늣엇는데그래도해보자고마눌하고갇이북주고물주고햇더이 슬슬꼬라지가돼가는거갓튼디아직좀더지켜봐야겟슴다 한심해서원속상하고 몸이정상이아니라서마눌ㆍ엽집서도와주고ᆢ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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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액 수경재배하시는 농부님들께 알려드리는
유량계 고장시 응급조치 요령 핵심영상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 하셨거나 앞으로의 경험을 하실건데요 식물에게 물급수는 생명과 직결되기에
꼭 알고 숙지하셔야합니다
https://youtu.be/SmLAvp44K7o
23년 1월 22일
3
복숭아 농사 이제 시작 하신분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 .농사는 지역이 매우중요 합니다.같은 품종이 한동네에서도 일주일 차가납니다.특히 농약 방제 는 사시는곳에 농약사에서 쓰시고요 방제 시기도 중요 하겠지요 봄이오는 시기 꽂피는 시기 가 다르지요 그래서 농약도 다 다릅니다 .복숭아 농사는 농약과 물 입니다.누가 전지 방법 물으니 유트브 보고 하면된다 하시던데 어렵 습니다.주위에 농사짖는분에게 물으시고 실전으로 하여야합니다.복숭아 농사 가 까다로우 면서도 매력 있는 농사입니다 .알면 재미있지요.이곳에 글을 올리면 그곳지역 이름이 뜨지요.같은 지역에 사시는분 하고 공유하시면 됩니다.
22년 11월 8일
26
11
🧡신이 주신 선물 🧡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
4월 20일
9
2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입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칙”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 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기립성 빈혈>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칙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
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모든 가족 및 지인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0월 25일
10
7
1
"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는 사람 "
오래전에 읽고 메모 로 남겼던 글입니다.
영국의 큰 부자였다 는 "피츠제럴드"라는 사람의 실제 이야기 랍니다.
"피츠제럴드"의 아내 는 병들어 죽게 되었 습니다. 아내를 몹시 사랑한 그에게 아내 가 남겨 놓고 간 아들 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열 살을 갓 넘은 그의 아들을 더욱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돌보았습니다만 그러나 아들마저 병 을 앓다가 죽고 말았 답니다.
홀로 된 "피츠제럴드" 는 그의 남은 여생을 유명한 미술 작품을 수집하며 슬픔을 달래려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피츠제럴드도 병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은 이후에 어떻게 재산 을 처분할 것인가를 유언으로 남겼습니 다.
그가 많은 돈을 들여 수집한 미술 소장품 들을 경매에 붙이라 는 지시가 그 유언서 에 포함되어 있었습 니다. 그가 수집한 귀한 소장품들이 많았습니다. 질적으로는 귀한 것 들이 많아 그의 소장 품을 사려는 사람들 은 인산인해를 이루 었습니다.
소장품들은 경매에 앞서서 누구나 열람 할 수 있도록 전시실 에 전시되었는데 그중에 별로 뛰어나 지 않은 그림 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 작품은 ‘'내 사랑 하는 아들’' 이란 제목 의 작품으로서 지방 의 한 무명 화가가 "피츠제럴드"의 외아들을 그린 볼품 없는 그림이었습니 다.
경매가 시작되자 제일 먼저 그 그림이 경매에 붙여졌습니 다. 하지만 그 그림은 인기가 없어 아무도 응찰하려 하지 않았 습니다.
그 때 뒷자리에 앉아 있던 초라한 모습의 한 노인이 손을 들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제가 그 그림을 사겠습니다."
그는 피츠제럴드의 아들을 어릴 때부터 돌보았던 늙은 하인 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돈을 모두 털어 그 그림을 샀습니다.
바로 그 때 피츠제럴드의 유언을 집행하는 변호사가 경매를 중지시켰습 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피츠제럴드의 유언 장을 읽었습니다.
"누구든 내 아들의 그림을 사는 사람이 내 모든 소장품을 갖도록 해 주십시오. 이 그림을 선택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임에 틀림 없으므로 나의 모든 것을 가질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아들을 먼저 선택한 사람에게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주어 누리게 했습니다. 하인으로 일했던 노인은 부자의 아들 을 사랑하여 그 그림 을 선택하여 샀기 때문에 유언장대로 귀중한 소장품의 모두를 다 얻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무엇이 진정 소중한 것인지 모르는 채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 우리는 다른 하나를 버립니다. 그런데 하찮은 것을 얻기 위해 소중한 것을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버릴 것과 취할 것을 바로 알고 익힌다면 우리의 살아가는 삶은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진정 소중한 것은 멀리서 번쩍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서 하찮게 여겨지는 바로 그것 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주변을 잘 돌보시어 후회없는 나날을 영위하시기를 기원하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나누시기 소망 합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고추 약해를 입어 금년에는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8월 8일
