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가져서 가정이 화평하면
살아생전에 복과 좋은 일이 저절로 찾아온다.
복이란 자신의 행위에서 오는 결과일 뿐
결코 신(神)이 내려 주는 것이 아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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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ㆍ콩ㆍ배추무우상추들깨참깨쪽파감자등등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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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거름주고 남은 비닐 제거하고 시금치 아욱 귀투미에 심어봐야지 하네요. 참깨 심을밭에 밑거름도 줘야 할것같구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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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섯살 황구 이름은 우동이고요 이놈이 나쁜 버릇이 있어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씁니다 .
얘가 집에를 안들어갑니다.추울때 맨바닥에 누워서 잡니다.이불. 못입는 점퍼 이런거 깔아주면 밤새 다뜯어 놓습니다 .이나쁜 버릇 고칠수있을까요 ?요즘은 많이 안추워서 덜한데 추운날은 안타까워서 꼭 고쳐주고싶네요. 부탁 드립니다.
1월 14일
16
21
Farmmorning
참깨 벤자리에 들깨 모종 정식 해서 지금 잘자라고있읍니다
23년 9월 16일
4
3
Farmmorning
6학년6반
저는 여주에 귀촌 한지 2년이 되었어요
남편이 공기 좋은 농촌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우면서 남은 여생을 편안 하게 살고 싶은 것이 소원이라기에 마지 못해 따라 와서 땅을 사서 개간 하고 모진 고생을 하며 자두 나무 나무 30주를 식재 해서 생활비로 보충 하며 살려고 했으나 경험 부족으로 과실나무는 많이 죽어 가고 해서 사이에 들깨 고추등를 많이 심었어요 그러는 사이에 남편은 우울증과 치매4등급 판단을 받아서 농사일과 생활이 원활이 안 되니까 저는 농사비용ㆍ가축 사료값 남편 약제비 생활비등을 감당 하기 위해 오전에는 밭일 하고 오후4시부터는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어요ㆍ
다행이도 남편은 농약 살포와 물주기 작업등을 도와 주고 있어요
그래도 현재 생활에 늘
감사 하며 농작물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현실에
충실 하며 살고 있어요
올해도 고추농사를 100주
심어서
씨빼고 22키로 해 놓았어요
남편의 인지능력 향상을
원예작업을 하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23년 8월 30일
11
16
Farmmorning
타향살20년
집안사정으로
귀농하여고항에서농사
조금합니다
4월 23일
절벽의 보물 소나무겨우살이 송라를 소개합니다.
23년 7월 12일
7
3
Farmmorning
참깨 파종시기가 언제쯤인가요?
23년 4월 23일
2
5
참깨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알려라 참깨 주요 품종과 재배기술"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jNYJjBJZkUY
22년 11월 24일
6
여러분의 관심으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농촌이 좋아 귀농 했는데 막상 살다보니 어려움이 더 많습니다
허지만 작은 수익에 감사하며 흙의 진실함을 믿습니다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 하시고 대풍을 기원합니다
12월 27일
12
12
Farmmorning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김장용 배추를 심었습니다. ^^
그 동안은 모종을 사다가 심었는데 올해는 마나님께서 모종을 내긴 냈는데 청벌레님께서 일찌감치 식사를 하셨더군요.
천공이 살아 있으니 저는 식재하고 천공을 잘 살려볼까 합니다.
23년 9월 4일
8
2
Farmmorning
존경하는 싱신 여러분
윤자석자열자 대통령님께서 속으로 생각하는점
내가 살대는 누구든지 못막는다라고
정답은 지식도 없는 저에게 정치인들ㆍ공무원들 금액을 많이벌고
하는행동 꽝 다음기회에 비올때 전세계 시민들 스러지게 할방법 알고 생각중 입니다
시민 진인근 올림
4월 13일
4
1
1
모든 세대를 위하여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조상들과 후손들을 함께 해방시키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쁨, 평화, 자유, 조화는 개인적인 일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우리 삶은 평생 족쇄어 묶여 살다가 그것을 후손들한테까지 물려줄 것입니다.
지금이 그 일을 할 때입니다 그들을 해방시키는 것은 곧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호내게(Inter-being)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안에있는 조상들이 고통스러워하는 한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모아 한 걸음씩 걷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땅을 딛고 설때, 우리는 먼저간 세대들과 나중에 올 세대들을 위해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함께 같은 순간에 도달하고, 함께 평화를 맛볼수 있습니다.
