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년 감나무 강정지 후 퇴비등을 하면 도장지 발생한다고 올해는 생략해야 하나요?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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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 다니는데 곧 정년되어 시댁에 농사 짓을 준비 중입니다.
남편이 고추 심으려 노타리쳐 놓앗답니다.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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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좀 쉬려고 했는데 농사일이란게
뜻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하우스 데크에 앉아서 종일 쉴려고 큰 마음 먹었는데 이것저것 할 일이 생각나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할 일 하게 됩니다.
우선 엔진분무기 약대랑
점적호스에 액비통 연결 소켓이랑 초피나무에 선녀나방약 읍에서 구입해와 우선 액비통 호스 연결하고 관주하면서 액비통 밸브 열면 시비되도록 해 놓고,
초피나무에 선녀낭방약 살포하고 몇 일 뒤에 심을
들깨 논에 잡초 제초제 살포하고 고추에 병해충
영양제랑 혼용해 살포하고 하우스로 내려와 막걸리 한 잔하고
하우스내에 있는 고추대
너무커서 지줏대 세워 노끈으로 묶어놓고는 푹 쉬려고 합니다
아직도 어제 무리한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아서 조심스렵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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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요즘 돈 엄청많이주는 3D 직업이라고 해도 손기술만있다고 해서 성공하는줄 아세요? 천만에 말씀입니다!!!머리 도 좋아야 되요!!!!
당장 시골에서 농사짓는다 해도
농산물재배(손기술)+농산물판매(장사,회계)=사업 입니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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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는 유머~
한달이면
10kg 빼 준다는
광고를 보고
어느 중년 남자가
눈 딱감고 들어갔다.
오호~~잉 ...
젊은 여자가
날 반긴다.
운동기구는 없구 ~
운동장 같이 넓다란
마루에서 메뉴를
보고 고르란다.
3kg빼는데 삼십만원.
5kg 빼는데 오십만원
10kg 빼는데
에누리해서 팔십만원.
그럼 !
처음에 3kg만
빼볼까??
런닝구와 반바지로
갈아입었다.
우와 ! ~~~
눈 돌아가게 예쁜
여자가
수영복 차림으로
내 앞에 서서
"쟈기~!"
"나 잡으면 ...
나 ! 쟈기 꺼" ~~~
울랄라라~
신나게 뛰었다.
그녀를 내꺼루 만들기 위해서
세시간 동안이나 뛰었지만, 그녀는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 나갔다.
온몸 구석 구석 ..땀으로 목욕을
했지만 실패했다.
진짜 몸무게는 3kg 빠졌다.😉
하루 종일 그녀 생각에
다시 그곳을 찾았다.
오십만원짜리 주문을 했다.
허걱~~으흐흐흐.~~
더 더 더.. 아릿따운 여자가
똑같이 잡으면 내꺼라네 ?
죽어라 뛰었지만 여자를
잡지 못하고 5kg 빠졌다.!!
미치구 환장하겠다.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그녀들은 날 향해 손짓 한다.
내일 다시 가자.
팔십만원 짜린 더 이쁘고
삼삼 하겠지...? 하고
제일 삐싼 걸루 주문했다.!!
침을 삼키고 ,
여자를 기다리는 가슴이
타 들어간다.
일초..이초..삼초...
눈을 감고 여자를 기다리는데~
아~~드디어~~
여자가 오는 발자욱 소리에
눈을 뗬다.
우엑~ "폭탄~~!!
세상 살면서
그렇게 못생긴 여자는 처음 보았다.
난 잡지 않을 생각으로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근데,
그녀가 하마 같은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하는 말이
날 정말 놀라게 했다!!!
"쟈기~아잉~~
"쟈기 잡히면 쟈기 내꺼~"
핵켁~~~!!!
세시간 동안이나 도망치는라
죽는 줄 알았다.~
정말 10kg빠졌다.
나~잡아봐라 ~~~🤣🤣🤣
한번 웃고갑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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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야생화 ㅡ깽깽이풀꽃 씨앗뿌린후 땅표면이 메마르지않게 낙엽으로 덮어준후 인근 야영장에서 가져온 고기구워먹는 철망으로 낙엽이 날아가지않게 눌러놓았어요
또한 들고양이가 파헤치지도
못합니다
봄에 싹이트는 기미가 보일때
낙엽을걷어주면 발아율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유통가격도 비쌉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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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 농사시작한지 3년째인 병아리 농부 입니다. 서리태 콩을 모종해서 첫 순치기를해 놓았는데 자꾸 콩머리만 없어져요 ㅠㅠ 무슨 이유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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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막다른 길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 事必歸正"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떠난 사람은 반듯이 돌아
온다.