11
20
Farmmorning
서로를
격려하는 삶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면서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우리 모두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5월 10일
7
들깨가 힌남노 태풍에 누우면서(꺽어지진 않음) 통풍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녹병이 발생했습니다
빨리 방제해야 하는데 살균제 추천 바랍니다
농약이 워낙 상품이 많다보니....
22년 9월 22일
1
1
밤 하면 어릴 적 곡식을 쌓아 두었던 광에서 밤을 까던 그 시절이 생각 나서 적어 봅니다
제목: 밤
밤나무에 올라 간 큰 언니
밤나무 밑에 있는 동생들
밤나무를 마구 마구 흔드는 큰 언니
밤을 줍다 "아야 아야" 하는 소리들
저마다 가져 온 자루속에
나무 집게로 밤을 주워 담지요
주워 온 밤을 광 속에 쌓아 놓곤
물을 붓고 가마니를 덮어 놓지요
밤이 되면 저마다 호미자루 들고
누가 많이 까나 내기 하지요
후렴
그 옛날 힘들게 했던 밤까기가 지금은 좋았던 추억이 되어 6형제가 이야기 꽃을 피운답니다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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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48
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넝쿨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떨어진 곳이 하필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호랑이는 나무꾼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은 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 호랑이 등을
더 꽉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에 밭에서
일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는 
불평을 합니다. 
“나는 평생 땀 흘려 일하면서
사는데, 어떤놈은 팔자가
좋아서 빈둥빈둥 놀면서
호랑이 등만 타고 다니는가?” 
농부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호랑이 등을 붙들고 있는
나무꾼을
부러워 했습니다. 
때로 남들을 보면 다 행복해
보이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뜨거운 뙤약볕에서
일을 하고, 
남들은 호랑이 등을 타고
신선 놀음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4월 6일
40
47
2
■ 단호박과 호박씨를 무료나눔 착불택배 수령후 고마움을 전하며...■
경기도 여주에 사시는 마음씨 좋은신 국**님을 널리 홍보해봅니다
단호박(품종은 불확실: 만차랑?, 만차처럼?, 기타)을 힘들게 가꾸어 수확후 주변 지인들과 무료 나눔하고 이번엔 팜모닝에 게시하여 필요하신 분에게 호박 및 호박씨를 무료나눔하는 위 국**님! 너무 고마워서 이 공간을 이용 훈훈한 너그러움을 널리 홍보합니다.
나 또한 내년에 나눔받은 단호박씨 모종내어 잘 가꿔 수확후 팜모닝회원분께 무료나눔해보렵니다. 주로 단호박류(상리, 백봉, 땅콩, 보우짱 등)를 심어 나눔해볼 계획이니 수확후 게시글 올리면 많이 연락주세요.
※현재 나눔받은 호박2개를 맛을 보고 씨를 받아 놓았으니 필요하신분도 연락주면 소량씩 보내드리죠. 문제는 봉투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야할텐데 돈이 얼마일지 모르겠네요.
■호박명인은 10평에 모종1개가 적당하고 적심없이 방임재배가 우수한 열매를 단다고 하는데 단지 참고하세요. (어떤이는 아들순에 많이 열린다는데... 누구말이 맞는지)
PS: 이 고마움에 나도 가을에 농산물을 수확하면 필요한 농산물을 서로 나눔하고 싶은 분이네요.(난 작년 하늘마, 비트, 콜라비 등을 무료나눔했었는데)
국**님! 늘 건강하고 행복한 팜모닝 농부가 되셨으면 합니다.
***** [참고사항] ****
●원하는분께 씨앗 발송완료!
23년 8월 19일
31
103
Farmmorning
105구 배추 한판 심어서 무름병으로 삼분의일은 보내고,
오늘 서른포기 김장 하였습니다.파,무우,갓,미나리,
고추가루 모두다 자가 생산한것이어서인지 더더욱 맛이 죽이네요. 새벽부터 일어나 배추 씻고 속넣고나서 수육에 이천 쌀밥
셋이 먹다가 누구하나 어떻게 되어도 모르게 꿀맛이었어요.
일년에 한번 힘들어도 이맛에 김장하는가봐요.
농부님들 마무리들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11월 11일
4
3
Farmmorning
건강정보
자가 치료 운동법
사람의 몸이나 기계나 고장이 나면 반드시 고장난 부분을 고쳐서 사용 합니다.                                  
고장난 차를 괜찮다고 그냥 끌고 다니면 대형 사고나
인명 피해도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몸도 고장난 몸을 괜찮다고 그냥 혹사를 해서 몸을 막 사용 하면 차와 마찬
가지로 대형 사고 큰병 혹은 생활의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이런 우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각종 몸의 각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고 단순
하고 누구나 할수 있는 치료
운동 방법을 소개해 드립
니다.
🏋‍♀️ 이 운동은 약을 먹지 않고,
침도 맞지 않고 뜸도 뜨지 않고, 물리 치료도 하지 않고
고장난 부분을 스스로 고치는 '자가 치료 운동법' 입니다.🏋
 