누구나 붓다가 될수 있다는 것이 대승불교의 위대한 통찰입니다. 싯다르타 성취한 것을 우리 모두가, 남자든, 여자든, 어떤 계층, 어떤 출신이든, 출가 수행자든, 재가자든, 누구나 이룰수 있습니다.
완전히 깨달은 붓다가 되는 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모두 보살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틱닉한의 너는 이미 기적이다"에서 -
4월 26일
4
Farmmorning
2024.6.7(금)
#농부의일상
마님은 새벽 읍에
두부 만드는 집에
순두부 사러 가고
나는 예취기 메고
산과 밭 경계에 있는 임산물 운반로 풀 깍고
운반로 옆에 조부모님 산소
2차 벌초작업을 했다.
모두부,순두부로
아침을 배부르게
먹고, 고추 곁순제거 좀
하다가
집주변 과일나무와
장미, 무궁화
에 진딧물약
등을 살포했다.
복숭아 봉지 100장 구입해 놓았던거 가지고
복숭아 봉지 씨우기 및 솎음과 전지작업을 했다.
뒷산 두릅밭에
올라가 두릅나무 곁순과 잡초 제거 작업을
하다가
어제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고추에 흙탕물이
튀어서 찜찜해
병충해 방제를
하니 오늘도 해가 저문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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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4
뉴욕 택시기사님들 은
흥미진진하거나
신기한 일을 많이 겪습니다.
노란색의 택시들은,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곳곳을 누비며 승객을
이곳 저곳으로 분주하게 실어 나르죠.
어느 날, 뉴욕 한 택시기사가 특별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에게 일어난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았죠.
그는 이 소중한 경험을 전 세계와 나누기로 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콜택시 요청을 받고 해당 주소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를 않았어요.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죠.
이 손님이 그 날 교대 전 마지막 콜이었기에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얼른 포기하고 차를 돌릴까도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일단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노쇠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손님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마침내 문이 열렸고,
적어도 90살 이상 돼 보이시는
작고 연로하신
할머니 한 분이 문가에 서 계셨죠.
손에는 작은 여행 가방을 들고 계셨습니다.
당시 문이 열린 틈으로 집안이
살짝 보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집 안에는 사람이 산 흔적이
싹 지워진 듯했어요.
모든 가구는 천으로 덮여 있었고, 휑한 벽에는 아무 것도
걸려 있지 않았어요.
단지 사진과 기념품이 가득 찬
상자 하나만 구석에 놓여 있었죠.
"기사 양반,
내 여행 가방 좀 차로 옮겨줄래요? 부탁해요."
할머니의 요청대로 가방을 받아 들고 트렁크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돌아가 팔을 잡고 천천히 차까지 부축해 드렸죠.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씀에
저는 "아니에요.
모든 승객을 제 어머니처럼 대해야죠.” 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미소 띤 얼굴로 "굉장히 친절하시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택시에 탄 뒤,
그 분은 목적지의 주소를 알려주며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지 말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음..., 그럼 목적지까지 가는 지름길이 없는데요.
시내를 통과하지 않으면 많이 돌아가게 될 텐데요."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분은 저만 괜찮다면,
급할 게 없으니 돌아가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덧 붙이셨죠.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사람들이 마지막에 죽으러 가는 곳 말이죠."
살짝 놀란 저는 속으로,
'절대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이어가셨습니다.
"의사가 말하길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재빨리 미터기를 껐습니다.
"어디 가보고 싶은데 있으세요?“
그 후 두 시간 동안,
할머니와 함께 저는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분은 젊은 시절 리셉셔니스트로 일했던 호텔을 보여주셨고,
함께 시내의 여러 장소를 방문했어요.
이제는 고인이 된 남편과 젊었을 적 함께 살았던 집을 비롯해
소싯적 다녔던 댄스 스튜디오를 보여주기도 하셨죠.
어느 골목에 다다르자,
천천히 가 달라고 말씀하신 할머니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처럼 창 밖을 물끄러미 바라보셨어요.
우리는 한참을 돌아 다녔죠.
그러다 할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제 피곤하네요.
제 목적지로 가 주세요."
최종 목적지인 요양원으로 향하면서 우리는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요양원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도로 한 편에 차를 세우니 두 명의 간호사가 나와서 우리를 맞이했죠.
그들은 할머니를 휠체어에 태웠고, 나는 트렁크 속에 두었던
여행 가방을 꺼내 들었죠.
"요금이 얼마죠?" 할머니는 핸드백을 열며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오늘은 무료입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죠.
