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한해를 곰곰히 회상해 보네요
벤님과 함께하는 시간들
이 너무 즐거웠는지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초보자가 텃밭을 하다보 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언제 무엇을 재배해야 되는지를 벤님들의 많은 조언과 정보를 통해서 터득할수 있게 해준 벤님들
이 있었기에 흥미를 갖는
지난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보네요
갑진년 올 한해도 벤님과
팜모닝 관계자 분들과 함께 더욱 값진 한해를 가질것을 기약해 봅니다
올해도 모두 푸른 용의 승천하는 기를 받아서 하는일 잘 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드리네요