생명은 반듯이 언제가는
죽고,
모든 일은 반듯이 바른
길로 돌아온다.
그래서 삶은 무상이요,
허상이며 바람처럼 왔다
가 구름처럼 흘러간다.
갖고 가겠습니까?
놓고 가시렵니까?
주고 가겠습니까?
그래도
욕심을 부리겠습니까
화를 버럭 내시렵니까
어릭석은 짓을 하겠습
니까
인생은 번갯불 같고
환상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바람 같은 것이며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기회는 항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떠나간 다음에 애원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자식도, 재물도,
명예도, 한 때의 호사이며
사치이며 아프고 병들
때는 아무 필요가 없슴다.
이제 버겁고 힘겹게 지고
가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십시요
세상은 이해와 용서속에
관용의 미덕이 솟고
인생은 나눔과 베품속에
사랑의 화음이 쌓입니다.
먹고 싶을 때 잘 먹고
가고 싶을 때 잘 가고
하고 싶을 때 잘 하세요.
인생은 두 번 다시오지
않는 막다른 길입니다.
떳떳한 행동과
당당한 모습으로
인간답게 자기 자신을
멋지게 폼나게 그려
갑시다~
9월 5일
17
Farmmorning
눈발이 날리는 아침 출석합니다.
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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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입니다
주말농장에 4그루가 그늘막으로 비가림으로 비닐로 덮어졌구요 낙화후 열매는 많이 열렸는데 이번주말에 오니까 열매가 마르고 이빨 빠진것처럼 되어있네요 저는 주말만옵니다 농장위치는 강화입니다
6월 8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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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마늘 모임 작업 알림🔔
1️⃣ 다음 주 전국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질 전망이에요.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예방하세요.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한 작업을 꼼꼼히 해주세요.
2️⃣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마늘은 즉시 땅에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을 덮어주세요.
3️⃣ 난지형마늘은 월동 전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 활착이 잘 되어야 겨울철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3.2~4.8℃)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2.7~12.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6% (평년 69.3%의 96.1% / 11.21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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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웃사장님 장기 한판 드었죠
그런데 남해대교 건너기전 144평 땅이 있다는거 알았네요. 120평은국유지이고 하동에서 다리 건너면 바로 남해인데 버섯농장이 있다는군요!
관심 있는분은 연라 주세요. 5500에 판데요.
7월 21일
9
Farmmorning
복숭아 씨앗이 갈라지는이유를알고싶습니다.혹시 냉해피해로 그런현상인지 알고싶습니다.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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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월9일(화)(음려6월4일)
올해도 잊지못할 수해로 인해 4~5개월 공들인 탑이 무너지는 날이 돼버렸내요
정부에서 당초 계획 대로 유등천 정비 사업이 이루어 졌으면 이런일이 반복되지는 않았을텐데 ~
2023년7월13일 장마 때도 수해를 입었지만 어느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연 재해 이니까 감수해야 한다고~
공무원들 일이라는 것이 자기 일이 아니니까하고 질질 끌기나하고 이핑게 져 삥게 대고 중앙관서 예산타령 이나하고~
정말로 넘~ 넘~ 화가 난다
다른곳에 돈을 펑펑 써대면서도 유등천 정비 사업은 수십년째 왜 외면받고 있는걸까~
금강환경청에 묻고 십습니다
지금 무슨 생각을 같고 일들을 하고 있는지~~~~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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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독의 맛, 진리의 맛,
마음의 편안한 맛을 보게 되면
열(熱)과 같은 괴로움도 없고 죄과(罪過)도 없어진다."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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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는 고소차 라는 장비 가 있어서 0번째 선택지 인 조류방지 테이프 를 감기로했다.
그외)
땅이 좋지 못해서 사과 가 남들에 비해 빨리 익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도 익어가고 있다.
(내일 부터 홍로밭에 단면반사필름 배치 할 계획)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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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