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전체가 소독을잘못해서 이렇게됐슈
23년 6월 11일
4
7
Farmmorning
늦가을 비가 요란히도 내렸읍니다 해가 나는가 싶더니 갑자기 소나기 때려 붓고 바람도 태풍급으로 어마무시하게 불고요 그짬에
쌍무지개 까지 보여 주네요
11월 6일
25
16
1
Farmmorning
고래 해제 과정🐳
대부분의 사람들은 익혀서 소분 된 것을 구매해서 드시기 때문에 본래 모습이나 대형의 밍크고래나 돌고래 같은 고래고기 해체 하는 과정을 직접 볼 기회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입찰 나갔다가 마주한 고래해체
작업현장
1년에 1~2번 볼까말까 한 진풍경입니다.


강구항ㅣ2대째 16년경력 게장수🦀
노가네수산
2월 21일
29
8
4
Farmmorning
금굴산 입니다
얼마 전 명이나물 묘종 50포기 주문 했는데 아직 소식이 있어서
게시판 에 글을 올립니다 팜모닝 관리 자님 알아봐 주세요!
4월 10일
3
1
동네 지인이 놀고있는 산밑 밭을 소개 해 주시어 관리겸 농사를 시작 합니다
지금은 파종한 마늘을 6월경 추수할 계획으로 진행 중~
산밑이라 마을과 온도차가 있어 날자가 좀 늦어요
올5~6월 마늘 첫수확 기대하며~~^^
4월 29일
6
Farmmorning
이웃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ph8이 넘는 토양을 중화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우스구요 포도밭입니다 ec는1이구요 각종 영양소는 많구요 올해3년차입니다 작년에도 높았는데 동해 더높아져서요 의견 구합니다
2월 21일
9
39
3
모내기준비
밑비 토질계량 로터리치기
물가두기 논둑보수 새끼질거름
수로보수 육모판 상토준비 육모소독등
5월 1일
6
2
1
올해는 과수화상병 때문에 날붙이 더욱 소독에 신경 쓰면서 전정,전지 를 하게 되는군요.
2월 3일
6
4
Farmmorning
경남 창원 양복원님 며칠전 계피나무 다섯그루25000원에 배송비4000원해서 29000원을 입금햇는데 일방적으로 취소하시고 반환을 안하십니다 답장부탁합니다 혹시 통장에 입금하셧으면 답장주세요
1월 30일
13
1
' 새똥지리 !
혹 나우루공화국이란 나라는 들어 보셨나요?
호주 부근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울릉도보다 작은 나라, 인구는 고작 1만명이 조금 넘고요.
일반 국민들이 자가용 비행기 타고 해외로 나가 쇼핑을 하는 나라.도로 위에는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 최고급 승용차가 즐비한 나라.
전 국민에게 매년 1억원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나라.
주거, 교육, 의료비가 모두 공짜인 나라.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나라.
이 작은 섬나라는 지구상 가장 귀하다는 희귀자원 인광석이 지천에 깔린 섬이라서 그 자원 만으로도 벌써 1980년대에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어선 부자나라였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섬에 지천으로 널린 새똥 때문이었답니다.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였던 이 섬에 수만년동안 쌓인 새똥은 산호층과 섞이면서 인광석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우루공화국은 이 희귀광석 인광석으로 벌어들이는 막대한 돈을 국민에게 공평 분배 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해 왔습니다.
덕분에 국민들은 아무 일도 안 하고 그저 소비생활만 할 수 있었던 겁니다.
인광석을 채굴하는 일까지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들여와 일하게 하고, 모든 가정에는 가정부와 집사를 고용해 편하게 생활했다지요.
심지어 공무원까지도 전부 외국인들로 고용했다니 말 다했지요.
정부나 국민 할 것 없이 있는 거라곤 돈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30년이 지나자 나우루공화국 사람들은 집안 청소하는 방법은 물론, 요리법까지 잊어버렸지요.
섬나라임에도 어선이 사라졌고, 전통문화가 없어졌으며, 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실종돼 버린 겁니다.
