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드린 김에 한가지 더 건의합니다.
네이버 밴드 등에서 전문적 위탁판매를 직업으로 하는 자들, 또한 직접적 농사행위를 하지도 않으면서 위탁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자들, 그들의 팜모닝에서의 판매행위를 차단할 수는 없는지요?
여기는 말 그대로 '팜모닝' 인데, 오직(!) 물건팔이에만 급급하여 자신이 목적한 판매글만 올리고 다른 글에는 관심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그 행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는지요?
'팜모닝'과 관련없는 부분들이 정리되어, 조금이나마 정화된 모습의 팜모닝 앱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십시오.
23년 4월 27일
20
4
아로니아 600주 키우다가 4년전부터 캐내기 시작해서 이제 150주 남았어요. 판로가없어 먹을만큼만 남기고 다 캐낼 예정입니다. 3년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아로니아 와인이 이젠 제법 와인맛이 나네요. 추석무렵 담근 와인을 오늘 떠서 병에 담았습니다. 이웃과 나누는 핸드메이드 아로니아 와인에 행복을 느낍니다~^^
12월 17일
19
24
1
Farmmorning
"부지런히 노력하면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노력하라.
작은 물도 끝없이 떨어지면 단단한 돌을 뚫는 것처럼 끝없는 노력 앞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
11월 24일
6
오늘 하루
땅두릅 심기
참두릅 묘목판매
다래나무 삼목
황제 질경이 이식
머루나무 삼목 준비
천문동 순대 확인
흰민들레 모종
머위종근
가시없는 오가피
으름 나무 식재
쌈채소용 금낭화
달래
산둥굴레 채취
흰 제비꽃 이식
백합 모종
할미꽃 이식
산부추 이식
삼채나물 싹대확인
원추히 종근
취나물
황금송 묘목
연락처 010 4281 1530 유근용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팜닥터
23년 3월 21일
4
밭을 사용안하다가 올해 약 20평정도 되는 땅에 퇴비 20키로 3포대 넣고 땅 뒤집어 준 뒤 두둑만들고 비닐까지 쳤습니다... 땅 뒤집기전 비료를 넣어줬어야 하는데 못넣어준게 계속 신경쓰이네. 넣을 방법없을까요....
4월 5일
6
2
하우스에 여주는 벌써 열매가 달리네요
노지는 이제 흙냄새 맡고 생기가 도네요
비도 지긋지긋하게오고 바람도 왜이렇게 부는지 노지농사는 답이 없는거같습니다
하우스고추는 4분지까지 나오네요
5분지 나오면 곁순 잘라주려 합니다
곁순을 미리 제거하면 웃자라서 열매가 잘 안달리고 키만크더군요
노지하고는 생육조건이 다릅니다
5월 21일
12
Farmmorning
뭐주는것도 없으면서 쓰잘때기 읍시 뭐대단한거고 자랑질을 하시남 에 자수없어
12월 22일
5
잡초 이름 아시나요? 제초제를 뿌려도, 직접 뽑아도 소용이 없습니다..좋은방법이 없을까요?
23년 9월 3일
2
12
Farmmorning
🍒내몸에 염분이
부족할때.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 (탈모)
🔸️당수치가 높다.
🔸️변비가 있다
🔸️안구 건조증이 있다.
🔸️입마름증이 있다.
🔸️임신이 안된다.
🔸️생리가 불규칙하다.
🔸️양수 과소증이 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
🔸️기관지염이나 비염이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
하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
🔸️배탈이 자주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소변 냄새도 역겹다.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손이나 발이 자주 저린다.
🔸️관절염이 있다.
🔸️신경통이 있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식은 땀이 자주난다.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통풍이 있다.
🔸️대상포진이 있다.
🔸️손과 발이 차다.
🔸️편두통이 있다.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수전증이 있다.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근육통이 자주 발생한다.
🔸️온천이나 싸우나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 주지
않는 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으로 이어질 겁니다,
💦 소금은 하늘이 주신
신비의 명약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사람은 어떠한 경우라도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체내 염도를
0.9%만 유지시켜주면
위와같은 질환들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금이 하는일 🌱
☄소화작용.
☄해독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소염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삼투압작용.
☄심장박동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이러한 역할은 소금만이
할수있는 특권입니다.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 힘든 노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도
갈증이 멈출때까지
소금물을 먹어야지
설탕물을 먹으면
혈액이나 체액이 설탕물로
바뀌기 때문에 당수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 암.
🌵 당뇨.
🌵 고혈압.
🌵 간경화.
🌵 뇌출혈.
🌵 백혈병.
🌵 심장마비
🌵 신부전증.
🌵 급성 폐렴.
🌵 급성 백혈병.
🌵 급성 패혈증.
이렇게 큰 질환의 주범은
설탕입니다,

위와같은 질환으로 고생하
는 환자들은 체내의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고

당수치가 200~300이 넘
어가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
환입니다,

설탕을 먹지않는 흰수염고
래는 다른200년까지 살고.

