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가 잘자랐는데~~ 오늘 가보니 잎이 시들시들하더니 말라 죽네요 무슨병인지도 모르겠고 어떤약을 칠줄도 모겠고 답답하네요 조언부탁합니다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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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잔시부름에시간나는대로주변정리지금은한가로이마을회관에앉아있지요곧돌아올일들을위한체력회복중요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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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동실화
미국에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 왕 Joe Girard 라는 사람이 있다.
기네스북에 12년 동안 연속 판매 왕 자리에 올랐던 사람이다.가난한 집, 주정뱅이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 구타에 못 이겨 고교를 중퇴하고 구두닦이를 시작으로 35세까지 40여 가지의 3D직업을 전전했다.
그러다 자동차 판매에 뛰어들어 전설적인 대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 비밀은 250이라는 숫자였다.
친지의 결혼식에 갔더니 모인 숫자가 250명쯤 되었다.
또한 장례식장에 갔더니 25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
길흉사에 모이는 사람의 숫자가 약 250명 였다.
왜 그럴까?
해답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250명 정도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세일즈에 적용하면 한 사람의 고객에게 확실한 신뢰를 얻으면 250명의 잠재 고객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반대로 한 사람에게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때 부터 그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대하듯 했다.
세일즈, 즉 돈을 벌기 위해 깨닫게 된 신의 한 수가 된 것이다.
한 사람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한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한 것이다.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사람의 인격이다
詩人 피천득님의 詩 가 생각난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 있다.

사실 보통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을 주거나,
이익이 생기거나, 돈이 되는 사람한테는
정말 간이라도 빼 줄 것처럼 아부하고 잘 대한다.
그러다 자기에게 불이익이 오거나 손해가 되면
바로 등을 돌리고 적이 된다.
공자께서는,
"무릇 사람의 마음이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
했다.
그런데 성서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말씀 하신다.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사람은 그를 지으신 분을 비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자이다.’(잠 14:31)라고 했다.
가난하고, 궁핍하여 내가 얻을 소득과 이익이 없어도
사람을 대할때 하나님 대하듯 하라고 한다.
한 사람이 250명의 가치를 넘어서,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한 사람을 대할 때는 하나님처럼 대하라는 것이다.
한 사람을 대할 때 250명의 가치를 넘어 하나님으로 대하면 그 것은 진짜 인간 관계가 된다
"설령 고약한 이웃이 있더라도 그저 너는 더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야.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 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 부하 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어린 왕자의 두 번째 이야기중에 나오는 말이다.
그러니,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좋은 이웃 ,좋은 친구를 만나는 최고의 방법은,나 자신이 좋은 이웃,좋은 친구가 돠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내게 커다란 의미가 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나에게 수많은 사람 중에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한다.
그 사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곁에 있다.
이 순간에도 행복은 내 곁에 있다.
주변 사람을 돌아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보나눔
01)
https://youtu.be/7axyEGIpihI?si=8EHoS8eMD3sMmFJ1
02)
https://youtu.be/Am8N9xPsMiY?si=PcP41ucm8SE-j3Jn
03)
https://youtube.com/shorts/0i9qljnwyRA?si=-4iK4Nkgw-RRq3_T
04)
https://youtu.be/8Xmi2PfZEwI?si=ReYAYa29-72IN3vN
05)
https://youtu.be/QVyJKsbg-dQ?si=vw9KXytSBWXpCXmY
06)
https://youtu.be/-byjEgJFWoM?si=2C2JQFgNFe3b81rt
07)
https://youtu.be/TIazY1VLckw?si=UjHCxh8hGSjg9PtO
08)
https://youtu.be/aOdhQvHZB4Y?si=CSAiW1xN58Ujxnya
09)
https://youtu.be/T8Vevb3VPR4?si=i3_xvUDedu9yHvBY
10)
https://m.youtube.com/watch?si=KcIQZ9FfLbYPQaNj&v=-rr-il1tqjE&feature=youtu.be
11)
https://m.youtube.com/@book-poplar
12)
https://m.youtube.com/@K-healthTV
13)
https://m.youtube.com/@Belle-Belle
14)
https://m.youtube.com/@campingempire
15)
https://m.youtube.com/@GOMONGTUBE
16)
https://m.youtube.com/watch?si=ATtZ5UuhROiCFeH3&v=W4Gsq8PRyVM&feature=youtu.be
17)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zlkh3nv1PlfqMxEwJEigBoc4-nFT-iNu
굿모닝, 행복한 설 휴일에~
새해 피디샘의 퀴즈교실을 오픈합니다.
