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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듣게된 낌세)
옆농장에서 일하던 사람)
마을지도자 가 상가에서 보초같이 않서고 그날 위치를 이탈할 가능성 클꺼야! 작년에 운곡천 강물이 범람해서 문화마을 하고 서벽 1리 를 이어주던 길도 물에 잠겨 끓어졌는데.
지도자 는 어린자녀가 있고 반장은 70세 가 넘은 고령의 부모 가 계신데....
반장...그날 생각 잘해...
나의 입장)
작년에 죽을각오 하고 같이 위치 사수 하셨던 분인데 설마 그러겠어요.....
사람 그렇게 보지 마세요....
5월 31일
2
1
Farmmorning
어제 나는 과원에 제초제(풀샷)를 살포하고, 마눌님은 마늘을 캣는데 땅이 너무 단단해서 힘들게 캣답니다. 아마도 심기전에 생석회를 뿌려서 땅이 단단해진것 같아요. 씨마늘(의성6쪽)을 대전역전 시장에서 1접에18,000원씩 2접 사다가 심었는데 상3접, 중3접, 하2접 합계 8접을 캣습니다. 4배 수확으로 뿌듯 하답니다. 마늘은 남주기가 아까워서 다른 사람들은 못주고 고마운 딱! 한사람만 줄려고 합니다. 농약 살포기를 무상으로 두번이나 수리해준 후배 한일호수 에게 최상50개짜리 한묶음을 준비했네요. 내년에는 4접을 심어서 나눔을 할 계획인데, 가봐야 알겠죠? 암튼 32도의 불볏에서 마늘 캐느라 수고하신 마눌님이 안쓰럽네요. ㅎㅎㅎ 아~ 사진을 깜빡 했네요. 무더위에 사진찍기가~
6월 15일
11
1
꽃이 예뻐서...
우아하게 꽃차 한잔 마시는 상상을 하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턱대고 홍화를 심었읍니다
이렇게 가시가 억세고 많은지 몰랐읍니다
주방에서 쓰는 고무장갑도 우습게 뚫어 버립니다
겁없이 심었다가 어제 오늘
따끔한 맛을 된통 느껴 봤읍니다
7월 12일
17
12
Farmmorning
고추모종 정식7일정도 되엇는데 일부는 줄기대가 꺽긴 상태이고 잎이 마른것도 있으며 진행 초기증상도 있 습니다 무슨 병 일 까요?
5월 6일
5
3
Farmmorning
안녕하세요.여기는해남 땅끝입니다.저는 공직생활32년을 마치고, 고향인 전남해남군화산면연곡길57에 모친모시려고 내러와서 생활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마을에 너무나 성실하고.예의바른 농촌의 역군인 김선진이라는 34세 청년이 있어소개하고져 합니다. 저의마을은 평균연령이 80대 입니다. 이곳에서 소를 키우고 모를 생육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청년 입니다. 항상 마을 어른신들을 보고90도로 고개 숙이고 인ㅅㄱㆍ하고.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일을 하고. 봉사하는 청년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 소키우기. 모판재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분에게 노하우른 전파하는 모십을 보고.ㅈ앞으로 저런 젊은 농촌의역군들이 많아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마을의 선배로서 어떻게 도와줄까 하는 마음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청년 김선진에게 찬사와 격려늘 부탁합니다. 해남 땅끝에서 사연 올립니다. 사연자 이광수 010-9458-0903입니다. 감사합니다.
1월 15일
19
8
2
5월12일 마침 비도오고해서
꿀고구마 순을1단구입 해서
심었는데 순92개중 오늘까지
2개만 힘겹게 일어서있고
나머진 잎이 마르거나 일어설
기색이 안보이는데 새로 심어
야 할가요 사진을 찍어도 잘보이질 않아서 올리지 않았읍
니다.
5월 20일
3
8
우리들 이야기 =12
계속되던 불황에 검게 멍든 하늘만
원망하던 사업을 접고
3년 만에 응시한 회사에서
연락이 와 아침 일찍 면접을 보기
위해 바쁜 몸짓으로 내달리는 택시를 세우려 비 사이로 손짓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우두커니 서 있는 승차장 푯말 앞으로
급하게 멈춰서는 택시에서 내린
중년의 노신사는 황급히 지하철로
뛰어가고 있었고 남자는 그 택시에
바쁜 몸짓으로 앉으며

“중앙동 외환은행 앞에 부탁합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시트를 짚은 손에
차갑게 잡히는 게 있어 보니 두툼한 서류뭉치였다.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며
이 서류가 중요할 거로 생각했던
남자는 순간 떠나려는 택시기사에게
“잠시만요” 라고 말한 뒤

