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제거
농약과 물의 혼합 비률 공개
작업후 결과및
경제성(가성비)와 작업 방법의 효률성등
노하우 공개 부탁 드려요.
경험은 최고의 지혜입니다.
고수님의 배려 부탁드립니다 ~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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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자연적 사회적 환경변화로 농민들의 삶의 보람은 퇴색되고 있네요.
오늘도 옥수수.자두 수확했지만 더위의 한계는 임계점에 도달함에 신체 정신적 고통은 언제 희망의 소식이 있을까? 희미한 소망도 멀어져 가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의식주 해결하려니 님들 모두 노력해 극난극복의 날 기대합시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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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마늘을 소량심어 흙만 북돋아주고 그대로 겨울을 보낸 후 봄되면 추비주어 키웠는데, 동네 오랫동안 농사짓는 노인분들이 왜 그대로 놓아두냐고 한마디씩하여 보온시설해주기로 마음먹었다.
오늘부터 매우 추워지고 눈이와 힘들지만 강선으로 터널을 만들고 부직포로 덮어주었다.
추운겨울 보온 이불덮어주었으니 예년에 비해 내년에는 더 충실한 마늘로 보답하게 될까?
22개월된 손자는 주변 농산물을 놀이감 삼아 수레를 끌어보겠다고 힘쓰고...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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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표고버섯 키트를 10개 구매했습니다.
10개중 6개 정도만 정상적으로 나오고 3개는 윗부분만 나오는 것도 있고 한쪽면만 나오는 것도 있고 그렇네요. 1개는 버섯이 안나온다고 문의 드리니 제가 볼때는 배지 자체가 저런 것인데 말라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루동안 물에 담궈보라하셔서 물 뚝뚝 떨어지는걸 들고가서 또 꼬박 하루 담그고 내놓으니 2개 나왔네요. 환경이 잘 안맞아서 그런가~
그래도 첫째 딸 버섯 따고 물주고 하면서 재미있어했으니 한번 정도 경험해볼만 했습니다. 딸래미가 또 하고싶다고 하지 않으면 두 번은 안할 것 같아요 ㅎㅎ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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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을 사랑하는 여러분께 들려 드리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부터 약60여년전에 새마을회와 4-H구락부가 편성되어 대통령께서도 혁명공약과 더블어 아침6시면 확성기로 새마을노래 틀어놓고 국민보건체조를 필두로 모든 국민들이 잠짜리에서 일어나 하나.들.셋.넷.다섯.여섯.일곱.여덥하고 체조를 실시하는 기억이 새릅습니다. 국민학교(지금초등학교) 1학년부터 어른들까지 일어나 부지런함을 뽑내든시절 그립습니다. 한강기적과 지덕노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지런하면 산다. 행운에 4잎크로바 노래소리도 들리는듯 귀를 맴돕니다. 그때가 우리나라 제일 전성기라고도 할수 있는시절. 하면된다. 핵도 개발하자.한국기술자 다 들어와 한국발전에 이바지할때다. 미군도 물러가라 충분한 재력이 우리나라를 살릴수있다. 하면서 밀어부침과 통큰 통솔력으로 세계에 차관확보에 불철주야 고생했던 당시 공무원들. 독일 리퓨겟 대통령으로 부터 차관을 우리나라의 실정과 독일의실정을 두동강인 두나라설명과 독일간호사파견.광부파견등을 설명하고 극적이 타결로 한국 발전에 기여하고 월남 파병으로 외화벌이에 얼마나 힘을 쏟았던가 모든국민들의 단합된 힘과 용기로 이렇게 이루어놓은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다잊고 우리는 농사천하지대본.먹고사는것이 제1로 삼있던 그때를 잊지말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여보자.지금도 몇몇곳에서 4-H운동을 실시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크게 발전을 못하고 있다니 안탓깝다. 늦지 않았다. 농민 발전위원장(차관급)을 만들어 국회에서 큰소리치고 농민을 살리는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농부들이며 다시 일어나라. 다음으로 계속.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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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온열질환 예방과 대처]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과 대처>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폭염이 시작되면 농민들은 온열 질환에 취약해 집니다.
오늘은 여름철 팜이웃의 건강을 위해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과 대처 방안까지 공부해보겠습니다!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 일사병 : 체온이 37-40도 사이로 상승하며 어지러움을 느끼고 땀을 많이 흘리는 상태
- 열사병 :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며 의식이 없고 경련 및 발작 증세를 보이며, 호흡은 느리거나 빨라지고 혈압은 낮아지며 맥박은 빨리 뛰는 것이 특징
🔻예방 방법
1.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 물을 자주 마셔서 탈수를 방지해야 합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운 날씨에는 장시간 노동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몸을 식혀 주세요.
2. 작업 시간 조정
- 가능한 더운 시간을 피해야하며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5시에는 야외 작업을 중단해주세요.
3. 동료와 상호 체크
- 최소 2인 1조로 작업하는 것이 좋으며, 동료와 서로의 상태를 자주 확인합니다.
🔻대처 방법
1. 일사병
- 뜨거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실내 혹은 그늘로 들어가야합니다. 시원한 물을 마시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이온음료 혹은 소금물을 마셔주세요.
- 일사병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시원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2. 열사병
-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119에 신고 해야 하며,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체온을 낮추는게 중요합니다.
- 차가운 수건으로 몸을 닦거나 시원한 바람을 쐬도록하며, 열사병 환자에게는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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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3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오늘주제는 벌마늘, 뻥마늘, 스펀지마늘 원인과 대책 얘기해볼까합니다 언제나 하트는 큰힘이 됩니다 ❤️
벌마늘
벌마늘은 질소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거나, 웃거름을 늦게까지 주는 경우, 파종 적기보다 일찍 파종할 때, 관수를 지나치게 자주할 때, 주아를 일찍 제거할 때 많이 생긴다. 벌마늘 발생 예방을 위해 농가는 씨 마늘을 선별할 때 7g 이상의 큰 인편을 파종하지 않아야 하며, 가급적 사질토양에는 재배를 하지 말아야한다. 또한 적기에 파종을 해야하며,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시비하거나 인편분화기 이후 추비를 주지 말아야 한다.