1. 영어퀴즈교실
https://youtu.be/Lc_n8kNzNfw?si=eR4i1J5LdocaZCZm
2. 수학퀴즈교실
https://youtu.be/RWKidFrpAIA?si=yriVRx9DV3m4xZD9
어려우신가요? .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도전은 아름다운거니까요? ^^
👉P/S
아침은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녁입니다.
인생길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길을 가다 소도보고 말도 보면서 갑니다.
오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안한겁니다.
하루종일 천사를 기다리지 말고
하루종일 천사가 되어 보시죠.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조심하세요♡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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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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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산소에 갈 음식준비하고 삼식이들 밥챙겨주는 며칠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돌아서면 청소 돌아서면 밥 언제 해방될까요 ?
손녀들도 자식도 잠깐은 반가운데 간다는 날 기다리며 ㅋㅋ
가고나면 자유의 시간이 오겠죠
2월 11일
15
12
Farmmorning
■ 인연 ■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더위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래서 피서가 있는것입니다.
잠시 쉬어가세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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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아깨비 새끼♡
내가 만들어 가꿔온 꽃밭에
나 몰래 다가온 방아깨비 새끼
너에 색깔이 파래 알지 못했는데
풀 뽑느라 다가간 내 손길이
행여나 너 헤칠까 봐서였으려나
팔딱팔딱 잘 도 피해 가는구나
난 널 헤치지 않고
그저 예뻐 보여 사진으로 남기려
가까이 다가가는 나이건만
넌 나에 맘 헤아리지 못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 피해 가는 방아깨비 새끼야
이 꽃밭에서는
나의 손길은  피하지 말고
다만 네가 살아가야 하는 들녘
거미줄에 얽히지 말 거라
새들 눈에 띄지 말거라
그건 곧 죽음으로 이어지려니
그 위험 요소들 잘 피하며
네가 성장한 훗날 이 꽃밭에서
다시 보자 방아깨비 새끼야.
위 내용은 6월 29일 쓴 글
♡성장한 갈색 빛 방아깨비♡
푸르던 잔디밭 갈색 빛으로
물들여지는 이 가을 날 오후
내 눈앞에 다가온 방아깨비야
너 또한 갈색 옷으로 갈아입었기에
네 모습 촬영하려 다가선 나를 피해
넌 잔디밭 보도블록으로 피하는구나
지난 여름날 우리 꽃밭에 날아든
새끼 방아깨비 또한 너처럼
축대 위로 뛰어 날 피했었는데
그때
(거미줄에 얽히지 말 거라
새들 눈에 띄지 말아라
그건 곧 죽음으로 이어지려니
그 위험 요소들 잘 피하며
네가 성장한 훗날 이 꽃밭에서
다시 보자 방아깨비 새끼야)
그런 나에 독백이 있었는데
그 초록빛 새끼 방아깨비가 너라면
나의 독백이 현실이 되련만!
그때 그 새끼 방아깨비가 너였든
네가 아니었던 갈색 빛 널 보며
내 마음도 가을이 되는구나...
10월 18일 오후 집 잔디 마당에서.....
10월 18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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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일하다 듣게된 낌세)
옆농장에서 일하던 사람)
마을지도자 가 상가에서 보초같이 않서고 그날 위치를 이탈할 가능성 클꺼야! 작년에 운곡천 강물이 범람해서 문화마을 하고 서벽 1리 를 이어주던 길도 물에 잠겨 끓어졌는데.