중년의 남자가 지하철 계단을
막 밟으려 할 때 "저기요“하고 불러
보았지만 그 남자는
지하도로 내려간 뒤였다.
내리는 비를 타고 계단을 밟고
뛰어갔을 때 막 도착한 지하철에
오르려는 노신사를 발견하고

“저기요 .. 이 서류 선생님 거
아닌가요?”
​라는 소리에 멈춰선 남자는
만선이 된 어부의 얼굴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하더니

“고맙습니다.... 오늘 계약할
서류였는데 어떻게 사례를 해야
할지....“

“아닙니다…. 그럼 저는 이만”

남자는 서투른 인사를 하고 회색
거리를 내달려 숨은 바람처럼
달려갔지만

“면접 시간 하나 못 맞추는 자네 같은 사람은 이 회사에선 필요 없네”

한마디 대꾸도 하지 못한 채
뒤돌아서 걸어 나온 남자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채
하늘빛이 말라가며 토해놓은
어둠을 맞고 있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라는데
갈수록 허전한 빈 가슴만 채워지는
것만 같은 남자는 아침에
아내가 한 말을 떠올려보고 있다.

“여보 오늘 잘하고 오세요”

“응 당신 생일선물로 꼭 합격할게”
아내에게 취직한 걸 선물하고 싶었던 남자는 아내에게 뭐라고 말할지....
초라한 모습으로 허공을 기대어
선 채
딸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오늘이 엄마 생일이잖니.
엄마 속옷이라도 사주고 싶어
그러는데 네가 가게에 같이 갈 수
있겠니?“
폭설이 내려 움직일수가 없다는
딸의 말에 빛을 밀어낸 밤이 된
허탈한 속내만 내보인것 같은
마음을 매달고 걸어가던 남자는
어딘가를 애달픈 눈으로 한참을
바라보더니 버스정류장 옆 담벼락에 기대어선 붕어빵을 사서는 버스에
올라 아이를 업고 있는
아주머니 옆에 앉는다.
붕어빵 냄새가 나서인지 남자의
손에 든 종이봉투를 내려다 본 아이는

“엄마 붕어빵 사줘 배고파..”

“아빠가 사 오실 거야“

“아빠는 거짓말쟁이야
매일 사 온다고 거짓말만 하고..“
난처해진 남자를 쳐다보고 있는
아이손에 붕어빵 하나를
쥐여주었지만 아이는 먹질 않고
가지고만 있었다.
“얘야 먹어?"

“아빠랑 같이 먹으려고요”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에
새벽이 밤을 깨물어 아침을 불러놓듯
남자는 희망은 죽을 때까지
간직하는 거란 걸 알아가고 있었다.
“당신 정말 제 생일선물을 해주셨군요
고마워요…. 여보“

“고맙긴 당연한 걸 가지고..”
“아까 당신 일하는 식당에 갔다가
바쁘게 일하는 것 같아 그냥 왔어“
“애 안 태우게 들어와서 알려주지
그랬어요?”
모처럼 밝아진 가족들의 환한 웃음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의 마음은 타다만 촛불처럼 안으로 안으로 타들어 가고 있었다.
바람은 언덕에 머물고
향기는 하늘에 오르는 아침
아내랑 같이 아침을 걸어 나오며
“여보 오늘 첫출근인데 수고하세요”

“어 당신도 고생해”
남자는 아내와 헤어진 뒤 일용직
센터에 일자리를 더듬어 보다
주어지는 일이면 뭐든 가리지 않고
하루를 보내다 집으로 오고 있었고
식당일을 끝난 아내의 손을 잡고는
다리를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며
“다음 주에 장모님 칠순에 갈려면
당신 발이 편해야 할 것 같아 내가
미리 봐둔 게 있어
여보 이 신발 어때?“
윈도에 놓여있는
빨간색 운동화를 가리키는 남편에게

“좋긴 한데…. 여긴 비싼 곳이잖아요”

“아냐.. 낮에 와봤는데 저 신발이 할인판매를 해서 3만 원이면 된데“
“진짜요?”
“들어가 보면 알잖아”
잠시 후 아내의 손에 들려져 나오는 쇼핑백 안에는 빨간 운동화가 들어가 있었고 마음에 들어 하는 아내에게

