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팜모닝은 더욱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농민’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전달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새겨듣고
농민분들이 농사 지식을 어떻게 얻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해
농민을 위한 더 나은 팜모닝으로 거듭날게요!
설문조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팜모닝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0 포인트’를 드립니다.
*설문 참여자 모두 : 100포인트 지급
*대면 인터뷰에 응해주실 경우 : 100포인트 + 추가 소정의 상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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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팜모닝을 이용하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소요시간]
약 3분
[참여방법]
- 초록색 [설문조사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
팜모닝을 이용하는 농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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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답변 고수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농사를 짓다가 궁금한게 있을 때 팜모닝에 질문을 올리면
정성껏 답변을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

팜모닝 내에서 이웃님들의 지식 나눔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일주일동안 질문글에 ‘5개 이상의 답변’을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 "답변 고수" 뱃지를 드립니다.
이웃님들의 답변을 보다가 도움되는 답변이 있으면 하트💜를 누르거나, 댓글로 감사인사를 달아주세요. 답변에 대한 감사 표현은 답변 고수님들이 정성껏 댓글을 남기는 데에 큰 힘이 됩니다.
더 다양하고 유익한 농사 정보가 오고가는 팜모닝, 다같이 만들어 볼까요?😁
팜모닝 내 모든 답변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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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마무리 -
지금까지는 60대부터나 시골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23번의 이야기를 올려드렸습니다.
제 어릴적에 추억을 끄집어내서 알아듣지 못할 사투리에다 시작도 끝도 없이 두서없는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고를 쓰고 수정하는 작가들이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일기쓰듯이 컴퓨터도 아니고 핸드폰에다 써내려갔습니다.
띄어쓰기나 받침 정도는 될 수 있으면 바르게 쓸려고 TV자막에 나오는 문장들을 유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일상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요즘 말하는 저는 흙수저는 아니고 그렇다고 금수저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 교사였고 40마지기의 논이 있어서 머슴이 두명이나 있었다.
저희 고향은 논 한마지기가 150평이었다.
지금은 1,200평을 한필지로 경지정리가 되어있고 볍씨도 개량되어서 쌀 생산량이 많은편이다.
그 때는 모조건 2모작을했고 한마지기에 90k들이 쌀 두가마니가 안되었던 것 같았다.
그러다 마대포대가 생기면서 40k씩담았다.
고등학교를 전주 외갓댁에서 다니면서 하숙비로 40k들이 쌀포대를 메고 다니곤했다.
어느 날 튀밥을 튀는 기계가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는 가끔씩 튀밥기계를 지게에 짊어지고 마을을 돌아다녔거든요.
남들이 먹는 하얀 쌀튀밥을 먹고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쌀 한 됫박을 가지고 튀밥을 튀러갔습니다.
하얗게 나와야 할 튀밥이 튀밥은 튀지않았고 색깔만 누렇게 나오더군요.
쌀이 습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튀밥이 실패를 했습니다.
설 명절쯤에 동네에 발동기를 돌려서 가래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집에서 쌀을 절구통에 넣고 절굿대로 빻아서 삶아 안반에서 둥글게 만들어서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기계로 뺀 가래떡은 말랑말랑하고 낭창낭창하니 맛있는데 집에서 만든 가래떡은 거칠고 딱딱했습니다.
떡빼는 돈을 아끼실려고 집에서 만드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여느 부모님보다 더 아끼시면서 살림을 하셨던 집이라 그렇게 풍족한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땐 초등학 때부터 교복시대였다고 3번째 이야기에 있었죠?
설빔으로 교복을 사주실 때는 앞으로 2-3년은 더 입히실려고 소매단과 바지단을 무조건 접어서 넣었습니다.
한해가 지나고 다음해에 키가 커서 접었던 곳을 풀어야 했는데 접혔던 곳이 하얗게 달아서 표시가 났습니다.
집에 머슴들이 2명이나 있었는데도 새마을사업하는데 부역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냇물을 막아서 봇또랑으로 물을 대는데 책임자 되시는 분께서 동네 정기나무 아래에서 징을 몇번 치시고 "보매기 나오세요"하시면서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냇물을 막는 보막이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농사철이 다가오면 냇물에 보를 만드는데 추석보와 번암보가 있었습니다.
저희 고향이 장수군과 남원군 경계가 되거든요.
추석보는 남원군에 속한 논에 물을 대는 보이고, 번암보는 장수군에 있는 논에 물을 대는 보입니다.
번암보는 맨 끝에 우리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군데 보막이를 다녀야 했습니다.
번암보는 마을에서 좀 멀리가야 했습니다.
산중이라 그렇게 넓은 뜰은 아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동네 방송시설이 안 되었을 때라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쉬는 날이면 제가 나갔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삽이나 괭이를 들고 나오시고, 젊은 사람들은 지게에 바작을 얹어서 지고 나왔습니다.
냇물을 막기 위해서 커다란 돌멩이를 주어다 쌓아아했고 옆에 있는 산에서 흙과 떼(잔듸)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냇물을 막아서 보또랑으로 물을 보냈거든요.
큰비라도 내리면 쌓았던 보가 다 떠내려갑니다.
그러면 다시 "보매기 나오세요"하고 외치면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보를 막습니다.
지금같이 비닐이 있는 것도 돌멩이 사이를 솔가지를 베다가 넣고 그 사이를 흙과 떼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서 막았습니다.
보를 다 막고나면 한말들이 막걸리통으로 새참을 먹었습니다.
안주는 된장에 풋고추인데 보를 막고나면 물이 말라서 뗑아리라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기도했습니다.
저도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새마을사업에 부역이나 보막이를 할 때 동네 어르신들께서 저를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잘 아시죠?
새마을사업을하는 부역은 농땡이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사업 때나 보매기할 때 저는 지게로 짊어지고 나르고 일을 잘 했었던 것 같습니다.
머슴들이 나가면 맨날 농땡이만 친다고 저더러 나오라고 했던 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다녀오면 어김없이 깔(꼴-소먹일 풀)을 한망태씩 베서 소여물을 준비해야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도시락에 밥을 싸서 꽤나 먼 산에가서 풀을 베서 말린다음 지게로 날랐습니다.
건초라고 했습니다.
그때 퇴비증산은 국가에서 장려를 했습니다.
생풀은 무거우니까 말려서 지게로 나르는데 길도 좁기도 했지만 꾸불꾸불한 산길로 십리가 짱짱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머슴들을 나무도시락을 싸서 따라다니면서 건초를 하러 다녔습니다.
집으로 가져온 건초는 새벽에 작두로 썰어서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발효가 됩니다.
작두질은 늘 제 몫이었습니다.
아버지서 한웅큼씩 풀을 작두에 넣으시면 저는 힘차게 작두를 밟아서 풀을 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3.6짜리 콘테이너박스 두개크기정도로 퇴비더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소마굿간에서 나온 두엄과 섞어가면서 몇차례 쇠스랑과 거름삽으로 뒤집으면 하얀곰팡이가 끼면서 퇴비가 만들어집니다.
이퇴비는 가을에 논에 뿌리고 보리를 심었습니다.
겨울철엔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기도했습니다.
큰 재를 넘어 먼곳에 고목나무들이 있는데 그 고목나무가 있는 곳에 관솔이 있습니다.
관솔을 캘려고 재넘어까지 지게를 지고 다녔습니다.
관솔은 소나무가 썩으면서 송진이 뭉쳐서 불을 부치면 지글지글하면서 불이 잘 붙었습니다.
