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 됨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니다.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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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고추가 냉해를 입었는데 약살포하고 이번주에 확인하니 많이좋아졌습니다. 다른 오이나 가지등은 생육이 많이늦네요. 정식한지 15일이 지나도 자라질못하네요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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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배추 40포기 심어 가족들. 지인들 맛보라고 조금씩 나누어 주고 겨울과 봄에 겉절이. 쌈 싸먹으려고 남겨뒀어요.
재배시 약 안치고 배추벌레 잡고,
막걸리 희석하거나 EM희석하여 유기농으로만 키우니 벌레가 먹어 잎을 많이 버려서 배추가 작네요.
그래도 내가 먹을 유기농 항암배추니까 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농사 지어요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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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특전미사를 보고 오늘 밭에 갔다.
그래도 4일째...
지글지글 끓고 있는 볕에 하느님 텃밭이 힘들어하고 있었다. 아내 비비안나는 하우스 샤인 가지치기, 알 솎기 화수정리, 샤인꽃이 핀 곳에 지베린 처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거기다가 양파도 뽑고, 줄기를 자르고, 자루에 담고...
나는 관리기 작업을 해서 들깨를 심었다. 비닐 작업을 하지 않고 노지에 심어보았다.
토마토 순치기와 지줏대를 다시 꽂아 정리를 했다. 웃동네 대밭에 가서 오이 지줏대용 대나무를 잘라왔다.
점심식사 이후, 양수기를 가동하여 물주기를 했다. 토마토, 고구마, 고추, 땅콩, 고구마.....
오늘따라 고속도로 차도 밀리고... 저래저래 집에 도착하니 여섯 시를 지나고 있었다...
더덕밭에 퇴비를 내고 풀을 뽑아 주었더니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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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늘도 참 이상스럽네요 저녁의 노을빛
구름들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쩜 이런
형상들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좋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별로 좋은 모양새의 구름은 아닌듯 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님들은 이런걸보고 어떻게 생각 하고 계실지
온난아 형상 으로인해
농어민들이 힘들어 하고
계실때 보면 참으로 하늘도 괴상한 형상이 보이곤 합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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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추 지줏대세워 매고 추비주고 약치기
2.고구마 심기
3.마늘밭.감자밭에 물주기
4.유실수 적과. 방역 작업하기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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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인연이라고 단순한 생각으로 30여년전에 마련한 수월 농장 현재는 인생의 삶에 청량제가 되고있네요
상주는 하지 않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만남이 관절이 기다려지고 찿는 놀이터가 되었네요
소비는 다할수 없지만 뿌리고 가꾸고 나누어 먹는 즐거움~^^
자연과 함께 사는삶 우리의 모습인걸 이제야 맛볼수 있겠 해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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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를 파종하였습니다.
늦가을과 초겨울에 생산 할 냉이.
노지에 심고 해풍과 황토에서 자란 냉이는 고유의 향을 갖을 수 있어서 최상의 조건을 갖춘 안면도에서 농사짓고 있습니다.
씨를 너무 많이 뿌려져서 속는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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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준간줄을 매어주고 옆가지 제거작업과 물주기작업으로 부추.들깻모 모종.오이 가지.호박등 날씨가 무더워 모든 식물이 시들어 물을 주었더니 힘이생기는지 튼튼해지기 시작하였다. 성의를 가지고 노력하여 정성을 다하고 결과를 얻도록 참고견디어 인간 사랑을 식물과도 나누어 보자.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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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23편- 벼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벼에게 발생하는 병 관리>입니다.
1. 도열병
- 도열병은 벼의 어린모부터 수확기까지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합니다.
- 잎도열병과 이삭도열병으로 구분하고, 발병부위에 따라 모도열병, 잎도열병, 마디도열병, 목도열병, 가지도열병, 벼 알도열병으로 구분합니다.
- 도열병의 발생은 기상과 비료 성분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데 여름철의 저온, 잦은 강우로 식물체가 연약해지고 도열병균의 증식과 감염이 활발해집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저항성이 약한 품종이거나 약제방제가 소홀할 경우 도열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습니다.