“여보….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데“

“아무리 예뻐도 비싸면
안 샀을 거예요. 우리 형편에...“
남자는 아내가 쇼핑 백 안에 든
운동화를 바라보며 들떠 있을 때
남편은 미리와서 돈을 쥐여 주며
부탁을 한 주인아주머니를 바라보며
지그시 한쪽 눈을 감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을 걸어나갈
남편의 눈앞에 놓인 건 남편의
신발이었다.
“아니, 여보 웬 새 신발이..”
남편의 마음을 알아버린 아내의
손에는 낡은 운동화에 하얀 페인트를 발라놓은 남편의 헌 운동화가 들려져 있었고,
“당신 힘든 일 하는데….
발이 편해야잖아”
“여보 미안해..”
아내는 알고 있다.
힘들면서도 강해지고자
눈물을 삼키어온 남편이
날이 새면 신발 끈을 묶어야
한다는 걸.
삶의 희망이 있는 그곳으로...
남편도 알고 있다.
길가에 쓰러져 있는 마른 잎들을
바라보며 나도 저 마른 잎들처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같은
하루하루를 일으켜 세워주는
아내가 있다는걸...

부부는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쓰다듬고 보낸 어제를 뒤로하고
장모님 앞에 아내가 차려놓은
음식들이 상위에 늘어져 갈 때,
슬그머니 밖으로 나가시는 장모님이
한참이나 지났을 때야 들어오신다.
그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그 누구도 숟가락을 먼저들 수
없었다.
위암으로 음식을 드실 수 없는
어머니 앞에선 ...
눈물이 까닭 없이 흐르는 시간들로
채워놓고 돌아선 그날 저녁
집으로 온 아내는 밥에게 밥이 된
이유를 묻지 않고 불이 꺼진
이불속에서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아파하고 있는 모습에
꼭 껴안아 주는 남편.
“장모님 땜에 속상해서 그런 거지?”

대답 없는 아내가 잠든 베개 밑에
마음을 담은 손 편지 하나를 놓고
나오는 남편.

하루에 22번 만나는 시계의
큰 바늘과 작은 바늘의 운명처럼
함께 묶여져 있는 남편이 놓아두고 간 손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아내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방울이 맺혀져
있었다.

“ 내 아내가 사랑스러운 이유" 라고
시작된 편지 맨 마지막에

살아가면서 가장 깊었던 마음
그건 나에게 전부로 와 닿은 아내
당신이었다고....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이기를
기대하 며 잠든 남편의 휴대전화기로 들어온 문자 하나가 아침을 열고
들어온 걸 보며 두 눈은 커져 있었다.
“앞전 지원한 회사에 재면접을 보러 오라는 문자”를 함께 본 아내는
“여보 그때처럼 늦게 가지 말고
지금 출발하세요”
일하다 다리를 겹질린 남편을 보며
택시를 타라며 마을 어귀까지 함께
나와서는 기사님께
“ 아저씨 ! 꼭 소호동 국제빌딩 앞에 세워주세요”

택시가 아내의 시야에서 벗어날 무렵 남편은
“ 기사님! 여기쯤 세워주세요”

“ 국제빌딩 가신다고...?”
“아, 그건 아내가 보고 있어서
여기서 내려 지하철 타면 됩니다”

“그 다리로 지하도를 걸어가시긴….
두 분의 부부애가 너무 깊어 보여
제가 차비를 안 받겠습니다”
햇살 좋은 날 파랗게 웃고 있는
하늘처럼 택시에서 내린 남자는
애틋한 목마름으로 달려간 회사가
그때 택시에 서류를 두고 내렸던
그 분이 운영하는 회사였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날 자네 덕분에 중요한 계약을
따낼 수 있었지만 나 때문에 자넨
입사 기회를 놓쳤다지 뭔가 ..“