지도자 는 어린자녀가 있고 반장은 70세 가 넘은 고령의 부모 가 계신데....
반장...그날 생각 잘해...
나의 입장)
작년에 죽을각오 하고 같이 위치 사수 하셨던 분인데 설마 그러겠어요.....
사람 그렇게 보지 마세요....
5월 31일
2
1
Farmmorning
올해도 🌰 꽃이 예쁘게 폈어요~
마치 포근포근한 눈이와서
초록을 연두로 만들어놓은것처럼 보여요 ㅎㅎ
모든 농부님들
올해 농사 대박나세요 🙏
23년 6월 1일
16
3
Farmmorning
쉬는날 텃밭에서
물고랑 정리하다
오갈피순.땅드릅.화살나무순.미나리.머우잎 삶아무친나물에 밥비벼 쌉싸름한 맛에 건강식이라 자부하며
마당에서 아점먹고 있어요
옆에
하얀아이리스가
예쁘네요
커피도 한잔 하며 꽃구경해요 ~^^
5월 10일
9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62
이팝나무
이팝나무 꽃이 한창이다.
이팝은 쌀밥을 뜻하는 이밥의 함경도 사투리다.
그러므로 이팝나무는 쌀밥나무이다.
이팝나무에는 ‘며느리밥풀꽃’처럼 슬픈 전설이 서려 있다.
****
끼니도 때울 수 없을만큼 어려웠던 옛날.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끼니를 거르면서도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려고 아껴 두었던 쌀 한 줌으로 젯밥을 짓던 며느리가 혹여나 젯밥이 설익었을까 밥알 몇 개를 떼어 깨물어 보다가 모진 시어머니에게 들키고 말았다.
“네 이년! 시아비 젯밥을 몰래 먹다니! 이런 경을 칠년!”
시어머니의 무서운 호통이 쏟아졌다.
모두들 배가 고픈 판에 며느리 혼자 배를 채우겠다니!
아무도 며느리 편을 들어 주지 않았다.
결국 며느리는 제삿날이 새기도 전에 뒷산에 올라가 목을 매고 말았다.
그 며느리의 무덤에서 나무가 한그루 자라나 쌀밥 같은 꽃이 피어났다.
며느리의 한이 피어난 것이었다.
이팝나무 꽃은 그렇게, 하얀 쌀밥이 소복이 쌓인 밥그릇처럼 봉실봉실 복스럽게 피어난다.
제사나 잔치 상에 나란히 놓인 쌀밥인양...
기름진 쌀처럼 반지르르 윤이 흐르는 새하얀 꽃잎이 송이송이 숭얼숭얼 피어나는 것이다.
지금처럼 배부른 세상의 눈에 보면 쌀밥이 아니라 함박눈이 잎사귀 마다 수북수북 쌓여 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그 옛날에는 그토록 슬픈 꽃이었다.
하긴, 이팝나무 꽃이 피는 때가 옛날엔 보릿고개에 숨이 넘어가던, 일 년 중 가장 배고픈 때가 아니었겠는가.
그러니 배고파 현기증이 나는 가난한 이들의 눈에 쌀밥으로 보일 만 했고,
지주나 탐관오리의 배부른 눈에도 식곤증과 춘곤증이 겹쳐 쌀밥으로 보였을 터였다.
새하얗게 꿈처럼 피어나 바람에 쌀 꽃비를 눈발처럼 흩날리는 이팝나무 가로수 길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서럽게 아름답다.
일본 대마도에는 이팝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장관을 이룬단다.