-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제를 살포하여 본논 초기의 잎도열병을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육묘상 처리제를 살포하지 않은 경우 본논에서 잎도열병 초기 방제로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기상, 품종, 이앙 시기 등을 감안하여 방제시기, 방제 횟수를 조정해야 합니다.
- 일반 유제, 수화제액제는 2회 방제(1차 : 6월 하~7월 상순, 2차 : 7월 중순)하고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는 1회 방제합니다.
- 이삭도열병은 반드시 예방 위주의 적기 방제를 실시하되 지역별, 작기별, 품종별로 방제 적기를 판단하여 방제합니다.
- 항공방제를 할 경우 주변 작물의 약해 특히 과수재배 지역에서는 약해 발생에 주의하여 인근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잎집무늬마름병
- 처음에는 잎집에 병반이 나타나는데, 물에 데친 것처럼 수침상의 타원형에서 암녹색으로 확대되면서 병반 주위가 연한 갈색으로 변합니다.
- 본 병의 발생과 피해는 병원균의 밀도와 생육기간 중의 기상조건, 특히 온도와 습도, 비배관리와 경종적인 방법에 의하여 크게 달라집니다.
- 또한 질소질비료는 수량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많게 되면 여러 가지 면에서 해를 입게 됩니다.
- 질소질비료를 많이 주면 벼가 왕성한 생육을 하게 되는데 특징적으로는 키가 커지고 분얼수가 많아 포기사이가 빽빽해집니다.
- 이때에 벌어진 포기와 늘어진 잎들에 의하여 통풍이 억제되므로 자연히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병 발생에 좋은 조건이 됩니다.
- 경종적 방제 방법으로 지나친 밀식이나 질소질비료의 과용을 피하며, 써레질을 한 다음 논 가장자리에 몰려 물 위에 떠 있는 월동 균핵과 벼 쭉정이를 함께 건져서 땅에 묻으면 병 발생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3. 벼흰잎마름병
⭐- 벼흰잎마름병은 일반적으로 이삭패기 전후에 발생하며, 상습 발생지에서는 본논 초기에 발병하기도 하고, 드물게는 모판에서도 발생합니다.
- 황색, 등황색의 병징이 잎의 한쪽 또는 양쪽 가장자리에 형성되며, 잎 중앙 맥까지 번지면 물결 모양으로 확대되고, 후기에는 백색~회백색으로 변합니다.
- 벼 재배 전에 논둑과 수로의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재배지 관리를 철저히 하여 1차 전염원을 없애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침수가 되면 빠른 시일 내에 배수시키고 깨끗한 물로 세척해 주며,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 병 발생 요인을 최소화시킵니다.
- 상습 발생지에는 저항성 품종을 심어 근본적인 병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벼흰잎마름병은 일반적으로 ㅇㅇㅇㅇ 전후에 발생하며, 상습 발생지에서는 본논 초기에 발병하기도 하고, 드물게는 모판에서도 발생합니다.
ㅇㅇㅇㅇ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와 함께 ㅇ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쌀 품질 고급화 기술 2020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벼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 관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벼의 병해충 관리에 대해 다룬 함평n센터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0kPYBN55rk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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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년 전부터 주말과 휴일에 조그만 농사를 지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1년 후 정년퇴직하고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으로 귀농, 귀촌하려고 합니다.
어디서 귀농, 귀촌 교육을 하는지요?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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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만들기-
생애첨으로
콩농사를 지어
콩을 솥에 삶고
메주를 만들어 보아요
친정엄마가 안계시는
첫 겨울을 맞으며
눈팅으로
엄마가 하시던모습
유튜브선생님들 영상보면서...
잘 띄워져야
맛난 장들이 될텐데...
참 잘했다고
저자신을 칭찬해봅니다~~
한말하고 한되정도 했는데
12장이 안되네용~~
12월 3일
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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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먼저 팜모닝 경영진께 감사 드립니다, 영농인들께서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었는데 전국적인
팜님들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바라는 점은 좀더 세부적으로 검색이 가능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1월 5일
2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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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팔순이 넘은 어머니를 식당에 버려두고 도망친 아들을 감싸며 벙어리 행세를 하는 어머니...