그들은 그저 먹고 놀고 여행하는 습관만 남게 되었지요.
그러자 국민들 80%가 비만에 시달렸고 비만율, 당뇨병 사망률 1위 국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 인광석 채굴량까지 갈수록 줄어들면서 나우루공화국의 국고 또한 고갈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렇게 가난해진 국민들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지요.
청소하는 법, 요리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했고, 고기잡이를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놀고 먹던 국민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 이었지요.
일하는 즐거움을 잊어버린 그들에게는 나태함과 무기력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나우루공화국은 존재 자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는데,무리하게 땅을 파헤쳐 인광석을 채굴해 수출을 하다 보니 섬의 고도가 낮아진 것입니다.
그 때문에 만약 수면이 높아질 경우 섬이 통째로 가라앉을 위기를 맞게 된 것이지요.
어떤가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이는 바다 건너 먼 나라만의 일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풍족함은 언젠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나우루 사람들처럼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고생은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고 체험적으로 터득하는 것이지요.
현재의 내가 누리는 것들의 상당 부분은 부모님 덕이고 내 자식의 풍요는 내가 베푼 것이고 손자가 누릴 것은 자식의 능력과 노력의 덕이라는 것을 가르쳐야지요.
명심보감 계선편에 이런 말이 있지요.
자식을 위한다고 많은 책을 물려주어도 자식이 그 책들을 다 읽지 못하고, 많은 돈을 물려주어도 지켜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물려줄 것은 책을 읽는 습관이고 검소한 습관이고 노력하는 습관이다
6월 13일
35
18
3
오늘 팝모님에서 판매하는 농자제가게에 갔다왔네요
올라인에서 살까하다가 주소를 보니 엽동내에 있는가개라 직접찾아가서 구입을 했는대 너무친절해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남김니다
충남대산에있는 한국농자제
사장님 변창하시길 바랍니다
5월 20일
8
1
Farmmorning
복숭아 시세변동 뉴스 (2023-07-21)
[백도 - 소매 - 부산]
경상북도 경산시, 의성군, 청도군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전주대비 반입량이 소폭 증가하고, 산지 우천등으로 당도가 감소하여 내림세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개 기준 상품은 600원 내린 27,000원선 거래됨
향후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천에 따른 소비 부진이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21일
3
1
우리들 이야기 =넷
조선의 정조대왕 통도사스님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 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리고 와
절에서 기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아이가 통도사 일주문 앞에 놓이게 된 것에는 사연이 있었다.
어느날 젊은 부인이 한 사람 찾아와
주지 스님을 친견 하였는데
그 때 갓난 아이를 보듬고 왔었다.
그 젊은 보살이 주지 스님에게
말 하기를
스님 제가 이 절에서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공양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니 이 엄동 설한에 우리 모자는 굶어 죽지 않으면
눈 속에 얼어 죽을 것 같으니
해동을 할 때 까지 만이라도 제가 여기서 일을 하면서
이 갓난 아이와 같이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그 때 주지 스님은
대중 공사(사찰에서 말하는 일종의 재판 같은 회의를 말함)를
모든 대중이 모인데서 붙혔다.
그 때의 결론은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너무 젊다는 것이었다.
사부 대중이 많은 이 사찰에 살면서
헛 소문 만들기 좋아 하는 자들로 인하여
어떤 불미스런 헛 소문이 날지를 모른다.
젊은 스님 누군가와 눈이 맞아 애를 놓았다느니
아니면 젊다 보니 앞으로 있을 어떤 스님과의 연분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곳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였다.
그 때 그 보살은 통도사를 빠져 나오다가 눈이 오는데 어린 갓난 아이를 일주문 옆에 두고서
떠나 버린 겄이었다.
그것을 다른 스님이 지나다 데리고 와서 키운 것이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크면서 얼마나 신통한지 스님들이 법문을 하실라 치면 늘 앞에 정좌하고 앉아서
요지부동도 않은체 듣는 즉시 외워 버리는것이었다.
그러다 나이 18 세에 훌륭한
법사 스님이 되셨다.