몸이 아파서 건강 만들기 운동을 못하시는 분은
이 운동을 통해서 아픈 부분을 고치면서 근육 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 허리 굽 히는 운동.
"하루에 300번 허리 굽히는 운동을 하면 모든 허리병이 낫고 머리가 맑아 진다."
이 운동을 하면 아프던 허리가 낫고 머리도 맑아질뿐 아니라
쓸개즙을 정상적으로 나오게
하여서 대장과 간과 쓸개를
좋게합니다.
쓸개즙이 강력한 항생제가 되어서  내장의 유해균을
죽입니다.
그리고 허리 굽힐 때에 잠자고 있던 엉덩이 근육들이 다시
깨어나서 뼈가 잘 움직이므로 머리에 모여 있던 소변 독을 빼주기 시작 합니다.
허리를 굽힐 때에 펌프질을
자동적으로 하게 하므로
머리와 몸에 있는 "요산"을 빼줍니다.
그래서 머리가 맑아 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의 유해균은 대장벽을 구멍 뚫어서 나쁜 균을 전신에 퍼지게 하고 머리까지
올라 가게 되는데 쓸개 즙은
소화를 도와 줄 뿐만이 아니라 항생제 역활을 하므로 나쁜 균은 죽이고 좋은 균은 회복시켜 줍니다.
대장이 고장나면 거의 만병의 원인이 되고 그중에 당뇨병과 갑상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이 있고, 갑상선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이운동으로 근본을 치료
해야합니다.
대장이 고장나면 만병이 오는데 대장이 치료됨으로 만병을 고칩니다.
그러니까 치료 운동 중에서
이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래에 있는 운동은 이운동을 부수적으로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 운동 하는 방법 🧘‍♂️
식전에 쓸개즙이 많이 나와야 하므로 식전에 이 운동을 합니다.
한꺼번에 300번 을 하면
뒷 다리가 당겨서 일주일
동안 걷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처음 하시는
분들은 식전에 20개부터
시작해서 점점 횟수를
늘리면 됩니다.
아침 식전, 점심 식전,
저녁 식전에 각각 100번씩 하면 총 300번이 됩니다.
♡. 발 뒤꿈치 들기 운동,
이 운동은 잠자고 있는 모세 혈관을 다 깨우는 운동입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모세 혈관이 움직여서 혈액 순환을 좋게하는 방법입니다. 
60세면 모세 혈관이 60%
막히고, 70세면 모세 혈관이 70% 막힌다고 하는데.
이 운동은 심장이 펌프질 할 때에 모세 혈관도 같이 펌프질 하게 합니다.
모세 혈관이 잠자면
(펌프질 안 하면) 심장 혼자
뛰니까 힘들어 고장이
나므로 모든 심장병이
옵니다.
어떤분의 삼촌이 심장병이 심해서 가슴을 손으로 붙들고 다녔는데 이운동을
이틀을 하니까 부정맥이
없어 졌고 지금까지 힘차게 뛰어 다니고 힘든 일 까지 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모든 심장병에 좋고 콩팥. 간. 신장. 고혈압. 목디스크. 중풍.
치매. 파킨스병을 치료
합니다.
💠 운동을 하는 방법 💠
발을 일자로 해서 발 뒤$꿈치
를 1cm 들었 다가 탁 내려 놓습니다. 
이 운동을 할 때에는 이빨을 물고 합니다.
30번 하고 5~10초 쉬었다가
또 다시 30번 합니다. 
이것이 1세트 입니다.
2~4시간 후에 또 해서 2세트를 하고,
또 2~4시간 후에 3세트를 하는데...
이렇게 하루에 총 5세트를 합니다.
이 운동을 할때에 1초보다
더 빨리하면 효과가 덜 하니까 천천히 하시면 좋습니다.
⭕️자가발전(自家發電)하지 못하면 평생 병을 못고쳐. 스스로 운동하고 노동은
회복이야.⭕️
👩‍🍳 “자꾸 의사만 의지하고
누군가 나에게 와서 손으로 만져서, 신기한 약을 써줘서 낫게 할자를 찾는 환자는
평생 그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게돼 있습니다,
스스로 자가발전(自家發電),
스스로 기(氣)를 살려야 병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처음엔 불가능 할 것처럼  보여도, 조금씩 꾸준히
계속해 보세요.
중요한건  믿고 꾸준함을  보이면 분명 건강해
집니다.♡

