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운로드
이전 페이지
자유주제
홈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충북단양
김정술
농사공부 만점자
7월 12일
꽃이 예뻐서...
우아하게 꽃차 한잔 마시는 상상을 하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턱대고 홍화를 심었읍니다
이렇게 가시가 억세고 많은지 몰랐읍니다
주방에서 쓰는 고무장갑도 우습게 뚫어 버립니다
겁없이 심었다가 어제 오늘
따끔한 맛을 된통 느껴 봤읍니다
17
12
공유
경남밀양
장준재
자급자족 을 목표
·
7월 12일
뽁아서 분말 미숫가루로, 환제조 하는데서 환제조 , 많으면 기름짜서 드심되요
저도 한해심고 포기 차라리 참깨로 바꿨습니다
3
답글쓰기
충북단양
옥상농원
7월 13일
김정술님 거주핫는곳이 단양 어디신가요?
2
답글쓰기
경기광주
원탑
3년차 주말농부
·
7월 12일
그러네요.
가시가 억세게 생겼어요.
어마~무서워
2
답글쓰기
댓글 12개 전체 보기
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오늘 참깨파종을 마무리하고 고추심을 준비를 마치었다. 감자도파종을 마치고 한가로히 차한잔한다.
좋아요
10
·
댓글
6
안녕하세요 우리 군자란이 꽃은 예쁘게 피었는데 꽃대가 올라오지 않고 잎 사이에서 피었네요 혹 아시는 분 계실까요? 꽃대가 왜 안 올라 올까요?
좋아요
5
·
댓글
18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은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나호열 '당신에게 말 걸기'입니다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습니다 당신은 참 예쁜 꽃입니다
좋아요
4
·
댓글
0
홈
농사정보
장터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