바다 거북이는 300년끼지 살고.

그린랜드 상어는 400년까
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
도 싱싱한것을 연구를 하기
위해 껍질을 까는 바람에 죽
었다고 하니 북방조개의 실
제 수명은 아직까지도 미지
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장수하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바다에서 짠물을
먹으며 산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으
므로써 신에 영역을 넘나드
는 높은 의술을 가지고도
80세까지 사는 사람이 30%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설탕을
중화시킬수 있는 소금을
두고도 200살 까지도
못사는것은 돈에 눈먼
무리들이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
표를 내세워 소금을 못 먹
게해서 인간의 수명을 단축
시키고 있으니깐 참으로 어
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설탕은 악마의 선물이고. 소금은 신의 축복이다,
인간이 설탕을 개발한것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소
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
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설탕은 먹지 않고
소금을 많이 먹는 바다 동
물들이 장수할수 있는 것
입니다,
소금이 불로수 입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위의 모든 것은
EP-Salt 999로 해결되니 하루에 최소 3개 이상을 섭취해보세요.
그럼 놀라운 기적을 맛보게 될 겁니다.
체험해보니 3개월부터 본인이 느끼기 시작하여 4개월부터는 피부부터 확실하게 달라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보는 사람마다 젊어졌다고 말합니다.
개발자는 현재 70세인데 신체적인 나이는 40대 초반입니다.
4월 20일
14
7
2
대봉감 적화를 해 알맞게 달아 놓았는데 8월낙과 9월낙과
다떨어지고 감이없어요!
23년 9월 18일
3
28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27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위장해서 팔도를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서
하룻맘 보내기로 했습니다. 
 
봉놋방에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기에 박문수가 말을
걸었습니다. 
 
“거, 댁은 저녁밥을 드셨수?” 
 
“아,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지.” 
 
그래서 박문수는 밥을 한상
더 시켜서 거지를 대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아침에도
밥을 한 상 더 시켜다주니까
거지가
먹고 나서 말을 꺼냈습니다.
 
“보아하니 댁도 거지고 나도
거진데, 이럴 게 아니라 같이
다니면서 빌어먹는 거 어떻소?" 
 
박문수도 영락없는 거지꼴이니
그런 말 할만도 하기에 그날부터 둘이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구걸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제법 큰 동네로
들어서니 마침 소나기가 막 쏟아
졌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박문수
를 데리고 그 동네에서
제일 큰기왓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지금 이 댁 식구 세 사람
목숨이 위태롭게 됐으니
잔말말고 나 시키는 대로만
하시오.
지금 당장 마당에 멍석깔고
머리 풀고 곡을 하시오.” 
 
집안 사람들은 웬 뿅뿅인가
싶었지만 안 그러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시키는 대로 했습
니다. 
그 때 이 집 남편은 머슴 둘을
데리고 뒷산에 나무를 베러 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이 아흔이라서
오늘 내일 하기에 미리 관목이나 장만해 놓으려고 간 것이죠. 
 
나무를 베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자 비를 피한다고 큰 바위 밑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저 아래서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들려
왔죠. 
 
“이크,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다.
얘들아, 어서 내려가자.” 
 
머슴 둘을 데리고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뒤에서 바위가
쿵 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모면하고
내려온 남편은 전후사정을 듣고
거지한데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 목숨을 살려 주셨
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면 좋겠소?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으리다.” 
 
“아, 정 그러면 돈 백 냥만 주구려.” 
 
주인이 백냥을 주자
거지는 돈 백 냥을 받더니 대뜸
박문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거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테니.” 
 
박문수가 가만히 보니
이 거지가 예사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는 시키는 대로 돈 백 냥을
받아서 속주머니에 잘 넣어 두었
습니다.
다시 며칠 지나서 어떤 마을에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큰 기와집에서 온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거지는 박문수를 데리고
그 집으로 쑥 들어갔다. 
 
“이 댁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리 슬피 우시오?” 
 
“우리 집에 7대독자
귀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가
병이들어 다 죽어가니
어찌 안 울겠소?” 
 
“어디 내가 한 번 봅시다.” 
 
그러더니 병 든 아이가
누워 있는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사랑채로 들어가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아이 손목에 실을 매어 가지고
그 끄트머리를 가져오시오.” 
 