그 스님이 법문을 하실 때면
사방 천지에서 구름처럼 사람이 모여 들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그날도
그 법사 스님이 법문을 하고 계실 때
법문을 듣고 있던 어떤 노 보살님이 혼자 말로
대체 저 법사 스님의 어미니는 어떤 분일까 ?
어떤 분이 어머니 시길래 아들을 저리도 훌륭하게 잘 키우셨을까 ?
그렇게 혼자 말로 중얼 거리고 있는데
그때 옆에 앉아 있던 한 보살이
예~ 제가 저 법사 스님의 애미 입니다.
그 단 한 마디가 순식간에 법당 안과 도량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쫙 퍼진 것이었다.
마침내는
법사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는
그 사이에 듣게 되었다.
법문을 마치고 나온 법사 스님이
그 어머니라는 사람 보고 좀 기다리라고 하고는
모든 사부대중을 불러 놓고 의논을 하였다.
지금 저기에는 내 어머니라는 보살이 와 있는데
모든 스님들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
제가 만나뵈어도 되겠습니까 ?
그러자
모두가 하나 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아니 그 엄동 설한에 눈까지 오는데 죽으라고 일주문 앞에 두고 갈 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서 훌륭한 법사 스님이 되시니까
내 아들이네 하고 자랑을 하는 것이 어디 에미된 도리 입니까?
그런 사람 이라면 불러서 혼을 내 주고 두 번 다시는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중공사가 그렇게 결정이 나자
법사 스님이 그 어머니 되는 사람을 들어 오게 하여서
마주 앉아서 하는 말..
정말 그대가 내 어머니가 맞소 ?
예 ~ 제가 예전에 일주문에다 두고 갔었지요.
그러자 법사 스님
됐오.. 그러면.
이제 두 번 다시는 나를 아들이라고도 하지 말고
또 그대가 법사 스님의 엄니 이네. 하는 말도 마시오.
죽으라고 버리고 갈 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서 내 아들이네~ 하는 것은 무슨 심보요.
그러니
앞으로는 내 법문을 들으러 오는 것은 좋으나
절대로 어디 가서 법사 스님이 내 아들이란 소리는 마시고
두 번 다시는 나를 아는체도 마시구려.
그러면서 어머니를 돌려 보냈던 겁니다.
그 무렵
정조 대왕의 귀에도 양산의 통도사에는
아주 훌륭한 법사 스님이 있는데
그 스님이 법문을 할 때면
사람들이 구름 처럼 모여 든다는 소문이 들린 것이다.
그 소문을 듣고 있던 정조 대왕이
그럼 그토록 훌륭한 법사 스님을 낳으신 어머니가 있을테니
양산으로 내려가서 그 어머니를 모시고 오도록 하시요.
어명을 받고 양산 통도사로 내려온 신하들이 다시
정조대왕 에게 이르기를...
그 어머니.
자초 지종을 모두 고하자
정조대왕이 통도사의 법사 스님에게 편지 한통을 전했었다.
세상에 어느 누가 자신을 좋아 한다 사랑 한다 하여도
그 어찌 자신을 낳아준 어머님 만큼이나 하리오.
내가 듣기로는 그 추운 겨울에
스님을 버렸다 하나
그것은 그렇지가 않구려.
둘이 같이 다니면 얼어 죽고
배 고파 죽게 생겻으니
파리의 목숨도 귀하게 여기는 스님들은 자식을 여기 두고 가도
분명 살려 주었으면 살려주었지
어찌 산 생명을 죽도록 내 버려 두겠는가. 하는 생각 으로
살리려고 두고 간 것이지
절대로 죽으라고 버리고 간 것이 아닙니다.
이 편지를 받아든 법사 스님.
갑자기 오늘이 아니면 그 어머니를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수소문 하여서 길을 떠나 찾아 다니기 시작을 했었다.
그러다 해가 거의 다 질 무렵
한 마을에 이르러 한채 뿐인 집에 들어가서 묻기를.....