사랑과 배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샘터'
"설레임 패미리" 에서 건강과 작은꿈을 이루며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4월 19일
27
21
3
우리 이야기 = 셋
“오늘 나는 30년간 몸을 담았던
직장에 사표를 냈습니다
사표를 낸 이유는 아내가
기억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나를 잃어가는 병인
치매에 걸린 것 같다며
남편은 새벽녘 댓바람부터 하얀 담배
연기를 뱉어놓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알면 당장 요양병원에 데려다주려고 할 텐데...“

나고 자란 이곳에 일 년에 한 번
지 애미 아비 생일 때나
“통장으로 돈 보냈어요“
“바빠서 이번 명절엔 못 내려가요.”
라는 서열없는 말들만 던져놓는
자식들 앞에 가진 것 없는
노인이 된 부부는 말을 잃은지 오래랍니다.
굵게 패인 주름길 따라 흰서리 머리에 이고.
아내는 남편 다리를 베고 지금 잠들어 있습니다.
침묵이 버린 말을 찾는 남편의 눈에
아내의 주름은 밥이 되고,
희어진 머리는 남편의 술 한잔이 되었을까요?
“여보 긴 세월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소!“
언제까지 이 손을 잡고 있을런지...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면서,
남편은 아내의 부재가 줄 외로움을
먼저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잠든 새벽녘 눈을 뜨니,
아내의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남편은 방마다 헤매다 마당에 있는
흔들의자에 이슬처럼 매달려
한숨을 뱉어놓고 있는 아내를 보았습니다.
조용히 다가선 남편의 눈에 아내의
눈물이 먼저 와 반기고 있습니다.

“내가 있잖아...“
남편의 사랑이 저 달이 된 걸까요.
아내는 비친 눈물을 보이기 싫어
돌아누운 저 달만 올려다봅니다.
“처음 만나 저 달을 보면서 당신에게 맹세 했잖아,
죽는 날까지 당신 곁을 지켜줄 거라고...“

“여보 아이들에겐 비밀로 해주세요.
그리고, 날 버리지 말아요“
아내의 말이 남편의 폐부를 파고 들어옵니다.
오늘은 마치 부드러운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상을 차려놓은 아내,
“여보 식사하세요”
“어... 그.... 래요”

낮달을 올려다본 것 같은 표정을 매달고선
남편은 밥상 앞에 앉았습니다.
멀찍이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아내,
하지만 남편 눈엔 텔레비젼이
아내를 보고 있습니다.
그때 울리는 전화
“요즘 엄마는 왜 전화 안 받으세요.“
“밭과 들로 일한다고 바빠서 그렇지“
입은 있지만, 할 말이 없어서일까요?
낡은 관절이 삐거덕 거리는 대답들만 늘어놓고선
얼른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햇살 비치는 어느 봄날,
그래도 희망을 안은 채 하루를 보내던
아내가 이제는 소금과 설탕을 구분을 못합니다.
설거지한 그릇을 냉장고에 넣어 두기도 하구요.

“누구세요? “
“누구긴 당신 남편이지...”
“아냐 우리 남편은 이리 늙지 않았어,
흰머리 난 영감이 아니란 말이야!“
이제는 자신의 이름마저 기억하지 못하는 아내.
하지만, 아내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이름이 있나 봅니다.
“당신 남편 이름이 뭐야?”
“남상현“

아내는 흘린 눈물길 따라
되돌아 오는 법을 알아가는 걸까요?
남편은 "남상현"이란 이름에 그만 날개 없이
저 허공을 가르는 종이달처럼
울음부터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아내와 나를 이어주는 이음줄이 사랑이었다면,
그 사랑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한결같은 마음이었기에 치매가 아니라면,
우리에게 눈부신 날이 계속될 텐데...
돌아누운 저 달이 말해서일까요.
허공을 이고 선
저 바람이 전해서 일까요.
병원에 데려가자며 찾아온 아이들 앞에서
아버지는 낮고 굵은 목소리로
“난 내가 선택한 삶을 지키며 살겠다.
그게 나에게 주어진 자유다. 라고,
아이들이 하나둘 떠나간 길 따라,
등 굽은 달 옆에 힘빠진 별처럼 남편은
아내의 휠체어를 밀며,
잠이 들고 잠이 깬 마지막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고,
평생을 남편을 위해 헌신했던 아내는
마지막 시간을 지켜준 남편에게
그동안 돌봐줘서 고마웠다고.
남편의 마음을 느끼고,
세상을 떠나고 있었습니다.