해마다 오월 초에 ‘이팝나무 워크’라는 행사를 열어 일본 전역은 물론 한국에서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든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양산시, 목포시 등에서 가로수로 많이 심어, 이즈음 그곳에 가면 이팝나무 꽃그늘을 걸을 수 있다.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5월 9일
32
21
1
고구마캔후 시금치씨와 대파씨를 뿌렸는데 어느날 푸릇푸릇 보이더니 오늘은 눈속에 파묻혀있네요 ~
허나 따뜻하면 다시나온답니다
갈기전에 파김치맛이란 해마다 즐긴답니다
1월 12일
14
2
Farmmorning
오늘도 수월농장에 가을비가 여름 장마처럼 내리는날 입니다
23년 9월 16일
10
1
Farmmorning
쉬는날
느므느므 더워서
텃밭에서 철수하고
마당 감나무그늘에 앉아서
꽃밭정리중입니다
시골일은 해도해도 끝이없고
지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나마 다행인거~~^^
취미이자 특기가 되어버린
텃밭농사
과수원인지 꽃밭인지
구분하기도 애매모호한
그래도 이더위에 그늘찾아다니며
쉬엄쉬엄 잘 하고 있답니다
마당너머라 할수있는거죠
6월 14일
12
6
Farmmorning
새해 첫날 아침부터 부사밭에
유박비료 살포 뿌렸네요
올해는 더~좋은 사과가 많이
수확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월 1일
11
1
걱정이 압서네요 저희 사는 부근은 건조기가 농협에있다가 수요노가가 별로없어 없어젔다네요 그런줄도 모르고 고추묘를300개나 주문 해어요 장마철이 수확 피끄라는데 어떻게 건조할지 벌써부터걱정 이네요 벌써 고추밭 두둑만들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들려주세요
2월 28일
4
요즘 날씨무섭소!...수박잘익으라고 오후늦게 살짝 돌려주고 다음날 나가보니 화상입어 손바닥만한 누런 채 ..아프다 하네요,밖에너무 있으면 사람도 열사병으로 사망하겠으니 그늘에서 잠시쉬세요,어르신들...벼는 황금색 으로 고개숙여 이달말께는 수확하겠네요, 철원오대쌀 많이드세요,건강하세요
8월 18일
2
2
♡초겨울날 담쟁이넝쿨♡
담을 타고 오르기에
담쟁이넝쿨이려나!
담쟁이 가는 길
안내도 도움받음도 없어라
담쟁이 가는 길은 자유에 길
좌로 우로 위로 그렇게 가는 길에
긴긴 장맛비 한낮 불볕더위
거센 비바람 태풍 휘몰아쳐도
담쟁이 벽 의지해 새싹 피우면
뒤에 선 줄기는  잎사귀 키우고
그렇게 하루하루
길게 늘어선 담쟁이넝쿨
봄 여름 가을 가고 초겨울날
연두.초록. 주황.빨강 색으로
양지바른 곳에 벽화 그린
겨울날 담쟁이넝쿨...
11월 30일
12
12
Farmmorning
#아부지덕에나발붑니다.
둘째 여동생이 자기 딸 둘과 사위를 대동하고 아버님 뵈러 왔습니다.
동생이 자식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큰딸은 부부교사!
둘째는 의사부부!
외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쇠고기 대접한다고 해서 늘푸름 한우에 가서
육회와 고기를 내앂고 되씹고 배를 채웠습니다.
조카딸이 가면서 외삼촌 용돈도 챙겨주길래
냉큼 받았지요.
오늘은 복튼날!
세상 살만 합니다.
3월 31일
21
3
1
Farmmorning
새해에는.복만이받으세요
올해농사대박나시길
빌계읍니다
2월 9일
7
1
사물모임입니다! 자랑하고싶은팀 입니다. 모두 연세는 있지만. 열정은 젊은사람 못지 않습니다 낮에는 농사짓고. 저녁에 모여 정도 나누고 옥수수.보리떡.복숭아.포도.홍시 간식타임이 즐겁습니다.연습시간에도 화기애애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합니다.동네행사도 해주고.. 모두 건강하시어 항상 사랑을 나누는 팀이 되길..
23년 8월 22일
14
9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