그렇게 정성으로 기른 자식에게 짐짝이 되어버린 노인의 신세,
그런 아들을 감싸며 벙어리가 된 어머니...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버려지는 짐짝들이 되는 세상이 되지 않기를...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최선으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짐... 벙어리 어머니’
청록빛 하늘이 지우진 자리에 찾아온 어둠과 함께 아들로 보이는 남자의 손을 잡고 작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는 할머니는 한눈에 보아도 팔순이 족히 넘어 보였다.
남자의 하얀 수염이 돋아난 입술에서 국밥 두 그릇과 소주 한 병이란 소리가 터져 나온 얼마 후,
탁자에 놓인 국밥만 말없이 훌쩍거리고 있는 할머니와는 달리 아들로 보이는 남자는 소주만 연거푸 들이키고 있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던 기운찬 달도 졸음이 오는지 별빛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을 때 남자는...
“엄마…. 담배 한 갑 사 올테니 국물까지 다 드세요“
바람을 세워 만든 각진 목도리 하나를 남겨놓고 한 시간이.... 두 시간이 지나도 남자는 돌아오질 않았다.
“할머니... 아드님한테 연락 한번 해보세요“
할머니는 실어증이 걸리셨는지 입술을 꼭 다문 하늘처럼 아무 말도 하질 않고선 누가 슬픔을 권한 사람처럼 고개만 숙인 채 주인 부부의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여보…. 말을 못 하시나 보네 예“
여주인의 말을 받은 남자는 “그러게 말이야.. 큰일이네!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우째야 되겠노?“
“철이 아버지요. 요 앞 지구대에 당신이 퍼떡 데부다 주고 오이소“
그렇게 서투른 이별을 하고 난 다음 날 저녁 “아이고.. 김순경 님이 어쩐 일이십니꺼?”
“저 어제 데려다 주신 할머니 말이에요. 혹시 아들 인상착의나 뭐 소지품 같은 건 없었나요?
할머니가 통 말씀을 안 하시니...“
다시 못 볼 가을을 보낸 눈빛으로 구겨진 하늘만 원망하며 지구대에 앉아 계신 할머닐 안쓰럽게 바라보던 부부는
“일단 할머니가 통 못 드셨다 하니 우선 따네 곡기부터 채우면서 제가 한번 물어볼 테니 일단 우리 집으로 모시고 가께예“
“아…. 그래 주시겠어요. 전 그럼 관내 순찰 한번 돌고 오겠습니다.“
할머닌 자신 앞에 놓인 국밥을 주인 부부 앞에서 염치없이 먹기가 그러했는지 서툴게 쥐어진 수저질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맞은편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남자 손님 하나가 얼큰히 올라온 취기를 내뿜으며 한마디 거들고 나선다.
“딱 보이까네..
아들이 버리고 간 거네“
“에이 김 씨….
할머니 다 듣는다. 그만해라”
“말도 못 하는 벙어리인데 듣기는
뭐 듣는다고 그랍미꺼“
남자는 주인 부부를 올려다보며 달려드는 땡벌처럼 한마디 더 거든다.
“보이까네 딱 짐이네…. 짐, 형님…. 알죠! 짐짝 말임미더”
“허허 이 사람이..
그만 먹고 인자 일나라.”
“부모는 돈 떨어지면 그날로 자식한테 냉대 받는다는 걸 알면서도 왜 다 내놓고 마는 건지…
지도 부모지만 그 속을 모르겠심더.
"자식 얼굴에 웃음이 지워지는 건 못 보는게 엄마 아니겠나."
“ 부모에게 은혜를 갚으러 나온 자식과 빚을 받으러 나온 자식이 있다더니만 세종대왕한테 따질랍니더.
왜 어머니라고 지었는지 말임미더“
“어머니란 이름이 뭐 잘못된기가?“
“하모에! 어머니…. 머니 머니 머니
그라니까네 자기 엄마만 보면
돈 돈 돈 하는 거 아입미꺼“
주인 부부는 수많은 것을 조건 없이 받고도 외면하는 자식 앞에서 침묵으로 세상의 강을 건너는 저 나무를 닮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함께 아픔을 느껴가고 있었다.
