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오늘도 무더위는 이여지고 이마에 땀 방울 흐를때 힘이드시지요 내일을 기다리며 또 한번 힘내시고 우리 함깨 화이팅 합시다

처음농사를짖는대 농사짖는것이보통힘드는것아니구먼유문무기를메고농약을주면.왜 등어리에물이흘러내릴까요..농약인지땀인지 바루목욕허는디어딘가모르게.찝찝해요

아쉬움 마지막 대추를 따서 오늘 또 다시 상행선을 향해. 택배는 퀵퀵 달릴것이다 하나 하나의 결실에 막연하게. 내년을 기약한다 잘가라 내 님에게 지극정성. 잘 해주면. 뭐해? 잔소리 안 해야지 안해? 그래서 아내? 예전에는. 몰랐었네 알아도. 쬐금. 알았네 무식한. 자 배고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