"그래도 이 사람아,
생계는 꾸려나가야지."
저는 웃으면서 답했습니다.
"승객은 또 있으니까 괜찮아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할머니를 꼬옥 안아드렸고,
그 분 역시 절 꽉 안았어요.
"이 늙은이의 마지막 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할머니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악수한 뒤, 할머니가 건강하시길 빌며
저는 택시를 몰고 길을 떠났습니다.
교대 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저는 정처 없이 차를 몰고 도시를 돌아 다녔죠.
누구하고도 만나거나 말 붙이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오늘 이 손님을 태우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그 분 집 앞에서 경적 한 번에 그만 포기하고 차를 돌렸다면요?
그날 밤 일은 인생을 살며 제가 해온 것 중에
가장 뜻깊은 일 중 하나였습니다.
정신 없이 바쁜 삶 속에,
우리는 종종 크고 화려한 순간에만 집중합니다.
더 크게……
더 빨리……
더 멀리……
하지만 정작 인생에 의미 있는 순간은 조용하고도 사소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그런 순간을 만끽하면 어떨까요?
경적을 울리며 재촉하기 전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가치 있는 인생에 대해 생각에 잠겨봅시다.
나는 매일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을까?
바쁘다는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닐까?
나는 왜 사는 걸까요?
장사천재 백종원 2부
https://youtu.be/JRsCx6pfpT4?si=yfMT0IUNC5EyYyWq
울적한 마음 먹방 보시면서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사람들
https://youtu.be/MeW8SJB8hDw?si=HBGI5mc0OnMp42Bj
가짜 왕을 택한 왕비
https://youtu.be/r7UNKgMuyOE?si=wUJDQFuxLXLr3Wj_
2월 24일
24
14
3
❤진짜 진짜 좋은 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날 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좋을 때는 몰랐네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손자병법의 한구절 ♡
    (인간의 적/人間의 敵)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할 때
이용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도취된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미가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안일하며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위에 군림하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 사람이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크게 후회할 사람은
부모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람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
.
💚바람직한 노후 생활💚
♢ 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 이사 하지 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다.
♢ 둘째
설치지 말고,
헐뜯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라.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되 모르는 척 어수룩 해야 편안하다.
♢ 셋째
어차피 젊은이들에게
신세질 몸,
이기려 들지 말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편하고
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 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라.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일지도 모른다.
♢ 넷째
돈 욕심을 버려라.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눈감으면 공수래 공수거이다.
인색하게 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베풀고,
좋은 일 많이 하고,
덕도 쌓으라.
하지만 돈이란 것은 늙어서 더욱 필요한 것이니, 죽을 때까지 놓지 말고 꼭 쥐어라.
돈은 늙은이를 지켜주고, 모두가 받들어 모시는 원동력이다.
물려줄 만큼 물려주되,
두 늙은이 몫은 가지고 쓰면서 살아라,
혹 재산을 넘보는 자녀가 있거든
"이 재산 어디 안 간다"고 따끔히 타이르라.
♢ 다섯째
멍청하면 안 된다.
신문, 잡지, 책을 통해서 꾸준히 두뇌를 세척하고,
두 가지의 취미 생활을 하라.
건전한 오락도 좋다.
그러나 절대로 무리하지 말라.
♢ 여섯째
늙을수록 건강에 유념해서 부부가 해로하되,
영감이 먼저 눈을 감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보약은 부인에게 양보 하라.
◎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 심장 전문가의 권고,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 일정한 시간에 물을 마시면 몸에 미치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 아침에 눈 뜬 후 물 두잔은 인체 내부 기관을 활성화 시킨다
- 식사 30분전 물 한잔은 소화를 도운다
- 목욕전 물 한잔은 혈압을 낮추어 준다
- 취침전 물 한잔은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이 메일을 당신의
주변 분들에게  전하십시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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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차참깨수확한날입니다2.3차남앗씁니다
23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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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나 이제 이 폐목 가지고 지겨울정도록 접목 연습한다.
(옛날에 건너집 살던 오ㅈㅅ 형님 께서도 이 폐목들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보고 폐목 100그루 좀 빌려달라고 하신다. 왜 접목을 연습하시겠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담)
이 폐목들은 작년에 도태 시킨 진짜 사과나무 들.
3월 28일
5
Farmmorning
어제 참깨를 묶다보니 참깨잎이 이런게 많이 보이네요..약을하면 괜찮을지 아니면 잎이 저리된걸 뽑아할지지 고수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병인가요
23년 7월 20일
1
7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