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19년차인데도 아직도 초보 농사꾼인것같다.약용 쌈채소모종을 붓고나서도 보는농업에 대한 비젼을 놓지 못한채 반려식물 탐색중이기 때문이다.
4월 28일
3
1
Farmmorning
근심·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노먼 빈센트 필
(Norman Vincent Peale). 목사, 작가, 긍정적 사고의 창시자,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어느 날, 옛 친구 한 명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표정이 잔뜩 낙담해 있었고, 자신이 처한 비참한 상황을 늘어놓으며 노먼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나는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쳐버렸어."

노먼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말했습니다.

"내가 어제 어떤 곳에 가보았는데 거기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은 모두 근심·걱정 없이 평화롭게 있더라고. 혹시 자네도 그곳에 가보겠나?"

"그래? 그곳이 어딘가? 제발 나도 그곳으로 데려가 주게."

"사실 그곳은 공동묘지라네."

"뭐라고?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 공동묘지라니?"

친구는 화들짝 놀랐고, 그제야 노먼은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세상을 떠난 사람밖에 없기 때문이지. 그러니 이제 고민은 떨쳐버리고 힘차게 살아가시게나."

~~~~~~~~~~~~~~

단 하나의 근심·걱정도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속은 아름다운 들판과 같아서 예쁜 꽃이 필 때도 있지만,
때로는 군데군데 잡초도 자라기 마련입니다.

내 안의 근심·걱정이
잡초와 같이 자라나지 않도록 늘 밝은 생각으로 힘차게 살아가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삶에서 아무 문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앨버트 허버드 -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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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답고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8월 5일
9
오늘 아침에 서리태 콩밭에와서 보니
벌레가 콩잎을 엄청나게 구멍을 내서
거의 초토화를 시켰는데 무슨 약을
방제를 해야 하는지 고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태풍 오고 난뒤에 발생한것 같아요
23년 8월 13일
7
9
Farmmorning
이분들께서 나같은 사람을 만나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분들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듣기위해 구입했는데.....
4명중 3명 은 할말이 많은것 같다.
5월 30일
1
Farmmorning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 줌
내어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 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 가슴이 시키는 일 中 -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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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자심고나니 담배 심고나니 단호박심고나니
또고추심고또 벼씨까라야 하는군요
일이 많아서 끝이업네요
ㅜㅜ
2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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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armmorning
생활습관.
팜모닝앱접속이 초기에는 띄엄띠엄 들락 거리던것이 언제부턴가 남글에 참견도 하고 내자랑질도 하고. 안들어 오면 궁굼도하네요.
예전에
학교생활도 열심히.
직장생활도 열심히 했는데
이곳방문도 그리되어가나 봅니다
11월 29일
23
9
Farmmorning
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으면 이가없다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 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있고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사 입니다.

불평하면 자신만 손해 볼뿐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감사라는 삶의 태도에 있습니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행복을 맛보시려면 먼저 감사의 조건을 찾으십시오.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입니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 보세요. 내 주변에 어떤 인연이 될 사람이 있으신가요.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겸손하게 한 번 숙이고 또 숙이고, 양손을 먼저 내밀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으시리라 봅니다.
2월 28일