뻥마늘
뻥마늘은 겨울철 이상 고온이 발생한 경우, 검증되지 않은 외국 수입종구 사용, 종구를 높은 온도에 보관 했을 경우, 질소비료를 과다 살포한 경우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마늘은 구가 형성되지 않아 일부 보통 마늘 인편 2개 크기의 구가 생기는 것도 있으나 질감이 양파와 비슷하고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상품성이 전혀 없으므로 발견 즉시 뽑아 없애야 한다.

스펀지마늘
스펀지마늘은 상위 5~6엽이 아주 밀생해 있고, 주아 (종대)의 생성과 출현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주대가 막혀 있으며, 인편부화와 결구가 되지 않는다. 이는 겨울 이상난동과 종구 자체의 생리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마늘은 구가 형성되지 않아 일부 보통 마늘 인편 2개 크기의 구가 생기는 것도 있으나 질감이 양파와 비슷하고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상품성이 전혀 없으므로 발견 즉시 뽑아 없애야 한다.

이상 벌마늘, 뻥마늘, 스펀지마늘의 주요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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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벼 깜부기 예방 방법은 없는 지요.
벼 품종은 참드림인데요. 깜부기 방제 방법을 알려 주세요.
23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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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초여름 날씨였는데 종일 용접작업하느라 땀 좀
흘렸네요.
05시 반에 작업도구 챙겨서 대구에 07시경에 내장동
현장에 도착해 좁은 골목길에 사방이 전선줄에 엉성한 인터넷선등등으로 크레인 장비로 철자재
슬라브 옥상으로 올리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 되었다.
매 하는 작업이지만, 바닥에 먹줄 놓고 베이스 위에에 앙카볼트로 고정시켜 기둥세우고 양쪽 중앙보 설치해서 세가래 평구대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썬그라스 끼고 작업했는데 선크림도 얼굴에 바르지 않아서
잘난 얼굴 많이 태워서
지금도 홧끈거립니다.
16시경에 마무리하고
돌아와 친구집 앞뜰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으로 피로를 풀었습니다.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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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아침편지
"인생 이렇게 웃으며 살아요"
 
고달픈 인생
오죽하면 태어날 때 울기부터 했을까마는 양껏 벌어도 먹는 건 세끼요. 기껏 살아도 백 년은 꿈인 것을 못산다고 슬퍼 말고 못났다고 비관마라. 
 
재물이 늘어나면 근심도 
늘어나고 지위가 높아지면 외로움도 더하는 법 
 
부자 중에 제일은 마음 편한 부자요. 자리 중에 제일은 마음 비운 자리이다. 
 
하늘이 무너질 걱정도
하늘의 몫이지 사람의 몫이 
아닐 테니... 
 
웃으며 살아라 
 
맘껏 웃으며 살아라 
 
웃어야 복이 오고
웃어야 건강합니다.~💝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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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나눔받은
2종류와 /그외 저희집 호박
만차랑-검색결과 (만차처럼)
오랜지-검색결과 종류가 너무않아서 찾기가 너무 힘듬
이것도 변형이 많은듯 해요
텃밭에 호박들이
여려종류
눈으로 보기만해도 좋다

이것도 변형인가요
이쁘지요
보기만 해도 좋아요
종자가 변형이 되어도 좋고
인증샷
우리집 호박입니다
올해는
호박 받침을 샀어요
100개
매년 돌맹이 찾아서 받침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호박도 편안하게 의자에 않잤다
ㅎㅎ
7월 28일
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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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단백초에 관심들이 많다보니 중국에서 가짜 씨앗을 구입하신분들이 많습니다
동남아 지방에 많이 자생하는 소리쟁이씨앗을 받아
중국에서 단백초로 팔고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윗쪽의 2장의 사진은 흔히 길가에 자라면서 많은 씨앗을 받을수 있는 소루쟁이(소리쟁이)입니다
위에서부터 세번째에있는 사진이 단백초 꽃핀 사진과 씨앗맺힌 사진입니다
그리고 맨 아래 사진은 녹즙.분말.생채.묵나물등 다양하게 베어먹는 귀한 단백초의 본 모습입니다
#단백초.#단백초모종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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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을 앞 간척지 둑방의
코스모스 구경하면서 만추지정을 만끽하세요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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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직은농한기라서딱히많은일거리가없는것도사실조금만더있으면바뻐질것을조금더휴식하고있거라조금더있으면퇴비에할일이많다ㆍ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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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야생이라 볼품은 없지만 당도가 높은 오디를 따먹다 추억하나 소환 합니다
어릴적 6남매 맏딸로 태어난 제 등짝엔 항시 동생들이 업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날도 동생을 업고 있는데 동네오빠 몇이서 좀 오래된 뽕나무에 올라가 오디를 따먹는 거예요
나도따라 올라가 몇알따서 입에 털어넣으려는 순간
나무가 뚝하고 부러진 거였어요
보리밭으로 내동댕이 처졌고 나무 가지에 긁히는 정도이고 모두 무사했어요
놀란 부모님들 모이시고 팔뚝에 피나는건 난대 업힌 동생만 챙기고
애를업고 나무에 올라갔다고 야단만 실컷 듣고 울다 잤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빠알간 옥두징끼가 팔뚝에 발라져 있었지요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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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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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