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식을줄 모르고,
송글송글,뚜드둑 떨어지는 땀방울 어디에 하소연하랴~
예전글이 생각난다!
하늘을 등에지고 밭을메는 농부야말로 천하에 효자다라고~?
팜모닝 여러분, 절대무리하지 마시고,쉬엄쉬엄 베짱이 되어 보시는것도 건강에 이롭습니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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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절기인 입춘날
용문사에 왔어요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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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심고 나니 몸이 부지런하니 몸살이 날 것 같아서 산에 잠깐 올라갔다가 꽃도 예쁘고 경치도 예뻐서 한 컷 찍어 봤어요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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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비가오다. 해뜨다. 가끔씩은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도하는 굿은날...
60여년전 어린시절 서울 돈암동에 살때 보았던 무지개를 농장에서 보게되네요.
고운 무지개를 보셨으니 농부님들 모두 축복받으세요.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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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병 일까요?
줄이가서 고추가 다 그래요
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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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귤농사를 짓고 있지요~ 푸르른 산야에 지친줄 모르고 매사에 감사하며,,, 매일 커가는 과수를보며 행복해 합니다.작은일상과 건강함과...더 뭘 바라겠습니까~ㅎㅎ 마음이
중요한것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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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바쁜나날입니다 2차옥수수땃어 택배보내고 자르고 도라밭풀뽑고 7월도 말주가 왔어요 요놈세월이60키로 달리고 있네요 70키로는 싫은데 울엄마가 80키로는 금세간다해요 ㅠㅠ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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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고구마 모종을 심었어요.
고라니가 언제 다녀갔는지 비닐 위에 구멍을 슝슝 뚫어 놓았네요...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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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입니다
거실문을 활짝열고 밖을 보니 함박눈이 펄펄내리며 환히 새해를 방깁니다
진정, 설날 아침이 화이트 雪로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금년 농사는 大豊임을 알리는 듯합니다
온 국민이ㅡ 전 농가가ㅡ모든 농민들이
한해 풍요로운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
홍천. 화촌면 황소뱃속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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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장마 대비라기 보다는 고추가 자라는 것을 보아가며 3번째 줄을 치고 옆면 시비하고 병충해 예방약 치고
비가온다 하니 배수로 확인하고 끝,
현재까지는 고추가 주렁주렁 잘자라고 있네요ᆢ
옛날 어릴때 시골에서 고추심는것을 생각하여 고추골을 만들었는데
고수님들의 고추골 간격을 보니 너무 좁은듯 하여 병해가 올까 걱정은되네요 ᆢ
무탈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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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 들러서 좋은 정보 얻고 있어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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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조금풀려서 참나무 장작을 만들었어요. 땀이 살짝 흐르는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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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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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유기농밭입니다 땅이 질어서 둑을. 하고 심어는데 15 년이 넘어는데 돌미나리가. 조금씩 나더니 지금은 50평정도되게. 돌미나리가 확 퍼져버려네요 필요하신분 열락주세요 010. 3453. 9486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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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짖기
하우스가 없으니 뭘 해 보려 해도 이 날씨에 키울 수 있는게 없지요
해서 하우스 한 동 6m×20m
36.4평 짖고 있습니다
측고 2m, 중앙고3.8m,
양측면 방충망 유
수동 개폐기 양측
전면,후면 미닫이문
덩굴및 토마토 재배시 줄 올리기등사양으로 하여 작업 중입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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