그때는 건초를 하기위해서 일부러 산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래야 내년에도 연한 풀을 할 수가 있거든요.
해마다 국유림인 큰재 넘어 깊고 높은 산에 일부러 불을 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야 봄철에 고사리와 취나물, 수리취를 뜯기도 했으니까요.
어떤이는 힘들고 복잡한 지나간 과거를 뭐그리 생각하면서 사느냐?하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던 어린시절이지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새벽잠이 없어지더군요.
그럴때마다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면 잠시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보는 것이 시간 때우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새벽시간입니다.
날새면 친구님들께 제 페붘에 밴드에 카스에 제자들께 단톡방에 지금까지 메세지를 주고받은 많은 사람들한테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이제 지나간 과거 이야기는 며칠전 보내드린 60년70년 동영상과 이번의 이야기로 마칠 것 같습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쪼끄만 일에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땐 힘들고 짜증난 날이었는데 손주들의 영상통화에 집안에 생기가 돋는 것 같아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글을 제 자식들도 봅니다.
영상통화를 자주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리 사랑이라 모든 어르신들은 손주들 재롱이 큰 보약인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으십니까?
어제 하루도 별일 없음이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한 하루일꺼라 생각합니다.
오늘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 비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이미 비피해를 입은 지역에 또 많은 비예보가 있어서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정부에서 재난지역으로 선포를 했지만 갈수록 노동력이 늙어만가는 농촌에 수해복구를 할 엄두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농사일이 크게 부가가치가 없어서 점차 줄어드는 농촌인구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심도있게 고민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전주는 비소식이 아침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점차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더 큰 비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16일
14
7
1
행사상품으로 팜오닝에서 영양제를 '보내왔네요 농작물 잘 가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7일
15
11
Farmmorning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감사한 마음을 더 많이, 더 자주 표현할수록.... 비관주의자는 부정적인 근육을, 낙관주의자들은 긍정적인 습관을 만드는 마음가짐이 긍정적인 마음의 근육과 근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근육이나 근력을 만들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매일매일 감사한 일을 10가지씩 찾아 감사하면 긍정적인 근력이 단련되고 기쁜 마음으로 삶을 즐기면 자신이 할수 있는 일에 더욱 감사하면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근력은 어떻게 단련할까? 그 방법은 매일 감사의 내용을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일기장에 기록하거나 출퇴근길에 떠올려 볼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한 것들을 떠올려 봅시다. '오늘도 안전 운행을 했고, 컴퓨터가 고장이 나지 않았고...등등 하루 10가지씩 감사함을 찾아봅시다.
아,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이렇게 순간순간 감사하면 감사의 근력이 단단해져 숨쉴때마다 행복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2월 4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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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와 오늘 마늘밭 마늘쫑차르는날 동생내외와 초등 친구들 내외에 지인들이 도움으로 이틀간의 쫑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편안한 침대에 누워서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 고맙고 감사 하는 시간 이랍니다
5월 12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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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쁜짓한냥
나오라옹~~
출근전 텃밭순찰중
쥬~~거있는
웬수를 봄
츄르하나 사와야하나ᆢ
5월 24일
16
13
1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험결과 발표를 아래와 같이 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래 정보는 7월 20일 오전 기준이고, 이후에 참여해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자 : 700명
• 평균 점수 : 79.84점
추가로, 아래와 같이 공지 해드립니다.
1. 7월 23일 일요일에 만점자를 대상으로 뱃지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
2. 7월 24일부터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3. 7월 21일, 7월 22일은 쉬어갑니다. 😎
그동안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 1 을 사랑해주시고 참여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월 24일에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 2 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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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Farmmorning
병원에서 나와서 몸을
추스리고 보니 밭을
그냥 둘수가없어 모종들를 심어놓고 팝모닝에 들어와보니
모든 농부닝들에 고마운
말씀들에 감사의 인사을
이제야 드립니다
농부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이렇게 용기와. 힘을 주신 농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6월 12일
3
고수님들 사과나무 무슨병인지 그리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20일
5
9
Farmmorning
오늘저희가 결혼해서 사지벌써25주년이 돼늕날인데매년 챙기던사람이 작녁부터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좀서운하네요
4월 18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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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제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아미노산제 알아보기>입니다.
🔻아미노산제 효과
• 작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회복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작물은 스트레스 회복을 위해 단백질을 합성해야 하는데, 단백질은 식물의 생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 스트레스를 많이받은 작물은 생육이 부진합니다.
• 작물은 질소를 아미노산으로 분해해 이용하는데, 아미노산을 직접 시비하면 작물이 질소를 아미노산으로 바꿔 사용할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식물이 스트레스 받는 조건
• 기후조건 가뭄, 건조, 고온, 저온, 일조 부족
• 농작업 시 옮겨심기, 가지치기, 약해
• 생육단계 > 발아, 개화, 착과
• 병해충 곤충, 곰팡이류, 박테리아, 바이러스
🔻아미노산제 사용시 주의할 점
•수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수확 후반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동물성보다 식물성 아미노산제가 작물에 더 효율적으로 적용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4일
43
516
4
Farmmorning
👨‍🌾 잔디에 제초제 방제 방법 간단설명
잔디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은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잔디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잔디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간단 설명요약 가이드입니다.