하늘…. 바람…. 구름…. 햇살...
고아로 자라 변하지 않는 것들이 주는 행복을 알고 있었던 식당 부부는 자식에게 생을 주고도 자신의 삶까지 내어 줘야 하는 할머니의 처지를 잘 알고 있었기에 겨울 들녘 빨랫줄에 걸린 것 같은 외진 가슴을 따스한 봄볕 같은 날들로 채워가며 느껴보지 못한 정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할머니.. 그냥 쉬시라니까예“
떠나는 봄을 붙들고 싶은 표정만 짓던 할머니가 밥값이라도 해서 짐짝 같은 자신의 신세를 면해보려는 맘을 잘 알고 있는 부부의 입에서 나온 말에 더 미안해서인지 설거지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그냥 놔두시고 여기 오셔서 저희랑 아침밥 드세요“
따스한 밥 한 그릇으로 마주한 행복까지 얹은 세 사람의 달달한 하루는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모처럼 식당 문을 닫고 쉬는 휴일 오후 나들이 나온 햇살을 모아놓은 옥상에 앉아 할머니의 염색을 해드리며 발톱도 깎아 드리고 있는 부부.
"할머니! 이러니 십 년은 젊어 보입미더.."
"할머니.! 이제 저랑 요 앞 읍내에 있는 목욕탕가입시더 제가 등도 밀어드릴께예"
부모의 입안에 든 것까지 빼먹는 자식을 낳고 기른 자신을 생각하며 할머니의 그 웃음은 곧 눈물로 변하고 있었지만 스치는 인연을 붙들어 가족이란 울타리를 엮어가고 있는 부부의 얼굴은 봄을 찾아온 나비 같아 보인다.
마른 날들이 이슬에 젖어 한 장 두 장 넘어가던 어느 날 김순경의 손에 붙들려온 아들을 보며 할머니의 눈빛은 흔들리고 있었다.
“할머니 아드님이 버리고 간 거 맞죠?“ “...............“
“그럼…. 일단 지구대로 가서 더 조사해서 처리할게요” 라며
아들을 데리고 나가려는 그때,
세상 이야기 다 들어도 말하지 않는 하늘처럼 굳게 다문 할머니의 입술에서 외마디 비명 같은 말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니예유... 우리 아들이 버린 게 아니라 아들이 힘드니까 제가 버려 달라고 부탁한거여유..“
험한 세상을 헤엄쳐 찢겨진 가슴을 더 열어 보일 게 없는 얼굴로 그 자리에 주저앉고만 할머니는 " 더 이상 짐짝이 될 순 없었으니깐유"
버림받은 이별의 아침에 꽃을 선물하듯 내뱉는 소리에
"할머니! 말씀하실 수 있으면서 왜 여태껏 안 하셨어요?"
산에다 자신을 버리고 가는 자식 내려갈 길을 걱정하는 게 부모이기에 말해봤자 자식욕 밖에 더했겠느냐는 듯
둘 곳 없는 눈동자를 외진 가슴에 쑤셔 넣더니 세상을 돌다 온 바람을 안고 돌아서 가는 아들의 뺨 위에 흐르는 저 눈물이 마지막 눈물이기만을 기도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주인 부부의 손을 잡더니 이 세상에 더 이상 마주할 수 없는 행복을 안고 떠난다며 그동안 고마웠다는 인사를 보석 같은 눈물로 대신하고선 자식이 머무는 곳이 어미가 있어야 할 곳이라며 아들을 따라 멀어지고 있는 할머니가 걸어 나간 자리에 엄마라는 가슴에 새겨진 회한의 삶의 조각 하나가 그 자리에 떨어져 있었다.
부모는 자식을 낳았지만 자식은 부모를 낳지 않았다는...
~ 노자규의 골목 이야기에서 ~
독일 속담에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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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배추 들여온다…“산지가격만 떨어뜨릴 것”
- 한국 농식품부가 중국산 배추 16톤 추가 수입으로 농가 비판 받아
- 고랭지산업 지원 필요성 대두
- 대책 마련 중으로 배추 가격 상승 확인
- 대형마트 할인 및 공급 확대로 소비자 부담 완화 모색중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71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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