미덥지 않았으나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
손목에다
실을 매어 가지고 왔습니다. 
거지가 실 끄트머리를 한번
만져 보더니 
 
“뭐 별것도 아니구나.
거 밤을 한말 삶으시오.” 
 
밤을 삶아 갖다주자
거지는 밤 알갱이를 물에 타서는
아이에게 먹이게 했습니다. 
 
주인이 약을 받아 아이한테
먹이니 다 죽어가던 아이가 말짱
해졌습니다. 주인이 감복을 해서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7대독자 귀한 아들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드리리다.” 
 
“아, 그런 건 필요 없고
돈 백 냥만 주구려.”
 
이렇게 해서 또 백 냥을 받아
가지고는 다시 박문수를 주었다.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거요.” 
 
옆에서 보고있던
박문수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아이의 병명은 뭐고 어떻게
고친 겁니까?" 
별거 아니요~
그아이가 독지네에게 물렸길래
밤으로 치료 한거라오..
원래 밤이 독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즉효라오" 
 
거지는 별일 없었다는듯
가던 길을 재촉 했습니다.. 
 
며칠을 또 가다가 보니
큰 산 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웬 행세
깨나 하는 집에서 장사 지내는 것 같았는데 거지는 기웃기웃 구경하고 다니더니 마침 하관을 끝내고 봉분을 짓는 데 가서는 
 
“에이, 거 송장도 없는
무덤에다 무슨 짓을 해?” 
 
하고 마구 소리를 쳤다. 
 
일하던 사람들이 들어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네 이놈,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그래, 이 무덤 속에
송장이 있으면 어떡할 테냐?” 
 
“아, 그럼 내 목을 베시오.
그렇지만 내 말이 맞으면 돈 백냥을 내놓으시오.”
 
일꾼들이 달려들어 무덤을
파헤쳐 보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과연 송장이
든 관이 없었다. 
 
“내가 그걸 찾아 주려고
온 사람이오. 염려 말고 북쪽으로 석자 세치 떨어진곳을 파보시오.” 
그 곳을 파 보니,
아닌게아니라
거기에 관이 턱 묻혀 있었다. 
 
“여기가 명당은 천하명당인데
도둑혈이라서 그렇소.
지금 묻혀 있는 곳에 무덤을 쓰면 복 받을 거요.” 
 
이렇게 해서 무사히 장사를
지내고 나니, 상주들이 고맙다고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묘자리를 이렇게 잘 보아
주셨으니 우리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겠습니다.” 
 
“아,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약속대로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또 돈 백냥을 받았고
또 박문수를 주었습니다. 
 
“이것도 잘 간수해 두오.
반드시 쓸데가 있을 거요.”
 
그리고 나서 또 길을 가는데,
거기는 산중이라서 한참을 가도
사람 사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그런 산중에서
갑자기 거지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그만 헤어져야 되겠소.” 
 
“아, 이 산중에서
헤어지면 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염려 말고
이 길로 쭉 올라가시오.
가다가 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요.” 
 
그러고는
연기같이 사라졌습니다. 
 
박문수는 놀랐지만 뭔가
사연이 있거니 싶어서 거지가
얘기한데로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한참 동안 올라가니 고갯마루에
장승 하나가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서
웬 처녀가 물을 한 그릇
떠다놓고 빌고 있었다.
 
“장승님~ 장승님,
영험하신 장승님. 우리 아버지
백일정성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한시 바삐 제 아버지를 살려 줍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의아해진 박문수가
무슨 일로 이렇게 비느냐고
물어보니
처녀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관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이온데, 심부름
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랏돈
삼백 냥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 때문에 저의 아비가 잡혔는데 내일까지 삼백냥을 바치지 않으면 목을 벤다고 하는데 가난한 저로서는 돈을 구할길이 없어서 이렇게
백일기도라도 드리는 중이였나이
다." 
 
박문수는 거지가 마련해 준 돈
삼백냥이 떠올랐습니다. 
반드시 쓸데가 있으리라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로구나 생각
했기에 그는 돈을 처녀에게 주었
습니다. 
 
“자, 아무 염려 말고
이것으로
아버지 목숨을 구하시오.”
 