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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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24
책장을 넘기듯
하루 한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며
새벽을 걸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경상도 토박이하고도
뼛속까지 경상도 피가 흐르는
그런 남자라서 그런지
15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사랑한다는 소리 한번 못 들어 봤답니다

멋대가리가 없어도 너무 없다 보니
집에 와도

“내 왔다”
“밥도”
“불 꺼라”

세 마디 이상 들어본 적이 없고요

어제는 멍하니 tv만 보고 있는 남편 옆에서 과일을 깎으며

“여보….
요즘 회사 일은 어때요?”

라고 물어도
제 얼굴을 한번 빤히 쳐다보고는
티브이만 보고 있더라고요

그때
온종일 울려댈 줄 모르는
남편을 닮은 전화기가 울먹이는 소리에 냉큼 전화기를 들은 남편의 입에서

“어무이요!
밥 잡샤습미꺼?”

“-----“

“그 뭐시라꼬예
돌아오는 토요일 지수 오매하고 내려가서 퍼떡 해치우겠심더“

하고는 전화기를 끊더니

“들었제?”

하고는
방으로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저는
낮에 뜬 달처럼
어이가 없고 기가 찼지만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기에
아내의 본분을 다하고자
과일을 들고 방으로 따라 들어갔지만,
본척 만척 티브이에 나오는.개그맨
들이 내는 퀴즈를 들으며.웃음보를 잡고 있더라고요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경상도 버전으로 다섯 자로 줄이면?“

남편은 놓칠세라
“사랑한데이” 라고
허공에 질러대는 소리에

“어 당신 잘 알면서
어찌 나한텐 한 번도 안 해주나 몰라” 라는
제 말은 들은 건지 안 들은 건지
다시 텔레비전에 몰입하던 남편은

“ 두 자로 줄이면 ?” 이라는 소리에

저는
“뭐지…? 뭘까...?” 라며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을 때
남편은 큰 소리로 소리쳤습니다

“ 알제?. 아이가…. 하하하“

맞춘 자신이 대단하다는 듯
큰소리 내어 웃더니.리모컨을 사정없이 눌러 꺼 버리고는

“불 꺼라“

집에 와서
제일 마지막에 하는 그 말을
어둠이 배어 있는 천장에 뱉어놓고 있을 때
제 마음은 주머니 속 동전처럼 작아지고만 있었답니다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라는 듯
멈춰서지 않는 시간들이 흘러 지나간
어느 날

약속을 한 새끼손가락처럼
아침을 열고 나가는 남편의 입에서

“오늘부터 내 좀 늦을끼다“

“늦게까지 한다고 못 버는 돈이
더 들어오려나 몰라” 라고
빈정대는 제말은 아랑곳 없이
구름 속에 사연을 숨겨둔 사람처럼
걸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한 계절이
머물다간 하늘 위로
햇살이 숨겨둔 물감이 나오는
가을을 따라 빽빽한 책장 한 장 넘긴 자리를 더듬어
찾아온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띠리리리..“

아침 일찍 걸려 온 엄마의 전화를
안방으로 들어가 받고 있던 저는
빛을 향해 뻗어 가는 새순처럼
엄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대롱대롱 눈물방울을 매달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옷소매로 눈물을 지우며
거실로 나온 제 가슴에 땅속에서 숨죽인 시간을 걸어 피어난
파란 새싹 같은 꽃송이를 한 아름 안겨주더니

“생일 축하한데이...”

회사를
마친 남편은 한 달여일 동안
엄마가 있는 병실로 찾아가
병간호를 하고 있었고
돈이 없는 오빠 대신
퇴원 병원비까지 계산했다는
엄마의 말에 저는 남편의 가슴에 안겨
못다 흘린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여보…. 고마워“

“그게 고마운 일이가...?
당연한 일이제....“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내 남편이
오늘도 책장에 한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
현관 앞에서 신발을 신으며

“여보...
등때기가 와이리 무겁노”

“잠깐만..
등 뒤에 뭘 이런 걸 부치고 다녀요“
라며
흰 봉투를 떼어 열어본 순간
제주도 여행권 두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니 여보 이게 뭐예요?“

사랑을
사랑한 사람처럼
웃어 보이더니

“ 아프셔서 칠순을 그냥 병원에서
보내셨는데 당신이 모시고
제주도 여행 한번 다녀오라꼬“

“여보….
정말…. 정말.. 고마워요
근데 당신 오늘 내 생일인데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갈 거예요?“ 라며
배고픈 우체통처럼
내뱉는 저를 피해.도망치듯 문을 열고 나간 남편이
다시 문을 빼꼼히 열고
선 한마디를 뱉어놓고 있었습니다


“알제?”

펴냄/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3월 7일
46
59
9
슬픈 로라와 찔레꽃을 좋아합니다.
차분하고 왠지 빠저드는듯
감성을 자아납니다.
찔래꽃! 어렷을적 고향 생각도 들고요. 배고파 찔래
꽃 따먹는 어린 아이에 슬픔
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 어린 시절엔 언한 줄기
를 잘라 껍질을 벗겨 먹었
지요.
들깨심을밭 지금 로타리를
치고 음악 듣고 있네요.
6월 11일
7
Farmmorning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옛날 손으로 모내기 할때는 지금부터 모내기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현충일을 가운데두고 도심지를 제외한 제가 근무했던 지역에 초, 중, 고등학교는 3-4일씩 농번기 방학을 했습니다.
농촌에서 보리베기, 모내기 등 농사일이 시작될 때라 학생들도 부모님 농사일을 도와드리라고 농번기 방학을 했습니다.
가을철 가을걷이할 때와 여학교에서는 김장방학도 했었습니다.