“아닙니다..“

“길을 가다 차이는 돌맹이 하나도
다음 사람을 위해 걷어낸 적 없는
내게 남을 돕기 위해 내 이득을
포기할 줄 아는 자네의 그 마음을
내가 사겠네“
“감사합니다…. ”
회사를 걸어 나온 남자는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나도 이제 내 삶의 무대에 조명을
켠다고
"시작이라는...."
좋은글 중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https://youtu.be/sZp8Xu0lAc8?si=A6F1Jgo8Uy-Eu6rA 매디슨 카운터 다리 영화
https://youtu.be/C74yBWdIYFk?si=i0t4jNn2KDIBqkk9
사랑아 더원
어느 학생이 이혼한 아빠가
사랑아 이노래만 집에서 3개월째 든고 있대요 학생 글귀에 ㅡ
2월 21일
45
30
3
농민들이 봉 인가 ?농기계 값이 왜 비사나요.?
s s 분무기 보조포함해서 약 3천만윈이 넘어요.
전동 운반기계 약 8백만원.
말로만 보조지 보조가 아닙니다.
고급 승용차 값입니다.
1톤 포터가 얼마입니까?
비교해 보시면 알겁니다.
수도용 농기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앙기. 트락타 탈곡기 등등
농사 세빠지게 지어서
기계 대출 갑으면 마이너스 입니다
한 농가에 기계값이 수억이 들어가요!!
기술센타 농기계 빌리는 것도 한계가 있읍니다.
경운기 몸통 운빈기만 해도 보조금 포함 해서 9백에서 천만원 정도 할겁니다?
승용차 와 s s 분무기. 생산 과정 과 세금 물류비 모두 계산해서 비교 해보세요.
국산 승용차 소나타 가격입니다.
그리고 농농기계가 비산만큼 제값을못함니다!!! 조잡하고 허접하고 정밀하지도못하고 고장도 잘나고 안전장치도 부족해요. 분무기는 물작업 차인대도 물에대한 보안이 안되있읍니다. 타이어 정렬이 안되어 있읍니다.
작업 시간에 비해 수명이 짫아요.
정말 쓸때마다 짜증이 나요 !!!!!!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이 세계 일류 국가입니다
농기계하나 제대로 못만든다면 국격이 뭐가됩니까?
보조금도 국민의 세금입니다.
농민들의 생각은 다 같을겁니다.
관계자 분들계서는
무조건 보조만 주면 다된다고 마시고 무었이 문재인지 정밀하게 검토하시여 보다나은 정책을 펴시기는 바람니다!
2월 28일
205
176
8
[✍️서로 영향을 주는 영양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서로 영향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영양소간의 상호작용은 토양과 작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영양분이 풍부한 것은 좋지만 그만큼 다른 양분의 흡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팜반장과 함께 영양소의 불균형과 상호작용을 공부해보러 가실까요?
🔻영양소의 상조작용
• 상조작용 : 뿌리에 여러 가지 이온이 공존하는 경우 함께 있는 다른 원소의 흡수를 돕는 작용
• 인산 - 마그네슘, 규소
• 칼륨 - 붕소, 철, 망간
• 칼슘 - 인산, 규소
• 마그네슘 - 인산규소
🔻영양소의 길항작용
•길항작용 : 뿌리에 여러 가지 이온이 공존하는 경우 이온들이 서로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입니다.
• 인산 - 질소, 철, 칼륨, 아연, 구리 (수확량 및 품질저하, 칼륨 부족 시 목초강직)
• 칼륨 - 칼슘, 마그네슘 (수확량 및 품질저하)
• 칼슘 - 질소, 마그네슘, 철, 아연, 망간 (수확량 및 품질저하)
• 마그네슘 - 질소, 칼리, 칼슘
• 붕소 - 질소, 칼륨, 칼슘
✍️ 매일매일 농사공부 22편 [염화칼륨, 황산칼륨]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TY1MTc=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2일
44
495
5
Farmmorning
추석연휴의 끝자락에서
동네 마실 민장대 낚시를 간만에 해보았습니다.
고등어라도 올라와 주기 바라는 마음
이었지만 9월에도 아직 수온이 25도쯤
(수영하기 딱 좋은 온도 ㅋ)
이라 멀리 고삐리만 간간히 옆 조사들이
낚아 올리네요.
아직 수온이 높은 관계로 본격적인 고등어낚시는 10월달부터 시작될듯 합니다. ^^
수온이 아직 높은 상황이라 철 모르는 아기 벵에돔만 한 50마리 잡다가 전부 방생 ㅋㅋㅋ
동네 낚시도 체력적으로 이젠 힘드네요 ^^;;
9월 18일
8
5
Farmmorning
양파가 지역마다 이렇게 가격이 다른지 원래 그런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오늘 15kg기준 한망에
무안 업자는 14000원에 가져간다 하고 정읍 업자는 10000원에
다른 사람은 4000원에 가져간다 하고 서천 업자는 12000원
순창 사람은 8000원
전주 사람은 7500원
왜 이런 시세가 잡히는지 양파 처음하는데 좀 그렇네요
6월 3일
15
11
3
Farmmorning
중고 파이프로 하우스짖기
크기 5 ×7
물가가 오른 만큼 자재비도 많이 올랐네요^^
넘더워 새벽5시시작해서10시에 마감
여유를가지고 조금씩하니까 끝나는 날이 있네요^^
7월 3일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