이렇게 해서 억울한 목숨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빌던 장승이
비록 나무로 만든 것이지마는
가만히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습니다. 
바로 아까까지 같이 다니던
그 거지 얼굴을 쏙 빼다 박은 거
였습니다.
3월 11일
62
49
4
안녕하세요 팜모닝 운영자 입니다.
6월 20일 11시경 카카오톡을 통해 발송된 유령회원(비활동회원) 관련 메시지는 활동을 하지 않는 회원 대상으로 활동을 독려하고자 발송된 메세지이나, 정상적으로 활동중이신 일부 회원님들께 잘못 발송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희의 실수로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운영진 대표로 드립니다. 앞으로 회원님들께 불편 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23년 6월 20일
42
64
Farmmorning
팜한농 입상유안 유황엔의 성분 표기중
20 - 0 - 0+23s표기중 0+23s가 표현하는 정확한 뜻은? 농민 한사람으로 잘 알 수가 없읍니다.
4월 25일
2
3
마늘쫑 신청을 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소식도 없고 물건도
보내주지 않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합니까?
시기를 놓치면 마는쫑이 질겨서 못먹는데 다른곳에서
구매를 하기도 그렇고 팜모닝
거래를 믿을수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월 28일
5
4
농사꾼은 일을두고 쉬고있을수가 없기에 어제일찍 오곡밥에 9가지나물은 할수가없어 4~5가지나물에 대충 챙겨먹고 밭으로 ... 겨울인데도 이중하우스안이라 한낮에는 더워 일하기 힘드니 일찍 서둘러움직이네요. 바쁘다보니 커피도 생략하고 양상추 심으로 GGㅡ
23년 2월 5일
14
3
Farmmorning
주작목인남도마늘농사을짓다보니올해같이농사에실망을한해는없던것갖내요지난겨울에이상기온으로인하여이차성장벌마늘로인하여
한해의농사을포기하고말았내요
너무속상하지만
내년을기약하면서접어가야하겠내요
7월 9일
3
1
속담
알아 맞추기 한번 맞추기 해 보세요 답글 보면 아니됨니다

답글 안보고 풀어보세요 ㅋ
삼성병원 뇌신경 개발한 뇌 훈련, 속담 맞혀 보셔요,~
💊
그래도 세개는 맞혀야 치매가 아니라네요^^

속담 10개 중 7개 이상 맞추시면
100세까지는 치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
1.발 ㅇ 는 ㅁ ㅇ 천 ㄹ ㄱ 다.
🍓
2.ㄱ ㅅ 끝 ㅇ ㄴ 이 ㅇ 다.
🌽
3.ㄲ ㄹ 가 ㄱ 면 ㅈ ㅎ 다.
🍓
4.소 ㅇ 고 ㅇ ㅇㄱ ㄱ 친 다.
🥒
5.ㅂ ㅇ ㄴ 곳 ㅇ ㅌ ㄲ 가 ㅅ 승 ㅇ 다.
🍅
6.ㄱ ㄴ ㄴ 이 ㅈ 날.
🍆
7.ㅇ ㅅ 이 ㄷ 나 ㅁ ㅇ ㅅ 떨 ㅇ ㅈ 다.
🥒
8.ㅅ ㅈ 이 반 ㅇ 다.
🍎
9.세 ㅅ ㅂ 릇 ㅇ ㄷ ㄲ 지 ㄱ 다.
🥬
10.낫 ㄴ 고 ㄱ ㅇ ㅈ 도 모 ㄹ 다.
🌶🌶
낼까지 숙제입니다^^
미리 좀 보냅니다,
삼성병원 뇌신경 개발한 뇌 훈련, 속담 맞혀 보셔요,~
💊
그래도 세개는 맞혀야 치매가 아니라네요^^

속담 10개 중 7개 이상 맞추시면
100세까지
삽니다.
✡️보고또봐도
좋은글입니다
앵 콜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밉게 보면
잡초아닌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아닌사람이
없으되 ,
그대를
꽃으로
볼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힘들어도
그 눈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얇은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
그대는 남의
말을내말처럼
하리라.
겸손은사람을
머물게하고 ,
칭찬은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따르게
하고,
깊음은사람을
감동케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
그대그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건강과습관!

인간을
건강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풍부한 지식이나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바로 습관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습관의노예이기 때문이다. 
그 무엇보다도  
내가 지켜야 할 첫 번째 법칙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스스로 그 습관의 노예가 되는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1.따뜻한
물 마시기
2.발부딪 치기
1,000회
3. 귀 잡아
당기기100회
4.눈동자좌우로
굴리기100회
5. 목운동좌우로
100회
6. 치아부딪치기
100회
7.손뼉치기
100회
8. 종아리 맛사지5분정도
9.손,발목운동, 발바닥 맛사지
10.조탁법
열손가락세워서머리두두리기
(난몇달했더니한달에두세번생기는편두통이없어졌어요.)
번거롭게 보이는 이 동작 모두에 30분이 소요됩니다.
오래살기위해하는것이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함입니다
12월 22일
24
4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