혹시 이러 이러한 노 보살이
이 부근에 사시는 거 모르시요?
그러자 그 집의 노인이 나와서 언덕밑의 집 한체를 가르키며
저기 저 집인데
오늘은 불이 켜 있지가 않군요.
불이 켜 있으면 그 노인네가 살아있거나 집에 있는 것이고
불이 꺼졌다면 약방에 갔거나
아니면 죽었을 것이요.
법사 스님이 그 소리를 듣고는
호롱불을 하나 빌려 숨이 목에 차도록 뛰어 갔다.
그리고 그 집안에 당도 하니
인기척이 없어 법사 스님이 주인을 불러 본다.
주인장 계시요?
주인장 계시요?
아무 대답이 없자 법사스님이 토방을 올라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보니
분명 누군가가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이 보였다.
법사 스님이 호롱 불을 들고 다가가서 이불을 젖히니
어머니가 거의 죽어가는 모습으로 누워 있는데
머리 맡에는 언제 먹었던 죽 그릇 인지는 몰라도
바싹 말라서 쩍쩍 갈라져 있었고
방안은 냉기가 흐르고 입에서는 입김이 솟아 나왔다.
그 모습을 보던 법사 스님이
어머니~!
그러자 가물 가물 죽어 가던 어머니가
희미한 정신으로
뉘시요? 뉘시길래....
나 보고 어머니라 하시오?
그 호롱 불로 얼굴좀 비쳐 보구려.
그때 법사 스님이 호롱 불을 자신의 얼굴에 가까이 갖다 대자
어머니가 하시는 말
이제 되었오.
어서 양산 통도사로 빨리 가시어
더 많은 법문으로 환한 세상 밝히시구려
부디 훌륭한 스님이 되시구려.
이제 나는 내 마지막 소원을 들었구려.
어머니 라는 그 말 한 마디
못 듣고 죽을 줄 알았는데.
법사 스님이 그 소리를 듣자마자
어머니를 들쳐 업고는 양산 통도사로 뛰기 시작 했다.
통도사에 도착한 법사 스님이
있는 정성 다 들여
미음을 쑤고 약을 다리어 그 어머니를 살렸고
그렇게 지내던 어머니가 양산 통도사에 온지
3년이 되는 해에 세상을 뜨셨다.
그 때 법사 스님이 그 어머니를 위하여 49제를 드리는데
법문을 한 곡조 올린다.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가장 귀한 부자 인가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가장 궁한 가난 인가
부모님이 살았을 때
가장 귀한 부자 이고
부모님이 안 계시니
가장 궁한 가난 일세
어머님이 살았을 땐
마음 든든하더니만
어머님이 안 계시니
온세상이 텅 비었네.
그렇게 49제 마지막 제에서
법문을 하자.
그의 어머니 음성이 다시 법당 안을 맴돈다.
훌륭하신 법사 스님
자랑스런 내 아드님,
어머니란 그 한마디 못듣고 갈까봐
조마조마하더니만
그 소원을 이제 풀고
오늘 내가 떠나가니
너무 상심 마시구려.
자랑스런 내 아드님 훌륭한 법사 스님
자식 옆에 두고 살며
어미 소리 못 들을 때
메어지는 그 가슴은
수 만개의 송곳 끝과 같고,
그 어머니 소리 듣고 귀를 번쩍 떴을 때는 세상을 다시 얻었는데
이제 내가 가는 길에 훌륭하신
법사 스님 그 법문에 감사하니
부디부디 좋은 법문 많이 하시어
세상을 환희 밝히소서.