몽돌이 되기까지 아내가 보내어 준
숨결 따라 사랑할 때
알아야 하는 것들을 되뇌어 보면서,
남편은 아내가 한 번이라도 나를 기억해 준다면,
꼭 이 말 한마디는 해주고 싶었다 말합니다.
“죽어서도 내가 섬길 사랑이었다고...”
* 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
https://youtu.be/N5bS7oPPl10?si=PAYdN_Bvy0PqUFQ1
왕궁에서의 사랑 넷플리스 조회수 가장많았대요 ㅋ
https://youtu.be/SRz2FJVlWMI?si=YNmkK8VxK6Rfd86k 조회수 1018만회 양지은 그강을 건너지마오 이노래 들으면서 한참을 울었답니다
배우자님들께 잘합시다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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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를 밀고 갈까 ?, 끌고 갈까 ?
어느 심리학자가 공사 현장에서 흥미로운 한 인부를 보았습니다.
모든 인부들이 바퀴 2 개짜리 수레를 바라보면서 손잡이를 밀고 가는데, 딱 한 인부만 앞에서 수레를 끌고 가기에
​심리학자는, 왜 다른 행동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수레를 보면서 밀고 가는데 어째서 당신만 끌고 갑니까 ?"

그러자 인부는 별 이상한 것을 다 물어 본다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수레를 밀고 가는 사람은 평생 수레만 바라 봐야 하지만, 수레를 끌고 가는 사람은 하늘과 땅, 세상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잖아요 ?"
그 말을 듣고 심리학자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의 수레는 많습니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우리는 "살아 가는 건지" 아니면 "살아지는 건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혹시 '살아 가는 것' 과 '살아 지는 것' 의 차이를 아십니까 ?
'살아 간다' 는 것은 자신의 의사가 개입된 적극적인 행동이고, '살아 진다' 는 것은 수동적으로 끌려 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이 ''나" 라면
살아 간다" 는 말이 맞지만, 누구를 위해 살고 있다면
그것은 "살아지는 것" 입니다.
내 인생은 분명히 나의 것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시간이 지나 하루 하루를 채워 가기 보다는, 나의 생각으로, 나의 손과 발로, 나의 의지를 담아, 일이든, 지식이든, 아니면 경험이든, 작은 것들을 모아 큰 것으로 내 삶의 곡간에 쌓고, 녹여서, 나의 인생을 엮어 가는 것 !
이것이 '살아 가는' 것과 '살아 지는' 것의 차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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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으면
전부 이해할 수 있고
오해하고 미워하려고 마음먹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 드는 게
사람 마음인 것 같아요
 
마음이란 참 얄궂죠
그렇다고 뜻대로 되진 않으니까요
 
마음이란 결국 주고받는 것
그래서 내가 준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어떤 이유에서든
지치게 마련인 것 같아요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이 부족했던 것인지
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 크기가 작았던 것인지
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참 우스워요
난 그냥 나일뿐이고
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인데
사람 사이의 관계란
꼭 한쪽은 상처를 받게 되니 말이죠
 
그러면서 깊어지거나
그러면서 멀어지게 되겠죠
우리도 예외는 아닐 거예요
궁금해요 당신과 나는
어느 쪽이 될까요?
 
- 내 마음도 몰라주고 - 中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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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7학년4반입니다
40년 정도 사업을하고 2012년도 봄에 고향으로 귀농하여서 5년차 무농약 농산물 인증 재배 중입니다 하지만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우리 형재 자식들이 먹을것만 재배 하고 농사를 줄이고 싶어요
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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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이라?
운영진 당신 누구요?
한달에 25일 이상 회원활동하는 사람을 유령이라?
참 귀신 취급받는 기분 참 더럽소이다
여기 촌에서 농사짓고 순하게 사는 나이드신 농부님들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신가요
백번 사죄해도 당신들의 악행은 많은 사람들의 지탄어 대상이될듯하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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