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다고해서 몆번가본곳
어느날 돈이 여유가 되기에 겁도없이 땅을 800평을 사게되었고 그후로 억순이가 되어가고있는 지금은 공기좋고 여유로움에 빠져 관절마다 아파 수술에 수술을 더해가지만 밭에있으면 풀들도 곡식들도 나를 기다리고 반기는곳 힘들지만 행복하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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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참사람의 최상이 되고,
바른 법을 생각하면 편안히 머무르며,
진실하면 그 뜻이 뛰어나게 되고,
수명 중에 지혜 수명이 제일이니라.”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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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2024년도. 4월28일. 심은고추. 구경. 한번 해 보세요 400평 지금은. 작항 이 참 좋아요 7일에 한번식 영양시비. 2일에. 해질무럽. 맹물시비. 15일에. 고추에. 기름소독 기름소독하면은. 담배나방. 진딧물 모기. 총체 전연 없습니다. 식용유100cc에 퐁풍100cc. 설탕 100gㅡ120g물20리터. 타서 15일 간격으로.기름 소독합니다
해가진 후. 살포하세요.
해가있을땐. 장에가. 옴니다 주의. 헛골에는. 요소비료 지금은. 미끄러저 넘어질 저도 조야. 해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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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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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해지기 전에 마무리 되었다.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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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09시에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미니 굴삭기를 대여해
화물차로 싣고와 종일
바쁘게 수로작업이며 논 진입로 배관설치해 묻고 논 뒷쪽 도구에는 항상 물이 정체되어 있었는데 논바닥을 가로질러 주를관을 설치해서 고여있던 물이 빠지겠끔 했는데
여기저기 작업할 일이 많았는데 당행히도 마무리하고16시에 장비 반환했습니다.
17시에 마을에 퇴비 운반차가 온다고 이장께서 전화왔는데
오는길에 하우스에서
막걸리 한 잔하고 있는데 전화받고는 안주도 못 먹고 마을 도착해서 오다지 보고는 지게차를 동반해 운반장소를 안내하고 나서 점심때
잠시 동네누 집에가서
창고견적 보고 왔는데
기존에 있는 창고 출입문 장석에 문제가 있어서 전동드릴 직결피스 준비해 수리해 주고는 막걸리
한 잔하고 일과 마쳤습니다.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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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농사법
,,전복 고추가루,,
청정지역 완도에서 우리가족이 직접 건강하게 키운 ,,전복,해조류,,을 바다에서 꺼내서 솥에 삶아서 발효된액비를 고추나무에 양보하여 정성껏 가꾸며
각종 과일ㆍ몸에 좋은 약초로 효소담아 10년이상 숙성시킨 각종효소로 고추나무를 가꾸고 옥상에서 햇볕에 새우깡처럼 파삭파삭 말리는 고추가루의 맛은
드셔보신분들만의 평가는 ?
색깔이쁘고 맛있는 맛!
최상품이라고들
,,주문폭주,,입니다
자연의 산들바람과 확트인 앞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키워지고 말려지는 우리집 고추가루는 해마다 조기완판으로 다들아쉬워하기에 올해는 생산량을 3배 늘렸읍니다
관심갗고 기대하셔도 좋읍니다 주문즉시 발송될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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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비닐없는 하우스에 수박심었는데, 잘 자랐던 수박들이 물에 잠겨서
몽땅 버렸습니다.
그 아픈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일주일동안 생노가다 작업으로
비닐씌우고, 밭갈고, 두둑만들어
풀한포기 못나오게 바닥 도배도 해버렸습니다.
끝내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애플수박올라갈 덕장도 아시바로
짱짱하게 지었습니다.
비료는 붕사만 넣었고, 여덟달 썪힌
깻묵퇴비만 넣었습니다.
애플수박 8개, 복수박 25개, 메론 5개,
사과참외 4개등등 듬성듬성 심어보려구요.
아 참 !
아스파라거스에 성의없이 대충 비닐만 얹어놓았는데, 예쁘게 나왔네요.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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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논에 익은 곡식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맘 뭉클한 농부의 딸~
아버지 보다 편하게 기계로 농사 지었어요
거머리 안 뜯기고 손톱에 진흙 안끼고 낯으로 벼 베느라 허리 펴지 못했던 기억은 다 추억이 되었네요
내아들은 나중에 이 논과 밭에서 무슨 추억 얘기를 할까요?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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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 물통 아래가 깨어져 물이세는데 보수방법 아시는분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
전화는 010-3572-5163입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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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바람에 구름이
놀러오더니 방울을
떨어뜨리고
하루밤새 무슨일이
아침 햇살이 너무좋은
자연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어지길 응원합니다.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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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월달 조그만한 하우스을짖고자 3년짖고 철거한 하우스 자제을 구입하여 총 60 만원 들여 손수25미터 지었습니다
왜하우스 가 좋은지 이제야 알겠네요
노지에 심어 놓은곳에 설치 두메부추와 삼동대파가 새싺이 나 판매을 하고 있으니 신기 합니다
3월 23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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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님의 '보라빛 향기'요. 1. 웬지 소녀가 된 기분이고요. 2. 보라색이 저를
낙원으로 이끌거 같고요. 3. 너무 행복한 노래덕에 기분이 up되고, 4. 못 부르는
가창력이 덕분에 높아지는거 같아서. 5. 요번 지나간 토욜 '초등 학교 동문 체육
대회' 서두, 요 노래를 불러 키친 셑두 받았어요. ㅎ.
※p.s 가수 박상철님이랑 미용 학원 같이 다닐때도, 요 노래로 인기 만점
새댁이였어요. ㅎ.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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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Farmmorning
잡초 제거
농약과 물의 혼합 비률 공개
작업후 결과및
경제성(가성비)와 작업 방법의 효률성등
노하우 공개 부탁 드려요.
경험은 최고의 지혜입니다.
고수님의 배려 부탁드립니다 ~
4월 28일
4
1
캠벨포도 시집 보내며...
긴 장마 긴더위 이기고
한 상자는 상행선 타고
또 한 상자는 하행선을
향해 이 시각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것이다.
내일이면 형 고마워.오빠 고마워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택배 부치니 생색내나?
속 보이네요.
맛 있게 먹고 추석에
선물 보낼 생각 하들들마라
우애가 첫째지.
가슴에 손을 올려본다.
진심은 어디 까지고
가식은 어디 까진가!?
9월 2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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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만들기-
생애첨으로
콩농사를 지어
콩을 솥에 삶고
메주를 만들어 보아요
친정엄마가 안계시는
첫 겨울을 맞으며
눈팅으로
엄마가 하시던모습
유튜브선생님들 영상보면서...
잘 띄워져야
맛난 장들이 될텐데...
참 잘했다고
저자신을 칭찬해봅니다~~
한말하고 한되정도 했는데
12장이 안되네용~~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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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23년도에는
생각하지 못한
변수로 농사는
꽝이었어요
기후변화일까
내가 농사 지을줄
몰라서일까
그래도 수작업으로
건조기 만들어
고추 말리는것을
배웠으니
그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가 봅니다
2024년의 봄이
저ㅡㅡ산넘어 머물고
있으니 올한해도
기대를 해 보렵니다.
다ㅡㅡ들
준비 되셧죠?
우선 건강부터
체크하면서요^!^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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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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