1. 물리적 방제
물리적 방제는 잔디를 상하게 하지 않고, 확실하게 방제할 수 있으나 인건비가 많이 듭니다.

2. 재배적 방제법
잔디밭을 조성하기 전에 잡초를 완전히 제거하거나, 예취기 등으로 잡초 발생을 억제합니다.

3. 화학적 방제법
제초제 이용 방법에는 토양처리제, 경엽처리제, 선택성과 비선택성, 접촉성과 이행성이 있습니다. 이행성은 약제가 작물체내에 들어가서 다른 부위로 이행하는 성질을 말합니다.대표적인 약제로는 모튜먼트, 파란들, 동장군이 있습니다.

4. 제초제 사용 시기
잔디밭 제초제는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잡초의 발생 주기 및 발생 상황을 고려하여 약제 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토양처리제는 잡초가 발생하기 전에 토양 표면에 처리하여 처리층을 만들어 잡초의 어린싹이나 어린 뿌리가 약제를 흡수하도록 되어 있으나, 잔디밭에는 토양 위에 탯취층이 막고 있기 때문에 처리층 형성이 어렵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잔디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은 잔디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가이드를 따라 잔디에 제초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잔디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품홍보 글 아닙니다 가까운 종묘사 농협가서 추천제품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오늘하루도 파이팅 입니다 ❤️ 하트는 사랑입니다
이상 대산농사대장 이 였습니다 충성
4월 2일
12
4
Farmmorning
출석상 감사합니다~
7월 13일
2
웅상농협 조합원님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웅상농협이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7월 9일
3
1
감사드립니다
2월 11일
11
6
Farmmorning
6월달 출석왕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 잘 자라고 있는데 추비를 해야 하는지
고추농사 박사님 조은 부탁 드립니다.
23년 7월 5일
7
4
Farmmorning
오늘은 우리모두 꼭 기억하고 선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월 1일
15
2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