농촌에 바쁠 때는 모내기할 때 못줄만 잡아줘도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데요.
어제 길옆 자그마한 밭에 연세드신 어르신께서 서리태콩을 포토에 싹을 내서 옮겨 심고 계셨습니다.
비들기나 꿩이 다 빼먹어서 싹을내서 심지 않으면 하나도 건질 수 없답니다.
프라스틱판에 뿌리를 내서 밭에 심고 주전자로 물을 주고 계셨습니다.
밭 둘레는 파란색망으로 둘렀더군요.
고라니 때문에 그랬겠죠.
어릴적에 모내기를 마치면 막대기로 논두렁에 쑥쑥 구멍을 뚫고 메주콩이나 팥 등 두세개씩 넣고 덮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어도 가을에 논에 나락을 베고 나면 콩이나 팥을 걷어 들었습니다.
그냥 못줄 막대기로 꾹 찔러 구멍에 콩 몇알씩만 넣고도 잘만 해먹었거든요.
지금은 싹을 내서 심거나 부직포를 씌우지 않으면 비들기나 꿩이 다 빼먹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텃밭에 찰옥수수를 한봉 심었습니다.
옥수수는 발아가 잘 되는 작물입니다.
중지 손가락만큼 자랐는데 전날 오후에 물도주고 풀도 뽑아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들렀더니 옥수수 한고랑이 다 뽑혀져 있더군요.
비들기가 옥수수 씨앗을 빼먹을려고 옥수수를 다 뽑아 놓은 것입니다.
다시 심어서 어린모 몇개를 제외하고 살았습니다.
종묘상에 가면 모든 씨앗을을 빨갛거나 파랗게 코팅해서 종자를 팔더군요.
특히 콩종류는 새들이 빼먹지 못하도록 아주 빨간색으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새들이 냄새가 나서 빼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농촌생활이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환경보호단첸가 하는 곳에서 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야생동물을 손도 대지 못하게 하고 있잖습니까?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내일이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어쩔땐 부하가 납니다.
즈네들이 농사를 지어봐야 농민들 실정을 알지않을까요?
지금 산을 끼고 있는 농촌에서는 고라니와 꿩, 멪돼지 때문에 농사를 짖지 못한다는 실정입니다.
저희 텃밭이 공원이 있는 도심지에 있는데도 멪돼지 때문에 고구마를 심지 못하고 고라니가 있어서 고라니망을 설치했습니다.
고라니가 고구마 줄기와 고추 새순, 콩잎을 엄청 좋아합니다.
고라니망을 웬만큼 높게 하지않으면 뛰어 넘는답니다.
2014년 퇴직하고 첫해에 고구마 2단을 심었습니다.
황토와 마사토가 섞여 있고 물빠짐이 좋은 땅이어서 고구마를 심기에 적합한 땅이거든요.
잊지도 않네요.
7월 17일 아침에 들렀더니 고구마 두덕이 경운기로 갈은 것처럼 뒤집어 진 것입니다.
처음엔 누가 고구마를 캐 간줄 알았습니다.
멪돼지가 주둥이로 경운기 쟁기처럼 뒤집었더군요.
아까워서 고구마줄기를 다시 묻었는데 알이 들지않더군요.
인력도 부족한데다 야생동물까지 힘들게 하는 농사일이 걱정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이번 한달도 더 건강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월 31일
6
도라지 편하게 흩뿌렸더니
풀과의 전쟁시네요.
고추 모종심고
고추밭 신경쓰느라
못가봤는데
완전 풀밭 되어버렸네요.
시간 나는데로 뽑아도
뒤돌아서면 다시 풀밭...
풀!
24.7.10
마지막사진은 세번 뽑아주고 미처 손을 못대니
풀과 도라지밭이 되었네요.
5월 25일
6
4
Farmmorning
다음 주 마늘 모임 작업 알림🔔
1️⃣ 마늘 파종은 각 지방 기상조건과
품종에 따라 달라져요.
파종은 너무 이르면 고온기에 부패할 수 있고,
너무 늦으면 뿌리내림이 더뎌 건조 및 동해를 입을 수 있어요.
기온이 낮은 지방에서는 늦어도 11월 하순까지는
파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해요.
2️⃣ 마늘 파종 후 안전한 월동을 위해
한지형 마늘 재배지역에서는 짚 또는 비닐을 덮어
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주세요.
비닐은 4월 중순까지 걷지 않고 덮어두세요.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4.7~6.1℃)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2~8.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5% (평년 68.8%의 96.7% / 11.14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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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늘 처음 심었어요 .제초제를 뿌리지 않아 멀칭사이로 무과 잡초가 많이 났어요 .일일이 뽑아야 할것 같은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
2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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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아버지.엄마.그리고나
4월 23일
2
7월장마에휩쓸려간 콩,참깨,고추의 후작으로 들깨와 녹두 그리고 배추, 무우를심었읍니다.
그런데 상상외로 너무잘자라고있어요.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봐도 너무 잘 잘자라는게 눈에띕니다. 왜 그렇게 이뿐지 나도모르겠어요. 한번보여드릴께요.
23년 9월 8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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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