https://youtu.be/a6tMb34hJiM?si=nTZsAoEqOzqkPyxi 한방에 몰아보기 드라마 ㅋ
https://youtu.be/H3OduhUXWPw?si=FsGwuSjRV9KI18kU 세작 몰아보기
2월 15일
29
29
5
잡초와의 전쟁입니다
제초제를 쳐야 할곳이 있고
치지 말아야 할곳이 있는데
우선 먹거리 야채가 있는 곳엔 먹어도 해가 없는 천연제초제가 좋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효과가 직빵이고 좋습니다
치는 시기는 햇볕이 쨍쨍 비추는 오후 2~3시 경에 치는게 좋고
주간 일기 예보를 보고 일주일 정도 비 소식이 없을 때 쳐 주는 것이 좋더군요
우선 햇볕이 쨍쨍나고 좋은날에
오뚜기 3배 식초 1.8리터
(쿠팡에서 2병씩 구입해서 제초제용으로 씁니다)
한병을 2리터 짜리 분사기에 넣고 소금을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넣습니다
그리고 퐁퐁을 2~3방울 넣고
소금이 녹을수 있게 흔들어
준후 소금이 녹았다 싶으면
풀밭에 분사해 보세요
2일 지나면 풀은 흔적도 없습니다
23년 6월 5일
13
68
Farmmorning
올해에 지인께서 충청도에서 구했다고하시며 품종이름은 모르시고 그분이 바둑알처럼 크다고하여 바둑알콩이라고 소개하며 종자를 주셨다고 합니다. 하여 제가500g 을 얻어와서 재배하였는데 25kg 딱 내년에 심을 종자만큼 생산하였고 맛은 정말 달고 밥을 지어도 푸른색이 남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옛날 귀족서리태만 고집하여 농사하고 전량 소매하는데 고객들의 평가가 좋고 소개소개로 1년 500키로 판매합니다. 그런데 귀족 서리태는 잘 터져서 손실이 많고 줍기가 얼마나 힘든지 짜증날 정도입니다. 청자5호는 잘 안터지고 수확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밥맛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며 작년에 소비자들의 항의가 있어서 재배를 안했습니다. 올해 경북5호(새바람콩) 을 종자용으로 1키로에 14000원씩 7키로를 구입해서 밥맛을 비교해보니 귀족과 별 차이가 없는대신에 포근거리는 것은 월등하게 완두콩처럼 포근거리는 것이 장점입니다. 귀족, 새바람, 바둑알 콩을 비교한 결과 바둑알이 더 달고 맛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라서 바둑알로 결정하여 내년에 재배할 계획입니다. 5명을 선정해서 맛을 비교한 결과 입니다. 제 의견도 같습니다.
22년 11월 30일
12
17
Farmmorning
참깨 시세변동 뉴스 (2023-07-13)
[중국 - 도매 - 부산]
중국에서 수입됨
더운 날씨와 경기침체로 작년대비 소비 하락세를 보이며 내림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30kg 기준 중품은 5,000원 하락한 225,000원선 거래됨
향후에도 소비와 반입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3일
6
[포도-샤인머스켓]
2022-12-20 시세변동 뉴스
[포도 - 샤인머스켓]
소매)대전
주로 충남 논산, 충북 옥천, 전북 무주, 경북 김천 등에서 반입됨
딸기, 감귤 등 다른 제철과일로 소비가 집중되면서, 소비 부진으로 인해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2kg 기준 상품이 1,600원 내린 21,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600원 내린 15,600원선에 거래됨
향후 연말, 연초 행사 및 선물용으로 소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20일
6
트렉터로 밭 갈아드립니다.
지역은 충주.괴산.수안보.주덕.대소원면
지도상 거리에 따라 가능 합니다.
기간은 8월중순까지 입니다.
텃밭50평 이하는 나눔 합니다.
100평 이상 이동거리에따라서는 상담 일정 협의 후 가능합니다.
로타리치고 두둑까지 만들어드립니다.
010 9986 9205문자 상담환영합니다.!!
6월 26일
5
1
1
Farmmorning
[감자-수미]
2023-02-10 시세변동 뉴스
[감자 - 수미]
도매)서울
경남 밀양, 상주, 전북 남원, 충남 당진, 서산, 강원 평창 지역에서 출하됨.
반입량은 꾸준하나 소비감소가 지속되면서 시장내 물량 적체로 인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20kg 기준 2,700원 내린 상품 44,600원 중품 40,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햇 감자 반입량 및 소비감소로 시장내 물량이 풍부하면서 약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10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